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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당시 너무도 언발란스한 여성듀오란 생각이 들었더랬다. 이효리,이미연이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는등 시선끌기엔 성공하는듯 하였으나 결국 그닥 주목을 받지 못한것으로 기억하는데..... 다행히 1.5집에선 분위기를 확 바꿔서 이전의 무겁고 우중충한 노래가 아닌 깜찍 발랄 초 귀여운 컨셉의 의상과 율동(절~~~~대로 댄스라고 할순 없다.*^^*)으로 시선끌기에 성공해서 다음 앨범을 기대기대하던 차에 이번 앨범이 나와서 무지 반갑고 좋았다. 이민호군과의 스캔들로 때아닌 홍역을 치르는듯 한데, 그런 순간적인 이슈로 삼기엔 앨범의 곡들이 다 좋아서 아깝단 생각이 들었다. 좀더 냉정한 시선으로 이 앨범을 감상하고, 제대로 평가해 주길 희망하는 맘이 들정도로 완성도 높은 앨범이라고 본다. 타이틀 곡 8282보다'사고쳤어요'란 곡이 더욱더 맘에 든다. 왠지 어설펐던 데뷔당시의 모습은 사라지고 나날이 무르익어가는 듯한 가창력과 무대매너가 확연히 눈에 띄는 것이 조만간 제대로된 평가를 받으리라 기대가 된다. 가요계가 많이 어렵다고들 하는데, 힘내서 꾸준한 활동해주길 기대해 본다. 화이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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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라는 이름을 본격적으로 알려나가면서 대중적인 인지도를 한 단계 끌어올린 게 이번 미니앨범이 아닐까 싶습니다. 미니앨범에는 한곡도 아닌 무려 3곡이나 히트치게 되었는데, <8282>, <사고쳤어요>, <My Man>가 그 주인공이랍니다. 벌써부터 다음에 나올 다비치의 신곡들이 기대되는 것은 그만큼 다비치가 우리들에게 가깝게 다가왔다는 이야기이기도 하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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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의 장점은 대중성일 것이다.
적당히 즐겁고, 적당히 감동적이며, 또한 적당히 행복해질 수 있는 음악...
하지만, 이 적당히를 찾아내는 것은 언제나 힘든일이니, 그 적당히를 찾아내 모든 곡
들에서 즐겁고, 감동적이며, 행복해질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한다는 것은 최고의 찬사
에 다름 아닐 것이다.
그렇게 다비치는 적당히 즐겁고, 감동적이고, 행복한 자신들의 원더랜드로 그녀들의
노래를 듣는 이들을 초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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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3집과 동시에 신청했던 다비치의 세컨드 미니앨범.... 물론 미니앨범도 여성그룹도 처음인 앨범이긴하다... 슈퍼주니어도 아이돌앨범중 처음이었으니까..막상써보려니 리뷰의 뜻을 모르냐라는 어떤 사람의 댓글이 급 떠올른다.. 사실 리뷰의 성격에 맞기보단 그냥 내생각과 몇자 소감정도뿐인데 왜이리도 찔리는지... 쨋든 지난 사랑과전쟁이 표절곡(사실은 표절시비가 걸린거지만.. 대중의귀중 하나인 내귀엔 완전 똑같다고 생각해서 지극히 주관적으로 표절곡이라 판단내렸다.) 이란 생각을하며 다비치의 앨범은 살일이 없겠구나 했는데 결국 다비치를 슈퍼주니어와함께 다섯번째 보물로 맞이하기로했다. 물론 불법미리듣기의 효과로 내맘속에 자리잡은거지만 과거 JJ였나 그가수의 노래처럼 반전노래인 8282도 너무맘에들고 무엇보다 사고쳤어요가 제일좋았다.
서태지가와도 핑클이와도 미니앨범은 안사겠다는 내 굳은의지를 너무나도 쉽게꺾어버린 다비치의 앨범이라 완소앨범이라 부르짖을수있겠지만 1집앨범만큼의 퀄리티가 나오지않아 무척이나아쉽다... 슈퍼주니어떄도 혼란이었는데 다비치에게서도 느끼는것이있다면 이해리(피처링:강민경)앨범인가라는 착각을 불러일으켰다.
1집땐 각각의 목소리가 너무 뚜렷했고 분배도 적절했었다면 이번 앨범은 무슨 처음 1분을 이해리혼자 다부른다. 게다가 강민경부분이 뚜렷한건 까놓고 깁미어콜밖에 모르겠다 사고쳤어요에서도 이런식이다. 뭐 방송에선 나눠부르긴하지만 난 어디까지나 다비치의 노래를 들으려고 CD를 구입했지 무대영상까지 다운받아보고 챙겨볼정도로 여유가 있는 사람이 아니다. 물론 CD수준의 수준급 라이브는 호평받아 마땅하지만 CD와 방송무대 특히 리믹스버전도 개인적으로 좋아하는편인데 다비치네소속사인 엠넷은 늘 CD와 무대를 따로 다루는 경향이있어 굉장히 불만이따르는 앨범이다.
쌩뚱맞게 이해리만 같이부른 크레이지우먼이있는것도 영 맘에들지않는게 내 입장이다. 내가 목소리를 잘 구별못해 나온 실수라면 얼른 수정해야겠지만 노래가 조금들어가는 미니앨범이라해서 구매자들의 귀를 이런식으로 우롱하는건 분명 잘못된 것이고 가요계는 소비자들이 안사서 망해가는게아니라 제작자들이 안사게끔 만드니까 망해가는게 아닌가하는 조심스런 나의 견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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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다비치라는 여성 그룹은
활발히 음악활동 하며, 대중들 입맛에(트렌드) 맞는 노래를 부를 줄 아는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
08년 초에 데뷔하여 09년 3월인 지금 앨범까지 공백 기간 없이 음악활동을 하고 있다.
겨울이면 겨울에 맞는 발라드, 리믹스 앨범을 통한 후속곡 활동, 여름엔 시원한 댄스곡
인기 드라마의 OST등등 정말 지속적인 활동을 보여줬다.
다만 아쉬운 점은, 가끔 보는 TV에서 춤추는 모습은 쫌……. 노력함은 보이나 어설픈?
어쨌든 이번에는 싱글앨범으로 다시 나타났다.
제일먼저 귀에 들어오는 곡은 1번 트랙의 8282이다.
굉장히 유치한 가사가 나오지 않을까 기대를 했었는데, 멜로디와도 어울리고 내용도 좋다.
곡 초반부에는 발라드 느낌에 약간에 비트만 있다가 클라이맥스 부분은 빠른 템포에 경쾌하게 곡이 바뀐다.
처음 접할 때 거부감도 없고, 앨범을 통째로 6시간정도 들었는데 중독성도 있다.
역시, 이들은 입맛에 맞는 노래를 부른다. 다비치가 아닌 다른 가수들이 불렀어도 괜찮았을 곡이다.
2번 트랙 사고쳤어요는 지금까지 많은 여성 가수들이 보여줬던 미들템포의 R&B곡이다. 좋다.
4번 트랙 사랑이 우습니는 발라드곡인데 개인적으로 발라드가 다비치와 어울린다고 생각한다.
미워도 사랑하니까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
마지막에는 에덴에 동쪽OST로 나온 곡도 넣어 놨다.
대한민국 가요를 좋아하는 사람에게 추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