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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 라는 말은 다른 업무를 담당하는 저로서는 쉽게 다가오지 않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러나, 본 책을 읽고 나서는 기업의 이익이 어떤식으로, 투자와 주주와의 관계는 어떻게 정립해야 하는지 조금이나마 알게 되었습니다.
매출의 결정, 이익의 배분, 주식가치, 투자결정 등 그간 제가 알고 있지 못하던 부족한 부분을 쉽게 설명한 책으로, 누구나 알기 쉽게 풀어 쓰려 노력한 저자의 노력이 돋보이는 책입니다.
재무 상식이 없더라도 반복되는 산식과 예제를 통한 학습이 가능했고, 책 말미에는 주요 산식을 다시 설명해주고, 용어에 대한 사전도 담겨져 있습니다.
읽고 있으면 무언가 머리속으로 들어오는 듯한 느낌을 주는 재무서적을 찾는다면 가장 먼저 읽어야 할 책으로 추천하고 싶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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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구입하게 된 동기는 ROI를 실무적으로 적용하기 위해서이다.
ROI가 무슨 뜻이라는 것과 간단한 산식은 잘 알다시피 ROI (투자수익율) = 당기순이익 / 투자잔액 × 100 이다.
그런데 이것을 업무에 적용하려다 보니, 장기간 진행되는 프로젝트의 경제성 산출시 이를 어떻게 적용할 지 알 수 없었다.
그래서 이 책의 목차를 보니, 재무관련된 많은 새로운 지식들이 잘 정리되어 있어 구입하게 되었다.
역시나, 내 기대를 충족하여 장기간 수행되는 프로젝트의 ROI는 당기순이익이나 투자 잔액을 각년도의 평균값으로 계산하고 있었다. 나는 당기순이익은 산출기간의 합계로 투자잔액은 총투자액으로 계산하려 했었는데, 내가 잘못된 추론을 하였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산출식은 일종의 약속이고 공식인데 이를 모르고 자신만의 생각을 편다면 의사소통이 잘 알될 것이다. 이제 이 책을 통하여 경영층과 의사소통할 수 있는 통로가 마련된 셈이다.
그 밖에 NPV, IRR, EVA 등 새로운 현금기준 지표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아주 쉬운 용어로 설명되어 있다.
굳이 경영이나 경영수학을 전공하지 않은 분에게도 소장해 볼 만한 좋은 책자로 권하고 싶다. |
| 조금만 관심을 가지면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이 책을 읽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용어와 친숙해야 한다. 그렇지 않다면 졸음에 책을 덮고 말 것이다. 그렇다고 쉽게 포기하지 않는다면 재무의 원리와 기본 원칙을 이해할 수 있는 최고의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 승진을 하고자 한다면... 관리자가 되고자 한다면... 전공에 관계없이 읽어야할 필독서가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