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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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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유기견이 된 강아지의 이야기를 다룬 이야기랍니다. 혼자 떠돌아다니다가 새주인님을 만나게 되지요~! 주인님은 저를 쭈쭈라고 불러준답니다. 서로 위로가 되며 살아가던 중 주인님이 결혼을 하고 여자주인님은 개를 싫어하지요. 그런데 그런 쭈쭈한테 백내장이라는병이 생겨 앞으로 못볼수도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주인님과 여자주인님이 다툽니다. 그후 주인님과 산책길에
"괜찮아요." 내용보기

이책은 유기견이 된 강아지의 이야기를 다룬 이야기랍니다.

혼자 떠돌아다니다가 새주인님을 만나게 되지요~! 주인님은 저를 쭈쭈라고 불러준답니다.

서로 위로가 되며 살아가던 중 주인님이 결혼을 하고 여자주인님은 개를 싫어하지요.

그런데 그런 쭈쭈한테 백내장이라는병이 생겨 앞으로 못볼수도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주인님과 여자주인님이 다툽니다.

그후 주인님과 산책길에서 홀로 버려진후 새로운 주인님을 만나게 되지요.

새주인님도 좋으신 분이랍니다.

어느 봄날 새주인님과 나들이를 하는데 예전 주인님 냄새가 나는거예요.

그러나 주인님은 쭈쭈를 알아보지 못하네요.

그래도 괜찮아요. 주인님에게서 기쁜냄새가 나니까요.

 

개는 유난히 사람을 잘 따르는 동물인것 같아요.

저도 강아지를 키워받지만

아파서 죽거나 아니면 혼자 밖에나갔다가 집을 잃어버려서 못돌아오거나 하면 마음이 아파서 울었던 기억이 나요.

어렸을때  저희 엄마는 헤어짐이 너무 싫어서 키우기 싫다는 말씀을 했던 기억이 나요~!!

 

유기견이 생기지 않으면 좋겠지만

요즘들어 더 많은 유기견들을 길거리에서 보게 되는것 같습니다.

사실 이책은 아이들이 생명의 소중함을 알고 동물들을 사랑하는 마음을 갖는데 도움이 되겠지만

재롱떨고 어릴땐 사람보다 개한테 더 많은 애정을 쏟다가 병들면 버리고 나이들면 버리고

귀찮아지면 버리는 그런 비양심적인 어른들이 더 많이 봐야겠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이책을 읽고 또 한번 생명에 대한 존귀함을 느꼈습니다.

모든 생명체가 그 존재만으로도 귀함을 느낄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g********2 2009.03.30.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너무 슬프네요. ㅠㅠ
"너무 슬프네요. ㅠㅠ" 내용보기
'괜찮아요'라는 작품은 유아 그림책이 아닌 어른들을 위한 책이 아닌가 싶네요. 정말 읽고 나서 얼마나 눈물을 적셨는지 읽어주는 내내 눈물을 닦느라 고생 좀 했네요. 우리 딸은 쭈쭈가 불쌍하다는 말만 연방 하더군요. 유기견들에 대한 내용인 줄은 상상도 못했던 지라 보고 나서 강아지들을 키우다가 어떻게 저렇게 버리는지 정말 화가 얼마나 나든지 키울 자신이 없으면 애초에 키우
"너무 슬프네요. ㅠㅠ" 내용보기

'괜찮아요'라는 작품은 유아 그림책이 아닌 어른들을 위한 책이 아닌가 싶네요. 정말 읽고 나서 얼마나 눈물을 적셨는지 읽어주는 내내 눈물을 닦느라 고생 좀 했네요. 우리 딸은 쭈쭈가 불쌍하다는 말만 연방 하더군요. 유기견들에 대한 내용인 줄은 상상도 못했던 지라 보고 나서 강아지들을 키우다가 어떻게 저렇게 버리는지 정말 화가 얼마나 나든지 키울 자신이 없으면 애초에 키우지 말지 정말 책임감 없는 모습들을 보면서 얼마나 화가 났는지 스트레스를 안 받아야되는데..ㅠㅠ

 

