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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조. 조. 정. 대다수의 직장인들은 말만 들어도 간담이 서늘하다. IMF의 파고를 넘지 못하고 많은 분들이 희망퇴직이라는 이름으로 구조조정이 되었으니.. 지금도 회사원들은 이 말만은 피하고 싶다.
그런데 요즘 또 이런 말이 신문지상에 오르내린다. 미국기업 뿐 아니라 세계적 기업인 도요타나 소니도 직원의 10%내외를 구조조정한다고 한다. 우리나라도 공식적으로 자제하고 있지만...
구조조정이 아니더라도 직장인들은 고용불안에 떨고 있다. 이 책이 그 해답을 주지 않을까?
김과장이라는 부족할 거 없는 직장인이 등장한다. 말그래도 잘나가는 직장인인데, 수석으로 입학/졸업한 동기를 만나며 기분이 묘해진다. 그리고 회사의 선후배 역전가능인사 메일. 이처럼 세상은 뜻하지 않게 변화를 요구한다. 즉, 자신만의 성장엔진이 결여되어 있다는 것이다. 하루하루 시간 보내기에 급급한 나머지 진정한 개인브랜드를 형성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문제의식과 대안을 내놓아야 하며 대부분의 직장인 겪는 소통의 문제도 해결책을 준다.
노-하우시대를 지나 노-후(Know Who)시대를 살아야 하며, 단순히 안면있는게 아닌 진정한 전문가를 알아서 활용해야 한다고 한다.
벤치마킹할 선배등을 따라야 하며 지금하는 일을 통해 부자로 거듭나길 바란다.
책을 읽는내내 저자가 강연하는 모습을 떠올랐다. 한번도 본 적이 없지만 책내내 그 모습이 상상되었다. 왜냐하면 내용 중간 중간의 비유나 예로 든 것이 너무나도 생생했기 때문이다. 여러가지 명언에 가까운 비유가 있었는데, (숫자를 사용하거나, 메킨지 보고...) "인생은 두루마리 화장지처럼 마지막에 더 빨리 풀린다..."라는 말이 특히 기억에 남는다.
슈퍼직장인이 되고 싶은가, 아니면 현재 사장님인가.. 그럼 이 책을 일독해 보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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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벌시대, 슈퍼 직장인되기
이내화 (지은이) | 북앤라이프 출간일 : 2009-02-25| ISBN(13) : 9788993364187 316쪽| 223*152mm (A5신) | 12,000원 (별점평가는 하지 않습니다.)
일본에서는 슈퍼 직장인을 '평범한 직장인에서 연봉 몇 십 억 이상의 직장인으로 성장한 직장인'이라고 정의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는 조금 다르게 부르고 있네요. '회사의 성장에도 기여하고 자신의 커리어도 꾸준히 쌓아가는 직장인' 즉 '절대로 안 잘리는 월급쟁이', '죽어도 못 자르는 직장인'. 흠... 그렇다면 슈퍼 직장인은 어떤 능력을 가지고 있을까요? 저자는 다음과 같이 정리합니다.
