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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자들의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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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지극히 평범한 30대 여성 그것도 기혼에 자녀까지 있는 여성이 우리사회에서 새로운 직업을 찾는다면? 학벌중심, 지역중심, 남성중심의 구조에서 결코 쉽지 않은 일일테다   물론 저자의 노력도 뒷받침 되었지만 영국의 사회 시스템이 한국에서 대입에 치이고, 취업에 치이고 절대 다수의 패자 중 한명이 될 수 밖에 없었던 평범한 아줌마를 런던 공립학교의 수학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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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지극히 평범한 30대 여성

그것도 기혼에 자녀까지 있는 여성이 우리사회에서

새로운 직업을 찾는다면?

학벌중심, 지역중심, 남성중심의 구조에서

결코 쉽지 않은 일일테다

 

물론 저자의 노력도 뒷받침 되었지만

영국의 사회 시스템이

한국에서 대입에 치이고, 취업에 치이고

절대 다수의 패자 중 한명이 될 수 밖에 없었던

평범한 아줌마를 런던 공립학교의 수학선생님으로 만든 것이다

 

외국인인 저자의 사례를 포함하여

우등생 위주의 교육이 아닌 건전한 사회인 양성을 위한

공공교육 시스템

장애학생에 대한 무제한적인 지원 등

 

이제 토건국가에서 벗어나 복지국가를

향해 한번쯤 깊이 생각해 볼 문제들을 짚어낸다

 

 



 

h***j 2009.07.1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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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꿈은 어디로 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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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생각없이 고른 이 책 한 권 때문에 몇 날 며칠 동안 고민에 빠졌다. 이 책을 읽고 문득, 그토록 간절했던 내 꿈은 어디로 갔는지, 고민에 빠졌기 때문이었다. 지금도 많은 나이는 아니지만, 몇 년 전만 해도 나는 이 세상에 못할 것이 절대 없는 천하무적이었는데 한 번 두 번 실패와 좌절을 겪으면서 어느새 많이 약해진 것 같다. 시작하기도 전에 자신감을 상실하는 경우도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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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생각없이 고른 이 책 한 권 때문에 몇 날 며칠 동안 고민에 빠졌다.

이 책을 읽고 문득, 그토록 간절했던 내 꿈은 어디로 갔는지,

고민에 빠졌기 때문이었다.

지금도 많은 나이는 아니지만, 몇 년 전만 해도 나는

이 세상에 못할 것이 절대 없는 천하무적이었는데

한 번 두 번 실패와 좌절을 겪으면서 어느새 많이 약해진 것 같다.

시작하기도 전에 자신감을 상실하는 경우도 많아졌다.

꿈을 이룰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그것을 직접 몸소 실행하는 일임을,

나는 이 책을 읽고 거듭 확신했다.

하루하루가 고되고 힘들고 정신없지만

이 책을 통해 모두 조금이나마 힘을 얻기를 바란다.

n******k 2009.03.1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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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런던의 수학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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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증이 없으면, 나이가 많으면, 좋은 대학을 나오지 않았으면 일자리 얻기가 하늘의 별따기인 한국이라는 나라에서 살던 저자가 먼 '영국'이라는 나라에서 수학선생님이 되고 결혼을 해서 겪었던 많은 뼈있는(?) 에피소드들을 담고 있다.   그런데 이 에피소드라는 것이 그냥 웃고 넘어가기에는 우리가 지금 살고있는 한국과 비교해서 선진국이 이래서 선진국이라는 것을 느끼게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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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증이 없으면, 나이가 많으면, 좋은 대학을 나오지 않았으면 일자리 얻기가 하늘의 별따기인 한국이라는 나라에서 살던 저자가 먼 '영국'이라는 나라에서 수학선생님이 되고 결혼을 해서 겪었던 많은 뼈있는(?) 에피소드들을 담고 있다.

 

그런데 이 에피소드라는 것이 그냥 웃고 넘어가기에는 우리가 지금 살고있는 한국과 비교해서 선진국이 이래서 선진국이라는 것을 느끼게 하기에 충분하다는 것//

 

아무래도 직업이 교사인만큼 영국의 학교생활과 한국의 학교생활의 차이점, 의료비가 전혀 없다는것, 노약자나 어린이, 장애인 등을 위한 시설과 혜택이 굉장히 발달했다는 점 등등에서 부러움을 느꼈다. 그리고 국민들이나 정부 자체도 소외되거나 보호받아야될 사람들이 제1순위로 생각되어지는것을 당연하게 생각한다는 것이 정말 놀라웠다.