밝게 웃는 주인님을 처음 만난 강아지는 쭈쭈라는 귀여운 이름으로 불리게 되고 항상 주인님을 기다리며 주인님과 잘 지내던 중 주인님은 결혼을 하고 부인이 된 분은 쭈쭈를 못마땅하게 여기고 거기다 쭈쭈는 백내장까지 걸려 앞을 볼 수 없게 되자 주인님은 여자주인님과 계속 싸우게 되더니 끝내는 우리의 쭈쭈를 산책 나가서 버리고 가버렸네요. 정말 얼마나 맘이 아프던지 버려진 걸 알게 된 쭈쭈의 그 비참한 맘이 그림에서 그대로 전해지더군요. 그래도 쭈쭈는 좋은 주인님을 만나게 되어 극진한 보살핌을 받게 되니 얼마나 다행이었는지 저까지 기분이 좋아지더군요. 그리고 예전 주인님을 우연히 만나게 되자 원망보다는 용서와 이해를 하는 쭈쭈의 모습에서 얼마나 감동적이었던지 정말 많은 눈물을 흘렸네요. 거기다 마지막 페이지에 있는 유기견들의 사진을 보면서 얼마나 가슴이 저미던지....이 책은 끝까지 눈물을 흘리게 하더군요.

 

만화가이신 권태성 작가님은 자신이 키우는 개가 집에 이미 있어서 길에 버려진 개한테 음식밖에 주지 못해서 너무 마음이 아팠고 그 자리를 그 다음날 다시 찾아갔지만, 그 개는 없었고 그 슬픈 눈만이 머리에서 떠나지 않아 그 개에 대한 미안함과 버려지는 동물이 없는 세상을 기원하는 마음에서 이 책을 쓰셨다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이 책을 읽는 내내 작가님의 그 맘이 그대로 저에게도 전해졌나 싶네요. 소중한 생명들이 다시는 길에 버려지지 않길 저 또한 희망하며 한순간의 마음으로 호기심에 키우지 마시고 정말 소중한 가족을 하나 데려온다고 생각하시며 그들을 소중히 여기며 끝까지 책임지는 이들만이 가득한 세상이 되었으면 하네요. 너무나 의미 있고 소중한 책을 만나게 된 것이 저에겐 아주 기쁨이었네요.



r****y 2009.05.2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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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아이의 <괜찮아요>.     정말 오랜만에 가슴 찡한 그림책을 만났습니다. 아이의 책을 읽으며 이렇게 감동 받았던 적이 언제였던가 싶어요. 눈동자가 하얗게 변한 작은 개가 눈물을 흘리는 표지는 어떤 내용일까 많은 궁금증을 자아냅니다. 책을 읽고 표지를 다시 보니 단순한 듯 보이는 제목과 그림이 더 큰 울림을 주는 것 같아요.   이 그림책은 책이 시작되는 간지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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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아이의 <괜찮아요>.

 

 

정말 오랜만에 가슴 찡한 그림책을 만났습니다.

아이의 책을 읽으며 이렇게 감동 받았던 적이 언제였던가 싶어요.

눈동자가 하얗게 변한 작은 개가 눈물을 흘리는 표지는 어떤 내용일까 많은 궁금증을 자아냅니다.

책을 읽고 표지를 다시 보니 단순한 듯 보이는 제목과 그림이 더 큰 울림을 주는 것 같아요.

 

이 그림책은 책이 시작되는 간지부분부터 끝나는 부분까지 모든 부분이 활용되어 있습니다.

이야기는 개가 들려주는 이야기로 진행이 되어요.

처음 책을 펼쳤을 때 주인공 개가 처음 만난 주인의 얼굴이 담겨 있습니다.

미소가 따뜻해 보이는 주인님.

그렇게 주인과 개의 만남은 시작됩니다.

상당히 인상적인 도입이었어요.

 

개는 "쭈쭈"라는 이름을 갖게 되고, 주인과 함께 생활하며 어느 새 많이 자랐습니다.

그런데, 주인님이 결혼을 하면서 집도 이사하고 생활에도 변화가 찾아옵니다.

여자 주인은 개를 좋아하지 않았거든요.

요즘 이상하게도 주인님이 점점 흐리게 보이기 시작합니다.

쭈쭈는 백내장에 걸렸고, 여자 주인은 쭈쭈를 계속 기를거냐며 주인님에게 쭈쭈가 없었으면 하고 얘기를 해요.

 

오랜만에 나온 산책~. 밖으로 나오니 너무 좋았어요.

