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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수줍음과 용기, 좋은 비밀 나쁜 비밀?등 현재까지 6권 출간된 속속들이 시리즈중 한권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속속들이 시리즈를 참 좋아하는데요. 책을 읽다보면 삶에 대한 자세나 마음가짐을 바로 잡을 수 있어서 아이들 습관 들이기 전에 옳고 그름에 대한 나름대로의 판단 기준을 마련할 수 있게 해 주는 시리즈 인 것 같아요
나이듦에 대한 이해와 가치를 배우는 '할머니, 할아버지 오래 오래' 입니다.
외국 책이라 그런지 할머니 할아버지 상당히 세련되셨어요 *^^* 표지에도 제가 가장 맘에 들었던 말이 인쇄되어 있네요
첫 페이지를 펼치면 아이의 이름을 적는 페이지가 나온답니다. 그냥 우리 집에 있으니 내 책이겠지 하는 것과 이렇게 이름을 적는 공간이 있으니 책에 대한 권리뿐만 아니라 의무감도 생길 것 같아요.
일요일마다 할아버지댁에 저녁을 먹으러 가요. 우리 가족의 전통이랍니다. 우리 가족의 전통 글자에 힘 준거 보이시죠? *^^* 페이지마다 이렇게 중요한 어구에 힘을 주셨더라구요.
나와 놀아주기 위해서 매일 운동을 하시는 할아버지, 할머니
생일 케잌에 초를 다 꽂을 수 없을만큼 나이가 많으신 증조 할머니 얘기도 나와요
할머니는 아무리 나이가 들어도 마음속에는 나와 같은 어린 아이가 살고 있다고 말 해 주어요 이 말을 읽고 마음이 짠~ 해지네요
내 마음속 이야기를 통해 이야기의 전체 줄거리를 말해 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요
부모님께 라는 글을 통해 책과 책의 주제를 아이와 함께 이야기 하며 이해 할 수 있도록 조언을 해 주셨어요
엄마가 읽어주는 동안 아들은 자전거나 찾고 기차나 찾고.. 아직은 나이가 든다는 것에 대해 알기에는 너무 빠른거겠죠?
돌때까지 사진으로 만들어준 달력에서 할아버지 할머니 고모 큰아빠를 찾아보아요
갑자기 할아버지한테 전화를 하자고 하네요 한참이나 들고 있었는데도 안 받으셔서 통화를 못 했네요 할아버지께서는 시골에서 농사를 짓고 계셔서 낮에는 집에 잘 안 계시거든요 아들 '할아버지 할아버지' 하고 울더니 자러 갔어요... 살짝 졸렸나봐요..
속닥속닥 시리즈 중 다른 책은 어떤지 잘 모르겠지만 이 책은 어떤 큰 이야기가 있는 게 아니랍니다. 그저 잔잔히 세월따라 나이를 먹어가듯이.. 그저 잔잔한 내용들로 페이지를 채워 갑니다.
함께 해서 즐거운 가족의 이야기로 가족간의 사랑도 느낄 수가 있구요. 바쁘다는 핑계로 자주 찾아뵙지도 못하는데 이번에 내려가면 부지런히 사진을 찍어 할머니 할아버지가 주인공인 이야기 책을 만들어 줘야 겠어요
아들이 조금 더 커서 시간의 흐름을 이해하게 된다면 꼭 함께 다시 읽어보고 싶은 책입니다. 그리고 함께 해서 행복한 사랑하는 가족이 있다는 것에 얼마나 감사한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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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린시절에 할아버지, 할머니의 정을 모르고 자랐답니다. 두분다 일찍 돌아가셔서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있는 친구들이 무척이나 부러웠답니다. 우리아이들에게는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사랑을 꼭 가르쳐주고 싶었는데 다행이도 우리아이들은 태어날때부터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계셔서 그분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자랐습니다. 그래서 할아버지와 할머니께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답니다.
할머니, 할아버지랑 오래오래는 나이듦에 대한 이행와 가치를 배우는 책입니다. 시간의 소중함과 가족의 있는것에 대해 감사하는 마음을 배울수 있는 아름다운 책이었습니다.
일요일 마다 할아버지댁에 가서 저녁식사를 하고 날씨가 좋은 날이면 할아버지와 자전거를 타고 할머니와 연날리기를 하고 할아버지에게 바람개비 만드는 법도 배우고 공놀이와 숨바꼭질도 하고 즐겁게 놀이를 해요.
