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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시각문화 연구회 회원들이 단체 감상후 눈물을 아니 흘리지 않을 수 없었다는 전설의 그 작품!
본디 마이너한 작품의 그것도 극중극이니 얼마나 팔렸을지는 모르겠다만, 그래도 2권까지 다 내준 북박스에 경의를 표한다. 실로 용자 출판사라는 수식어는 괜히 붙는게 아닌 모양. 이 작품을 통해 현시연의 등장인물들이 주 대화 소재로 삼는 제비뽑기 언밸런스 -이하 제비언-을 실제로 감상할 수 있으니 현시연의 팬을 자처하는 이라며 이 작품은 필수 감상해야 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