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은 시편을 가지고 기도가 무엇인지 알려주는 책이다. 이 책 참 좋다. 1. 이 책은 아주 쉽다. 우리가 쉽게 접하는 시편을 가지고, 거기에서 기도의 정수를 배울 수 있도록 도와주어서 기도에 대해서 쉽게 알 수 있다. 2. 이 책은 어렵다. 이 책이 어려운 이유는 저자가 표현하고 있는 말 한마디 한마디를 되새겨보아야 하기 때문이다. 저자가 던진 말을 나의 마음에 담고, 다시한번 음미하고 느껴보아야 하기에 어렵다. 3. 이 책은 깊이가 있다. 이 책은 참 깊이가 있다. 가볍지 않다. 그래서 좋다. 기도에 대한 무언가 구체적인 실제적인 tool을 원하신다면 이 책은 마음에 들지 않을 것입니다. 기도의 실존적 문제, 기도의 진정한 의미, 무엇이 기도인가? 이러한 근본적인 질문에 대한 해답과 탐구를 원하신다면 아주 좋은 책입니다. ----------------------------- 올 한해 동안 지금까지 읽은 신앙서적 가운데 가장 깊이와 내용면에 알찬 책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꼭 한번 읽어보시길 강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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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는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다. 누구나 알게 모르게 알고 있는 자기만의 노하우가 있을 것이다. 그러면서도 왠지 모르게 무언가 빠진듯 하고, 무엇인가 중요한 것을 노친듯 하여 여기저기 기웃거리며 무엇을 찾고 있는지도 모르면서 무엇인가를 열심히 찾게 된다. 아직 이 책에서 소개하는 방법으로 기도해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한번 쯤 시도해보고 싶은 호기심 또는 열정이 생기는 듯 하다. 하나님을 조금이라도 더 가까이서 대할 수 있다면... 이 책에 이런 구절이 있다. " 기도의 핵심은 우리자신을 표현하는 법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응답하는 법을 배우는 것이다. 시편은 그 응답하는 법을 가르쳐 준다." 기도할때 언제 부터인가 주님의 음성을 듣고 싶었다. 하지만 언제나 나의 요구를 주님앞에 구구 절절 늘어 놓고 있을 뿐이었다. 그러면서 이게 아닌데 아닌데 할 뿐이었다. 그런데 이책에서 주님께 응답하는 법을 배우는 것이 기도라는 문장은 나의 의문에 대한 답인 듯 하여 가슴이 뛰었다. 중요한 부분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시편이라는 부분은 어렵게 느껴지고 150편이라는 장대함이 언제나 주눅이 들게 했다. 이 책에서 설명되어지고 있는 시편에 대한 이야기는 그런 비밀이 시편에 있었는가 하는 놀라움이 든다. 조금 어려운것이 사실이다. 읽다가 다시 돌아가 읽어야 되는 부분이 여러군데 있다. 하지만 차근 차근 읽다보면 많은 보물을 캐낼수 있을 것이다. 용기를 가지고 도전해 보시길 기도합니다. [인상깊은구절] 시편은 쳇바퀴 도는 듯한 무대뽀 기도 생활을 지속적인 은혜를 매일매일 받아들이는 것으로 변화시키는 도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