- 정보를 창조하고 수집하는 능력 : 컴퓨터 능력, 정보 수집력, 정보 활용력
- 시간을 창조하는 능력 : 업무시간 계획, 자기계발 계획, 여유시간 활용 계획 - 전략 마인드 : 신(新) 경영기법 이해, ‘만약’에 대비하는 전략 - 글로벌 감각 : 외국어 실력, 해외 정보 활용 능력 - 이미지 관리 능력 : 생산적 소통 능력, 표정 관리, TPO에 맞는 복장 - 휴먼 네트워크 능력 : 인간관계 능력, 스타 퍼포머(star performer)로서의 능력, 공감대 형성을 통한 내 사람 만들기 능력 - 스트레스에 대한 내성 : 감정 조절 능력, 취미 및 특기 활동 - 협상력 : 생산적인 회의 주재의 능력, 공동체의식 - 자기계발의 의지 : 학원 수강, 관련 세미나 참석, 독서, 관련 모임 참석 - 성공에 대한 의지 인생 : 주제 세우기, 성공 엔진의 발견, 목표를 향한 집중력 발휘 참 멋진 능력이기는 한데 조금 갸우뚱 거리는 부분도 있습니다. 물론 위에서 언급한 능력들을 모두 갖춘다면 능력 있는 직장인이 맞습니다. 슈퍼 직장인이라고 해도 손색이 없겠죠. 하지만 '절대로 안 잘리는 월급쟁이', '죽어도 못 자르는 직장인'과 바로 연결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왜냐하면 능력이 있다는 것과 절대 안 잘린다는 것/돈을 잘 벌 수 있다는 것은 조금 다른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 무형문화재처럼 능력이 한국 최고, 세계 최고일지라도 시장의 관심에서 소외되어 있다면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을 수 밖에 없고, 씨 없는 수박을 만든 우장춘 박사일지라도 삼성전자 핸드폰R&D부서에서는 할 일이 없기 때문입니다.
'절대로 안 잘리는 월급쟁이', '죽어도 못 자르는 직장인'이 되려면 능력은 기본이고 그 능력으로 돈을 벌 수 있어야 합니다. 따라서 이런 저런 능력을 모두 갖추면 짤릴 염려는 물론이고 돈도 엄청 벌 수 있다라고 말하기보다는 보다 근본적인 성찰이 필요합니다. 바로 내가 소속된 회사가 어떻게 돈을 벌고 있는지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는 것이죠. 회사가 어떻게 돈을 버는지 알고 있다면, 내가 그것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을지 알게 되고, 그렇게 경제적인 가치에 기여한 만큼 안정성 및 금전적인 보상까지 획득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본다면 막연히 능력을 키워라라고 할 것이 아니라 '30대, 다시 공부에 미쳐라'(예문)에서처럼 직장인이라면 경제학부터 공부하라고 말하는 것이 더 솔직하고 실용적인 조언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저자도 그 부분을 알고 있기는 합니다. '회사는, 조금 심하게 들릴지 모르겠지만, '회사에 돈을 많이 벌어다주는 사람'을 좋아한다'라고 본문에 써놨거든요. 하지만 그 구절의 중요성을 저자 본인도 그렇게 심각하게 느끼고 있는 것같지는 않습니다. 다시 말해 저자가 말한 슈퍼직장인의 요건을 갖춘다면 '자신의 커리어도 꾸준히 쌓아가는 직장인'은 확실히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절대로 안 잘리는 월급쟁이', '죽어도 못 자르는 직장인'이 되려면 회사에 재무적인 가치를 가져다주는 일을 해야 합니다. 이는 맡은 일을 열심히 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내가 무슨 일을 맡고 있느냐이거든요. 일반 관리사무를 제아무리 열심히 한다고 해서 수십억 대의 연봉을 받을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마케팅/영업을 잘한다면, 또는 킬러상품을 잇달아 만들어낼 수 있다면 그래서 회사에 직접적으로 돈을 벌어다준다면 그가 벌 수 있는 돈의 상한은 없습니다. 결국 '절대로 안 잘리는 월급쟁이', '죽어도 못 자르는 직장인'이 될 수 있는 것이죠.
