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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커가면서 영어의 중요성을 점덤 더 크게 느끼게 되는 것 같아요 아이에게 부담을 안주고 편안하게 영어를 접해 줄 수 있는 방법들을 많이 찾게 되는데요 책도 읽으면서 영어도 함께 공부 할 수 있는 교재가 있다면 정말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곤 했었는데 이번에 아이와 함께 읽게 된 The Darwin Story 책이 바로 그런 책이였어요
올해가 찰스 다윈 탄생 200주년이 되는 해라고 하네요 우리 과학발전에 많은 기여를 한 다윈을 만날 볼 수 있어서 뜻깊은 책이기도 했어요 처음에 책을 받아보고 사실 정말 많이 놀랬어요 만화책이라고 해서 편안하게 읽어볼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었는데 책의 두께에 놀랐고 한글 해석이 없는 것에도 또 한번 놀랬어요 하지만 마음을 다잡고 매일 조금씩 시디를 들으면서 원문을 자연스럽게 읽어 나갔어요 아이들이 처음에는 만화그림을 중점으로 책을 보기 시작하더니 두번째, 세번째 반복해서 볼 때에는 모르는 단어는 전자사전에서 직접 찾으면서 대강의 뜻을 꿰어 맞추면서 읽었어요
이 책은 한번에 완독을 한다는 것은 우리 아이들에게 아직은 무리인 책이에요 하지만 조금씩 한장씩 읽고 해석을 하면서 영어에 재미를 느끼게 되고 그 뜻을 해석할때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책이였어요 그래서 아이들이 매일 일정한 분량만큼 읽고 해석을 하고 시디를 들으면서 독서를 바탕으로 한 영어 학습을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고학년 아이들에게 꼭 추천 해 주고 싶은 영어책이에요 구지 영어를 잘 하지 못하는 아이들이라도 영어사전을 사용할 수만 있다면 충분히 이 책을 읽고 소화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과학을 좋아하는 중학교 1학년 조카 아이에게 이 책을 선뭃 주었더니 책을 읽고 해석을 하는 재미에 빠져서 재미있게 보고 있다고 하네요 다산 어린이 출판사에서 앞으로도 이런 재미있는 영어만화책이 계속 출간 되었으면 좋겠어요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라 다양하게 접해 주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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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Darwin Story(다윈 이야기) [영문판] Written by Hyeong Mo Ahn/ lllustrated by Tae Soo Lee ![]()
차 례 1장/ 호기심 많은 소년 2장/ 케임브리지의 생물 박사 3장/ 비글호 항해를 떠나다 4장/ 진화론의 시작 5장/ 갈라파고스 제도 6장/ 진화의 증거 7장/ 살아남은 동물들/ 8장/ 위대한 과학자 다윈
1859년 11월 24일은 아주 특별한 날이에요. 영국의 생물학자 찰스 다윈이 전 생애를 바쳐 연구한 [종의 기원]이 출간된 날이거든요.
[종의 기원]은 지구의 모든 생명체는 자연의 선택에 의해 오랫동안 변화가 진행되며 그 과정에서 새로운 종이 생겨난다는 내용을 담고 있어요. 이 책이 출간되자 종교계와 과학게는 발칵 뒤집혔어요. 모든 생명은 하나님이 창조하신거라고 믿고 있었으니까 말이죠.
찰스 로버트 다윈은 1809년 2월 12일 부유한 의사집안에 6남매 중에 다섯째로 태어났어요. 찰스는 자연관찰하는거랑 조개나 돌을 모으는걸 좋아했어요. 찰스의 아버지는 공부보다 밖에서 노는걸 더 좋아하는 찰스를 걱정하며 기숙학교에 입학 시켰어요. 하지만 찰스는 잘 적응하지 못했죠. 자연사 외에는 도통 관심이 없었으니까요. ![]()
과천 국립과학원에서 [다원전]을 하고 있어요. 두산이와 약속한것도 있고해서 다녀왔지요. 두산이도 다윈처럼 곤충과 자연에 관심이 많아 꿈이 생물학자예요. 생활에 필요한 일들을 대신해주는 로봇을 만들고 싶다고도 했었는데 아무래도 생물학자가 더 좋을 것 같다며 또다른 꿈을 갖게 되었죠. 다윈의 영향이 큰듯해요. 이 책을 읽고 딱정벌레나 다른 벌레라도 찾아 보겠다며 채집통을 들고 앞동산에 오르곤 하니까요. 아직 날이 추워 만날 수 있는 곤충이 없는데도 동산 수풀을 헤집고 있네요. ㅋㅋ ![]()
다윈은 비글호를 타고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탐험을 떠나요. 갈라파고스 제도에서 진화론의 영감을 얻게되죠. 핀치새와 코끼리 거북을 만나고 이 둘을 통해 진화론에 확신을 얻고 [종의 기원]책을 쓰게 되지요.
