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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부장은 잘 되는 리더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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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출근길에 정거장에 놓여 있는 메트로를 집어 들고 버스에 오른다. 쓰윽 훑어보는 중에도 꼭 챙기는 게 있는데 그게 <무대리>라는 만화다.   무대리가 근무하는 영업부 직원들과 마부장은 좌충우돌, 이게 직장인지 집인지 상하의 수직 관계였다가 좌우 수평으로 변하기가 부지기수다. 닝기리 영업부의 닝기리 직원과 닝기리 부장이지만 이 닝기리들에게서는 인간적인 냄새가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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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출근길에 정거장에 놓여 있는 메트로를 집어 들고 버스에 오른다. 쓰윽 훑어보는 중에도 꼭 챙기는 게 있는데 그게 <무대리>라는 만화다.

 

무대리가 근무하는 영업부 직원들과 마부장은 좌충우돌, 이게 직장인지 집인지 상하의 수직 관계였다가 좌우 수평으로 변하기가 부지기수다. 닝기리 영업부의 닝기리 직원과 닝기리 부장이지만 이 닝기리들에게서는 인간적인 냄새가 물씬물씬 꼬린내처럼 강력하다.

 

마부장이 잘 되는 리더인지 아닌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분명 영업부를 이끌어가야 하는 리더의 위치에 있으니 리더의 역할을 해야만 한다. 마부장, 지금도 잘하고 있지만 굳이 리더십에 관한 책을 하나 권한다면 이 책, <잘 되는 리더는 심리학을 안다>를 권하고 싶다. 특히 한 챕터가 끝날 때마다 제시되는 심리학 상식에 주목하라.

 

리더는 피라미드의 꼭대기 부분이다. 거대한 삼각형 안에 수많은 삼각형이 담겨 있는 모습을 생각해보면 리더는 각각의 삼각형에서의 우두머리이기도 하다. 그러니까 나는 누군가의 직원인 동시에 누군가의 리더가 되기도 한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책을 읽으면서 리더의 입장에서 읽기도 하고 직원의 입장에서 이상적인 리더를 생각하게 되기도 한다.

 

이 책의 말대로 '따르는 사람이 있어야 이끄는 사람이 될 수 있다.'

 

그럼 따르는 사람, 리더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또는 어떻게 단련되는가.

그 무기는 바로 심리학이다. 사람을 다루는 기술, 사람의 마음을 얻는 기술, 그리고 업무의 효율성을 위해 목표를 세우고 전체적인 책임을 지고 직원들과의 의견 조율을 통해 건강한 신뢰, 또는 건강한 불신 속에서 생기는 '이끄는' 기술.

 

종종 우리끼리, 그러니까 이른바 부하직원끼리 말한다. 착하고 무능력한 리더가 제일 싫다고. 이건 뭐 마음대로 욕도 못한다고.

 

우리가 누군가의 리더가 될 때, 우리 역시 그런 모습이고 싶지는 않다. 리더를 욕하기는 쉽지만 좋은 리더가 되려면 확실히 노력이 필요하다. 똑부러지면서도 민주적인, 과감하면서도 부드러운, 업무에 유능하면서 인간관계에서는 허물없는 그런 리더.

 

그리고 그 비결은 아이큐가 아니고 심리학이 알려주는 49가지에 있다.

 

우리의 마부장, 잘 되는 리더로 거듭나기 바란다. 그리고 무대리도 잘 되는 리더로 키워주기 바란다. 어쩌면 나도.

s*******2 2009.03.1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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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되는 리더는 심리학을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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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에 관한 책은 부수적으로 따라오는 주제가 어떤 것이든간에 무척 흥미롭고, 읽을수록 새로운 기분이 든다. 잘 되는 리더의 심리학 이야기 역시 리더가 갖추어야 할 심리학에 관한 이야기인데 단순히 심리학에 관한 이야기로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상황과 심리학적 연관 관계를 설명하며, 리더가 갖추어야 할 실질적인 업무능력에 대해 같이 엮어낸 책이다. 개인적으로 눈에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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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에 관한 책은 부수적으로 따라오는 주제가 어떤 것이든간에 무척 흥미롭고, 읽을수록 새로운 기분이 든다. 잘 되는 리더의 심리학 이야기 역시 리더가 갖추어야 할 심리학에 관한 이야기인데 단순히 심리학에 관한 이야기로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상황과 심리학적 연관 관계를 설명하며, 리더가 갖추어야 할 실질적인 업무능력에 대해 같이 엮어낸 책이다. 개인적으로 눈에 보이는 리더로서의 실질적인 능력보다는 리더가 꼭 알아야 할 심리학 상식 코너가 더더욱 마음에 와닿았고, 꼭 리더가 아니더라도 누구나 인생을 살면서 반드시 알아두면 유용할 심리학 이야기가 인상적이었다.


