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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진 유리창의 법칙이라고 있다. 어느 건물 유리창이 깨진 상태로 계속 방치되어 있으면 다른 유리창을 깨도 어느 누구도 상관하지 않을 것이라는 도덕적 해이가 들지도 모른다. 이런 생각이 많은 사람들에게도 전파된다면 무법 상태에서 모든 유리창이 깨지는 상황이 벌어지고 말 것이다. 후미진 구석에 멋대로 방치돼 있는 자동차가 형편없이 망가지는 것도 마찬가지 논리고, 길거리에 쓰레기가 쌓이기 시작하는 것도 그렇다.(네이버 지식백과 참조)『티라노 주식회사』는 깨진 유리창의 법칙을 제대로 보여 준다. 아름다운 별 에우로파에는 네 종류의 공룡들이 살고 있다. 고기를 먹는 육식 공룡, 풀을 먹는 초식 공룡, 하늘을 날아다니는 익룡, 물속에서 헤엄치기를 좋아하는 수장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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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우로파에서 다들 사이좋고 평화롭게 살아가던 어느 날, 육식 동물 티라노가 편지를 보낸다. 모든 공룡들이 내일 낮 12시에 광장으로 모이라는 내용이다. 다음 날 모두가 모인 자리에서 티라노는 아직도 쌀과 과일을 키우고 있는 에우로파를 큰 빌딩과 자동차가 있는, 더 발전적이고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계획을 실현하겠다고 선언한다. 다른 모든 공룡들도 찬성한다. 티라노가 세운 티라노 주식회사 덕분에 에우로파는 놀라운 발전을 이룬다. 그러나 그에 따른 환경 문제가 불거지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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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트리케는 크로노, 테라노돈과 ‘그린운동’을 시작한다. 다른 공룡들을 만나 안내문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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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라노에게는 에우로파 보호 건의사항을 보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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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공룡들이 몸이 아파서 병원에 다니면서도 ‘나 하나쯤이야.’라며 쓰레기를 버리고, 자동차를 탄다고 해서 문제될 건 없다고 생각했지요. ‘나 하나쯤이야.’ 이렇게 하나둘 생각하다 보니, 결국 아무도 ‘그린운동’에 동참하려 하지 않았어요. 공룡들은 에우로파의 환경보다 편리한 생활이 더 좋았던 거예요. -p. 48
유리창이 깨진 것처럼 환경 문제를 한번 외면하자, 모든 유리창, 에우로파의 모든 공룡들이 멸망하고 나서야 하늘나라에서 다들 정신을 차린다. ‘나 하나쯤이야.’가 아니라 ‘나 하나라도’라는 생각을 했어야 했다고 말이다. 많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공룡과 환경 문제의 만남이 흥미롭다. ‘그린운동’의 안내문은 지금 우리도 할 수 있는 환경 운동이라 바로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다. 뒤에 ‘생각 꺼내기’(책 내용을 잘 이해했는지 확인할 수 있는 질문들로 구성되어 있다.)와 ‘생각 묶기’(책 내용을 바탕으로 지금 우리를 돌아보고 행동할 수 있는 질문들로 구성되어 있다.)도 있어 여러 사람들과 함께 읽고 의견을 나누는 것도 좋을 것 같다. 그중에는 티라노로 삼행시 짓기도 있는데, 티라노 삼행시로 글을 마무리하고자 한다. 티, 티라노! 라, 나 하나쯤이야, 라는 생각이 얼마나 위험한 건지 알게 됐지? 노, 노력하기에는 너무 늦은 것 같았다고?