앞으로 내달리다 돌아보니, 주인님이 보이지 않는  겁니다.!!

쭈쭈는 버려진 것이지요.

쭈쭈는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요? 주인님을 다시는 만날 수 없는 걸까요?

안타깝고 슬픈 쭈쭈의 이야기가 계속됩니다.

 

<괜찮아요>는 버려지는 동물이 없는 세상을 기원하며 만들어진 책입니다.

소중한 생명.

귀엽다는 한 순간의 마음으로 동물을 돌보다가, 귀찮아져서 버리는 일은 절대 없어야 겠어요.

길거리에서 떠도는 동물들이 더욱 안타깝게 느껴질 것 같습니다.

버려진 쭈쭈를 안타깝게 바라보는 큰 아이의 눈빛도 잊혀지지 않네요.

너무 좋은 책을 만난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a*******5 2009.05.0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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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뭉클해지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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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요.  눈동자가 없는 하얀 눈을 하고 있는 강아지가 눈물을 머금고 있습니다.  어떤 사연이 있을지 참 궁금했어요.    요즘은 애완견을 키우는 집들이 많아졌지요.  아마 핵가족 화되고 노인 인구가 많아 지다보니 더 그렇겠지요.  주위에서 개를 키우는 사람들을 보면 꼭 자기 아이처럼 정성을 들여서 키웁니다.  그런 강아지들은 사람 못지않은 행복을 누리지요
"가슴뭉클해지는 책" 내용보기
 

괜찮아요.  눈동자가 없는 하얀 눈을 하고 있는 강아지가 눈물을 머금고 있습니다.  어떤 사연이 있을지 참 궁금했어요. 

 

요즘은 애완견을 키우는 집들이 많아졌지요.  아마 핵가족 화되고 노인 인구가 많아 지다보니 더 그렇겠지요.  주위에서 개를 키우는 사람들을 보면 꼭 자기 아이처럼 정성을 들여서 키웁니다.  그런 강아지들은 사람 못지않은 행복을 누리지요.

그런가하면 아프거나 병들어서 버려지는 애완견들도 아주 많다고 해요.  예쁠 때는 가족처럼 보살펴 주다가 정작 애완견이 사람의 보살핌이 필요할 때는 나 몰라라 하고 버리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난다고 하니 같은 사람으로 강아지를 사랑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가슴이 아프네요.

 

이 책속의 강아지도 한때는 자신을 사랑하는 주인이 있었기에 행복했지요.  하지만 자신이 앞을 못 보자 어느 공원에 자기를 버려버린 주인을 그리워합니다.  아주 운 좋게 새로운 주인을 만나며 시간을 보내는 동안에도 옛 주인에 대한 그리움은 남아 있지요. 

자신을 버린 주인임에도 주인에게서 풍겨져 나오는 행복한 냄새로 이해 자신이 버려져도 ‘괜찮아’ 라고 하는 강아지를 보며 어찌나 가슴이 뭉클해지는지 눈에서 눈물이 고였답니다. 

 

생명은 소중합니다.  건강하고 예쁠 때만 소중한 것이 아닌 아프고 병들어도 생명은 소중하지요.  그런 것을 요즘의 우리들은 잊고 사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아이들의 책이지만 가슴 뭉클하고 엄마인 저 스스로가 나는 과연 생명을 소중하게 생각했는지 반성하고 동물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었던 그런 책이었어요.

h******2 2009.04.2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괜찮아요-유기견에 대한 이야기
"괜찮아요-유기견에 대한 이야기" 내용보기
날씨가 따뜻해져 건휘와 산책을 나가면 애완견과 산책하는 많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어요. 건휘는 강아지만 보면 신이나서 따라 다니죠.   오늘은 사람과 함께 동거동락하며 웃음을 주고, 정을 쌓아가는  애완견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미래아이의 창작그림책 중 괜찮아요를 소개할께요.   이 그림책은 백내장으로 시력을 잃고 버려진 개를 주인공으로 한 권태성 작가의 연필만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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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따뜻해져 건휘와 산책을 나가면 애완견과 산책하는 많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어요.

건휘는 강아지만 보면 신이나서 따라 다니죠.

 

오늘은 사람과 함께 동거동락하며 웃음을 주고, 정을 쌓아가는  애완견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미래아이의 창작그림책 중 괜찮아요를 소개할께요.

