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자 사람 인(人)은 두 사람이 서로 기대고 있는 모습을 형상화한 것이라고 했던가. 어드바이스 파트너를 읽으면서 사람 인(人)의 의미를 곱씹어보게 된다. 우울하고 막막할 때, 소주 한잔 기울이며 사람살이의 고단함을 토로하고 싶을 때, 항상 누군가를 찾게 되듯이 이 책은 사람을 이야기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어드바이스 파트너는 단순히 교양이나 자기계발서가 아니다. 한 권은 나를 위해 또 한 권은 누군가를 위해 사볼만하다. |
|
예스24에서 베스트셀러작가인 이철희님의 책을 찾다가 어드바이스 파트너 신간을 보게 되었다. 저자의 최신 신간인지라 반가운 마음에 책을 사서 읽었다. 전작에 비해 성공이라는 의미에 독특함이 묻어있는 재미가 있다. 삼국지의 가후, 토요토미의 이시다 미쓰나리,잭웰치,비틀즈등등.. 일을 하든 술을 먹든 우리는 다음이라는 성공을 준비한다. 즉 미래를 예측하면서 살고 있다는 것이다. 미래에 대한 막막함으로 힘겨워할 때 어드바이스 파트너는 세상살이에 맛있는 술잔이 되어준다.성공과 실패의 술잔에는 눈물이 베어있다. 어드바이스 파트너는 툭툭 털고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실패를 성공의 기회로 바꾸는 어드바이스의 중요함을 메시지로 용기를 준다.가능하면 많은 사람들에게 인생의 방향이 되어 줄 어드바이스 파트너를 추천하고 싶다. 이 책은 분명 인생의 피가 되어주는 책이다..
|
|
이책"어드바이스 파트너"중 해리포터의 저자 조앤롤링 편을 보면 조앤롤링의 이런 말이 나온다. "바닥에 떨어진 그때, 그녀는 자유를 느꼈다고 한다. 덕분에 다른 모든것을 제쳐두고 내가 지금 할 수 있고 그나마 잘할 수 있는게 무얼까 생각하게 됐다고 한다. 그것은 글쓰기 였다." 하나를 얻으면 그만큼의 걱정이 늘고 집착이 강해진다. 그걸 잃을까 두려워 하게된다. 자연히 그것에 얽메이는 구속도 커지게 된다. 마음이나 생각까지도 내가 진정 원하는 것과는 상관없이 그런 형편에 리세팅된다.심리적 해저드다. 그게 인생이다.
내가 본 "어드바이스파트너"는 이런 책인것같다. 성공한 사람들이 정말 특별한 초능력으로 성공의 정점에 오른것이 아니라 그들도 우리와 같은 평범함 속에서 단지 우리와 다른 시각으로 보고 그서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는 것 뿐이다.가장 중요한 내 인생의 어드바이스파트너는 마음의 소리를 듣는 것이다.
내가 정말 잘하는 일 좋아하는 일을 한다해도 성공을 보장하기란 어렵다. 그러나 생활에 묶여 주변환경에 구속받고 갖고 있는 것들을 지키면서 성공에 다다를 수 있을까? 난 이책을 접하고 나서 이런 질문들에 직면하게 되었다.
난 나의 동반자(와이프)에게 신뢰를 준것이 아니라 돈을 준것이 아닌가? 정말로 내가 하고싶은 일에 대해 동반자와 진지하게 상의해 본적이 있는가? 종국엔 내가 원하는 삶을 살고 있는 것인가? 내 삶을 동반자를 위한 희생이라는 허울 좋은 핑계로서 나 자신을 회피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의문점들 말이다. 이책의 잭웰치 편에 보면 이러한 말들이 등장한다."작은 손실이 두려워 먼저 믿음을 주지 않는다면 큰 혜택을 포기하는 것이다.신뢰는 그를 내게 당기는 것이 아니라 내가 다가가는 것이다. 먼저 줘라 되로 주고 말로 받게 될것이다."
이 책에는 우리가 알고는 있지만 실천하지 못한 소소하지만 인생을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의 중요한 진실들이 담겨있다. 내 삶에 작은 변혁을 가져다 준 책이라고 하면 조금 모자란 칭찬일까? |
|
저자의 전작을 화장실에 두고 몇번씩 읽었었다..
전작의 경우 딱딱한 제목과는 달리 사례위주로 이해하기 쉽고 흥미진진했기에 과거의 기억때문인지 다시금 선뜻 새 출판본을 구입하기로 했다.
책을 읽으면서 책에 대한 편식이 심한편이라 책속의 내용이 모두 내게 와 닿았다고말하고 싶지는 않다.
어떤 부분은 사례에서 부터 저자와의 생각까지 공감할 수 없는 부분도 다소 있었다..
하지만...