다윈은 죽음 앞두고도 연구에 매진하고 [종의 기원]으로 케임브리지 대학에서 명예박사 학위를 받아요. 1848년 세상을 떠난 다윈은 병에 시달리면서도 저술활동과 연구 활동을 계속했어요. 자신이 가장 잘하고 가장 좋아하는 일에 평생을 바친 다윈. 세상의 편견에 당당하게 맞선 다윈의 끈기와 열정을 어린 친구 모두가 닮았으면 하는 바램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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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영문판이지만 그리 어렵지 않게 읽고 해석해 주었어요. 두산이는 단어 하나를 찾기위해 검색도 해보고 영어사전도 찾아보며 두려움없이 보더라구요. Darwin's Greatest Influences[다윈을 만든 사람들] 편에서 라마르크등 같은 시대의 과학자에 대해 담아 놓았구요, Learn More About Darwin3 [다윈 알기]비글호나 갈라파고스 제도처럼 다윈에게 빠질 수 정보를 담아 두었네요. CD를 통해서 다윈을 만나느것 또한 특별한 재미였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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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로된 만화책이라 흥미로웠다. 영어가 어느정도 된다면 씨디 틀어놓고 읽어볼만 한데 내가 눈으로 읽는것과 씨디에서 들려주는 소리가 못따라갔다. 그래서 씨디는 단락별로 듣기로 하고 책은 내가 따로 읽었다. 의외로 뜻이 쉽게 이해가 갔고, 몇몇 모르는 단어들도 있었지만 우선 그렇게 읽으니 전체적으로 어떤때 어떤 생활영어가 쓰여지고 실제 대화에서 어떻게 쓰여지는지 만화대화를 통해 알수있다. 사실 만화책에 대한 그리 좋은 시선은 아니었다. 하지만 요 만화영어책이 나의 관심을 확끌어들인다. 읽으면서 일상의 대화를 영어로 표현한것에 관심이 많이 갔고 만화로 되어있어서 그런지 읽는것에도 뜻을 이해하는데도 지장이 없었다. 몇몇 모르는 단어도 있었지만 그럴때는 따로 찾아봐야겠지..여기선 특별한 뜻에 대한 설명은 전혀 없다. 직접 찾아보고 해석해보고 그러길 바라는 만화책인가 보다. 그도 그럴것이 만화를 보면서 뜻은 이해가 가니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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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영어 유치원을 졸업하고 이번에 입학을 했어요
그래서 다윈을 위인전으로 미리 만났기에 이번엔 영문판 다윈으로 만화의 형식으로 된 이야기를 접하게 되니 무척이나 새롭고 책이 주는 생생한 원전의 맛과 같은 느낌을 받으며 해석도 하고 영어의 의미를 머리 맞대고 조아려 생각해 봤습니다
조금 어려운 느낌을 받아서 씨디를 들어보며 다윈의 일생을 가슴에 담아 보며 꿈을 키우게 되네요
아이가 입학을 해서 그렇지 초3 정도된 큰 딸은 굉장히 흥미롭게 생각하며 탐을 냅니다
쉽고 일상적인 용어로 구성된 영어 표현과 재밌는 만화로 만들어져 아이는 반복적인 표현이 나오는 부분엔 어휘를 잘 기억하는 것 같습니다
단순히 영어를 체득하기 위한 책에서 벗어나 위인의 일대기와 일생을 영어로 된 책으로 바라본다는 것도 아이에겐 참 신선한 느낌이 드는가 봅니다
또한 영어에 두려움을 없애면서 자신감은 배가되는 듯해요 영어가 주는 단어의 이미지와 느낌이 또 다르다는 것을 느끼네요
What are you doing to fulfill those dream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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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19C의 과학자 다윈의 200주기가 되는해이다. 그래서 과천 국립과학관에서 하고있는 다윈전시회를 비롯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책들이 출간되고있다. 그중에 몇권의 책을 만난후 접하게된 만화영문판 다윈스토리, 그동안 나름 심혈을 기울여해왔던 아이의 영어실력도 다져볼겸 다윈의 일대기도 알아볼겸 선택하게된 책이었다.
첫 느낌을 말하자면 기존에 만났던 영어 만화책과는 완전 차별화된 제대로된 영문판 만화책이었다. 큰일났구나 싶은 마음에 아이에게 살짝 내밀면서 걱정이 밀려온다. 아니나다를까 아이의 첫 반응은 이걸 내가 어떻게 읽어였다. 그래도 잘 구슬리며 자세히 읽을 필요없이 아는대로 읽어나가며 이해하라고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는 한참을 투덜거린후에야 비로서 책을 집어든다. 그리고는 천천히 책을 읽어나갔다. 그리곤 완벽하게 이해하길 바라지 않아서였는지 아이는 처음 방방뜨던것과는 달리 내용파악을 쉽게 하고있다. 그리고 어린시절의 이야기부터 비글호를 타게된것등을 짚어내고 진화론이 무엇이냐고 물어온다. 그리고 뒤늦게 내가 훓어보게되었다.
