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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책을 많이 읽고 있는 아들이지만, 이번에 만난 책은 새로운 형식의 과학책이라 역시나 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마인드맵과학이라고 들어보셨나요? 크래들의 '한눈에 쏙쏙! 마인드맵 과학'은 인체, 생물, 힘과 운동, 빛과 소리 등 다양한 과학 주제를 마인드맵 형태로 만들어 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과학과 만날 수 있는 과학 그림책 시리즈입니다. 초등 과학 교과서와 연계된 내용이라 초등과학 공부에도 도움이 많이 되겠더라구요. 게다가 마인드맵 형식이라 생각한 것을 정리하는 데 효과적이라서 생각의 크기도 커질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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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맵이란 하나의 주제에 대해 마치 지도를 그리듯 한 면에 정보를 정리하는 방법이예요. 페이지의 한 가운데에 핵심 단어를 보여주고 그 주변으로 중요한 사실과 단어를 보여줍니다. 여러 정보들이 서로 꼬리에 꼬리를 이으며 연결되고, 기억력을 높이기 위해 작은 그림을 함께 그리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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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들은 생물을 여러 집단으로 나눕니다. 분류법을 기준으로 나누는데 크게 보면 동물, 식물, 균류, 기타생물, 라틴명과 같은 집단들로 나뉜답니다. 생물의 종류를 한 눈에 쏙 들어오게 깔끔하게 정리해 둔 페이지라 책을 읽으면서도 계속 이야기를 나누게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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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가장 좋아했던 내용, 세포. 모든 생물은 세포로 불리는 작은 단위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인간, 코끼리, 나무와 같이 몸이 큰 생물은 수백, 수천 조의 세포들로 이루어져 있지만, 작은 생물들은 세포의 개수가 훨씬 적고, 단세포 생물들은 단 한 개의 세포로만 이루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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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물도 마인드맵을 통해 다양하고 구체적으로 표현되어 있습니다. 마인드맵형식은 한 눈에 모든 정보를 살펴볼 수 있다는 것인데, 어린 아이들에게는 더욱 효과적으로 정보를 전달하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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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은 세월이 흐르면서 서서히 자신을 주변 환경에 맞추어 살아갑니다. 그렇게 때문에 같은 종이라도 서식지에 따라 다른 특징을 나타내는 것이지요. 생물은 자신의 특징을 자손에게 전달하는데 주로 서식지에 어울리는 특징을 물려줍니다. 하지만 오랜 세월이 흐르면 종도 조금씩 변화를 겪으며 서식지에 더 잘 적응하는 특징을 갖게 되는데 이를 '진화'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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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마지막 페이지에는 용어설명과 찾아보기 코너도 있어서 궁금한 내용을 바로바로 찾아볼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한 권의 책을 충분히 활용할 수 있게끔 구성되어 만족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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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부한 그림을 활용한 마인드맵과학 읽고 아이 스스로 마인드맵을 작성할 수 있어서 알차게 활용하고 있습니다. 다른 영역의 책도 꾸준히 나와주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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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도 즐겁게 마인드맵~
전 미생물 적응 유전자와 DNA
요론 주제들이정말재미있었어여
생물이란 단원으로 이렇게 쫘악 펼쳐서 아이들과 공부하는 것도 정말 기억에남겠다
이거 강성태가 말한 백지복습법에도 마인드맵을 연결해서 과학복습에 이용해봐야지하고
혼자 결심했답니다 ㅋㅋㅋ
세포.. 저희 큰딸이 처음 본 부분
세포라는 말은 알지만
동물과 식물세포의 저런 구조까지는 몰랐대요
정말 신기하다고 실제로 관찰을 할 수있으면 좋겠다고 하더라구여
정말 많은내용이 있어 그런데 재미있는 구성이라 더 알차게 지식도 얻을 수 있어요~
동물이라고 한 주제를 선택하더니
자기도 책처럼 마인드맵을 글과 그림으로 만들겠다며~
즐겁게 마인드맵을 완성합니다
저랑 용어설명부분을 읽고 퀴즈맞추기도 했어여
정말 생물의 세계를 다양하게 마인드맵으로 엮은 책 아이들과 놀이처럼 놀이로~ 많은것을 배웠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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