책속에 조금씩 빠져들면서 그런 생각은 서서히 어느새 저자의 마음에 공감하게 되었고, 어느새 책의 말미에 이르게 되면 저자의 편에 서서 사물을 보게 되는 나를 느끼면서 혼자 피식 웃기도 했다.
누군가 내게 이 책이 어떤 내용이냐고 물으면 나는 다음과 같이 이야기 하고 싶다..
어드바이스 파트너라는 말에는 웬지 거창한 (나와는 거리가 먼) 무엇이지 않을까 생각했었다..
하지만 책 서두에서 부터 이미 내 생각과는 다른 접근법으로 책은 서서히 내게로 다가오는 듯 했다..
무한 경쟁의 시대, 누군가 나를 위해서 진정어린 도움을 줄 사람을 찾고 싶다면 이 책이야 말로 내게 도움을 줄 누군가에 대한 단서가 될 듯 싶다.
어렵고 상투적으로 기술하지 않아서 가볍고 이해하기 쉬운..
하지만 저자의 소탈한 마음이 책속에 깃들어서 인지 웬지 친근함을 버릴 수가 없었다.
멀지 않은 가까운 곳에서 나를 도와줄...
|
|
<어드바이스 파트너> 내 자신을 깊이 성찰하게 만드는 책이다. 내가 갖고 있는 것과 내가 포기한 것, 나의 품성과 그릇, 주위 사람들과의 인간관계 등... 특히 관계에 대해서... 어차피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는 세상이라면 어떤 사람들과 어떤 관계를 맺고,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다시 생각하게 하는 책이다.
이 책은 우선 술술 읽힌다. 딱딱한 문어체가 아니라 주로 구어체여서 필자가 옆에서 이야기하는 것 같은 느낌이다. 필자는 동서와 고금을 넘나들면서 어드바이스 파트너를 얘기한다. 조앤 롤링, 콜린 파월, 유기, 가후, 조광조 등 귀에 익은 이름에서 이시다 미쓰나리, 배더우스키, 브라이언 엡스타인 등 낯선 이름까지, 실존 인물에서 샘와이즈 갬지, 켄트 등 문학 장르에나 나오는 인물까지 어드바이스 파트너를 얘기한다.
청소년 권장도서로도 유익한 책이라 할 수 있을 것 같다. 장래를 설계하는데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생각된다. 또한 '몰강스레','타끈하기만','가년스러워','넌덕', '잔다리밟아' 등 우리가 평소 쓰지 않는 순우리말이 많이 있어 욕설과 인터넷 문자에 젖은 청소년들에게 좋은 공부감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
|
음..뭐랄가 이책은 우리 사회의 1등주의를 꼬집는 것 같다. 항상 선두에 서서 달리거나 논쟁의 중심에 있는 대상을 숭배하는 우리의 문화! 언제나 최고의 자리에 있지 않더라도 무언가를 이룰 수 있고 인생의 성취를 느낄 수 있다는 가르침을 주는 것 같다. 1등 주의에 지치고 어떤 자리에 있는지를 중시하는 우리에게 또 다른 성취가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또 다른 관점의 성공 비법서 인것 같다. 책의 내용이 우리 들이 많이 알고 있는 역사적인 인물들의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지만 많이 알려지지 않은 이면의 내용들이 주를 이루면서 새로운 재미와 흥미를 유발하여 읽는 동안 지루할 수 있는 주재에 쉽게 빠지도록 해준다. 인생에서 성취감을 느끼고 싶어하는 모든 사람에게 추천합니다. |
|
어드바이스파트너를 처음 받았을 때 지은이 글이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단락마다 있는 시와 지은이의 감성에 매료되어서 글을 읽는 재미가 한층 더 있었습니다 그리고 글의 출처와 해석이 아주 자세히 나와 있는 문장과 분석이 좋았습니다 성공에는 어드바이스가 있고 내면의 어드바이스에 충실해야 한다는 지은이의 예리한 발상에 흥미를 가졌습니다 이 책에 공부하고 싶은 충동으로 여러 번 읽고 또 읽어도 지은이의 균형적인 지식과 표현력에 감탄을 하게 됩니다 |
|
<1인자를 만든 참모들>의 저자가 쓴 책....그 연장선상에 있다고 보면 될것 같다.
하지만 만족도는 그다지 높지 않았다.
여러 인사들의 좋고 나쁜 파트너들과의 관계를 설명한 책.
어째 좀 아쉽다..
책 본문 中 -. 흔들리며 피는 꽃 : 도종환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 세상 그 어떤 아름다운 꽃들도 다 흔들리면서 피었나니 흔들리면서 줄기를 곱게 세웠나니 흔들리지 않고 가는 사랑이 어디 있으랴
젖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 세상 그 어떤 빛나는 꽃들도 다 젖으며 젖으며 피었나니 바람과 비에 젖으며 꽃잎 따뜻하게 피웠나니 젖지 않고 가는 삶이 어디 있으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