 

이 그림책은 백내장으로 시력을 잃고 버려진 개를 주인공으로 한 권태성 작가의 연필만화를 그림책으로 엮은 작품이에요.

 

줄거리를 좀 더 자세히 살펴보면 혼자 살고 있는  한 남자가 동물 가게에서 강아지를 사요.

쭈쭈라고 이름을 짓고 사랑으로 돌보죠.

몇 년이 지나 주인이 직장을 다니게 되자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지고, 개를 싫어하는 부인을 맞이하자 찬 밥신세가 되지요.

설상가상으로 백내장에 걸리네요. 앞으로 무슨 일이 벌어질까요?

 

괜찮아요는 강아지의 입장에서 자신에세 일어나는 일을 누군가에게 이야기하듯 풀어쓴 그림책이에요.

대화체의 쉬운 문장이라 아이가 읽고 이해하기 쉽죠.

 

동물도 단순히 인간을 즐겁게 해주는 장난감이 아니라 우리가 존중해줘야 할 생명을 가지고 있는 존재라는 것을,  무언가를 키운다는 것은 희생과 의무가 따른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좋은 인성동화에요.  

 

사랑 받을 때의 감정과 버려졌을 때의 당황스러움, 상처의 극복과정을 실감나게 표현했어요.

 

온점, 반점, 물음표, 느낌표, 말줄임표, 큰 따옴표 등 여러가지 문장부호가 쓰여 문장부호의 종류와 쓰임을 경험할 수 있죠.

 얼마전 일요일 오전 프로그램 중 동물에 대해 다룬 프로그램을 보았는데..

동물과 대화하는 외국의 상담사가 나오더라구요.

망아지를 사산한 후 사람을 태우지 않는 마미라는 말에 대한 사례를 방송했는데, 말 못하는 짐슴이라고 아무것도 모르는 존재가 아니며 동물도 슬픔을 이겨내는 과정이 필요하다는 것을 배우게 되었어요.

 

어른이 되어 아이를 낳아 기르면서 생명에 대한 신비함과 소중함을 느끼게 되네요.

어린 아이들이 문제의식을 가지고 읽을 수 있는 좋은 그림책이라 4~7세 아이들이 꼭 읽었으면 싶어요.

YES마니아 : 로얄 s********2 2009.04.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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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요(미래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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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내용 귀여운 강아지한테 주인이 생겼어요. 그 주인은 강아지에게 쭈쭈란 이름을 지어줬어요 어느날 주인은 여자친구를 데려오고 그 여자친구와 결혼해 쭈쭈와 함께 살았어요 하지만 여자주인은 쭈쭈를 싫어했어요 그러다 쭈쭈의 눈이 멀어지고 여자주인의 구박에 주인은 쭈쭈를 산책길에 버려두고 왔어요 추위에 떨는 쭈쭈를 어느 여자가 집으로 데려와 키우기 시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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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내용

귀여운 강아지한테 주인이 생겼어요.

그 주인은 강아지에게 쭈쭈란 이름을 지어줬어요

어느날 주인은 여자친구를 데려오고

그 여자친구와 결혼해 쭈쭈와 함께 살았어요

하지만 여자주인은 쭈쭈를 싫어했어요

그러다 쭈쭈의 눈이 멀어지고 여자주인의 구박에

주인은 쭈쭈를 산책길에 버려두고 왔어요

추위에 떨는 쭈쭈를 어느 여자가 집으로 데려와 키우기 시작했어요

새로운 여자주인과 외출하던 쭈쭈는 예전 주인의 냄새를 맡고 가려했지만

예전주인한테서 나는 행복해하는 냄새에

예전주인에게 가는걸 포기하고

그 주인의 행복함에

쭈쭈또한 만족한다는 내용

 

 

글의 수가 적당히 있어 읽기에 좋아요~

글씨또한 큼직하니 눈에 쏙쏙 들어오구요~

 

그림도 너무 이쁘고 귀엽게 그려놔서 우리 아이들도

좋아할꺼 같네요~

 

우리가 외로울때 흔히 선택하는게 애완동물이예요

하지만 바쁘고, 배우자가 싫어하거나, 키울형편이 안되면 

곧바로 애물단지가 되어버려

어딘가로 입양보내거나

사람없는 곳에 버려두기 십상이죠

동물들도 감정이 있고

버린 주인조차 그리워하며 보고싶어할텐데..

