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열정과 몰입의 방법이라는 책을 읽다가 각주에 적힌 제목을 보고 한글 번역판을 구해서 읽게 되었다. 책의 첫페이지에 씌여있듯이 700만명의 미국인이 선택할 만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인상적인 부분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선택하는 구직의 방법이 잘못되어있다는 사실이었다. 나 또한 지금까지 가장 잘못된 형태로 구직활동을 했던 것이 사실이었다. 가장먼저 인터넷을 뒤지고 그 뒤에는 구인광고를 보고.. 사실 제일 쉬운 방법으로 지원하고 있었으면서 선택받지 못한다는 사실에 점점 자신감만 읽어갔었다. 만약 내가 5년전에만 이책을 보았더라면 지금의 나는 과연 어떤 모습일까? 아쉬운 마음이다. 하지만 이미 지나간 시간을 아쉬워해봤자 남는것은 없다. 앞으로의 구직활동에는 이책에서 본 것들을 선생님 삼아서 차근차근 따라 해볼 생각이다. 그러나 그리 쉬운 것은 아니다. 당장 자신의 소질 6개를 찾아내는 것부터 너무 어려운 과제였다. 처음 마음먹기로는 한 과제가 끝나기전엔 다음단계로 넘어가지 않으려고 했으나 그러다간 책을 마저 읽기도 힘들것같은 불안감에 어쨌건 다 읽긴 읽었다. 대강 과제들을 수행하긴 했지만 어렴풋이 그림이 그려지는 것 같기도 하다. 구직을 생각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보아야할 필독서라는 생각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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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일종의 구직 메뉴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난 경총회관에서 옮긴이인 아주대 조병주 교수님의 세미나를 와이프가 듣고 와서 자신의 장점을 찾는데 좋은 도서라고 하여 읽기 시작하였지만 순서를 보니 자기계발 도서라기 보다는 직업을 효율적으로 찾는 방법에 관하여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국내의 구직 위한 책들이 대기업에 취직을 위한 기술을 쪽집게같이 찍어 주는 것과 달리 이 책은 구직자의 장점을 토대로 직업을 찾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저나 여러분은 직업을 갖고 일을 하고 있기 때문에 책 전반적인 부분은 다소 관심을 떨어뜨립니다. 이 책에서 볼 부분은 나의 장점을 찾는 방법과 진정한 나의 직업이 무엇인가를 알아내는 과정입니다. 저자는 진정한 직업을 찾는 법을 What, Where, How로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What은 자신의 기질과 소질을 찾는 것 Where은 찾은 기질과 소질을 가지고 직업을 찾는 것 How는 찾은 직업을 얻기 위해 현 상황에서 나아가야 할 방향입니다.
이 책은 1995년 미 의회도서관이 선정한 사람들의 삶을 바꾼 25권의 책에 선정되기도 했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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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엔 온통 취업과 직장얘기들로 가득한..대학교 4년생이다. 취업! 취업! 취업!.. 대기업 경쟁률은 몇 백대 몇.. 중소기업 들어가기도 벅찬 세상.. 조금만 눈높이를 낮추라지만.. 그러지 않고도 원하는 직장, 원하는 일을 할 수 있는 방법이 이 책속에 제시되어 있다. 물론 쉽진 않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나면 상당한 도움이 되는 것만은 분명하다. 자기의 소질을 발견하고 그에 맞는 직업을 선택하는 일은 우리가 살아가면서 가장 어렵고도 중요한 일이다. 이 책은 "물고기 낚는 법"을 다루고 있다. 취업요령 정도나 얻으려고 한다면 굳이 이 책을 볼 필요가 없다. [인상깊은구절] 구직에 성공하기 위한 세 가지 창조적 접근 방법 1. 당신이 이 세상에 내놓을 게 '무엇'인지 확실히 정해두어야 한다. 2. 당신의 전용성 소질을 '어디에' 발휘하고 싶은지 결정해야 한다. 3. 당신이 가장 일하고 싶은 조직에 '어떻게'하면 취업을 할 수 있을지 방법을 찾는다. |
| 1. 기존의 구직 방법은 잘못되어있다. (인터넷 구직활동/구인광고를 통한 이력서제출 등) - 이는 숫자놀음에 불과한 것으로, 이런 방법으로 직장을 구할 수 있는 사람들은 채 10%도 되지 않는다. 2. 새로운 구직방법의 제시 - 구직을 경력 전환이라는 인식을 가지고, 자신의 소질이 무엇인지 이를 잘 살릴 수 있는 분야는 또 어떤 곳인지 차근히 알아보고 구직을 하건, 창업을 하건 알아서 할 것 - 자신의 소질을 찾기 위한 여러 가지 방법 제시해 줌. - 새롭고 창조적인 구직법 : 인맥을 동원하여 원하는 회사의 채용권을 가진 사람과 접촉한다. 자신을 어필한다. 3. 채용권한을 가진 사람을 만났을 때 자신을 어필하는 방법(면접법 등) 조금 건성으로 읽기는 했지만, 구직에 대한 다양한 서적을 접해보신 분들이라면 구태의연하다는 생각을 하실 수도 있을 겁니다. 강좌의 교재로 쓰이는 책같은 느낌이 드네요. 소질을 발견하게 하고 이를 직업의 선택으로 이끌어주는 강좌말이죠. 10대 후반이나 20대 초반의 분들이 한번쯤 읽어보시면 도움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