이런 점을 염두에 두지 않는다면 그냥 묻지마 자기계발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뭔가 열심히 하긴 하는데 그게 회사의 이익과 어떻게 관련이 있는지 감이 안오는 직장인이 되거든요. 그렇다면 노력한만큼, 투자한만큼 성과가 돌아오지 않기 때문에 쉽게 지칠 수 있는데다가 회사에서의 생존도 장담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얼마나 억울한 일입니까. 그래서 이 책이 말하는 슈퍼 직장인은 '절대로 안 잘리는 월급쟁이', '죽어도 못 자르는 직장인'이라기보다는 언제라도 홀로 서기가 가능한, 어디에 갖다 놓더라도 금방 적응할 수 있는 그런 직장인입니다. 사람이라도 누구나 고아가 되듯이, 직장인이라면 누구나(정년퇴직이 그대로 은퇴가 되는 경우를 제외한다면) 홀로 서기를 준비해야 합니다. 이 책의 가치는 바로 그런 곳에서 찾아야 할 듯합니다. 회사에서 시스템화한 분업에 완전적응해버리면 회사형 인간이 되고, 퇴사 후에는 아무데에도 쓸모가 없는 인간이 되기 쉽습니다. 하지만 저자가 말하는 슈퍼 직장인이 된다면 자기완결성을 갖춘 사회인, 자기 회사를 직접 차릴 수도 있는 창업예비자가 될 수 있습니다. 저자가 개념을 섞어버려서 혼란을 가져왔는데 이런 식으로 구분해서 활용하시면 좋으실 듯합니다.
ps. 한 네티즌(씨치킨, 2009/03/05 22:51)이 시골의사 블로그에 남기신 댓글이 인상적이라 소개합니다.
예전에 회사를 경영하는 지인에게 아래와 같이 물은 적이 있습니다.
'회사에 노력은 하지만 능력이 모자란 사람이 있을 때 어떻게 해고하나요?' '그야, 당연히 나도 맘이 아프지. 그 사람만 생각하면 당연히 해고통지를 할 수가 없지. 게으른 것도 아니고, 다만 노력하는만큼 성과가 나오지 않을 뿐인데.... 하지만 그럴 땐 다른 직원들을 생각해. 그들이 힘들게 노력해 벌어들인 몫이 놀고 있는 다른 사람의 월급으로 사용된다면 그들은 억울하고 부당하게 느낄 거 아냐? 그런 직원들의 입장을 생각하면, 가슴이 아파도 얘길해야 하고, 그게 사장으로써의 내 일이라 할 수 있지.' ps. GE에서 무자비한 인력감축으로 중성자 잭이라는 별명을 얻었던 잭 웰치는 자신의 인사관리에 대한 원칙을 명확히 밝힌바가 있습니다. 그가 지금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이유 중 하나는 10만 명을 해고함으로써 20만 명의 추가고용을 이끌어냈기 때문입니다. 어쩌면 10만 명에게는 적성에 맞는 새로운 일을 찾을 수 있는 기회가 되었을 것이고, 20만 명에게는 새로운 일자리를 준 것이겠죠. 적어도 잭 웰치는 그렇게 믿고 있을 겁니다. 다르게 평가하는 사람도 분명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기업은 상위 20% 인재가 이끌어 간다. 중간 70%는 그 20%에 도달하기 위해 노력한다. 반면 하위 10%는 해고는 아니더라도 하위 10%라는 점을 이야기해 준다. 그 어느 누구도 10%에 있고 싶어 하지 않는다. ‘당신은 하위 10%다’라는 말을 들으면 대부분은 더 노력하거나 다른 곳으로 직장을 옮긴다. 지금의 실력을 사실대로 알려주는 것은 우리가 베풀 수 있는 최고의 호의다. 너무 늦은 후에 알리는 것보다 훨씬 나은 일이다. 경기 침체나 위기 상황에서 기업들이 직원을 해고할 수도 있다. 그때 특정 직원에게 더 이상 나오지 말라고 하면 이유를 물을 것이다. 지금까지 성과가 좋지 않았다, 실적이 떨어졌다고 설명하면 또 반문할 것이다. 30년이나 근무했는데 왜 그런 이야기를 하지 않았느냐고 말이다."
