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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2월 31일 하얏트호텔에서 이뤄진 쫄핑크파티 이후로 서태지씨는 또다시 팬들 사이에서 종적을 감춰버렸다.
워낙 은둔의 달인이니만큼 이번에도 어련히 알아서 나오겠지 하면서도 팬들은 하루하루 목이 타들어가고 비쩍 말라가는 고통을 겪게 된다. 심지어 그의 생일날조차 그는 흔적을 남기지 않아 많은 팬들이 애를 태우며 초초해했고..도무지 알 길 없는 그의 소식을 기다리던 팬들에게 그의 생일 다음날 그 당시는 상상도 못할 엄청난 '비밀'의 서막이 시작되었다.
서울 각 도심에 일제히 'missing taiji' 라고 적힌 포스터가 붙었고 팬들은 일제히 싱글1 Part Moai때와 같은 뉴 싱글의 티져가 시작됨을 알아채며 그가 내놓은 수수께끼를 향해 무한의 삽질을 하기 시작한다.
뮤지션 서태지가 우리에게 보여주고자 하는 '진실'은 과연 무엇일까?
그가 말하고자 하는 '비밀' 우리가 보고 싶어하던 '진실의 일부일까?아니면 또 다른 '거짓' 으로 다가가는 '진실' 을 찾기 위한 새로운 여행일까?
ATOMOS PART 2 - SECRET -
경계를 넘어 소리를 알리러
그가 온다.
달팽이관을 관통할 미학의 집합을 들고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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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k About ---------------------------------------* 싱글1집은 서태지라는 브랜드 하나만으로 기대에 찬 느낌으로 광화문에서 첫날 10시에 Hottrack 방문 ..생전처음으로 줄서서 샀음..기대이상으로 가격대에 비해 싱글음반에 대한 기대감과 내용면에서 실망이였음...2집은 버뮤다 트라이앵글 포함과 가격대가 엄청난 고가임 싱글은 외국에서도 신보에 대한 기다리는 팬들을 위해 서비스면으로 1곡에서 2곡정도 내놓는건데 이건 뭐 싱글이라고 보기도 그러고 미니앨범이라 보기도 그러코..어차피 정규음반에 똑같이 실릴테인데 리믹스 하나만 보고 이런 고가에 음반을 사기에는 좀 글치 않을까?
상업적으로 변질되어버린 태지..그리고 그러케 만든 현실..서태지와 아이들 시절에 은퇴를하면서 본인이 창작고통이 너무 힘들다며 팬들한테에 대한 미안한 마음 그때는 참으로 순수하고 진심으로 느껴졌는데 ... 지금엔 음악적인면보다 비즈니스적인면이 더 보이는건 왜일까? FM Business 를 비판하며 공연에서 신문을 찢던 서태지.. 본인 앨범에서 Business를 하고 있다는 느낌을 만들게한다. 난 알아요 같은 명곡에 탄생은 이제 기대하기 힘든걸까? 한편으론 뮤직비디오나 마케팅에 쏟아붙는 투자를 보면 아이러니하기도하다.
작업에 대한 공헌도는 인정하지만 내가 생각하는 음반이란 몇년이지나도 언제나 꺼내서 오디오에 들을때 슬픔과 기쁨을 함께 할수 있는 음반이다. 가끔 나는 난 알아요나 하여가 라이브와이어 생각날때마다 꺼내서 듣곤 하는데..이 앨범은 가끔 꺼내 오디오에 플레이 시키지 않을듯 싶다 싱글2를 들었을때 싱글을 2장으로 나눌만한 느낌이 전혀 안온다..음악 형식은 한 앨범이다. 스토리도 ..음악적 구성도..2개의 앨범이 아닌 하나에 앨범 스토리이다. 차라리 u2앨범처럼 패키지화 해서 팔았으면 이번 음반이 더 갚어치있게 느껴지지 않았을까 싶다.
버뮤다를 핸펀팔라고 넣었으면 싱글에서는 빼야되는거 아닌가?..원래 싱글앨범엔 싱글앨범 있는 그자체가 타이틀인데.이번 앨범이 싱글이라며 타이틀이 있다고 한다.그리고 타이틀은 버뮤다인데 핸펀때문에 미리 공개했기때문인지 타이틀이 Juliet이 된건가? 그럼 Juliet Remix는 어디..? 값어치를 본인스스로가 떨어뜨린거 같다 .오랫동안 당신에 팬으로서 두번째 싱글을 기다린 팬으로서 한마디하자면 실망이다..앨범 완성도가 좋아 본인이 싱글을 2장 내던 3장을 내던 그거야 서태지 맘이고 이 앨범을 기다리고 사려는 메니아 맘이지만 ..개인적으로 생각했을때는 전혀 공감이 안가는 이느낌.. 싱글이 2장으로서봐서는 정규 음반에 실릴곡은 총6곡이 아닐까? 그러타면 버뮤다트라이앵글은 핸펀에 끼어서 한곡넣코 싱글앨범에 리믹스포함 두곡 정규음반에 한곡..? 총 4곡이다. 정말 버뮤다트라이앵글이 이번 앨범에서 가장 뛰어난 음악인가? 정규음반을 미리 예상할수는 없지만 서태지 스타일로 봐서는 정규음반도 싱글1+2집이 아닐까? 거기에 1분도 안되는 INTRO 몇개 집어넣코 나온다면..히든트랙이 전혀 없이 정규음반이 나온다면 Atoms 정규음반은 Atomos 싱글 Best 음반이 되는것이다.
