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3)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33%
  • 리뷰 총점8 33%
  • 리뷰 총점6 33%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7.0
  • 50대 10.0
리뷰 총점
Up to the Blue
"Up to the Blue" 내용보기
영화 자체의 완성도와 상관 없이, 그 영화의 촬영이나 제작 기술의 성취가 보여준 영화사적 의의 때문에, 필름 이외의 (상품으로서의 대량 판매를 위한) 포맷으로 각별히 남아 줘야 하는 작품이 있다. 메가폰을 잡았던 연출자가 그런 작품 외적 사정과는 상관 없이, 개별 피조물에 대한 각별한 애정으로 그런 작업을 시도하는 경우도 물론 있을 것이고, 감독 자신이 열광적인 애호를 받는
"Up to the Blue" 내용보기
영화 자체의 완성도와 상관 없이, 그 영화의 촬영이나 제작 기술의 성취가 보여준 영화사적 의의 때문에, 필름 이외의 (상품으로서의 대량 판매를 위한) 포맷으로 각별히 남아 줘야 하는 작품이 있다. 메가폰을 잡았던 연출자가 그런 작품 외적 사정과는 상관 없이, 개별 피조물에 대한 각별한 애정으로 그런 작업을 시도하는 경우도 물론 있을 것이고, 감독 자신이 열광적인 애호를 받는 팬덤의 주인공이라서 그가 만드는 어떠한 대소 창조물에도 아낌 없는 박수(그리고 달러)를 보낼 의향이 있는 지지층이 확고하게 두터운 경우도 있을 것 같다. 이 영화(그리고 이 상품)의 경우는 셋 다에 해당한다.

다소 당혹스러웠던 건, 이 영화는 일반 필름으로 봤을 때와(평촌 대학병원 앞 모 극장에서 봄), 디지털 포맷으로 봤을 때(영등포 롯데시네마), 일반 dvd로 봤을 때, 그리고 바로 이 블루레이로 봤을 때 느낌이 모두 달랐다는 건데(특히 인상적인 그 두 장면- 절벽으로 달음치는 뇌룡 무리를 찍은 씬과, 티라노[는 아니라고 하는데 이름이 뭔지 모르겠다. 생물학적 엔티티는 아니고 가상의 종임]와 콩의 대결씬), 감성의 뉘앙스가 있었다는 게 아니라, 순위를 매길 우열이 느껴졌다는 점에서의 당혹감이었단 뜻인데, 그만큼 영화의 완성도가 만족스러웟지 못했다는 다소 불공정하고 무리한 결론을 내리는 중인지도 모르겠다. 대형 스크린으로 보았을 때 확실히 특별한 설렘, 충격이 있었던 건 사실이고, 이 블루레이 디스크를 대형 화면에 프로젝트하여 감상한 결과 역시 마찬가지였다. 그러니 가장 꽝이었던 관람은 (작은 화면으로 본)dvd였던 셈인데, 실제 화면의 크기와는 별 상관 없이, 빈약한 용량(과 그에 동반한 부족 화소)로는 (지금 눈으로 봤을 때 특히 두드러지는) '티가 나는 CG'가 상당히 눈에 거슬리며, 이는 '연극관람의 관대함'으로 필사적 옹호를 해 주지 않으면 거의 감당이 안 될 만큼이었다. 그런 거 저런 거 생각하면 태생부터 dvd는 한계와 수명이 뚜렷했던 매체여서, 지금 피처폰이 스마트폰에 밀리듯 과도적 존재의 위치에 지나지 않았는지도 모를 일. 초기의 그 열광이 다 부질없게만 느껴져 이상한 각도에서의 허무감이 느껴진다.
s****o 2011.09.18. 신고 공감 3 댓글 0
리뷰 총점
확장판으로 다시감상
"확장판으로 다시감상" 내용보기
피터잭슨의 영화들은 러닝타임이 기본 3시간인것같네요.   반지의 제왕도 그러더니...킹콩도   3시간이 분명 긴시간이지만..결코 지루하지않는 시간이네요...확장판으로 극장에서 못봤던부분을 본다면 다시재미있어지겠네요.
"확장판으로 다시감상" 내용보기

피터잭슨의 영화들은 러닝타임이 기본 3시간인것같네요.

 

반지의 제왕도 그러더니...킹콩도

 

3시간이 분명 긴시간이지만..결코 지루하지않는 시간이네요...확장판으로 극장에서 못봤던부분을

본다면 다시재미있어지겠네요.

s****l 2014.02.0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정품 사는 놈이 바보가 되는 나라
"정품 사는 놈이 바보가 되는 나라" 내용보기
별점 1점을 먹인 편집/구성이란 작품이 아니라 '제품'의 구성을 뜻하는 바임을 먼저 밝힙니다..   나도 국내시장이 커지는데 일조해야지 하는 마음으로 정발판을 구매하였으나, 남는 것은 후회뿐.. 서플자막은 빼먹고 슬리브 표지만 바꾸면 그게 정발이라.. 이 돈이면 해외에서는 한글자막 들어간 스틸북도 살 수 있다;; 결론적으로, 쇼생크탈출과 더불어 국내 이용자들을 참 안타깝고
"정품 사는 놈이 바보가 되는 나라" 내용보기

별점 1점을 먹인 편집/구성이란 작품이 아니라 '제품'의 구성을 뜻하는 바임을 먼저 밝힙니다..

 

나도 국내시장이 커지는데 일조해야지 하는 마음으로 정발판을 구매하였으나, 남는 것은 후회뿐..

서플자막은 빼먹고 슬리브 표지만 바꾸면 그게 정발이라.. 이 돈이면 해외에서는 한글자막 들어간 스틸북도 살 수 있다;; 결론적으로, 쇼생크탈출과 더불어 국내 이용자들을 참 안타깝고, 화나게 한 작품 되겠습니다다^^

 

밑에 분은 2disc라 적으셨는데,, 제가 지금 케이스를 열고 확인해보았지만 1disc입니다

DVD의 리뷰가 연동된 것인지.. 여튼 킹콩의 제작과정 및 관련영상을 보고픈 분은 DVD도 사셔야 합니다. 본편없이 메이킹영상만 담은 제품도 있던데 ㅋㅋ 좋은 상술이다...

 

h*******s 2013.11.19. 신고 공감 0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