2009년 3월 8일
북코치 권윤구(www.bookcoach.kr)의 1160번째 북코칭(2009yr 69th)
인상깊은 구절 : 많은 직장인들이 상사의 눈치를 보면서 미적거리며 퇴근시간을 늦추는 경우를 자주 보게 된다. 이는 매우 심각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직장인에게 주어지는 개인 시간은 출퇴근시간을 합쳐도 고작 6시간 정도인데, 눈치 보지 않고 자리에서 일어설 용기가 없어 그중 50%에 달하는 퇴근 이후의 시간을 갉아먹고 있기 때문이다. 정해진 시간에 퇴근을 하기 위해서는 일도 단호하게 마무리해야 한다. (또한) 실속 없이 바쁜 사람은 대개 우유부단해 늘 쓸데없는 약속에 휩쓸리고 남의 부탁을 들어주다가 막상 자기 일을 할 때 시간에 쫓긴다. 당신에게 주어진 퇴근시간에 태클을 거는 무언가가 있다면 우선 '아니오'라고 말하며 옐로우 카드를 내밀어라.
내가 선호하는 명함은 가급적 자신의 프로파일을 자세히 기재하고 메모할 공간이 충분한 명함이다. 오래된 명함을 정리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회사, 직책, 성명, 연락처, 주소만 인쇄된 명함을 보며 "이 사람이 도대체 누구지? 언제 어디서 만났더라"하며 중얼거린 경험이 있을 것이다. 내 명함이 다른 사람에게는 그런 명함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면 마음이 쓰리다. 명함에는 최소한 자신이 어떤 사업을 하는 회사에 소속되어 있는지, 자신의 직무와 전문 분야는 무엇인지가 인쇄되어 있어야 한다. 자신의 존재를 드러내고, 하는 일을 부각시켜야 한다. 명함을 물로 보지 마라. 무심코 받은 명함일지라도 언젠가는 당신이 성공이라는 열차에 무임승차할 기회를 만들어줄 것이다.
일본의 산요전기 창업자인 이바 도시오는 독특한 직원 교육 방식으로 유명하다. 그의 책 '나의 직원 교육'의 일부를 보자.
"나는 직원을 한 사람 한 사람 불러 담당 분야에서 '무엇이' 가장 중요한 문제인가를 묻는다. 내가 납득할 수 있을 때까지 묻고 또 묻는다. 납득하기 전에는 결코 다음 과정으로 넘어가지 않는다. 그것이 중요한 문제임을 납득하고 나면 '왜' 지금 그것이 중요한 문제가 되었는지, 지금의 상황을 초래한 원인은 무엇인지를 역시 납득할 때까지 묻는다. 그것도 이해되면, '어떻게' 하면 최선책을 찾을 것인가를 묻는다. 최선책으로 해결이 가능하다는 대답을 얻으면 그것을 실행하는 과정에서 리스크가 어떤 식으로 발생할지, '어떻게 그 리스크에 대비해야 하는지'를 묻는다. 타협 없이 몇 번이나 그것을 반복한다. 이것이 나의 직원 교육의 방식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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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이 없는 1인 기업 CEO 이내화의 위기 속 100배 성장법... 살벌시대, 슈퍼직장인 되기... 책의 제목을 보고 현재 우리나라의 상황을 아주 잘 표현하고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취업하기도 힘들지만 다니고 있는 회사에서 언제 "그만 나오십시요"라는 통보가 올지도 모르는 상황이기에 정말 살벌한 시대는 틀림 없는 것 같습니다. 이 책은 이처럼 힘든 시대적 상황에서 어떻게 하면 슈퍼 직장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지에 대한 내용입니다. 슈퍼직장인이라 하면 불황이건 호황이건 어떤 상황에서도 끄떡없는 최강의 직장인을 부르는 말이지만 이 책에서는 회사의 성장에도 기여하고 자신의 커리어도 꾸준히 쌓아가는 직장인을 슈퍼직장인으로 하고 있습니다. 