이책을 읽고 가슴 찡하더라구요

우리 아이들한테는 약간 어려운 내용일수 있지만

조금더 자라면 생명체의 중요성과

내가 싫다하여 함부로 하면 안된다는걸 가르쳐주고 싶어요

r*****j 2009.04.1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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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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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창작 그림책 02 괜찮아요 글 / 권태성     그림 / 박재현 오래간만에 마음을 적셔주는 책 한권을 본듯 해요.. 솔직히 강아지를 좋아하지 않은지라.. 강아지의 마음조차 중요하단 생각을 해보진 못했어요.. 지금은 죽고 없지만.. 시댁에 가면 썰매를 끈다던 시베리언 허스키란 큰개가 있어서 항상 갈때마다 고민과 걱정거리가 많았지요 개에게 물렸던 기억때문인지.. 전 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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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창작 그림책 02
괜찮아요 글 / 권태성     그림 / 박재현
오래간만에 마음을 적셔주는 책 한권을 본듯 해요.. 솔직히 강아지를 좋아하지 않은지라..
강아지의 마음조차 중요하단 생각을 해보진 못했어요.. 지금은 죽고 없지만.. 시댁에 가면
썰매를 끈다던 시베리언 허스키란 큰개가 있어서 항상 갈때마다 고민과 걱정거리가 많았지요
개에게 물렸던 기억때문인지.. 전 개가 무지 싫었어요.. 지금도 마찬가지구요..
다 소중한 생명체이고 인격이 있는 동물인데도.. 우린 너무 아무렇게나 내버려 두는것 같네요..
괜찮아요 책을 펴는 순간 먼저 보이는 그림은 개 주인으로 보이는 인상좋은 남자가 있어요
 
" 밝게 웃는 주인님의 모습
그게 주인님과 나의 첫 만남이였어요.
날 보고 웃는 주인님의 미소가 너무 따뜻했어요. "
  
주인님이라고 부르는 강아지는 이름이 쭈쭈랍니다.. 예쁜 이름을 선물해줘서 쭈쭈는 행복했어요
하지만 주인님에게 버려지고 말지요..
아무리 찾아도 보이지 않는 주인님을 생각하면서 쭈쭈는 슬픔에 잠깁니다..
떨고 있던 쭈쭈를 집으로 데리고 와 따뜻한 우유를 주는 마음씨 착한 새 주인을 만나게 됩니다
이젠 쭈쭈에게도 새주인이 생겨 슬프지 않아요.. 그리고 어느날 지하철을 타면서 그렇게 그리운
냄새, 너무나 그리웠던 냄새가 났어요.. 예전 주인님의 냄새였던 거예요..
앞을 보지 못하지만 냄새만은 잊을수가 없었나봐요..
쭈쭈는 한없이 눈물을 보이며 난 잘 지내니까. 잘 있으니까 그걸로 됐어요
괜찮아요. 난 정말... 난 정말 괜찮아요.
감동적인 책 한권이였어요.. 책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떠올리게 해주는 교훈을 주는 책이였어요..
아이들에게도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과 함부로 장난감으로 취급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낄수 있었고, 생명의 소중함을 알려줄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어요 ^^
l*****0 2009.04.0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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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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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익은 이름의 작가였다. 권태성. 아, 이분이었구나. 다시 태어나 꽃으로. 보면서 얼마나 울었었는지 모른다. 그가 다시 나를 울렸다.   이 책은 만화가 권태성의 연필 만화를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애완견을 키우고 있거나 키워 본 이들은 아마도 더 할 것 같고, 키워보지 않은 이들도 이 책을 보면 마음 아파할 것이다. 길가에 가끔 보이는 강아지들이 있다. 예쁘게 단장한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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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익은 이름의 작가였다. 권태성.

아, 이분이었구나.

다시 태어나 꽃으로. 보면서 얼마나 울었었는지 모른다.

그가 다시 나를 울렸다.

 

이 책은 만화가 권태성의 연필 만화를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애완견을 키우고 있거나 키워 본 이들은 아마도 더 할 것 같고, 키워보지 않은 이들도 이 책을 보면 마음 아파할 것이다.

길가에 가끔 보이는 강아지들이 있다.

