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에 국내에 서서히 소개되고 있는 노르웨이 재즈의 가장 대표적인 레이블인 컬링 랙스(Curling Legs)에서 나온 음반인데, 사실 노르웨이 재즈라는 것부터 생소하고 따라서 대부분의 소속 가수들도 무명에 가깝지만 실력만큼은 뛰어나 보입니다. 이미 세계 유수의 매거진에서 극찬한 보컬리스트 마리아 로겐과 피아노 트리오인 컴샤인이 함께한 앨범입니다. 이 곡 외에도 "When I Fall In Love" 같은 스탠다드 넘버들로 채워진 앨범이기에 입문자는 물론, 매니아들까지 충족시켜 줄 앨범으로 보입니다. 멤버들의 스윙감을 살린 연주도 수준급이고 원곡의 특성을 살리면서 자기 나름대로 곡을 재해석하고 있는 마리아 로겐의 보컬도 상당히 매력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