절대로 안 잘리는 월급쟁이, 죽어도 못 자르는 직장인을 말하지요... 성공 바이러스를 여러곳에서 퍼뜨리고 있는 1인 기업 CEO 이내화님의 책은 처음 접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이분에 대해서 아는게 거의 없었습니다. 처음 책의 제목만 보고 조금 딱딱한 내용이 아닐까 생각 했었는데 쉽게 읽히면서 머리에 요점이 쏙쏙 들어오더군요... 책에 소개되어 있는 슈퍼 직장인이 되기 위한 방법들을 살펴보면 제일 먼저 자신만의 성공 방정식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고 합니다. 1단계는 현재 있는 곳, 익숙한 것에서 시간이 걸려도 좋으니 구체적으로 성공코드를 찾고 2단계에서는 찾은 성공코드를 자신의 성장 엔진으로 확대 재생산 하고 3단계에서는 성장 엔진에 비즈니스 마인드를 담아 하나의 비즈니스 모델로 만들고 4단계에서는 나=주식회사의 형태로 만들어 5단계에서 브랜딩 작업을 통해 나를 상품화 하는 것입니다. 다음으로 휴먼 네트워크를 알차게 관리해야 한다고 합니다. 세상 모든 일은 인간과 연관되어 있기 때문에 디지털 시대의 최고의 투자처는 사람이라는 것이지요. 또한 공부의 중요성, 즉 자기계발의 필요성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작은 시간이라도 매일 꾸준히 노력하다보면 이러한 것들이 쌓여 일년이면 무시하지 못할 시간이 된다는 것입니다. 자기계발 관련도서들을 읽어보면 이 내용이 빠지지 않는데 그만큼 성공으로 가는 필수적인 요소라고 생각 됩니다. 직장 생활을 하다보면 쉬고 싶은 욕구에 공부하는게 쉽지 않습니다만... 그 외에 남과 다른 자신만이 특별한 무언가를 가져라, 자신이 지금 하고 있는 일로 부자의 꿈을 이뤄라 등의 내용으로 되어 있습니다. 지금까지 많은 자기 계발서들을 읽어 왔지만 실천하는 것이 참 어려운것 같습니다. 진정한 지식은 실천으로 이어질때 그 위력을 발휘하니까요... 저는 자기 계발서 한권한권을 읽을때마다 새로운 지식도 얻지만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마음을 다스리고 있습니다. 한권의 책에서 한가지만 실천해도 성공했다고 생각하니까요... 생존하는 사람은 가장 힘센 사람이나 아주 영리한 사람이 아니라 변화에 잘 대응하는 사람이다 -찰스 다윈- 자기 계발의 중요성을 아주 잘 표현한 이 명언을 매일매일 되뇌이며 슈퍼직장인이 되기 위해 노력해야 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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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직장인으로 살아남기는 직장인들의 소명이다. 살벌시대! 라는 말이 딱 맞아 떨어진다. 우리들이 슈퍼직장인으로 살지 않으면 이 각박한 시대에서 살아남을 수가 없게 된 것이다. 며칠전에서 구조조정에 대한 기사를 몇 줄 읽었다. 절대로 짤리지 않을 것만 같았던 곳에서 정리해고가 진행이 되고 있으니 다른 곳은 말할 것도 없을 것이다. 이 구조조정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 오직 자신을 계발하는 것 뿐이다. 요즘은 직장에서 필요한 교육에 대한 학원은 필수이고 건강을 위한 체력단련, 돈관리까지 관리라고 하는 것은 다 배우는 세상이다. 그래야 살아남을 수 있기 때문이다. 뭐! 그거 한다고 얼마나 달라지겠어~ 우리 회사 사람들은 거의 다 자기계발 안해... 라고 말하지 말자. 자기계발이요? 물론 해야죠. 안하면 안되는거 아니예요? 라고도 하지말자. 생존전략에서 이런 나태한 말은 통하지 않는다. 무조건! 해야 살아남는다. 자, 그럼 지금부터 살벌시대에서 생존하는 슈퍼직장인이 되는 법을 살펴보자.