(사실 끝까지 티라노는 위험을 감지 못한다.)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른 거야. 지구의 환경 문제도 그런 것 같다. 아직 늦지 않았다. 나 하나라도, 아니 나부터 지구를 위해 ‘그린운동’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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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장 편리함에 빠져서 앞으로 환경에 대해 생각해 보지 못했어요. 일회용품 사용을 늘렸고, 분리수거도 제대로 하지 않았어요. 꼭 필요하지 않은 상품도 충동구매를 많이 했어요. 아이도 갖고 싶은 장난감은 무조건 사야 했어요. 이 책을 읽으면서 반성했어요. ![]() 좋아하는 공룡이 주인공이라서 더욱 재미나게 읽었어요. 작은 행성 '에우로파'에 살고 있는 공룡들은 전쟁보다는 평화를 더 사랑하고, 행복을 위해 노력했어요. 착한 공룡이 사는 이 곳에도 위기가 찾아왔어요. 자연환경이 파괴되고 오염되는 엄청난 재앙이 왔어요. 공룡들은 어떻게 극복했을까요? ![]() 티라노 주식회사가 만들어 낸 환경오염이 혹독한 빙하기를 만들었어요. 티라노의 나쁜 행동이 가져온 오존층에 뚫린 구멍은 우리 사회를 보는 것 같아 씁쓸했어요. 만약 <에필로그> 부분이 없었더라면 아주 슬펐을 거예요. 하늘나라로 간 에우로파 공룡들은 티라노와 육식공룡들의 진심어린 사과를 받아 주었어요. 환경이 우리에게 전해지는 메세지에 대해 한번 더 귀기울여야 할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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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정원의 서평이벤트로 받은 책~
제목과 표지그림만 보았을때는 아이들에게 환경을 보호해야 한단다 하는 교훈이 담긴 책이겠거니 했다. 책을 받고 초등 1학년 아들이 "저 주세요" 했다. 티라노사우르스가 빨간색으로 이쁘게 나왔다고... 티라노 주식회사 니까 티라노가 주인공 이구나 넘겨 짚고, 표지에 환경 지킴이가 된 공룡 이야기 라 적혀있어서 티라노가 환경을 지키는 회사를 차린 모양이네 짐작을 했다. 책을 펼치고 오호... 표지글과 제목만 보고는 내용을 전혀 알수 없음을 다시한번 깨달았다.
언제나 행복하게 오래오래 잘 살았어요.... 를 기대하고 책을 읽어가다가 점점 상황이 나빠져 가는 모습을 보면서 다소 충격을 받았다. 내가 살고 있는 곳도 위험한거 아니야? 자기 이익만 챙기는 모습, 난 괜찮으니까 남이 어찌되든 상관없어 하는 나와 너, 나하나 이런다고 어찌 되겠어? 하는 책속의 내용 ... 난 어떤가 , 고민도 하게하는 책이다.
공룡들이 등장하면서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환경오염에 대한 고민도 하게 하는 책, 어른이 보아도 나름 이런 저런 생각들을 하게 한다. |
![]() 우주에 있는 작은 행성 '에우로파'에는 공룡들이 농사를 짓고 과일을 키우며 사이좋게 살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티라노는 공룡들을 모아놓고 에우로파에도 다른 별처럼 멋진 빌딩과 자동차가 있어야 한다고 설득했습니다. 다른 공룡들도 좋은 생각이라며 찬성을 하자 티라노는 '티라노 주식회사'를 세웠습니다.
티라노 주식회사는 지구의 큰 회사들처럼 아파트도 건설하고, 많은 공장을 지어 자동차에서 작은 이쑤시개까지 모든 것을 만드는 커다란 기업이 되었어요.
티라노 주식회사가 생긴 이후 공룡들은 농사를 짓는 대신 공장에서 일하기 시작했습니다. 갖고 있던 집이나 땅은 티라노 주식회사에서 만든 자동차와 물건들로 바꿨고요. 공룡들은 이제 짧은 거리도 자동차를 타고 다니고 더운 밖에서 일하는 대신 에어컨을 켠 실내에 머물게 되었습니다. 집안에 쌓인 쓰레기는 바다에 내다 버렸습니다.
에우로파에는 이유를 알 수 없는 새로운 병이 많이 생겼어요. 그러다 보니 병원은 늘 아픈 공룡들로 발 디딜 틈 없이 복잡해져 터질 것만 같았지요.
트리케, 크로노, 테라노돈은 공룡들이 아프기 시작한 것이 에우로파의 환경이 악화된 것과 관련이 있다고 보고 환경을 지키기 위한 '그린운동'을 공룡들에게 알리기 시작했어요.
