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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대에 필요한 친환경 여행 에세이
"이시대에 필요한 친환경 여행 에세이" 내용보기
어릴적부터 런던 하늘이라고 하면 회색이라고 생각하며 자라왔는데 '런던하늘맑음'이라니?? 이 책은 <런던 하늘 맑음> 제목과 파란 하늘의 표지가 너무 끌려서 사게 됐다.가볍고 다른 여행서적에 비해 저렴한편이라고 생각했는데 재생지라고 한다.내용은 생각지도 못한 유용한 정보가 많았다. 읽고나서 어려울것만 같던 친환경에 대한 나의 생각도 많이 바뀌었다. 어머니와 딸, 두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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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부터 런던 하늘이라고 하면 회색이라고 생각하며 자라왔는데 '런던하늘맑음'이라니?? 
이 책은 <런던 하늘 맑음> 제목과 파란 하늘의 표지가 너무 끌려서 사게 됐다.
가볍고 다른 여행서적에 비해 저렴한편이라고 생각했는데 재생지라고 한다.

내용은 생각지도 못한 유용한 정보가 많았다.
읽고나서 어려울것만 같던 친환경에 대한 나의 생각도 많이 바뀌었다. 
어머니와 딸, 두 작가의 색이 다른 필체를 비교해가며 읽는 것도 독특했다.

런던이나 건축이나 친환경이라던가,
잘 모르는 평범한 사람들에게도 알기 쉽게 재밌게 설명한 책이고, 
이 책을 읽으므로써 우리같은 평범한 사람들이 친환경적으로 
어떻게 고무되어야 하는지, 계속 설명하고 있다.  

특히 뒷쪽에 생활편에서는
런더너들의 교육, 쇼핑, 생활, 교통 등 전반적인 사회분위기에 걸쳐
친환경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예를 들어 잘 보여주고있다.
우리사회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

앞쪽에서는 어떻게 런던이 파란하늘을 되찾게 되고 
그것을 위해 정부와 국민이 무슨 노력을 했고 하고 있는지 설명되었다.
그런것들을 읽을때, 그나라의 정부체계가 부럽기도 했다.
친환경이 정말 중요한 것인데... 
런더너들이 친환경을 왜 중요하게 생각하게 되었는지도 역사속 예를 들어가며 설명해준다.


런던 여행도 하고, 덤으로 여러가지 각도로 런던의 친환경을 접해본것 같아서 만족이다.
그들의 의식수준이 배울만하다. 
서울은 언제 이렇게 되려나..

m****3 2010.02.1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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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도시 런던이 정말 부럽다!
"친환경 도시 런던이 정말 부럽다!" 내용보기
난 환경 문제에 관심이 많다. 또한 경제를 살린다는 이름하에 무조건 많이 생산해내고 소비를 장려하는 이 사회에 불만이 많다. 유행이라는 이름하에 자꾸 새 옷, 새 신발을 사고 남들에게 뒤떨어져 보이기 싫어 멀쩡한 그릇도, 멀쩡한 가구도 버리고 새것으로 교체해 버린다. 개발이라는 이름하에 어디나 고층의 아파트를 세우고 경치가 좋은 곳이면 여지없이 팬션이 들어서고 심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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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환경 문제에 관심이 많다. 또한 경제를 살린다는 이름하에 무조건 많이 생산해내고 소비를 장려하는 이 사회에 불만이 많다. 유행이라는 이름하에 자꾸 새 옷, 새 신발을 사고 남들에게 뒤떨어져 보이기 싫어 멀쩡한 그릇도, 멀쩡한 가구도 버리고 새것으로 교체해 버린다. 개발이라는 이름하에 어디나 고층의 아파트를 세우고 경치가 좋은 곳이면 여지없이 팬션이 들어서고 심지어 우리가 먹는 물을 대주는 팔당댐 같은 물가에도 고급 전원주택들이 들어선다. 산책하기 좋은 흙길을 모두 발전이라는 이름하에 아스팔트를 깔고 시멘트로 뒤덮어버린다.

우리가 하는 유일한 환경 운동은 강제적인 재활용과 쓰레기봉투 사용 정도이다. 그것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경제 개념으로서 아낄 줄 알지, 그것을 진정한 환경 문제로 생각하지 않는다. 즉 머니와 연결된 에너지 절약이나 물 절약이지, 환경 문제와 연관해서 생각하는 사람은 드문 것이다.