가장 좋은 방법은 '고민은 집어치우고 자기계발을 하라'이다. 자기계발은 직무와 관련된 기술을 익히는 것은 물론 지적, 정서적, 신체적 능력을 키우는 것을 모두 포함하는 공부의 일종이다. 아직도 망설이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지금은 자기계발을 하지 않으면 안되는 살벌한 시대이다. 저자의 말대로 정말 살벌한 시대! 말이다. 그런데 자기계발에도 종류가 있다. 직장업무? 취미? 오~ 이것만으로는 안된다. 딱 잘라서 재테크 하듯이 지적, 정서적, 신체적 능력을 다 계발해야 한다. 유한 킴벌리를 친환경 기업으로 이끌었던 문국현 전 사장은 이러한 현상을 일찌감치 직감하고 지식의 반감기의 중요성을 알리며 평생학습의 개념을 실천한 사람이라고 한다. 지식은 세월에 흐름에 따라 줄어들거나 적용이 어려워진다. 우리들은 무엇은 하고 있는가. 세상살기가 힘들다는 것을 알면서도 안일하게 있지는 않은가. 일어서서 뛰어라! 인생은 원래 힘든 것이다.
이 과장은 자기의 인생목표, 즉 주제가 없어! 인생이 너무 범위가 넓다면 적어도 직장생활을 통해 무엇을 성취할지, 어떻게 성취할 것인지, 언제까지 성취할 것인지 등의 목표는 있어야하는데... 인생의 목표는 나를 이끈다. 그래서 우리들이 먼저 해야하는 것이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다. 목표를 가져야지! 라고 생각했던 적이 있었다. 방법은 머릿속에 넣는 것 뿐... 상세한 계획은 없었던 내가 목표를 가지게 된 것은 혼란스러운 순간에 살아남기 위해서였다. 이 단순한 목표짜기가 말처럼 쉬우면 얼마나 좋겠는가. 나도 오늘은... 1년후에는... 이라고 말하고 싶다! 어떻게 하는지도 모르겠다! 라고 하는 사람들 이 책을 보자. 인생의 성공방정식으로 성공컨설턴트, 이내화 작가는 쉽게 목표를 정하게 해준다. 실제경험으로 바탕으로 만들어진 책은 다르다! 라는 것을 느낄 것이다.
"이대리 이것을 메모지 1쪽으로 요약해오게" 라고 주문했다. 수십장에 달하는 기획안을 메모지 한장에 오 노~ 나라면 아마 줄이고 줄이다가 포기했을 것이다. 문제가 있다면 답은 있다는 법칙을 아시는가. 우리들은 늘리는 것은 잘 하면서 줄이는 것은 못하는 경우가 있다. 내 친구 가운데도 요점정리는 잘하는 친구가 있었다. 뭐 하나 내려고 하면 나는 정리가 안되서... 전쟁을 치르면서 냈는데 어! 뭐야 ~ 라는 생각과 나를 멍떼리게 한 친구!! 나는 몇장을 정리해서 왔는데 달랑 한장으로 학교를 온 것이었다. 두구두구... 점수는 달랑 한장을 써 온 친구의 승!! 이었다. 사담으 여기까지. 그렇다면 메모지 1쪽은 어떻게 하는 것인가. 그것은 육하원칙에 의해 보고 하는 것이다. 요! 육하원칙~ 우리들도 적용해보자.
책의 서두에서도 밝혔듯이 성공컨설턴트 이내화 작가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직장인들에게 노하우를 알려주고 있다. 슈퍼직장인은 우리들의 목표이다. 슈퍼직장인되기! 이제 시작이다. 안일한 생각을 버리고 살벌한 시대를 살만한 시대로 만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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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직장인 이란 불황이건 호황이건 어떤 상황에서도 끄떡 없는, ’절대로 안 잘리는 월급쟁이’, ’죽어도 못자르는’ 최강의 직장인을 부르는 말 이라 한다. 지금 같은 살벌 시대에 이 처럼 직장인의 마음을 강하게 사로잡는 달콤하고 매혹적인 단어가 또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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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까지 사람들은 평생직장이란 말을 입에 달고 살았다. 또 그걸 당연시 하면서 살아왔다.