하지만 이 사실을 알게 된 티라노 주식회사의 육식공룡들은 항의하는 공룡들에게 위협을 가했고 모두 뿔뿔이 흩어지고 말았어요.
결국 오존층이 파괴되어 빙하가 다 녹아버리고 까만 매연이 하늘을 가려 에우로파별에 빙하기가 찾아왔습니다. 얼음별이 된 에우로파에서는 그 후로 어떤 공룡도 볼 수 없게 되었답니다.
하늘나라에서 만난 티라노는 다른 공룡들에게 사과했습니다. 공룡들은 다른 행성이 에우로파처럼 되지 않도록 위기에 빠진 행성을 만나면 종을 쳐서 알려주기로 했답니다.
이 책은 <생각 꺼내기, 생각 묶기>로 독후 활동을 할 수 있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독후감을 쓰지 않아도 책을 읽고 난 후 아이의 생각을 재미있게 정리할 수 있게 되어있어서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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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공룡들이 사는 예쁜 별이 있습니다. ‘에우로파’라는 별입니다. 물론, 가상의 별이랍니다. 공룡들 가운데 티라노는 에우로파를 더 발전시킬 계획을 세웁니다. 그래서 ‘티라노 주식회사’를 세우고는 별의 가장 소중한 나무를 베어내 버리고 그곳에 고층건물을 짓습니다. 온통 별 전체를 파헤치고 개발에 몰두합니다. 그렇게 만든 상품들을 다른 공룡들에게 판매합니다. 어떤 공룡은 아버지가 물려준 과수원을 팔아 멋진 자동차를 삽니다. 그러는 가운데 ‘티라노 주식회사’는 점점 부자가 되죠. 하지만, 기업은 자신들이 별을 먹여 살린다고 생각한답니다.
이렇게 계속 개발에 열을 올리는 가운데, 별은 몸살을 앓게 됩니다. 산성비를 맞고 대머리가 되는 공룡이 나오기도 하고, 이유를 알 수 없는 새로운 병들이 발생합니다. 그런데, 기업에게 매수된 의사공룡(별의 유일한 의사공룡, 그러니 그 신뢰성은 대단하겠죠.)은 얼토당토않은 원인을 대곤 합니다.
![]() 댐건설로 강 아래 물이 마르고 가뭄처럼 땅은 쩍쩍 갈라집니다. 빌딩을 짓다보니, 점차 초록색 풀이 사라집니다. 그리곤 사막이 늘어나 모래바람이 불곤 하죠. 쓰레기를 바다에 버림으로 바다 역시 오염되고요. 이런 심각한 위기 가운데 많은 공룡들이 ‘그린 운동’을 시작하지만, 그 호응이 썩 좋진 않습니다. ‘나 하나쯤이야’하며 동조하지 않는 거죠. 게다가 이런 ‘그린 운동’을 티라노는 반대합니다. 자신들 회사 매출이 줄어들까 염려하는 겁니다.
과연 ‘에우로파’ 별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요?
환경동화인 『티라노 주식회사』는 가상의 별에서 일어나는 모습을 통해, 오늘 우리들의 환경실태를 보여줍니다. 동화속의 모습은 모두 오늘 우리 곁에서 벌어지고 있는 문제입니다. 그런데, 우리 역시 ‘나 하나쯤이야.’하며 환경보존을 위해 애쓰기보다는 환경파괴에 일조하고 있는 모습은 아닌지 돌아보게 됩니다.
환경보존의 문제는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함이 없다고 여겨집니다. 아니, 거듭 강조하고, 우리가 거듭 반성하며, 실천적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동화 속의 ‘에우로파’별과 같은 운명을 맞지 않으려면 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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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지킴이가 된 공룡 이야기 :: 티라노 주식회사
환경이 무엇이며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길래 중요하다고 하는 것일까요? 환경 지킴이가 된 공룡 이야기 <티라노 주식회사>를 읽는 동안 아이 스스로 그 해답을 찾을 수 있답니다. <타라노 주식회사>는 자신의 이익을 위해 그리고 좀더 편하고 스마트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기존의 아름다운 환경을 파헤치고 훼손하게 되면서 벌어지게 되는 환경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나 하나쯤이야' 하는 생각이 모여 얼마나 무서운 결과를 낫는지, 세계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는 자연재해의 피해들ㅇ이지금의 우리 현실을 반영하고 있어서 섬뜩하기도 합니다. 아이와 우리가 살아갈 미래의 환경까지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었습니다.
