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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앨범이야말로 밤새고 줄서서 사들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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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중현 선생 아들들이 하는 밴드라서 사서들었던 1집, 좋았다. 연주도 좋고 음악적 컬러도 좋고 실험정신도 곁들여서 좋았고... 한국에서도 이런 음악을 하는 밴드가 있다는 사실에 즐거웠다.   2집이 나왔다길래 주저없이 사 들었다. 더 좋았다. 1집만큼의 실험정신은 아니지만 여전히 실험적이며 연주실력은 더 세련되어진 느낌이었다. 요새 운전할 때 있는대로 크게 틀어놓고
"이 앨범이야말로 밤새고 줄서서 사들어야한다." 내용보기

신중현 선생 아들들이 하는 밴드라서 사서들었던 1집,

좋았다.

연주도 좋고 음악적 컬러도 좋고 실험정신도 곁들여서 좋았고...

한국에서도 이런 음악을 하는 밴드가 있다는 사실에 즐거웠다.

 

2집이 나왔다길래 주저없이 사 들었다.

더 좋았다.

1집만큼의 실험정신은 아니지만 여전히 실험적이며

연주실력은 더 세련되어진 느낌이었다.

요새 운전할 때 있는대로 크게 틀어놓고 듣는다.

 

그런데 왜 1집도 그렇고 2집도 그렇고

음악적 수준으로 봐서는 대박인데

왜 이 음반에 대해 이 한국사회는 떠들썩하지 않은건가?

 

아무리 이 앨범이 대중적 사운드는 아니더라도,

음악적 정신은 2집 정도에서 이미 죽고 단지 마케팅의 귀재가 된 뮤지션의 음반은 새벽부터 줄서서 사 들으면서

왜 이 음반은 줄서서 사지 않을까?

 

마케팅이 부족해서인가?

한국사회가 수용하기 힘든 음악이라서인가?

물론 나 자신의 음악적 성향과 딱 맞는 앨범이라고

남들도 좋아하라는 법은 없다.

하지만 취향차이라고 지나치기엔 너무 아까운 앨범이다.

음악과 사회의 다양성 측면에서 지나치기엔 아까운 앨범이다.

 

하나의 신드롬으로 소비되는 앨범보다는

음악정신으로 소비되어질 수 있는 가치있는 앨범이다.

 

1집, 2집 모두 강추한다.

 

 

 

YES마니아 : 로얄 p******9 2009.07.01. 신고 공감 2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