그런 답답한 맘에 조금이나마 보탬을 주면서 안내해 줄수 있고, 작가의 말처럼 힘들때 기대거나 비빌수 있는 언덕, 난관을 헤쳐나갈수 있는 조언자도 될수 있는게 ’살벌시대’가 아닐까 싶다.
살벌시대는 총 4강의 구성으로 직장 생활을 하면서 쌓은 노하우나 강의를 하면서의 사례나 자기자신의 경험 또는 유명인사들의 경험에 빗대어 직장생활의 선배로서 설명을 해주고 있어 좀더 피부에 가깝게 와닿는 듯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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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가 심상치 않다. 살벌시대의 슈퍼직장인 되기라니 말이다. 뭐 이 시대가 과연 얼마나 살벌하기에 살벌 시대라고 하나? 라고 반문해 보았다. 하지만, 정말 살벌한 시대이다. IMF를 겪어본 직장인들이라면 지금의 경제불황을 걱정 안 할 수 없다. 나도 IMF를 겪으면서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군입대를 했던 기억이 있다. 그만큼 지금은 살벌시대인 것이다. 청년 실업은 엄청나고 직장에 다니고 있던 사람들 마저 불안에 떨고 있다. 7~8년 전에 모 대기업에 면접을 볼 때가 생각난다. 면접 심사관이 이 회사를 선택한 이유를 물었을 때 나는 이렇게 대답했다. "다른 것 보다 고용안정이 가장 마음에 듭니다. 고용이 안정이 되면 자기 계발과 업무에 주력 할 수 있고 그 자기 계발과 업무 주력은 바로 귀사에 크나큰 보탬이 될 것입니다." 물론 이 이유로 그 회사에 다니지 못한 것은 아니지만 중소업체에서 고용불안에 떨어본 적이 있는 나로써는 그 이유가 가장 컸던 것 같다. 그럼 직장은 무엇이고 왜 이 살벌한 시대에 우린 직장에 목을 메야 하며 또 자기 계발에 주력해야 하는가?
나는 직장 생활 11년째 하고 있다. 나름대로 노하우도 많이 쌓였을 것이고 또 직원들간에 유대관계도 원만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것이 직장 생활에 전부일까? 아니다. 사람이 사는데 돈이 최고가 아니라고는 하지만 아주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것은 부인 할 수 없다. 그 돈을 가지고 여유로운 삶을 영위하고자 한다면 직장을 다닐 수 밖에 없다. 물론 자영업을 하게 되면 직장 생활을 하는 것은 아니지만 자영업 또한 고객들과의 직장 생활이라고 볼 수 있다. 직장 생활을 시작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끈기다. 나는 비교적 한 회사에서 오래 있는 편이다. 물론 장단점이 있겠지만 나는 장점이 더욱 많다고 본다. 개인의 발전이나 욕심 또는 금전적이 이익을 위해서 회사를 너무 자주 옮겨 다니는 사람들은 결국 안정된 직장 생활을 하지 못한다. 한 회사에 다니면서 아래에서부터 올라가는 경험이야 말로 인생과 같다. 신입사원 때의 고민들과 또 후배들이 들어 왔을 때 선배로서의 고민들, 중역이 되었을 때 리더십이나 회사 정책을 정해야 하는 결단력, 이 모든 것을 배우면서 우리는 인생을 배우는 것이다.