완벽한 이해와 조리있는 해석을 하지 못했기에 읽어다기보다는 훓어보았다는 표현을 쓰게된다. 그동안 아이 공부를 봐주면서 꾸준히 영어를 접했기때문인가 내용을 파악하는데는 그리 무리이다 싶어지지는 않는다. 나 스스로 의미를 알아가는데 참 대견해진다. 아마도 아이도 그렇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되는바이다.
그건 모두 만화로 되어있기때문에 가능했으리라. 설령 모르는 글자가 나오더라도 그림을 통해 많은 도움을 받을수 있었기에 한결 읽어내는데 편안했었다. 그리고는 그럴싸한 영문판 책한권을 읽어냈다는 뿌듯함은 컸다.
그리고 부록으로 수록된 CD를 통해서는 듣기 실력을 높일수도 있었다. 아마도 이책 은 아이의 책상위에 당분간 올려져있을것같다. 설렁설렁 읽었던 내용들을 한번더 확실하게 이해해보고 CD를 자주들으면서 좀 더 친숙해진다면 아이의 영어실력은 일취월잘할뿐만아니라 자신감도 높아질것같다. 거기에 다윈이라는 한 과학자의 일대기를 통해 과학적 지식들도 한층 업그레이드 될듯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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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초등정도의 영어 실력을 갖추면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다라고
되어있어요.
하지만 그 기준이 참 모호한거 같아요.
초등생이지만 영어를 잘하는 정도의 실력이어야 하다는게 저의 관점이에요.
일단 만화기 때문에 쉬울거란 생각에 쉬운 그림책이나 챕터북 정도로 생각한다면
오산일거에요.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이**의 만화 처럼 그림크고 글자 몇 않되는
그런 류의 만화는 아니기 때문이에요.
일상적인 대화로 이루워 졌다고 하지만 일반인들이 쉽게 접하지 않은
생물학의 종,화석 등 등 진화론에 나오는 용어들이 생소하기 때문에
단순히 그림을 보고 유추해서 해석하는데는 조금 어려움이 있어요.
또한 막상 책을 폈을때 흔히 만화는 글이 몇 안될거란 생각을 하는데
이 책은 글들이 많아서 영어를 싫어하는 아이들에게 처음 접하는 만화로는
거부감을 일으킬 수 있어요.
하지만 어느정도의 영어 실력(어린이 영어신문을 보는 정도)을 갖춘아이들에게는
리딩북으로 문학이나 소설외에 역사적사실을 근거로 한 만화를 읽는것은
색다른 경험이 되리라고 생각해요.
특히 과학이야기를 만화로 접하기 때문에 지루하지않고 영어와 과학적상식을
함께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꺼에요.
또한 다윈이 비글호로 항해하는 내용은 아이의 모험심과 도전의식을
미지에대한 지적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기에 충분하다고 생각되어요.
아쉬운 점이 있다면 과학용어는 약간의 tip으로 아래에 설명을 달아
주었더라면 더 좋았을 거란 생각을 해 봅니다.
다윈 탄생 200주년을 맞아 영어로된 다윈의 이야기를 우리아이들에게
선물한다면 무척 뜻깊은 선물이 되지않을까 합니다.
다만 책을 선택할때 엄마들이 아이의 영어 실력을 잘 따져서
선택한다면 결코 후회하지않는 선택이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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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울러, * 책의 뒷편에는 종의 기원에 대한 그의 이론을 뒷받침하는 예들이 그림과 함께 제시되어있다. 다윈이 왜 자연발생설을 생각하게 되었는지에 대해 공감해 보거나 의문을 가지고 함께 논박해 볼 수있는 좋은 예시가 될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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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다윈을 너무나 조아라~~하여 게다가 영문판이라고 하니 영어교육까지 되겠다 싶은 생각에ㅎㅎ 근데 이런...;; 만화라하여 부담없을 줄 알았더니 글밥이 만만치가 않다.ㅋㅋ
각 단원이 끝날때마다 다윈에 대해서 좀 더 깊이 있게 알 수 있는 내용들이 한장씩 있다. 이걸 어찌 읽어주나..;;고민했는데 내장된 CD를 혹시나 하고 틀어줬더니 휴~~살았다. 만화 내용이 그대로 들어가 있어서 CD를 틀어놓고 책만 넘겨주시는 된다는..^^
<The Darwin Story>는 <종의 기원>으로 인류의 뿌리를 찾은 위대한 과학자 다윈의 일생을 담은 책으로 쉽고 재미있는 만화로 되어 있어 한 장 한 장 책을 넘기면서 자연스럽게 살아 있는 미국 영어를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고, 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 만화 형식으로 미국인들이 실제 생활에서 사용하는 대화와 일상 용어로 구성되어 있어 만화를 읽으면서 수많은 실용적인 영어 표현을 익힐 수 있다. 등장인물이 주고 받는 대화를 통해 반복적으로 일상 회화를 접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미국인들이 사용하는 단어와 문장을 내 것으로 만들 수 있고 단순하게 영어를 외우고 쓰는 학습법에서 벗어나 즐기면서 영어를 접할 수 있어 좋은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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