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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을 바꾼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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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직과 관련된 선생님의 모습을 보여주는 책인 줄 알았는데 읽다보니 어떤 선생님이 가르쳐준  인생에서 놓쳐서는 안되는 60가지의 가르침을 적고 있는 책이었다. 다른 자기 계발서와는 달리 누군가의 인생에서 큰 전환점이 되어준 선생님의 가르침이 있어서인지 선생님이 되엇 학생들에게 이렇게 가르쳐 주었으면 하는 것을 몇 가지 적어본다. * 모든 교육은 인간에 대한 인간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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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직과 관련된 선생님의 모습을 보여주는 책인 줄 알았는데 읽다보니 어떤 선생님이 가르쳐준  인생에서 놓쳐서는 안되는 60가지의 가르침을 적고 있는 책이었다. 

다른 자기 계발서와는 달리 누군가의 인생에서 큰 전환점이 되어준 선생님의 가르침이 있어서인지 선생님이 되엇 학생들에게 이렇게 가르쳐 주었으면 하는 것을 몇 가지 적어본다. 


* 모든 교육은 인간에 대한 인간의 사랑에 근거할 떄 정당성을 지닌다. 
* 인생을 배우고 싶어하면서, 인생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책들을 읽지 않는 건 매우 우스꽝스러운 일이다. 

<내 인생을 바꾼 선생님의 가르침 중에서.....>
- 자신의 서재를 만드는 일은 아무리 서둘러도 이르지 않다 : 인생을 살면서 내가 읽고 싶은 책을 모두 살 수는 없겠지만 경제적 여유가 될 때마다 간직하고 싶은 책을 꼭 모아간다면 나만의 멋진 도서관을 지을 수 있지 않을까?  특히 책 중에서도 멋진 교양서적, 철학 서적은 어떤 여행보다도 값지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다른 여행을 할 때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떠나라. 항상 여행은 패키지 여행으로 즉흥적으로 결정하고 갈 때가 많았는데 평소에 그 곳의 여행을 위해 여행 안내서 보다는 그 곳의 풍경이 담겨진 영화, 소설을 읽으면서 충분히 시간을 가지고 준비해야겠다. 

-책을 성급하게 사지마라 : 책을 골라서 나에게 맞는 책을 살 수 있는 눈을 기르라. 다양한 분야의 서적 뿐만 아니라 나에게 맞는 책을 찾는 눈을 기르라. 

-다른 사람에게 함부로 충고하지 말라. : 분명해 보이는 많은 것이 사실은 분명하지 않을 수도 있다. 

-학문을 사랑하는 사람은 알고자 하는 마음을 잠재울 수 없다 : 로베르트 무질 '특성 없는 사나이 ' -- 내가 가진 모습 가운데에서 학문을 알아야 겠다는 생각이 가득해서 책을 읽고자하는 욕망이 끊이지 않았으면 좋겠다. 

-어리석은 활동가는 되지 마라 : 집중해서 책을 읽고 일일이 기록으로 남겨 자기 것으로 만들것! 

-보는 법도 배워야 한다. : 책을 읽고 박물관에서 유물을 볼 때에도 자신에게 주어진 눈을 속이지 말고 배워서 익혀라. 
- 옷이 사람을 만든다. : 버스운전기사가 제복을 안 입었다면 더욱 친절할 거라는 말. 항상 나의 모습 속에 나의 복장에 따라 나의 행동이 달라지는 경우가 있다 . 항상 나의 몸가짐을 확인하자. 

괴태의 책 읽기 <색채론> <파우스트>
-문화에 대해서 체험하고 알아보자. 국가 정책에 대해서도 내 의견을 제시하자. 
-답이 정해지지 않은 문제를 잘 정리 하자: 교사로서 내가 학생들을 사랑하는지를 확인하고 항상 학생을 사랑하라 그리하면 학생들은  교사를 따른다. 
-글 쓰는 기쁨을 알라 : 글을 제대로 구성을 한 다음에 글을 써라. 

-운명을 교정하라 : 스스로 행운을 만들어내려 한다 / 내가 언어를 통해서 내 운명을 긍정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철학책을 읽어라 : 항상 철학은 궁극적인 해답이 엇는 문제 항상 새로운 해결책을 찾아야 하는 문제를 다루어야 한다. 

* * 가난한 사람에게만 근심이 있는 것이 아니다. 부자에게도 근심이 있다. 어쩌면 그들이 더 근심이 많을 수 있다. -
- 부자들은 더 부자가 되고 싶어하고 하기 때문에 많은 돈이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해결해야 할 과제를 안겨주는 것이다.                                                         

c********k 2010.05.12. 신고 공감 2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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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을 바꾼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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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1.01.02 00:18   나이를 먹고 성인이 되어야만 지혜로운 생각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지금 돌이켜 생각해보면, 어린 시절에 스스로, 혹은 동료나 선생님의 질문과 가르침에 문득문득 지혜로웠던 순간들이 있는 것 같다. 내게도 학창시절을 되돌아 볼 때 참 가르침과 영감을 주셨다 생각되던 선생님들이 몇분 계신다. 지금은 쑥쓰럽다는, 겸연쩍다는 이유로 연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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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1.01.02 00:18

 

나이를 먹고 성인이 되어야만 지혜로운 생각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지금 돌이켜 생각해보면,

어린 시절에 스스로, 혹은 동료나 선생님의 질문과 가르침에 문득문득 지혜로웠던 순간들이 있는 것 같다.

내게도 학창시절을 되돌아 볼 때 참 가르침과 영감을 주셨다 생각되던 선생님들이 몇분 계신다.

지금은 쑥쓰럽다는, 겸연쩍다는 이유로 연락을 못하곤 하지만

늘 마음 한 구석에는 그 분들에 대한 고마움과 존경의 마음이 있다.

 

책은, 에른스트 피셔라는

수학과 물리학을 전공하고 생물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은 독일의 대중과학 베스트셀러 저술가가

현재의 자신이 있기까지 어린 시절 깨우침을 준 선생님의 가르침들을 독자와 공유한다.

나도 고개를 끄덕이며, 성인이 된 내게도 여전히 유효한 그 가르침에 경외감을 표한다.

 

제목만으로는 의미 전달이 어렵지만 그래도 일단 소개한다.

 

1. 자신의 서재를 만드는 일은 아무리 서둘러도 이르지 않다.

9. 축제를 즐겨라 그 이후를 책임져라

13. 오페라를 제대로 감상하려면 일찍 도착해라

28. 독일 군인이 슬리퍼를 신었다면

37. 쉼표를 소홀히 하지 마라.

49. 칸트를 '예찬'하지 말고 '발견'하라

 

등이었는데,

나는 과연 누구에게 또 어떤 영감을 주는 사람이 될까를 고민해본다.

x*****5 2014.11.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