에우로파는 높은 빌딩과 자동차는 없었지만 행복하게 살아가는 아름다운 별이에요. 하지만 티라노의 에우로파 발전계획을 실행하면서 부터 변화가 시작되는데요.
처음에는 번쩍번쩍 빛나는 별처럼 보이지만 천년 된 나무를 베어내고 땅을 파헤쳐 푸른 초원이 없어지는 대신 높은 건물과 공장을 짓고 공장에서 쓸 물과 전기를 얻기 위해 강물을 가두고 댐을 만들어 물이 말라가요. 편리한 생활을 위한 생필품을 만들기 위해 숲과 나무들을 베어내어 산사태가 수시로 일어나고 결국 사막화가 되어가죠.
바닷가에서는 쓰레기로 오염돤 바닷가에 기름띠가 생기고, 까만 물고기를 잡아먹든 수장용들이 오리 입으로 변하는가 하면, 자동차 매연으로 공기가 오염되여 숨을 쉴 수 없고 오존층 파괴로 화상을 입게 되지요. 산성비로 인해 머리가 빠져 대머리가 되는 등 에우로파에는 병에 걸린 공룡들이 늘어가기 시작해요.
저 어릴때 여름마다 작은 다리가 물에 잠겨 학교에서 돌아올 때마다 발을 동동구르곤 했는데 결국 땅을 깊고 넓은 파서 커다란 다리를 건설했더니 다리보다 약간 높은 지대에 있던 마을에서 물이 부족해져서 난리가 났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서 물이 말라간다는 것이 무슨 의미인지 확실히 알게 되었지요. 도로는 많이 건설하는데 늘어난 자동차에 쌩쌩 달릴 수 없는 우리의 현실을 보는듯 하네요.
티라노는 자신의 이익과 욕심을 위해 개발을 멈추지 않고 사람들의 말에 귀 기울이지 않는 갑질을 하고 있고, '나 하나쯤이야'라는 생각으로 바다에 내다 버린 쓰레기는 결국 오염되어 그 결과는 자신에게 돌아온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합니다.
공기오염, 바다오염, 환경파괴로 인해 공룡들이 시름시름 병에 걸려 아파하고 기형의 모습이 되는 것이 너무 무섭대요. TV를 통해 환경오염과 오존층 파괴로 세계곳곳에서 일어나는 자연재해를 보면서 에우로파 별처럼 지구가 그렇게 되면 어떻하냐며 걱정이 태산~ '나 하나쯤이야'라는 생각을 '나 하나만이라도'라는 생각을 바꾸고 모두 노력한다면 괜찮아질거라고 다독여주었네요.
에우로파 별의 변해가는 모습을 보고 환경을 지키기 위한 그린운동을 담은 내용과 피해의 사례를 보면서 아이가 평소 환경을 지키기 위한 작은 실천이 얼마나 중요한지 실감할 수 있습니다.
아이와 주변에서 환경을 지킬 수 있는 작은 실천이 무엇인지 얘기를 나누어 보았는데요. 쓰지 않는 전기는 멀티탭을 이용해 전원끄기, 내복을 입어 보일러 작동 줄이기, 양치나 세수할 때 물 아껴쓰기, 재활용품 분리수거 잘하기, 쓰레기 함부로 버리지 않기, TV나 게임 줄이기, 개인컵 사용하기, 일회용품 쓰지 않기, 학용품 아껴쓰기, 멀지 않는 거리는 걸어서 다니기, 대중교통 이용하기 등등 그러고 보니 생활속에서 조금만 신경쓰면 환경을 지키는 일에 솔선수범 할 수 있는 것들이 참 많네요.
