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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은 단순하지만 사물의 특징을 잘 살려서 표현했고 색도 눈에 확 들어옵니다.
노래하듯이 '금붕어하고~~ 금붕어가~~~' 하면서 읽어주면 우리 아가 껄껄껄 하고 웃습니다...^^;;;
마지막장의 '아빠도 같이 딱 붙었네~'를 해주며 볼을 막 부벼주었답니다.
아직 어린 우리 아가에게도 재미있게 읽어줄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책의 모서리가 너무 뾰족해서 찔릴 것 같아요...둥글게 처리 해 주었더라면 좋았을 것같네요.
이런 아쉬운 점을 빼면 정말 좋았습니다. 언제쯤 우리 아가는 뽀뽀를 해줄 수 있게 될까요? 기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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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꿍'놀이에도 잘 반응하지 않고 잘 웃지 않던 아이가 어느날 '딱 붙었네'라며 뺨을 갖다 대자 웃었다는 지은이의 경험을 살려서 만든 그림책이다. 아직 돌이 되지 않은 둘째아이를 품에 안고 읽으며 딱 붙었네라고 하며 손도 맞붙이고 얼굴도 맞붙이면 깔깔깔 웃는 모습이 아이들의 감성은 대체로 비슷한가 보다.
내아이는 어려서 인지책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금붕어,오리, 코끼리, 원숭이 등이 단순화된 캐릭터로 등장해서 아이가 더 관심을 가지는 듯하다. 날이 좀 더 따뜻해진 후에 동물원에 가서 코끼리를 보게되면 아이가 어떻게 반응할지 궁금해 진다. 세밀화로 그린 그림책을 보기전에 사용하면 적합할 듯 하다. 그리고 아이와 엄마 아빠도 등장해서 가족 관계도 아이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모르는 사물이 등장하는 것보다 잘 아는 식구들이 등장하기 때문에 아이가 더욱 흥미로워한다.
책을 읽는 내내 붙었다 떼었다 아이와 자연스러운 스킨십을 통해 서로의 감정을 공유하고 더 친밀함을 느낄 수 있었다. 엄마품에서 노는 것을 좋아하는 아기의 심리를 잘 표현해 주었다.
단순하고 재미있는 그림책이지만 보드북이 아닌것이 아쉽다. 그랬다면 아이가 더 쉽게 페이지도 넘기고 잡아당겨도 쉽게 찢어지는 일도 없을텐데. 하지만 코팅지가 아니라 눈부심도 없고 날카롭지 않고 보드보드한 재질이라 그래도 안심이다. 아이의 첫그림책으로 딱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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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살 아이에게 보여주기에는 그림이나 글이 너무 단순한 것이 아닌가 싶었는데,
책을 처음 읽어주자 동생 얼굴에 자기 얼굴을 갖다 대며,
"엄마, 우리가 딱 붙었어요!"하며 즐거워 했어요.
할머니, 할아버지, 엄마에게 차례차례 얼굴을 부비며 좋아하네요.
평소 할아버지가 뽀뽀 한 번 해달라고 하면 요리조리 빼고 말을 듣지 않는 새침떼기가 왠일인지 녀석이 먼저 다가가서 할아버지 볼에 제 볼을 부비며 "딱 붙었네~"하고 말합니다.
네 살이 보기에는 너무 쉬운 감이 없지 않아요. 돌 지난 아기들부터 두세살 아이들이 말을 배울 때 같은 문장이 반복되는 책이라 좋을 것 같아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들이 등장해서 좋아하는 사이에는 볼을 부비며 정을 나누는 모습이정서적으로 안정되게 하는 데 도움이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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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좋아하는 금붕어, 오리, 코끼리, 원숭이가 나와요. 물론 엄마, 아빠도 나와요.
아이는 처음에 이 책을 보더니, "뽀뽀하네!" 이러는 거예요. "사이좋게 놀아. 알았지?"도 하네요.
그림도 너무 예쁘고, 우리 아이가 유모차에 넣고 다닐 정도가 되었어요.
금붕어하고 금붕어가
엄마, 아기, 아빠 셋이 붙은 사진을 보고는 "엄마, 아기 아야해." 하네요. 대수롭지 않게 여겼는데, 아기가 가운데 있어 아파 보였나 봐요.
