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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 예전에 외국도서로 입체토이북을 사준적이 있는데 그때 참 열광을 하더라구요. 한참을 잘 갖고 놀았는데 많이 낡고 그래서 이런 종류로 입체 토이북이 없나 보다가 대교출판에서 나온 내맘대로 꾸미는 포피 하우스를 접해보게 되었답니다. 본적은 있었는데 포피라는 캐릭터를 잘 몰랐는데 아이들에게 인기있는 캐릭터 더라구요. 책 사이즈가 일단 시원시원하고 알록달록한 색으로 집 모양의 그림들이 나와있는 이쁜 표지 그리고 표지끈으로 옆 부분을 묶을수도 있게 되어있어서 편리하더라구요.입체 책이라서 책 두께도 두툼하구요 뒷 표지에는 집 모양이 펼쳐져 있는 입체적인 사진과 아이들이 활용하는 모습이 나와있어서 이렇게 하는구나 하는걸 알수 있었답니다. 우리 어릴적에는 요런 종이 집을 접하기가 힘들었던것 같은데 참 이쁘게 책이 잘 나온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책의 앞부분에는 캐릭터들을 소개한 페이지가 나와있어서 처음 접하는 아이들에게도 이름도 알려줄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포피의 아침부터 저녁까지의 일과를 그리고 있는 이야기도 나와 있어서 마치 우리 아이들의 하루일과같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단순히 입체북으로 활용하는것 뿐만이 아니라 이야기도 있어서 구성면에 있어서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포피와 친구들을 보관할수 있는 부분도 있어서 종이 인형들을 잃어버리지 않고 보관할수도 있구요. 그 다음으로 입체적으로 펼쳐지고 아이들이 조작할수 있는 부분도 있는 포피의 집의 모습을 볼수 있었는데 울 아이들 보자마자 넘 좋아라하면서 인형들을 가지고 나름 이야기도 꾸며보면서 신나했답니다. 실제로 집안의 여러가지 물건들도 직접 만져볼수 있고 자기들만의 공간이라 생각해서 그런지 더욱 재미나게 놀더라구요. 특히 텔레비젼은 서로 잡아 당기고 자기가 좋아라 하는 장면을 보겠다고 싸우기도 했답니다. ㅋㅋㅋ 공간이 크게 세 곳으로 나뉘어져 있고 밑에 찍찍이로 고정시킬수 있는 부분까지 꼼꼼히 배려한 부분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처음엔 찍찍이를 못찾아서 이거 어떻게 고정시키지 하는 생각을 했었거든요.종이 인형들의 크기도 너무 작지 않고 재질도 도톰한 편이라서 아이들이 가지고 놀기에도 좋았구요. 플랩같은건 하도 잡아당기고 열어보고 그래서 벌써 찢어진 부분이 생길 정도랍니다. 매일마다 눈만뜨면 찾는 멋진 입체 토이북 주변에도 추천해 주고 싶네요. <리뷰에 인용된 글은 책속에 글을 인용했고 책 이미지의 저작권은 출판사에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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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피 하우스가 처음 우리집에 왔을때 아이는 눈을 반짝이며 책을 펼치면 개구쟁이 포피와 친구들을 소개하고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