아이들이 할아버지와 많은 시간을 함께 가지는것은 너무나도 좋은일 인것 같습니다. 우리집 아이들도 자주 할머니댁에 놀러가는 편입니다. 아이들이 할머니와 할아버지와 함께 많은 시간과 놀이를 했으면 합니다. 그리고 책 제목 처럼 그 시간이 할머니, 할아버지랑 오래오래 되었으면 하고 바래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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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한결군네는 양가 할머니, 할아버지 모두 건강하시답니다. 올해 문득 새해 계획을 세우며 한달에 한번 할머니, 할아버지 집에서 지내는 계획을 짜 보았답니다. 한결군도 이제는 많이 커서 엄마를 떨어져서 잠을 잘 잘 수 있을거 같아서요..^^ 아직까지 생각만하고 실천을 못하고 있었는데 마침 새해 계획을 좀 더 쉽게 실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을 만났답니다. 바로바로~~~ 예꿈출판사에서 나온 생활동화 < 할머니, 할아버지랑 오래오래>랍니다.
- 책 소 개 -
엄마, 아빠랑 나는일요일마다 할아버지 댁에 저녁을 먹으러 가요. 우리 가족의 전통 이랍니다. 할머니의 요리 솜씨는 최고예요. 저녁을 먹고 난 후에는 할아버지와 체커 게임을 했어요. 우리 가족은 날씨가좋은 날이면 다함께 가까운 공원으로 놀러가고는 해요. 할아버지는 나와 놀아주기 위해 매일 운동을 하신대요. 할머니는 연날리기 선수예요. 나는 할머니, 할아버지께 많은 것들을 배워요. 할아버지는 바람개비 만드는 법을 증조할머니께 배우셨대요. 증조할머니는 움직이기가 점점 힘들어지신대요. 할머니, 할아버지가 더 나이 드시면 우리는 새로운 전통을만들 거예요. 증조할머니가 날 응원해 주시는 것처럼나도 할머니, 할아버지를 언제나 응원할 거예요. 할머니가 말씀해 주셨어요. 아무리 나이가 많이 들어도 마음속에는 나와 같은 어린 아이가 살아있다고요. 할머니, 할아버지랑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고 싶어요.
가족을 전통을 지켜나가는 가족의 모습이 너무나 행복하게 잘 그려진 그림동화 책 이랍니다. 이 책을 읽으며 한울한결군도 할머니, 할아버지와 더 많은 시간을 갖게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되었지요..
책 뒷부분에는 책의 내용을 다시한번 회상해 볼 수 있도록 6컷의 그림이 나와 있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부모님들을 위해서 삶의 과저을 이해하는 암목, 나이듦에 대해 이해할 수 있게 해주세요. 책읅통해서 나이듦의 가치를 알려줄 수 있도록 부모교육이 나와 있답니다.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주기 전에 읽어보시면 많은 도움이 될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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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할머니 ,할아버지는 정말 멀고는 아득한 어려운 존재였던거 같아요..친할머니는 뵌적도 없고..할아버지는 참 좋으신 분이셨는데..자주 뵙지 않으니 그만큼 가깝지가 않더라구요..외할머니께서도 다정다감한 성격이 아니시고....저희가 외손주라 그런지...저의 어릴적 기억으로는 조금은 차별을 하셨답니다..^^ 그래서 그럴까~~우리 아이들에게 할머니,할아버지는 정말 따스한 존재로 기억남겨주고 싶어졌어요.. 제가 첫째 임신하고 3개월이 채 되기도 전에 시아버님께서 돌아가셨답니다..그러니 우리 아이들은 할아버지는 뵌적이 없어요.. 물론 친할머니.외할아버지.외할머니는 계신답니다... 친할머니는 손주가 무려~~15명이니 아이들 하나하나에게 애정 표현을 하시진 않아요...그래서 그런지 친할머니와는 전화통화를 해도 말을 잘 안하더라구요... 그러나 외가에선 첫손주다 보니 얼마나 아이를 이뻐하고 잘해주시는지...아이가 할아버지.할머니를 너무나 좋아하고 따르네요. 그게 얼마나 다행인지... 요즘은 네살이 되고 말이 조금씩 늘고 자기 생각도 얘길하다보니 하루에 한번씩은 할머니랑 통화를 한답니다.. 무슨 할말이 그리 많은지...^^ 할머니랑 산책했던 이야기..어릴때 할아버지께서 유모차에 태워서 시장나들이 한 이야기..^^ 아이가 점점 자라서 성인이 되면 언젠가는 할아버지 ,할머니께서 돌아가시겠지만...아이가 그걸 알기에는 아직 너무 어린나이.. 그냥 지금은 아이에게 할머니,할아버지와의 추억을 많이 만들어 주고 싶어진답니다..