전통적인 리더십의 원칙이나 방법은 지금의 현실과는 어우러질 수가 없다. 세상이 변하면서 기업구조와 업무 과정은 점점 복잡해지고, 직원들의 자의식 또한 성숙하게 변한 만큼 리더에게도 뛰어난 인간관계를 비롯해 예전과는 달라진 리더십이 필요한 세상이다. 여기서 느낀 부분은 예전과 현재에 한 가지 달라지지 않는 조건이 있다면 그건 바로 조직을 이끄는 리더는 인간에 대한 전문가가 되어야 한다는 점이었다. 자세한 업무 지시 대신 직원에 대해 융통성있고, 상황에 따라 시기적절하게 대처할 수 있는 공감 능력이 필수적인 요소라 말 할수 있을 것이다.


리더십과 업무관리 기술은 엄연히 다른 이야기같지만 조직을 이끄는 리더에게 이 두 가지는 어느 것 하나 소홀할 수 없는 능력으로 생각된다. 유능한 직원을 키워내고 조직 생활에 꼭 필요한 인재를 만들기만 하면 아무 소용이 없다는 이야기이다. 그 직원을 완벽한 내 사람으로 만들어 이끌고 갈 수 있는 리더로서의 역량 또한 리더가 반드시 갖추어야 할 필요조건으로 보인다. 받은 월급만큼 맞추어 일하는 존재로서의 직원을 만들지, 그렇지않다면 자발적으로 조직에 참여하고, 내가 속한 조직에 더 기여하고 싶은 마음을 갖는 존재로 만들것인가하는 차이는 조직의 직원들을 이끄는 리더를 보면 쉽게 알 수 있다.


부하직원을 리드한다는 것은 그들이 갖고 있는 본성을 바꾼다는 게 아니라, 부하직원들이 기업의 이익에 도움이 되는 자질을 키울 수 있도록 격력하고 고무한다는 뜻이다. 20세기 후반까지 리더십은 곧 권력 행사라고 여겨진 때가 있었다. 하지만 지금의 상황은 많이 달라졌다. 리더라고 해서 부하직원들에게 막연히 의무감을 호소할 수만은 없는 것이다. 이제 리더도 시대에 맞는 사회적 자질을 갖추고 각각의 직원들의 개성을 존중해줘야 한다. 현대적인 리더는 지배자가 아니라, 부하직원들의 서비스맨이며, 조언자로서의 역할로 변하고 있다.


리더의 위치에 오르기까지 수많은 경험들을 쌓아 자기 분야에서 능력을 입증받은 전문인이라고 해서 저절로 능력 있는 리더가 되는 것은 아니다. , 인격이 훌륭한 사람이라고 해서 유능한 리더가 되는 것도 아니다. 지도력은 천부적 재능을 타고난 것이 아니라, 학습을 통해서 더더욱 발전시켜 나가야 하는 일이다. 골먼에 따르면 성공하는 리더는 부하직원들의 감성에 적극적으로 말을 걸어 긍정적 감정을 일깨우고 강화시킨다고 한다. 자신을 비롯해 타인의 감정을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리더라면 성공의 열쇠를 갖게 된 것이라 말할 수 있지 않을까?

y******5 2009.05.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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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되는 리더는 심리학을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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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다양한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다. 어떤 때에는 모임의 한 구성원으로서 존재하기도 하고, 어떤 때에는 모임을 이끌어가는 리더로서 존재하기도 한다. 특히 리더라는 위치는 갖추어야 할 요건이 상당히 많다는 생각이 든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여러 가지 모습으로 리더십을 발휘해야 할 순간이 있다. 직장에서의 상사의 위치라든지, 모임을 이끌어가는 위치에 있다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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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다양한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다.

어떤 때에는 모임의 한 구성원으로서 존재하기도 하고, 어떤 때에는 모임을 이끌어가는 리더로서 존재하기도 한다.

특히 리더라는 위치는 갖추어야 할 요건이 상당히 많다는 생각이 든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여러 가지 모습으로 리더십을 발휘해야 할 순간이 있다.

직장에서의 상사의 위치라든지, 모임을 이끌어가는 위치에 있다든지, 한 단체를 이끌어갈 능력이 누구에게나 필요하다.

직장에서만 필요한 것도 아니고, 작은 모임이나 식구들의 모임에서까지 널리 필요한 것이 리더십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보다 효율적으로 사람들을 이끌어가고 싶은 생각이 들었고, 리더십과 심리학에 대한 지식을 더 많이 쌓아야겠다고 생각했다.

 

리더가 갖추어야 할 요건을 조목조목 담아낸 이 책을 보면서, 처음에는 너무 방대한 정보에 당혹스럽기도 했다.

리더는 인간적으로 완벽한 사람이어야 하는가!

독재적 리더십과 민주적 리더십이 한 인간에 공존할 수 있는 것일까!

하지만 리더의 위치에 서려면 갖추어야 할 리더십과 직원들의 심리를 파악해보는 능력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에는 깔끔한 도표로 이해하기 쉽고 보기 쉽게 내용을 정리해준 부분이 있어서, 훨씬 이해하기 편리하고 좋았다. 그리고 리더로서의 49가지 비밀을 알려주며 마지막 장에 박스로 정리가 되어 있어서 때때로 리더십에 대한 이야기를 확인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리더십과 심리학은 사회생활을 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알아야 하는 기본 상식이 되어버린 세상이다. 이제는 인본주의 리더십이 필요한 시대이다.

