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나다 워킹홀리데이에 교과서 같은 책이다. 저자의 꼼꼼함과 세심함이 책에서도 묻어 나온다. 워킹홀리데이를 준비하는 사람이라면 생활에 유용한 Tip 과 기본적인 사항들이 자세히 나와있으니 구입해도 괜찮을 듯. 다만 아쉽다면 개인적인 경험에 관한 이야기가 부족하다는 것. 캐나다 생활을 하는 동안 겪었던 에피소드와 워홀러들에게 힘이 될 이야기 등을 재밌게 풀어나갔다면 완벽했을 텐데.. 대부분의 워홀러들과는 다르게 커리어에 도움이 될만한 일을 해서 솔직히 그 부분때문에 책을 구입한 이유가 큰데 특별한 언급은 없었다. 아쉬웠지만, 그래도 정보형 도서로는 도움이 많이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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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시원해 보이는 표지와 자세해 보이는 내용이 내 마음을 끌었다. 캐나다라는 곳을 별로 생각한 적도 없는 나지만 왠지 이 책을 읽고 싶었고 이 책을 읽고 나니 한 번 가봐도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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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 있다고 믿을 때 그 힘은 깨어난다. 책을 펴면 가장 먼저 나오는 말이고 책을 볼 때마다 기억나는 말이다. 나도 계속 할 수 있다고 믿어야겠다, 내 힘이 깨어날 수 있도록! 생각해보면 여행이든 무엇이든 내 자신을 믿는 그 순간부터 엄청난 숨겨진 힘이 깨어나는 듯 하다. 알찬 내용뿐만아니라 교훈적이기까지^^
이 책의 저자는 22년 동안 캐나다는 물론 해외 어느 곳도 가 본적이 없고, 영어 실력도 그리 좋지 않았으며,캐나다라는 넓고 넓은.. 그 곳에서 아는 사람 하나 없이 혼자 생활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열정과 목표를 달성하려는 확고한 의지때문인지 엄청난 힘이 숨겨져 있던 건지는 몰라도, 캐나다 현지 회사에 근무할 정도로 그 실력은 대단히 늘어났다. 게다가 남들은 쓰고 오는 돈을 벌었다니... 돈 때문이 아니라 그 놀라운 의지를 굉장히 본받고 싶었다. 어학연수나 장기여행을 다녀보지 않아 해외에서 1년 이상 산다는 건 잘 알지 못하지만 아마도 내 집이 아니고 내 나라가 아니니까 제약도 많고 훨씬 힘들것 같다. 힘든 건 똑같겠지만 떠나기 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어 줄 수 있는 책을 고르라면 이 책을 바로 고를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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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7-07 ]
[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 박지영 ]
캐나다 생활을 위한 기초 교과서 같은 책이라고 할까...?? 음... 고석진 님의 책보다는 쪼끔 더 도움이 될것 같다... 물론 겹치는 내용도 많긴하지만, 음... 여자 특유의 꼼꼼함이라고 해야하나?? 좀 더 세심하게 쓴거 같다... 의외로 실생활에서 써먹을 만한 팁도 많은 것 같고..^^ 아직 캐나다 생활에 대한 책들은 많지 않다.. 호주나 일본에 비하면 말이다^^ 캐나다로 떠나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는것 같은데, 앞으로는 더 다양한 종류의 책이 나와서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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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기행문형식의 직접 보고 느낀것들이 주를 이룰거라 생각했는데 제가 볼때는 단순히 정보전달 위주(?)의 내용만 기입된거 같아 아쉽네요. 독자에게 다가온다는 느낌은 없는듯... 도움이 되는 인터넷 사이트를 기입한다거나 이런건 좋은데 사진과 내용이 거리가 멀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