예쁘게 단장한 강아지들도 보이지만 지저분해지고 사람들 눈치를 보는 강아지들도 있다.

버려진다는 것이 얼마나 가슴 아픈 일인지 강아지라고 그 슬픔을 느끼지 못할까.

 

좋은 주인을 만나 사랑받고 잘 지내다가 그 주인이 결혼한 여주인이 강아지를 좋아하지 않아 여주인에게 냉대를 받게 된다.

설상가상으로 쭈쭈가 백내장으로 시력을 잃게 되자 그 주인은 밖으로 데리고 나가 버리고 온다.

추위와 배고픔과 무서움에 떨고 있는데 운 좋게 마음씨 고운 아줌마를 만나 그 집으로 가서 살게 된다.

그리고 어느 날......

지하철 안에서 낯익은 냄새를 맡고 반가워하는데 옛주인은 쭈쭈를 보지 못한다.

쭈쭈는 옛주인에게서 행복한 기운을 느끼고 눈물 흘리며 자기는 괜찮다며 그걸로 됐다고 한다.

 

어찌나 마음이 아픈지 이 글을 쓰는 지금도 눈가가 촉촉해져온다.

버려지는 동물이 없는 세상을 기원하는 마음에서 만들었다고 한다.

그 마음에 내 마음도 실어 이 책을 많은 이들에게 소개하고싶다.

생명은 그 누구에게나 소중한 것임을 다시 깨닫는다. 

i*******e 2009.04.0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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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쭈쭈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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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쭈와 주인인의 행복한 만남으로 둘은 서로에게 위안이 되어주는 친구가 되었지요.하지만 점점 나빠져 가는 시력과 쭈쭈를 좋아하지 않는 새로운 가족과의 만남으로 점점 표정이 어두워져 가는 주인을 보는 쭈쭈의 마음은 편하지 않았답니다.이별로 산책을 택한 주인의 마음과는 달리 기분좋은 쭈쭈는 그대로 버려졌다.쭈쭈는 주인을 향한 원망도 없이 주인을 기다리다 새로운 주인을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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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쭈와 주인인의 행복한 만남으로 둘은 서로에게 위안이 되어주는 친구가 되었지요.
하지만 점점 나빠져 가는 시력과 쭈쭈를 좋아하지 않는 새로운 가족과의 만남으로 점점 표정이 어두워져 가는 주인을 보는 쭈쭈의 마음은 편하지 않았답니다.
이별로 산책을 택한 주인의 마음과는 달리 기분좋은 쭈쭈는 그대로 버려졌다.
쭈쭈는 주인을 향한 원망도 없이 주인을 기다리다 새로운 주인을 만나게 되었다.
아무리 새로운 주인이 잘 해주고 예뻐해 주어도 쭈쭈의 마음에는 옛 주인과의 행복한 기억이 남아있었다.
어느날 새주인과의 나들이 길에서 익숙한 냄새를 맡았다. 눈이 보이지 않는 쭈쭈는 냄새로 모든걸 기억하게 된 것이다.
그 냄새는 옛 주인의 냄새였다. 한걸음에 달려가고 싶지만 그럴 수 없는 쭈쭈.

쭈쭈는 옛 주인의 향기에서 행복을 느꼈고 그대로 자신도 편안해 졌다.
마지막 쭈쭈의 말이 가슴을 먹먹하게 만들었다.

"난 잘 지내니까 잘 있으니까 그걸로 됐어요"

사람의 입장에서가 아닌 강아지의 입장에서 쓰인 이 동화는 참 많은 것을 느끼게 한다.
자신을 그렇게 버렸으면 원망할 만도 한데 주인의 행복을 바라는 강아지의 마음은 또다른 사랑이 아닐까 싶다.
그런 쭈쭈의 모습에 눈시울이 붉어졌다.

