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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얇은 책인데도 읽는 시간이 이렇게도 오래 걸린 것은 음... 내용이 어렵다.ㅋ 그게 정답. 번역이 문제인지 원래 저자가 문장 구성을 어렵게 한 건지는 모르겠으나..ㅋ 문장과 문장 사이를 넘어가기가 쉽지 않았다. 물론 그 핵심에 대해서는 파악하고 있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었지만..ㅋ 책읽기만 봐서는 그닥 즐겁지는 않았다. 그러나 그 내용은 좋았다. 저자에 꼿혀서 그 사람의 책을 사 모으고, 그 책을 읽고 하는 습관 그대로..ㅋ 누군가의 책에서 알게된 존 오웬의 책을 사기 시작하면서 읽기 시작했다. 이 책을 존 오웬 책 중 제일 먼저 읽은 것은 얇기 때문이었으나.. 만만치는 않았다.ㅋ 성도의 견인의 문제는 구원의 확신을 이야기하려면 반드시 함께 거론되어야 할 문제이다. 나를 구원하신 하나님께서 나를 중도에 구원에서 떨어뜨리실 수 있다면, 구원의 확신은 불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소속된 교단의 교리와는 충돌하는 바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나는 구원의 확신을 성도에게 가장 기초되는 것이라 생각하며, 그것을 보증해 주시는 성령의 인치심과 그로 인해 구원의 보장이라는 것에서 견인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 구원의 확신은 성도의 견인을 반드시 필요로 한다. 끝.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