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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이 저물어간다. 그리고 2010년이 다가오고 있다. 한해를 보내고, 맞이하면서 우리는 몇가지를 준비하게 된다. 반성과 후회 그리고 새 각오와 새 마음 마지막으로 다이어리~
며칠전 내게 온 택배속에 요 녀석이 들어있었다.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만나게 된 첫 온라인 친구로부터의 선물. 아직 내가 다이어리를 준비하지 못했다는 것을 눈치빠른 친구가 알았나보다.
처음엔 그저 선물이라는 자체에 행복해 하는 내게, 친구가 캐릭터에 대해 이야기를 해주었다. 요즘 [키미돌] 캐릭터에 푹 빠져있다는 친구는, 이 캐릭터 '키오코'가 '행복'을 뜻한다고 알려주었다.
행복... 그러고보니, 친구는 내게 새해 맞이 다이어리만 선물한 것이 아니라, 행복을 함께 선물해 주었다는 생각이 스친다. 고맙다 친구야! 덕분에 2009년도 좋은 추억을 얻을 수 있었는데, 2010년에는 더 행복할 수 있을 것 같아~
2010년에는 행복이라는 이름의 이 다이어리에 즐거운 일만 가득가득 적어보고자 한다.
겉모습 살펴보기
![]() ![]() 내지 살펴보기
![]() ![]() '엄마를 부탁해'의 신경숙 작가의 만남에서 친구의 선물 덕분에 사인을 받을 수 있었다.
앗!! 그러고보니 행복을 뜻한다는 이 다이어리 첫 페이지부터 만나고 싶던 작가를 만나 사인을 받은 행운을 갖게 되었다.
역시 이 캐릭터는 행복을 가져오는 것이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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