혼자 사는 세상이 아니라 더불어 함께 하는 세상을 어린 아이에게 이해하기 쉽게 배우도록 했어요. 반복되는 음율로 인해 말문이 트인 아이에게도 좋은 친구가 되었어요. 특히 스티커 놀이를 너무 좋아하는 우리 아이에게는요.
오늘은 스케치북에 책에 있는 그림을 그리고, 물감으로 색칠도 했어요. 글밥이 적어 처음 한글 익히는데도 도움이 되겠어요. 창작 동화책으로 한글을 익숙하게 가르치고 싶은 엄마 욕심에도 도움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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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표지 모양부터 맘에 들었던 딱붙었네 책 아기 책인 만큼 그림도 단순하고 그림도 큼지막하고 우리 아이가 책에 집중해서 볼만한 책이다
간단한 내용뒤에 저자의 글을 읽어보니 아기가 잘 웃지않아 볼을 붙이고 딱붙었네 하니 웃고 그래서 가족모두의 암호가 되었다는
나또한 이책을 읽으면서 우리아이와 볼을 부비고 딱붙이고 장난을 치고 싶지만 아토피로 고생하는 우리 아이볼에 붙을수가 없어 저자의 글이 너무나 부러웠던 내용이다..
정말 마지막 가족에 딱붙었네엔 사랑이 가득한 "우리아기가 있어 행복해 사랑해~" 이야기 하고 있는거 같다
지금 우리아이가 2살이고 만5개월인데 아기들에게 추천할만한 책인듯 싶다..
시리즈가 있어서 사서 읽어줘야 할듯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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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눈에 딱 들어오는, 간단하면서도 의미있는 말이라 맘에 들어요. 색감도 원색위주로 알록달록 좋구요.
큰 딸과 작은아이와 함께 셋이 얼굴을 딱 붙이고서 읽었더니, 둘이서 계속 얼굴 부비며 "딱 붙었네." 그러는데 - 큰아이도 재밌나봐요. 책읽으면서 서로 안아주고 부비고 이만큼 좋은 건 없을거예요....
마지막 장엔 "언니도 아빠도 같이 딱 붙었네" 그렇게 색연필로 글자도 더 써넣고, 드레스입은 자기모습도 아빠얼굴 옆에 크게 그려넣고는 마치 자기책인양 좋아하네요... 아기책이지만 유치원 다니는 어린이에게도 공감이 가는 책인가봐요. 어른인 제가 봐도 캐릭터가 너무 귀여워 자꾸 읽어주게되고 자꾸 보게 되니까요.
동시읽듯 반복적인 말을 자꾸 하게 되면 말배우는 아기들에게도 좋은 자극이 되겠어요...
키티하고 **하고 딱 붙었네 / 엄마입하고 ** 입하고 딱 붙었네 / 엉덩이하고 엉덩이가 딱 붙었네/...... 계속 재미있는 말을 덧붙여가며 읽어주니 무한정이네요.
얼굴 얼굴 얼굴 얼굴
어떻게 붙일까
흠흠휴 카메라로 사진찍어 붙이자
후후 사진찍기 너무 재미있다
너무 재미있어요
큰 딸이 이 책을 읽고 쓴 동시예요. 자기도 작가라면서요. 큰 얼굴그림들이 나와 딱 붙어있으니 그런걸 보고 쓴 글이에요. 재밌죠?
책이란 건 정말 기분좋은 경험을 하게 해 주는 것 같아요. 읽어서 그냥 좋고, 그림을 보면서 좋은 감정을 느끼게 되어 좋고, 상상의 나래를 펼쳐 이런 동시도 짓게 되니 더 좋구요.
아기들을 위한 재밌는 책을 만나게 되어 좋네요.
참, 종이가 얇다보니 - 아기가 여러번 넘기다보니 구깃구깃해졌어요. 끝도 어린아이들에게는 뾰족해 좋질 않은데, 모서리를 둥글게 처리하면 좋을 것 같아요. 보드책으로 나온다면 작가님의 시리즈 책들을 선물하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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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붙었네’란 말에 금방 따라 붙는 말이 ‘무엇이 붙었을까?’가 되지 않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