환경파괴로 인한 피해를 알면서도 방관하던 에우로파 별은 결국 오존층파괴로 홍수가 나고 얼음별이 되어 모든 공룡들이 멸종하게 됩니다. 우리가 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노력을 게을리 하면 결국 어떤 결과를 가져올 지 불을 보듯 뻔하지요. 책의 내용이지만 참다한 모습에 등골이 서늘해집니다.
마지막으로 책의 내용을 다시 한번 상기하며 환경오염하면 떠오르는 마인드맵 작성해 보기, 티라노의 행동을 생각하며 삼행시 지어보기, 기분 표현가기, 아이들이 할 수 있는 그린운동 적어보기, '나 하나쯤이야' 일때와 '나 하나라도' 일때의 차이점 알아보기등 <생각 꺼내기>와 <생각 묶기>로 환경에 대한 아이의 생각을 정리해 볼 수 있어요.
생각하기 나름이라는 말이 있지요. '나 하나쯤이야'라는 생각을 '나 하나라도' 라는 생각의 전환~ 환경은 지구의 모든 사람들이 노력하고 행동할때 깨끗하고 쾌적한 삶을 살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줘요. 아이와 함께 그동안 자연이 주는 소중함을 모르고 너무나 당연시 받으며 살아왔던거 같아요. 고속도로를 달리다 보면 곳곳에 산을 파헤쳐 골프장이 들어서거나 도로를 건설하는 것을 볼때면 앞으로의 미래가 걱정되어 마음이 씁쓸한데요. 앞으로 나 부터 솔선수범하며 우리 모두 환경을 보호하는 일에 동참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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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별이 된 에우로파에서는 그 어떤 공룡도 볼 수 없게 되었어요." 지구의 공룡의 멸종 사건을 떠올리게되는 작은 행성 에우로파 행성의 자연환경이 점점 파괴되어 점점 공룡들의 살 수 없게 되어 멸종해가는 모습을 그린 이야기로 '환경 지킴이가 된 공룡이야기'란 부제를 달고 있다.
"따뜻한 날씨와 맑은 바다 그리고 푸르른 나무들로 둘러싸인 에우로파라는 아름 다운 별이 있었고 , 그곳에 네종류의 공룡들이 살고 있었다. 고기를 먹는 육식 공룡과 풀을 먹는 초식 공룡, 하느을 날아다니는 익룡과 물속에서 헤엄치기를 좋아하는 수장룡이었다. 그리고 이 네 공룡들은 무척 사이가 좋았다"한다. 그러던 어느날 행성의 중앙에 있는 광장에 '천년 소나무'가 있는 곳에 모여 공룡전체회의를 갖곤 했던 곳에서 회의를 갖기로 한다. 회의에서 육식 공룡인 티라노가 에우로파를 다른 행성들처럼 큰 빌딩과 자동차가 있는 행성으로 만들자고 제안을 하게된다. 에우로파 행성을 다른 행성들보다 더 발전시키겠다는 티라노의 계획을 발표하고 티라노가 꿈꾸는 에우로파를 만들기 위한 회사인 '티라노 주식회사'를 세우게 된다. 티라노 주식회사는 행성의 많은 나무들과 숲을 훼손해가면서 빌딩을 세우고 자동차들도 만들었다. 시간이 갈수록 숲과 나무들은 사라지고 또 많은 공장들과 자동차들의 매연들로 인해 공기가 나빠지고 환경문제들이 생겨나기 시작했고 그쯤부터 이상하게생긴 공룡들이 나타나고 아픈공룡들이 나타나게 된다. 행성을 둘러싸고 있던 오존층이 뚫리게되고 대기오염도 심각한 수준이 되어간다...
책을 읽다보면 지금 지구의 현상을 이야기하고 있다. 무분별한 개발과 환경파괴로 인한 피해를 고스란히 겪고 있는 것이다. 공룡이 결국 암흑에 파묻혀 얼음별이 되어버린 에우라파에서 다시는 볼 수 없게 된 것처럼 지구에서 인간을 볼 수 없게 될지도 모를 일이다. 에우로파의 공룡들은 에우로파에 더이상 살지못하고 하늘에서만 살수 있게되었고 하늘에 살면서 에우로파를 지켜보며 다른 행성들을 지켜보며 위기에 빠진 행성을 만나면 종을 쳐서 알려주고 있다고 한다.