서울 하늘을 본 적이 있는가. 언제부터인지 서울은 맑아도 하늘은 늘 회색빛이다. 이 책을 쓴 두 모녀는 주장한다. 런던의 지금 하늘은 맑고 파랗다고. 그렇다. 우리가 알고 있던 런던은 스모그로 유명했고 비와 레인코트 그리고 장우산이 유명한 곳이었다. 하지만 이 책에서 두 저자는 런던이 얼마나 친환경 도시가 되기 위해 정부와 기업, 시민이 노력했는지 잘 보여주고 있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지구 온난화의 주범은 이산화탄소다. 이 이산화탄소는 석탄과 석유, 가스가 탈 때 발생한다. 매일 실내를 밝히기 위해 전기를 사용하고, 방을 따뜻하게 하기 위해 보일러를 켜며, 음식을 만들기 위해 가스를 사용하고 있는 지금, 우리가 무심코 사용하고 있는 이 모든 에너지가 이산화탄소를 발생시키고 있는 것이다.’

우리 모두 이 사실을 안다. 하지만 이건 남의 일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이산화탄소를 절감하기 위해 아무 노력도 기울이지 않는다. 불편하기 때문이다. 대화재와 대홍수, 산업혁명을 겪은 런던은 친환경 도시가 되기 위해 끊임없이 불편을 감수했다. 헌 물건을 재활용하고 헌옷까지 재활용을 해 빈티지 패션이 생겨났고 채러티숍이나 여성협회 등을 통한 바자회를 열어 헌 것을 새것처럼 재사용했다. 건물을 지을 때도 친환경 코드를 만들어 재활용품을 되도록 많이 사용하고 그린 공간을 많이 만들도록 했다. 즉 자연스러운 일상을 영위해도 자연 냉난방, 자연채광이라든가, 빗물을 이용해 꽃과 나무에 물을 주고, 화장실도 큰물, 작은물을 가려 사용할 수 있는 것이다.

‘이렇게 버릴 줄 모르는 그들을 보면서, 설사 불편하더라도 과거와 역사를 인정하고 존중하는 모습을 늘 보고 자라는 후손들은 자연스럽게 친환경 의식을 갖게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기업도 에코경영을 통해 아이들에게도 환경에 대한 책임감을 심어주는 교육을 하고 아이들은 교과서까지 물려받으며 스스로 새 나무를 지키고 나무의 중요성을 일깨운다. 우리에겐 빈티지도 새 물건이고 새로 만들어내는 패션이다. 그것은 또 다른 소비 행태이며 자연을 파괴하는 행위인 것이다. 수많은 일회용 물건들, 한 계절 입고, 해지지도 않았는데 몽땅 버리고 또 새로 옷을 사는 것은 유행이라는 이름 하에 자행되는 환경 파괴이다.

‘오래된 것을 버리지 않고 그것을 이용하여 계속 돈을 벌고 있는 런던. 물건을 한번 만들면 아끼고 보존하여 후손들에게 물려주고 쉽게 버릴 생각을 하지 않는 것, 이런 것이 바로 친환경이다.’

우리 같으면 상상도 하기 힘들 정도의 일을 하고 있는 곳이 바로 런던이다. 그랬기에 런던 하늘이 맑아졌고 친환경 도시가 된 것이다. 소비가 미덕이고 편리함만을 추구하는 우리, 정말 반성하고 이제부터라도 친환경에 대한 생각, 친환경에 대한 교육과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새 아파트에는 주차장을 더 이상 짓지 않는다는 점이다. (..) 이것은 주차장을 만들 만큼의 땅을 아껴, 그 땅을 아직 집을 마련하지 못한 시민들에게 돌려주고, 또 자동차의 사용도 줄이겠다는 취지다.’

이 책을 읽고 정말 느낀 점이 많았다. 단지 에너지를 절약하고 머니를 아끼기 위해서가 아니라 친환경은 우리가 사는, 우리 후손들이 살아갈 이 지구를, 이 나라를 지켜주는 유일한 길이 될 것이다. 환경 문제는 바로 내 문제이다. 나부터 시작해야 한다.

g******i 2009.08.09.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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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하늘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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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기억속의 런던 하늘은 언제나 투명하게 맑았다. 그래서 너무나 당연하게 생각했던 그 맑은 하늘은 사실 그 하늘을 되찾기 위한 런던인들의 노력의 산물이었다. 1,2부에서는 건축을 중심으로 3,4부에서는 친환경적인 생활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는 이 책은 런던스모그, 템즈강의 오염등 산업화로 인한 환경오염으로 대표되던 런던이 어떻게 해서 친환경도시로 거듭나고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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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기억속의 런던 하늘은 언제나 투명하게 맑았다. 그래서 너무나 당연하게 생각했던 그 맑은 하늘은 사실 그 하늘을 되찾기 위한 런던인들의 노력의 산물이었다. 1,2부에서는 건축을 중심으로 3,4부에서는 친환경적인 생활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는 이 책은 런던스모그, 템즈강의 오염등 산업화로 인한 환경오염으로 대표되던 런던이 어떻게 해서 친환경도시로 거듭나고 있는지 그 과정과 노력들을 보여주고 있다.