 

빌딩을 지으면서 장애인이 다닐 건물이 아니라는 이유로 설계도에서 장애인시설을 아예 누락시키는 한국사람들을 놀라워하는 영국인때문에 부끄러웠다는 저자의 말을 나는 충분히 이해할수가 있었다.

 

선진국으로 가는 길이 수출을 많이 한다던가 외국인들에게 친절한 것도 좋지만 이렇게 바깥에서 보여지는 것보다 안에서 당연히 고쳐야될 기본적인 것보다 고쳐나가는게 바로 선진국으로 가는 길이라고 느꼈다.

 

좋은 것은 받아들이고 나쁜것은 교훈삼아 고쳐나가는것, 그것이 진정한 대한민국의 길이다.

m*****8 2009.04.0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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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달라도 이렇게 다를수 있을까!!
"한국과 달라도 이렇게 다를수 있을까!!" 내용보기
한국의 수학교사로서 이 책을 보면서   저자인 김은영씨의 한국의 교육시스템에 대한 아쉬움에 나도 글을 읽을때마다 고개를 끄덕이며 읽었다.   어쩌면 달라도 이렇게 다를수가 있을까   나의 상식에서도 이건 당연하지라는 생각이 영국에서는 이루어지고 있었고 한국에서는 이루어지지 않고 있었다.   한국의 교사라면 꼭 읽어봐야 할 책인것 같다. 교사들에게 강력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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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수학교사로서 이 책을 보면서

 

저자인 김은영씨의 한국의 교육시스템에 대한 아쉬움에 나도 글을 읽을때마다 고개를

끄덕이며 읽었다.

 

어쩌면 달라도 이렇게 다를수가 있을까

 

나의 상식에서도 이건 당연하지라는 생각이 영국에서는 이루어지고 있었고 한국에서는 이루어지지 않고 있었다.

 

한국의 교사라면 꼭 읽어봐야 할 책인것 같다.

교사들에게 강력추천~!!

c*****9 2010.10.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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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싫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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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 길에 읽기 편할 것 같아서 봤는데 의외로 퍽 인상적이었다. '런던의 수학선생님', 나는 유럽에 대한 막연한 환상을 기대하며 읽었다. 그런데 저자는 진심으로 한국의 교육문화를 비탄해하고 있음이 느껴졌다.   저자가 말하는 조목조목들이 생각해보니 내가 학창시절에 느꼈던 아픔 같은 것들이었다. 선생님은 공부를 잘해서 교대를 졸업한 사람이어서는 안 된다.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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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 길에 읽기 편할 것 같아서 봤는데 의외로 퍽 인상적이었다.

'런던의 수학선생님', 나는 유럽에 대한 막연한 환상을 기대하며 읽었다.

그런데 저자는 진심으로 한국의 교육문화를 비탄해하고 있음이 느껴졌다.

 

저자가 말하는 조목조목들이 생각해보니 내가 학창시절에 느꼈던 아픔 같은 것들이었다.

선생님은 공부를 잘해서 교대를 졸업한 사람이어서는 안 된다.

사실 내가 초등학생이었을 때도 정말로 인격 이하의 교사들이 있었다.

학생들은 그들을 선생님이라 부르며 뺨을 맞았다.

 

이 책을 읽고나면 솔직히 이민 가고 싶다.

대한민국에서 자녀를 교육시키고 싶지가 않다. 정말이지 기운이 빠진다.

 

나는 저자의도전이나 다른 내용보다도 교육현실에 대해 깊이 생각했다.

그리고 초등학교 교편을 잡고 있는 나의 언니에게도 선물하기로 했다.