그리고 이 앨범에서 뭘 말하려고하는 전혀 이해가 안된다.그게 서태지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겟지만....앨범을 2개로 나눈이유가 전혀 감이 안온다.... 보고 싶은 얼굴은 4년만에 나와서 거의 보여주지 않코..다음 앨범은 마흔이 되어 본인이 나올텐데..이제 마지막일지도 모른다는생각을 하는건지..아님 이젠 난 고정팬이 있으니 내 마음대로 해도 된다는 방심을 하는건 아닌지..ㅡ.ㅡ
하지만 그래도 믿음하나는 버리려하지 않는다. 이번 진행하는 마케팅을 봤을때 본인을 위함이 아님 팬들과 함께하기 위한 마케팅임을 느끼기 때문이다. 자신이 만든음악과 팬들과 함께 즐기려고하는 이벤트는 함께 음악과 공연을 즐기기 풍부한 새로움이 있기 때문이다. 기대가 있으면 실망이있는법 개인적으로 싱글에 개념은 음반에 개념보다 팬서비스차원이니 지켜보자 그와함께했던 세월을 생각하며.. 실망은 있지만 아직 이제 싱글2인데 다음 정규음반이 있고 그 다음을 지켜보고 있는 팬도 있음을 잊지 않아줬으면 좋켔다.
PS)요즘 분위기가 미니앨범해서 디지털 음반 시장을 겨냥해서 많이 내놓는데 정말 제대로 된 국내음반 하나 사서 오디오에서 들을수 있는 음반이 국내에서 구경하기 힘들다는게 안타깝다..예전에 세운상가에서 해적판 구하러 하루종일 방황하다 발견한 motley crue 에 dr.feel good 앨범 껴안고 얼마나 좋아했던지..앨범 한장에 감동에 눈물을 흘리던 그때 ...누군가 말했던게 기억이 난다..진정한 명곡은 배고플때 탄생한다고..왠지 그시절이 그립다...
Secret Review-----------------------------------------* 01 . Bermuda [Triangle] ★★★ 대중성을 과감히 포기 할수 없었던 생각이 느껴진다.가장 평범하고 새로움이 느껴지지 않는다.가장 서태지 다운 음악 서태지 특유의 멜로디..팬들이 가장 좋아할만한 노래..하지만 앨범구성상Julit과 Coma와 전혀 조화 매치가 안된다. Take5가 떠올랐음 하지만 신보인데 미리 발표된 곡이라서 값어치나 이번 앨범에서 느낌은 떨어진다
02 . Juliet ★★★★ 웃긴다.정말 싱글앨범에 왠 타이틀..ㅡ.ㅡ 타이틀은 타이틀은데 bermuda가 Remix? 곡전체분위기는 왠지 약간에 싱거움과 흐름이 끊기는 느낌 하지만 반복구는 거의 찾아볼수가 없다..실험적인 느낌이 많이 든다.
03 . Coma ★★★★★ 이 앨범에 최고에 노래로 뽑고싶다.들으면 들을수록 듣는이로 하여금 빨려들어가게 만드는 묘한 매력을 느끼게끔 하는 곡 예정발매일보다 한달을 더 뒤로 한이유는 아마도 이곡에 대해 편곡 작업에 좀더 수정하고 공을 들이지 않았을가 싶다. 보이스와 편곡 믹싱.. 듣고 난다음 고개를 끄덕인 노래 숭례문 화재에 대한 안타까움이 느껴진다.
04 . Bermuda [Triangle][RMX] ★ Remix는 원곡과 달리 음악적인 변화와 재미 신선함이 있어야하는데 넘 평범하다. 원곡이 먼저 공개됬기대문에 Remix를 기대했는데 개인적으로 너에게를 최고에 리믹스 곡으로 뽑는데 이번 버뮤다 리믹스는 그리 큰 감흥은 없었음
05. Cover Dsign ★ 시디꺼내기 너무 힘듬..중간에 열쇠구멍을 보게 되면 이 앨범에 대해 뭔가를 표현하려고 한거 같은데 너무 어설프고 실용성이 없어 보인다... 넣코 빼기 상당히 불편 음악들을때 시디를 꺼내놓코 대부분 들을텐데 혹시나 잊어먹기라도 하면 6집앨범 울트라메니아 앨범과 구분이 안갈듯 싶음 세심한 마무리가 부족..싱글과 정규음반 디자인 구분이 안감. 갠적인 생각으로 Guns&Roses에 Use Your Illusion 앨범시리즈나 xJapan Tears single 앨범처럼 구성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듬 싱글1집과 연장선상에 있어야하는데 스토리앨범이라고 발매했으면서 디자인이 전혀 언발란스 매칭..