 

영국정부는 환경을 지키기 위해 CSH Level(Code for Sustainable Home Level), UK Eco Point, 탄소발자국표시제등 제도적인 노력을 하고 있으며 베드제드 등의 친환경 마을이 런던 곳곳에 만들어지고 있었다. 그러나 무엇보다 인상 깊었던 것은 친환경건축이라고 하여 최첨단 기술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 전부가 아니라는 사실이었다. 빅토리아시대의 건물들을 친환경적으로 리모델링한 라운드하우스, 캠든마켓 그리고 과거의 화력발전소를 미술관으로 리모델링한 테이트모던 등을 보며 이것이야말로 지속가능한 발전의 정신에 부합되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과거로부터 물려받은 것을 보존하면서 동시에 지속가능한 방법으로 발전시켜나가는 모습은 어쩌면 과거의 것을 소중히 여기는 그들의 습관에서부터 나온 것일 것이다. 150년이 넘은 우체통, 150년이 넘은 비좁은 지하철, 2층 버스들이 곡예를 하듯 달리는 좁은 도로들이 여전히 그 자리를 그대로 지키고 있지만 지금 당장의 편안함만을 위해 새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그 불편함을 불평 없이 담담히 받아들이며 지속가능한 방법으로 개선해나가는 모습들이 런던스모그로 가득했던 런던의 하늘을 지금의 맑은 하늘로 되돌려놓은 것이 아닐까?

 

가장 친환경적인 것은 자연을 있는 그대로 두는 것이기에 도시라는 것은 태생적으로 친환경적일 수가 없겠지만 우리나라만 해도 대다수의 인구가 도시에 거주하고 있는 현실에서 최대한 친환경적이며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들어 나가는 것은 매우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대화제와 홍수, 최악의 환경오염 등을 이겨나가는 과정을 통해서 얻은 푸른 공원의 도시 런던,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도시 런던, 맑은 하늘을 가진 런던은 우리가 살아가는 이 거대도시 서울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주고 있는 듯하다.

 

n*******5 2009.05.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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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의 하늘이 맑은 이유- 건축환경 에세이
"런던의 하늘이 맑은 이유- 건축환경 에세이" 내용보기
런던의 환경, 그리고 건축에 대한 에세이-   단순한 여행 에세이집인 줄 알고 펼쳐들었던 책. 하지만 책을 포장한 것처럼 서정적인 이야기는 아니다. 제목처럼 환경에 대한 에세이이므로 감수성 풍부한 말랑말랑한 여행기를 기대하는 것은 금물!   런던 스모그로 유명하던 런던 하늘이 맑아지기까지. 런던 사람들의 앞서가는 기술과 생각들이 사례를 통해 쉽게 설명하듯 쓰여진
"런던의 하늘이 맑은 이유- 건축환경 에세이" 내용보기

런던의 환경, 그리고 건축에 대한 에세이-

 

단순한 여행 에세이집인 줄 알고 펼쳐들었던 책.

하지만 책을 포장한 것처럼 서정적인 이야기는 아니다.

제목처럼 환경에 대한 에세이이므로 감수성 풍부한 말랑말랑한

여행기를 기대하는 것은 금물!

 

런던 스모그로 유명하던 런던 하늘이 맑아지기까지.

런던 사람들의 앞서가는 기술과 생각들이 사례를 통해 쉽게 설명하듯 쓰여진 책이다. 일반인이 속속들이 접할 수 없는 많은 친환경 사례들이 참 읽기 쉽게 쓰여져 슥슥 읽힌다.

 

하지만 일반인이 실제 생활에서 응용할 수 있는 점을 발견하기 어렵다는 점은 단점. (나와 같은 독자 입장으로선..)

건축학도나, 인테리어 계통 전공자라면 한번쯤 읽어볼만한 책.

 

런던의 친환경 건축에 대해 이렇게 서술할 내용이 많다는 것은 놀랄만하다.

내가 어떻게 해볼 수 없는 건축에 대한 이야기이기 때문에 아쉬운 마음만이..^^;;

 

 

만약에 이 책의 2탄이 나온다면-

집, 건물뿐 아니라 생활 속에서 친환경적으로 살아가는 런더너들의 이야기도 기대해본다.

 

c*******z 2009.05.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