일요일 마다 할아버지댁에 가서 함께 저녁을 먹는 가족의 전통이 있다는 주인공 아이...^^온 가족이 모여 식사를 할때면 할머니께서는 아끼는 그릇과 맛있는 음식으로 식탁을 차린답니다.저녁을 먹고 난후에는 할아버지랑 게임이나 카드놀이를 한답니다. 날씨가 좋을땐 다 함께 자전거 시합도 하고 연날리기도 하네요.꽃가꾸기.과자 만드는 법.바람개비와 장난감 자동차에 멋진 새집 만드는 법까지 배운답니다.할아버지는 증조할머니께 이런걸 배우셨다네요.증조할머니는 거동이 힘드실 정도로 나이가 많으시답니다. 할아버지.할머니도 나이가 많아지시면 움직이기 힘들어 지실텐데...그럼 새로운 전통을 만들거라는군요^^ 아무리 나이가 들어도 마음속에는 어린아이가 살고 있다는 할머니의 말씀~그래서 할머니.할아버지랑 있으면 재미있나봐요. 나를 사랑해 주시고 많은 것들을 가르쳐 주시는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계셔서 정말 좋아요. 할머니,할아버지랑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고 싶어요!
이 책은 아이들을 위한 생활동화예요..그러나 엄마.아빠가 한번쯤은 봤으면 하는 책이랍니다. 나이듦에 대한 이해와 가치를 배울수 있다네요^^ 이책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낄수 있을거 같아요.. 아이와 함께 부모님을 좀 더 자주 찾아뵙고 함께 하는 시간을 더 많이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책 뒷부분에 부모님께~라는 전문가의 글이 실려 있답니다..이글을 읽고 아이가 조금더 자라면 자연스럽게 많은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어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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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나이듦에 설명하기란 아직은 어려운 거 같다. 나이드는 것이 무엇인지 아직 잘 모르는 거 같다.
자녀 사랑은 내리 사랑이라고 한다. 이 책을 보면 할머니, 할아버지가 손자를 사랑하는 마음이 가득있는 따뜻한 책이다. 함께 살지 않기에 손자를 보는 날이면 그 기쁨에 할머니는 가장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서 주고, 할아버지는 손자와 게임을 하지요. 그리고 할아버지는 손자와 공원에서 자전거도 타고, 할머니는 손자와 바닷가에서 연날리기를 하지요. 그리고 그들이 알고 있는 좋은 것들을 이 손자에게 사랑으로 가르쳐주고 각종 만들어 주기까지하며 정말 바쁘게 보내지요.
할머니, 할아버지의 이런 애정어린 행동들은 손자를 너무나 사랑하기에 그와 놀아주기 위해 자신을 운동으로 가꾸기도 하고, 할머니 할아버지가 어렸을 적 부모님으로부터 배운 것들을 고스란히 보여주고 가르쳐 주는 귀한 것들이지요.
이 책은 한 아이가 나이가 많은 증조할머니를 통해 늙음을 알게되고, 그녀또한 젊었을 적이 있었으며 그녀의 자녀-아이의 할아버지-에게 똑같이 사랑으로 키웠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이 책은 또한 감동까지 선사한다. 이 아이는 할머니, 할아버지가 늙어 지금의 증조할머니처럼 되면 자기가 할머니, 할아버지를 위해 함께하고 도와드리며 응원할 거라고 한다.
할머니, 할아버지의 이런 손자 사랑은 그들의 늙음에 따른 신체적인 약함보다 사랑의 힘이 더 크기에 다시 이 손자를 통해 동심으로 돌아감을 보면서 나의 친정 아버지와 어머니가 떠오른다. 과묵하고 냉철한 친정 아버지는 잘 웃으시는 적이 없으시다. 그런 아버지가 내 딸 부은이를 가끔 찾아가 보게되면 얼마나 좋아하시는지 모른다. 노래에 맞춰 춤도 추시고 얼굴에 화색이 돌아오시는 걸 보게된다. 아버지 또한 고백하신다. 세상에 웃을 일이 없는데, 내가 부은이 때문에 웃는다 라고... 그리고 친정 어머니의 말에 의하면 자주 부은이가 보고 싶다고 말씀하신다고 한다.
내 딸 부은이가 냉철한 할아버지를 잘 웃는 할아버지로 만든 존재라는 것을 알게 되었기에, 오래오래 손녀 재롱을 보시며 사시기를 간절히 기도를 드립니다. 아이 하나로 동심으로 모두 돌아가는 어른들을 보면서 아이와 어른 모두가 자주 함께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배울 것들을 보며 자라는 가정이 많았으면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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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를 위한 생활동화 속속들이 시리즈 04 << 할머니, 할아버지랑 오래오래 >> - 나이듦에 대한 이해와 가치 배우기!