개인적인 생각 리뷰이니 너무 까지 마셈...ㅋㅋ
Epiloge..(댓글을보며) 리뷰는 음악을 듣고 쓰려고 했어요..ㅡ.ㅡㅋ. 너무 극단적으로 언어폭력들을 행사하시네..ㅋㅋ 여기 제 밑으로 리뷰란에 글쓴분들중에 제대로 리뷰쓰신분 계신지..ㅡ.ㅡㅋ 뭐 대부분 리뷰가 아닌 서태지 찬양 리뷰네요..ㅡ.ㅡ 저에 리뷰도 많은분들에 욕설속에 서태지 이번 atomos 앨범처럼 시리즈화가 되어가는듯 싶네요..ㅋㅋ ..모든사람이 같은 생각일수는 없다고 생각해요 저에게 화를 내시는분들 또한 본인들이 좋아하는것에 대해 안좋케 말하니 그럴수도있겟다 싶기도하고.. 저에 글을보고 음반을 안사시지는 않을꺼쟎아요..ㅡ.ㅡ 저도 생각나는데로 느낌가는데로 썻지만 댓글 다시는분들도 생각없이 많이 쓰셨네요. 토론적인 분위기면 더 좋았을것을.. 서태지도 공연중에 언론에서 자기를 욕했다고 퍼포먼스로 신문 찢고 그러던걸 본 기억이 나는데..무엇이 진실이고 거짓이고 간에..받아들이기 나름이겠지요.모든이가 같을수는 없으니까요. 서태지 팬이라면 무조건적이고 절대적인거보다는 냉정한 평가도 뒤따라야 발전이 있다고 생각해요. 메탈리카가 st.Anger 앨범에서 심히 실험정신으로 드럼셋팅 잘못해서 팬들한테 엄청나게 욕먹었죠. 그러고나서 프로듀서 바뀌고 이번 신보에서 좀더 진보된 음악으로 들려줬듯이..때론 비판도 필요하다 생각해요.우린 서로 다르기때문에 같은생각 또다른 생각을 애기하는것 뿐이겠지요...단지 우리가 원하는 건 한시대에 한 아티스트를 좋아하고 음악을 좋아하고 같이 공감하길 바라는 마음 아마도 같은 마음일듯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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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번도 실망시킨 적 없는 서태지! 감히 앨범을 보지도 듣지도 않고서도 100% 신뢰하며 기다릴 수 있다는 자체가 행복입니다. 이번에도 기다린 만큼 행복하게 즐길 준비하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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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디시인사이드 서태지갤러리 총장 미래인-이라고 합니다.
어차피 현장에서도 구입할테지만. 예약해서 받아보는 재미를 느끼기 위해
소장용으로 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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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집 싱글2 타이틀이 줄리엣이네요.
과연 남녀간에 사랑이야기를 담을지..무거운 음악이 될지.
흥민진진하네요
2009년 사운드의 최정점은 어디일까요
여러분에게 추천합니다. - 미래인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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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저래 말도 많았지만 누가 뭐래도 첫번째 싱글은 최고였다.
여행을 하면서 MOAI를 들었다. 그리고 울었다. 알 수 없는 슬픔이 치밀었다. 바다속으로 떨어지는 눈물들.. 영원히 그 눈물들을 잊을 순 없을 것이다.
물론 경쾌한 HUMAN DREAM과 TIK TAK도 좋았다.
자신의 모든 삶을 걸고 만든 음악.
아마 두번째에 기대를 걸어도 좋지 않을까? 거침없이 선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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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히 좋은 음악을 만들고 들려주는 가수가 있다는 것 만으로도 언제나 기대되게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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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멋진 프로모션으로 버팔로의 뇌를 쥐어짜게 만드는 대장.ㅎㅎㅎ
말이 필요 없어요!
두번째 싱글 줄리엣 완전 기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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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개의 싱글을 내고 정규앨범을 내논는다는 계획에 기다린지 어느덧 새로운 해가 지나고 혹시 싱글1 모아이와 디지털 싱글로 내놨던 버뮤다-트라이앵글-이 두번째 싱글이고 이제 정규로 내놓나 했더니 아니었군요.
버뮤다와 리믹스를 제외하고는 신곡이 2개라는 것은 아쉽긴 하지나 노래량과 상관없이 태지대장님의 귀환을 환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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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와 함께 도착한 CD.. 심장의 두근거림..
대단한 감동, 어떤 글이나 말로 표현이 불가능하다. 쿵쿵.. 심장이 뛰고 있음을 느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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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앨범 안들어보셨으면 말을 마세요,,, ㅜ_ㅜ 정말 감동 그자체입니다,,,,,! 계속 듣다보면 음악에 제 몸을 맡기고 있답니다! 역시 서태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