말 못하는 동물이라고 생명을 하찮게 여기는 사람들에게 이 책을 꼭 권하고 싶다.
TV에서 동물들과 교감하는 분을 보았다. 
동물의 감정을 읽고 아픔을 함께 나누며 눈물을 흘리는 모습에 감동했다.
새끼를 잃은 아픔으로 다른 사람을 태우려 하지 않는 말과 자신의 병을 인지하고 병원 식구들에게 짐이 되고 싶어하지 않는 강아지를 보며 참 많은 눈물을 흘렸다.
그리고는 알게 되었다. 동물들도 감정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그렇게 동물들은 자신의 마음을 보여주고 싶어하는데 사람들은 하찮게 여기고 마음을 들여다 보려 하지 않는게 아닐까

많은 동물들이 버려지고 있다 한다. 장애를 가지고 있는 동물들은 말할 것도 없다 한다.
많은 동물들이 처음 만났던 그 기쁨처럼 마음을 나누며 오래 동안 함께 할 수 있는 반려동물들이 되었으면 좋겠다.
YES마니아 : 로얄 s******o 2009.04.0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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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뭉클한 강아지의 사랑이야기
"가슴 뭉클한 강아지의 사랑이야기 " 내용보기
강아지에 대한.. 따뜻한 그림책을 만났어요..   "괜찮아요" 를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서.. 왠지 사람으로써... 부끄럽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전.. 강아지를 좋아하지 않지만... 실제로.. 버려지는 동물들이 너무 많은듯 해요. 길 잃은.. 주인 잃은 강아지가.. 서성거리는 모습을 길에서 많이 보곤 합니다..   반면.. 사랑하는 강아지를 잃어버려 애타게 찾는 사람들도 있답니
"가슴 뭉클한 강아지의 사랑이야기 " 내용보기

강아지에 대한.. 따뜻한 그림책을 만났어요..

 

"괜찮아요" 를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서..

왠지 사람으로써... 부끄럽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전.. 강아지를 좋아하지 않지만... 실제로.. 버려지는 동물들이 너무 많은듯 해요.

길 잃은.. 주인 잃은 강아지가.. 서성거리는 모습을 길에서 많이 보곤 합니다..

 

반면.. 사랑하는 강아지를 잃어버려 애타게 찾는 사람들도 있답니다..

 

그럼.... "괜찮아요"가 어떤... 이야기인지.. 볼까요?

 

 

주인님을 처음 만난.. 강아지..

어떤 이름이 좋을까?? 생각하다가 쭈쭈라고 이름을 부릅니다.

 

주인님 표정이 좋지 않을때 쭈쭈는 주인님을 위로해 주는 행복한 강아지입니다.

 

 

주인님이 올 시간인데.. 오늘은 늦나봐요.

얼마후.. 주인님 발자국 소리가 들리고... 주인님의 여자친구가 집에 함께 옵니다.

 

주인님은 여자 친구와 결혼을 하게 되고..

여자 주인님은 쭈쭈를 싫어 하네요..

 

그런데.. 점점.. 주인님의 얼굴이 흐리게 보이기 시작합니다..

 

 

여자 주인님은 앞을 못보는 강아지를 노골적으로 싫다고 말합니다..

주인님은 쭈쭈와 함께 산책을 하러 갑니다.

오래간만에 하는 산책이라 쭈쭈는 신이 나서... 뛰어 갔지만..

주인님이 보이지 않네요..

 

 

주인님을 찾아 한참을 걸었지만 주인님을 만날수 없었고

추위와 배고픔에 떨고 있는 쭈쭈를 어떤 여자분이 데리고 집으로 갑니다..

 

 

쭈쭈는 새로운 주인님과 행복한 시간을 보냈고

어느날 지하철을 타게 되었는데...

지하철에서 익숙한 냄새.. 예전 주인님의 냄새가 나네요.

 

 

예전 주인님에게 가고 싶은데... ... 쉽지가 않습니다.

그래도.. 쭈쭈는 괜찮아요..

주인님에게서 행복한 냄새가 나는 걸요..

그래서.. 그래서.. 난 정말 괜찮아요..

 

 

책을 읽고 나서.. 마음이 찡~ 해지면서.. 뭉클해졌답니다..

아이들도 슬프다. 기쁘다. 행복하다의 감정을 알게 된 나이여서 그런지..

슬프다고 말을 합니다..

 

강아지의 마음은 변함이 없는데.. 주인님의 마음이 변해서

길에 버려지고 말았지만 주인님을 향한 그리움이 잘 그려진 책인것 같아요..

더불어 책을 통해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도 배울수 있었어요.

 

책을 읽은 후 말을 못하는 동물이라고 학대하고 버리고 해서는 안 된다고 아이들과 함께

이야기 해 보는 시간도 갖을 수 있었답니다..

 

a****0 2009.03.31.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