지금 아마도 에우로파의 공룡들은 지구를 보며 종을 치고 있을 것이다. 무수한 종소리를 보내며 우리에게 경고를 보내고 있을 것이다. 우리는 그것을 알아차리고 있는 걸까? 아니면 에우로파의 공룡들처럼 속수무책을 당하고 있을 것인가? 스스로에게 달린일이다. 오랫동안 이 지구에서 살게 될건지, 아니면 에우로파처럼 얼음별에 갇혀 다시는 지구에서 인간을 볼 수 없게 될른지는 우리에게 달렸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공룡들을 등장시켜 한편의 환경이야기를 만들어 냈다. 아이들에게 전달력과 호소력이 높아보인다. 또한 지구 환경문제에 대해서도 책을 읽은 독자라면 높은 경각심을 일깨워 주리라 본다. 책을 읽고 난 후 독후 활동이 있어 환경문제에 대해 조금 더 깊이 있게 생각해 볼 수 있겠다. 그리고 아마도 환경문제를 깨닳은 독자라면 실천운동을 실천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어린이들에게서 독후활동을 통해 환경보존에 대한 실천적읽기를 기대해 볼 수 있겠다.
* 이 리뷰는 파란정원/ 책먹는 아이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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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는 공룡홀릭이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공룡, 그리고 더 이상 멸종되어 찾아볼 수 없는 공룡으로 엮어낸 환경의 관한 이야기라 더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잘 설명해줄 수 있는 책임에는 분명하다. 공룡멸종에 대해서 여러가지 주장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 우리아이는 이 책을 읽으면 이 책이 소설이라는 것을 모르고, 좀 혼란스러워 할 것 같아 초등학생이 되면 읽어줘야 할 것 같다. 그리고 한가지 아쉬운 점이 환경오염으로 인해 나타나는 부작용을 설명함에 있어 오존층 파괴로 화상을 입는다 처럼 일반적인 설명은 좋았지만 오염된 물고기를 먹어서 오리주둥이가 되고 산성비를 맞아서 파키케팔로사우루스가 대머리가 되고 유오플로케팔루스 꼬리도 그렇고 이건 소설이긴 하나 우리아이처럼 아직은 어린 공룡홀릭에게는 위험한 접근이 될 것 같아 읽어주기가 조심스럽다. 사막화 되는 현상으로 인해 눈이 아프다는 등의 설정을 쉽게 이해하기 무리가 없는데 그 이상은 아이의 입장에서는 더구나 공룡의 특징을 나누는 중요한 부분이 환경오염으로 인한 것이 되면 그 점은 조금 아쉬운 마음이 생긴다.
이 책은.. 어른의 입장에서도 내가 자라면서는 몰랐지만 급속하게 성장하고 있는 중국의 산업화로 인해 당자 미세먼지 폭탄을 맞고 있는 우리의 실정이 그 미세먼지가 산업화로 인한 사막화로 인한 것을 뉴스를 통해 접했을때 우리가 어떻게 해서 해결될 수 있는 상황을 넘어서는 모습 등 세계 환경의 위험신호, 뉴스로 접했던 많은 일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갔다. 산소를 판매한다는 일이 공상과학영화에서나 등장할법하지만 우리는 그 판매현장을 뉴스로 접했고, 물을 사먹는다는 것을 믿을 수 없던 시절이 있었지만 우린 지금 그냥 물은 마시지 않는 것을 볼때, 그 생수를 판매가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플라스틱이 새로 만들어지고 있는지 재활용분리수거에서 넘쳐나는 그 플라스틱 병을 보면서 과연 앞으로 우리의 지구는 어떤 모습이 될런지 정말 무섭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엘렌 머스크가 꿈꾸는 화성의 지구화만이 어쩌면 답인 세상이 오게 될지도 모를일이다. 그 전에 우리가 할 수 있는 작은 것이라도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지켜가도록 이 책으로도 이야기할 것이고, 우리 아이와 우리가족부터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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