어떤 일을 하든지 사람의 심리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면 안 될 것이다.

이 책을 읽으니 리더로서 갖춰야 할 것들을 상세하고 명쾌하게 알려준다는 생각이 들었다.

b****4 2009.04.03. 신고 공감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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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되는 리더는 심리학을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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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되는 리더는 심리학을 안다>!!! 먼저 제목이 인상적이었다.이 책을 선택한 이유 중 70%는 멋진 제목 때문이라는 이야기로 서평을 시작해보려 한다.게다가 시크릿이 유행을 하고 난 이후라 그런지 특히 ‘~의 비밀’같은 책이 많이 나오고, 또 나 자신도 그런 제목에 솔깃하며 관심도 많이 생기는지도 모르겠다. 이 책도 부제는 ‘사람이 따르고 회사가 인정하는 리더의 비밀49’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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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되는 리더는 심리학을 안다>!!! 
먼저 제목이 인상적이었다.
이 책을 선택한 이유 중 70%는 멋진 제목 때문이라는 이야기로 서평을 시작해보려 한다.
게다가 시크릿이 유행을 하고 난 이후라 그런지 특히 ‘~의 비밀’같은 책이 많이 나오고, 또 나 자신도 그런 제목에 솔깃하며 관심도 많이 생기는지도 모르겠다. 이 책도 부제는 ‘사람이 따르고 회사가 인정하는 리더의 비밀49’이다. 
이 책을 읽으며 리더의 비밀 49가지를 하나씩 짚어 나갔다. 
때마침 읽게 된 이 책, <잘 되는 리더는 심리학을 안다>을 보고, 리더십과 심리학에 대해 이해하고 확인해보며, 리더가 꼭 알아야 할 실전 전략을 담아낸 정보들을 익히는 좋은 시간이 되었다.

이 책의 매력은 장황하지 않게 깔끔하게 나열된 이야기라는 생각이 들었다.
비밀 제목에서 일단 그 글의 주제를 읽을 수 있고, 내용을 보며 그것을 한 번 더 점검해볼 수 있고, 마지막에 그 글의 주제가 되는 내용이 한 번 더 정리되어 있다. 혹시 독서 시간이 부족한 사람이라면 그것만 보아도 리더십을 향상시키는 데에 도움이 될 것이다.
사실 이 책을 읽으면서 리더십보다는 심리학적인 부분을 많이 느끼고 싶었는데, 이 책은 주로 리더십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인간의 심리를 좀더 파악하고 어루만져줘야 하는 리더의 자세에 대해 알게 해줬다.

리더의 길은 멀고도 험하다.
완벽한 사람이 없듯 완벽한 리더도 없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완벽에 가까우려는 노력, 그것은 사람으로서도 리더로서도 필요한 일이라 생각한다.
이 책에 나온 내용들을 살펴보며 좋은 리더에 한 발짝 다가갔다는 생각에 스스로 뿌듯한 생각이 든다.

s*****a 2009.04.03. 신고 공감 0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잘 되는 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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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내용이나 완성도를 떠나서 이런 류의 책을 읽으면서 내 주변의 리더들을 생각해보면...   책에서 아무리 다른 책들이 매~번 하는 얘기를 반복하고 있더라도... 도저히 한 권의 책으로 풀어낼 내용이 아닌데 이거저거 가져다 붙여서 억지로 책을 만든듯한 느낌이 들더라도... 특별한 가르침이나 놀라운 성찰 따위는 기대할 수 없더라도...   아무튼 간에 내 주변에 있었던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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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내용이나 완성도를 떠나서

이런 류의 책을 읽으면서 내 주변의 리더들을 생각해보면...

 

책에서 아무리 다른 책들이 매~번 하는 얘기를 반복하고 있더라도...

도저히 한 권의 책으로 풀어낼 내용이 아닌데 이거저거 가져다 붙여서

억지로 책을 만든듯한 느낌이 들더라도...

특별한 가르침이나 놀라운 성찰 따위는 기대할 수 없더라도...

 

아무튼 간에 내 주변에 있었던 리더들에게는 이런 책들을 쌓아놓고 두들겨 패면서 좀 가르쳐 주고 싶은 생각이 든다

 

모든 책에서 말하는 내용이라는 것은 결국 그것들이 그만큼 중요한 기본 개념이라는 뜻일텐데...정말 어떻게 단 하나의 항목에서도 그 리더는 이런 점은 장점이군! 이라는 생각을 할 수 없는걸까...

 

에휴...잘 되는 리더...뭐 이런건 포기했다

 

내가 리더가 되면 나는 적어도 반정도는 책에서 본 내용들을 실행에 옮기리라...

노력도 많이하고...

f******a 2009.06.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