아이들을 가르치는 사람에게는 필독이다. 필독!

i*****7 2009.05.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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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이지 닮고싶은 동네~
"정말이지 닮고싶은 동네~" 내용보기
영국이란곳 간본적은 없지만 매력적이게 느껴진다.   한국사람들이 머리가 좋고 치열한 경쟁사회속에 열심히 살기는 하지만 쉼표가 빠진   느낌이랄까?   세계적인 작가들이 폭포수 처럼 쏟아져 나오는 그곳...   내가 좋아하는 C.S 루이스,제인 오스틴 ,에밀리 브론테의 고향...   하여튼 이책은 오늘 나의 쉼표가 되어주었다.
"정말이지 닮고싶은 동네~" 내용보기

 영국이란곳 간본적은 없지만 매력적이게 느껴진다.

 

한국사람들이 머리가 좋고 치열한 경쟁사회속에 열심히 살기는 하지만 쉼표가 빠진

 

느낌이랄까?

 

세계적인 작가들이 폭포수 처럼 쏟아져 나오는 그곳...

 

내가 좋아하는 C.S 루이스,제인 오스틴 ,에밀리 브론테의 고향...

 

하여튼 이책은 오늘 나의 쉼표가 되어주었다.

h******7 2009.03.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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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제도야 멍청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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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보고는 감이 오지 않았다. 목차를 봐도 딱히 떠오르는 바가 없었다.   프롤로그를 읽고서야 감이 왔다. 그렇다. 문제는 제도다.   개개인의 노력 또한 중요하다. 하지만 그 만큼 또는 고도화된 사회로 갈수록 더 중요한 것은 바로 제도에 있지 않을까. 제도는 사회인식을 바탕으로 성립되고 사회인식의 근간에는 교육이 깊게 뿌리내리고 있다.   그렇게 생각하면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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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보고는 감이 오지 않았다.

목차를 봐도 딱히 떠오르는 바가 없었다.

 

프롤로그를 읽고서야 감이 왔다.

그렇다. 문제는 제도다.

 

개개인의 노력 또한 중요하다.

하지만 그 만큼 또는 고도화된 사회로 갈수록 더 중요한 것은 바로 제도에 있지 않을까.

제도는 사회인식을 바탕으로 성립되고

사회인식의 근간에는 교육이 깊게 뿌리내리고 있다.

 

그렇게 생각하면 교육자로서 제도에 접근하는 이 책의 서술 방식은

매우 공감가는 점이 있다.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바를 두가지로 요약하자면

1) 소수자에 대한 배려

2) 하고자 하는 사람에 대한 지원

이렇게 생각할 수 있다.

 

초등교육체계에서부터 엘리트 양성을 위해 무한경쟁을 강요하는 우리 사회에 비하면 영국의 그것은 차라리 천국으로 보일 정도이다. (물론 인간이 만든 제도가 완벽할 수 없다는 것 쯤은 안다.)

 

길게 써봐야 손가락이 아프다.

일단 읽어보고 과연 지금 이 정부 하에서 이뤄지는 무한경쟁이 아무런 문제가 없는지 문제가 있다면 대안은 무엇일지를 생각해보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

d******3 2009.03.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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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서 초중교육을 이수한 사람으로써...
"영국에서 초중교육을 이수한 사람으로써..." 내용보기
영국 런던에서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마치고 한국에서 고등학교와 대학교를 졸업한 저에게 아주 우연히 Yes24 에서 런던을 검색하다 발견한 이책이 궁금하여 구입하였습니다. 단숨에 읽을만큼 공감되는 부분도 많고 그당시에 왜 영국선생님들이 그렇게 조심하시고 대하셨는지 김은영 저자를 통해 이제 이해를 하게 된것 같습니다.. 책을 읽고나서 영국에서 가져온 학교 노트를 꺼
"영국에서 초중교육을 이수한 사람으로써..." 내용보기

영국 런던에서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마치고

한국에서 고등학교와 대학교를 졸업한 저에게

아주 우연히 Yes24 에서 런던을 검색하다 발견한 이책이

궁금하여 구입하였습니다.

단숨에 읽을만큼 공감되는 부분도 많고

그당시에 왜 영국선생님들이 그렇게 조심하시고

대하셨는지 김은영 저자를 통해 이제 이해를 하게 된것 같습니다..

책을 읽고나서 영국에서 가져온 학교 노트를 꺼내어 다시 그리움을 달래기도 했습니다. 모처럼 훈훈하지만 씁쓸한 한국교육과 미래에 대해 다시한번 걱정을 하게

해준 정말 마음에 와닿는 책인것 같습니다.

 

 

m***8 2009.06.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