개인적으로 자기 계발에 관한 책을 즐기지 않는 나는 특히 11년이나 일한 내가 이런 책 읽을 필요가 있을까? 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읽고 있는 내내 공감을 했다. 내가 신입사원 이였다면 공감을 못했을 부분도 어느 정도 직장 생활을 해서 더욱 공감 하는지도 모른다. 후배가 없을 때는 선배들의 지시만 잘 받아 수행하면 문제가 없지만, 후배가 생기면 그때부터 선배로서의 행동이나 리더십을 요구하게 된다. 나는 마음대로 행동하면서 후배들에게는 하지 마라고 하는 것은 모순된 모습이 아닌가? 그리고 직장에서 업무수행능력만큼 중요한 것이 바로 직원들과의 유대 관계이다. 윗사람에게 아부나 하는 직원은 승진은 잘 될지 모르겠지만 아래직원들에게 진정한 존경을 받지 못한다. 바로 단골 술안주가 되는 것이다. 나도 직장생활을 해보니 그런 선배들이 있었다. 자기의 주관이나 리더십도 없으면서 후배들만 윽박지르고 또 문제가 생기면 후배에게 떠넘기거나 윗사람에게 쪼르르 달려가는 모습을 말이다. 얼마나 안타까운 모습인가? 중요한 것은 그런 선배의 모습을 보고 나도 따라 해서는 안된 다는 것이다. 그리고 선배가 되었든 후배가 되었든 직장에서 그들과 유대관계를 편하게 맺어야 한다. 적게는 하루에 8시간씩 그들과 얼굴을 맞대고 일을 해야 하니 말이다. 가화만사성 이라는 말이 있듯이 직장에서도 나의 위치가 편안해야 하는 것이다.
45가지의 실천 키워드와 일화로 아주 쉽게 직장생활과 직장인의 마인들을 설명한 책이다. 비교적 이해도 빠르고 수긍하는 부분도 많다. 다른 부분 보다는 긍정적인 마인드와 자기 방향이 확실해야 한다는데 매우 동감한다. 직장생활에 있어서 부정적 마인드를 가진 직원은 업무진행도 느리고 항상 주위 사람을 불편하게 한다. 긍정적 마인드를 가진 직원은 어떤 업무가 주어져도 해결 할 수가 있다. 이건 하고자 하는 의지의 차이인 것이다. 과연 나는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업무에 대해서 짜증내면서 부정적이지 않는가? 그 부정적 에너지가 다른 팀원들의 사기나 업무 수행에 지장을 주지는 않는가? 라고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그리고 직장은 월급만 받으면 그만이다. 라는 생각을 하고 있지 않는가? 직장은 나의 꿈을 실현하기 가장 좋은 장소이다. 내가 무엇이 되고자 하는 방향을 확실히 정해야 한다. 목표를 가진 사람은 방향을 잃지 않고 그 목표를 이룰 수가 있다. 혹시나 구조조정이 있을 때 구조조정 1순위가 나는 아닌가? 나는 과연 안전지대에 있는가? 이런 문제는 하루 아침에 이루어 지지 않는다. 회사에서 가장 필요하고 직원들이 가장 좋아하는 사람 그런 사람이 바로 살벌시대 슈퍼직장인이 아닌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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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벌시대, 슈퍼직장인 되기 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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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독자에게 힘이되는 책이다.
이 책은 직장생활에서 뿐만 아니라, 실행하고자 했던 내용이라 할 수 있겠다.
그리고 재테크 카페에 걸맞게 알맞은 재테크의 기본 마음가짐과 이를 실행하는 간략한 방법(마음가짐)까지
장황하고 어려운 용어는 최대한 배제했다는 느낌을 받았으며 지금 당장 일상에서 회사생활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기본 지침을 제공했다는 것에 무척이나 큰 의미를 두고 싶으며
삶이 지치고 피곤한 사람이 많은 지금의 시기 또한 남을 탓하고 원망하는 지금의 시기에 '자기 자신'을 되돌아 보고 자신의 발전을 가꾸어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주는 아주 뜻 깊은 책이라 말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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