책의 표지만 봐도 이 책이 무슨 이야기를 하고자 하는지 알수 있답니다. 어린 아이를 위한 생활동화. 아이의 마음을 속속들이 알수 있는 이야기들. 그 중에서 4번째인 <할머니, 할아버지랑 오래오래>는 나이가 들어가는 것에 대한 이야기, 그 시간들을 이해할수 있게한 내용이에요.
요즘은 핵가족이라 조부모님이랑 같이 사는 아이들은 잘 없고, 있다고 하더라도 아이들이 조부모님과 함께 시간을 많이 가질수 없어요. 우리집 형제들만 해도 한달에 몇번 주말정도에 가는데... 길어야 1박2일 정도 함께하니 할머니와 함께 공유하는 일들이 그리 많치 않은것 같습니다. 그리고 요즘 아이들을 따라가기도 힘들기도 할테죠. 그런 아이들에게 삶의 한 과정인 나이가 들고, 그 과정들을 이해시키면서 가치를 알아가는건 쉽지 않겠죠? 이 책을 읽으면서 그 시간들을 짧지만 소중한 시간으로 만들수 있었답니다.
주말에 할아버지 댁으로 가는 멋진 전통을 가진 집. 같이 살지 않지만 함께하는 시간들이 있어서 아이를 위한 할머니의 요리와 할아버지와 게임을 즐기는 것이 재미있어요^^ 멋쟁이 할아버지는 손자와 함께하기 위해 매일 운동을 하면서 자전거 시합도 하고, 할머니는 연을 날리며 아이와 함께합니다. 그러니 많은 것들을 배울수 있겠죠?
최고의 응원단장 증조할머니의 보물 상자를 통해 할아버지의 어린 시절을 보고 나와 같을때가 있었구나... 생각하기도 합니다. 지금보다 더 나이드셔서 증조할머니처럼 움직이기 힘들면 "새로운 전통" 을 만들거래요! 참 기특한 생각을 가지고 있네요... 나를 응원해주셨듯이 할아버지를 응원하고, 오래오래 행복하게 함께 살고 싶어하는 아이의 마음이 너무 따뜻하게 전해져 옵니다.
앞서 나왔던 이야기들을 몇장의 사진처럼 정리되어 있어요^^ 아이가 이 책을 읽고 다시한번 되새겨 봅니다.
이 책 덕분에 저부터 많은것들을 배웠답니다. 속속들이 시리즈의 특징중 하나가 "부모님께"라는 부분이 있기에 책을 읽는것으로 끝나는것이 아니라 부모가 아이에게 평소 어떻게 해줘야 할지, 이 책을 읽고 아이들에게 어떻게 이해시켜 줘야할지 가르쳐 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그래서 이 부분을 정말 소중하게 생각해요^^
나이듦을 사실적이고 긍정적으로 이야기해주고, 그 가치를 배우는 특별한 시간!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 하는 시간들이 얼마나 소중한지 덕분에 알게 되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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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듦에 대한 이해와 가치 배우기> 문구가 마음을 찡하게 만드네요. 26개월인 아이가 지나가던 사람들을 보고, 할아버지인지 할머니인지 이모인지 누나인지 구분하면서 얘기를 해요. 그래서 이 책은 우리 아이에게 많은 도움이 되네요.
<내 마음 속 이야기>
일요일마다 할아버지 댁에 저녁을 먹으러 가는 것이 우리가족의 전통이에요. 할머니, 할아버지와 같이 살지는 않지만 우리는 함께 지내는 시간이 많아요. 할아버지는 나와 놀아주기 위해 매일 운동을 하신대요. 할머니, 할아버지께 많은 것들을 배워요. 증조할머니는 나와 함께 놀아주지는 못하시지만 언제나 나를 응원해 주세요. 나는 아빠를 닮고, 아빠는 할아버지를 닮고, 할아버지는 증조할머니를 닮았대요. 할머니, 할아버지 마음속에는 나와 같은 어린아이가 있대요.
우리 아이는 명절, 잔치나 행사가 있어야 할머니, 할아버지를 만나요. 서울, 부산이라 한번 움직이기가 힘이 들어요. 그래도 할머니, 할아버지와 하루에 한번 이상은 전화를 하니 가까이 느껴지나 봐요. 우리 아이에게 가족의 소중함을 몸소 느끼게 해 주고 싶어요.
함께해서 행복한 가족의 울타리를 우리 아이도 차츰 배워 가길 바라는 마음이에요.
책의 그림, 내용도 아주 훌륭해요. 아이의 마음을 잘 표현해 줘서 고마웠어요.
각 페이지마다 가족의 전통, 할머니의 요리 솜씨, 할아버지가 어렸을 때에는, 매일 운동 등 글씨체를 키우고, 글자색으로 강조하여 아이의 이해도 도와 주네요. 부산 갈때 이 책을 꼭 가져가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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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할아버지와의 관계에 대해 더 자세하게 알려주고 싶을때 오래오래 책을 읽어주세요.언제나 따뜻하고 예쁜 그림과 정감있는 내용이 담겨있는 예꿈책~ 할머니, 할아버지와 같이 살진 않지만 매주마다 저녁을 먹으러 가는 전통이 있답니다. 맨 뒷페이지에 부모님께 도움되는 글이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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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핵가족이 많다보니,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 살지 않는 친구들이 많아요. 그렇기에 명절이나 휴일에 시간을 내어 친가나 외가에 가야만 할머니와 할아버지를 뵐수가 있지요. 저희집도 마찬가지인데요. 때로는 시간이 안 맞고, 다른 일이 생겨 찾아 뵙지 못할 경우가 종종 있어요. 이렇듯 할머니, 할아버지와 함께 할 시간이 짧은 우리 친구들에게 그분들의 따뜻한 사랑과 가족간의 소중함을 느끼게 해줄 이쁜 그림책이 나와서 잠깐 소개해볼까 합니다. 바로 유아를 위한 생활동화 속속들이 시리즈 네번째 책 <할머니, 할아버지랑 오래오래>입니다. 이 책은 나이듦에 대한 이해와 가치를 배울수 있도록 한 책이예요~~
할머니, 할아버지와 같이 살지는 않지만 일요일마다 할아버지 댁에 저녁을 먹으러 간다는 가족의 전통... 아주 멋져보이네요~~ 이 핑계 저 핑계로 할아버지 댁에 가지 못할 경우가 많은데 앞으로는 더 자주 찾아뵙고 함께 해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할머니 할아버지와 함께 할 시간이 많은 아이에게 그분들의 사랑을 깨닫고 지혜를 배울수 있다는 것은 아마도 아이에게는 소중한 추억이고, 재산이 될것이며, 든든한 밑거름이 될테니까요....
또한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나이가 많이 드셔셔 움직이기 힘들어하실 때에도 언제나 나를 사랑해주시고, 언제나 나를 응원해주시는 소중한 가족임을 책을 통해 느낄수 있었어요~~ 그리고 그런 할머니와 할아버지를 위해 아이의 작은 도움과 사랑도 함께 나눌수 있다는 것을 말이지요.
아이가 점점 자라 어른이 되고, 어른이 점점 늙어 노인이 되는 나이듦과 삶의 과정을 이해할수 있도록 도와주는 소중한 책이네요 생각보다 아이들이 빨리 이해하는 것을 보고는, 꼭 함께 나눠야 할 주제란 것을 느끼게 되었어요.
이 책을 읽다보니 친정에 있는 할머니가 생각이 났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는 외증조할머니시지요. 올해 여든셋이신데, 작년까지만 해도 건강하셨는데, 올해 들어서 약간의 치매 증세가 보인다고 합니다. 자꾸 깜빡하고 물건을 잃어버리셔셔 그것 때문에 가족들을 의심하고 화를 내신다고 하네요~ 가족들도 그런 할머니를 보면 속상하기도 하고, 안타깝다고 해요. 너무나도 건강하시고, 좋으신 분이셨는데..
그래서인지 우리 아이들도 예전같지 않게 외증조할머니를 멀리하는 것 같아요. 아이들은 외증조할머니가 아프셔셔 그러시다는걸 이해를 못하는 것 같았어요. 그런 우리 아이들에게 이 책이 많은 도움이 된 듯 합니다. 아빠와 엄마가 나이가 들면 할아버지 할머니가 되고, 더 나이가 들게 되면 어린 아이와 같이 되어, 가족의 도움과 보살핌이 필요하다는 것을 아이와 진지하게 이야기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되었거든요~~
그렇게 삶의 과정을 이해하고, 나이듦에 대한 이해와 가치를 배우게 된 우리 아이들... 책의 제목처럼 할머니, 할아버지랑 오래오래 살았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그래서 물놀이도 가고, 눈싸움도 하고, 시장도 가고, 여행도 쭉 함께 하고 싶다고 말이지요~~ 저 또한 우리 할머니, 아이들의 외증조할머니랑 오래오래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도 더 많은 추억 만들었으면 좋겠네요~ 할머니 건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