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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처럼 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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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아기들과 가장 빨리 친해지는 방법은 서로 ‘흉내 내기’라고 한다. 웃으면 같이 웃고, 찡그리면 같이 찡그리고, 따라 해보기도 하고, 따라서 해보라고 하다보면 아이는 금방 동화가 된다.   심리학에선 남의 행동을 보는 것만으로도 자신이 그 행동을 할 때와 똑같이 반응하는 신경세포를 ‘거울 뉴론’(Mirror Neuron)이라고 한다. 원숭이 한 마리가 의자에 조용히 앉아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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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아기들과 가장 빨리 친해지는 방법은 서로 ‘흉내 내기’라고 한다. 웃으면 같이 웃고, 찡그리면 같이 찡그리고, 따라 해보기도 하고, 따라서 해보라고 하다보면 아이는 금방 동화가 된다.

 

심리학에선 남의 행동을 보는 것만으로도 자신이 그 행동을 할 때와 똑같이 반응하는 신경세포를 ‘거울 뉴론’(Mirror Neuron)이라고 한다. 원숭이 한 마리가 의자에 조용히 앉아 있었다. 원숭이 뇌에는 F5 라고 표시된 영역이 있었다. 이 영역은 ‘전 운동피질’이라 불리는 커다란 영역 안에 위치하고 있는데, 이 F5 영역에는 쥐기, 들기, 찢기 그리고 물건을 입으로 가져가기 등 손의 행위들을 전문적으로 ‘부호화’하는 뉴런들이 수백만 개나 들어있다. 실험자가 무언가를 잡으려고 손을 뻗자마자, 원숭이 뇌 안에 심어놓은 전극과 연결되어 있는 컴퓨터에서 신호음이 들려왔다. 원숭이는 아무것도 쥐려고 하지 않았으며, 그저 조용히 앉아 있었을 뿐인데도 쥐는 행위에 관여하는 뉴런이 발화했던 것이다.

 

우리가 흔히 하는 ‘가라사대’ 또는 ‘묵찌빠’ 등 고전적인 게임에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지고 마는 것은 바로 인간이 따라하려는 충동감이 강하다는 것을 나타내주는 일례이다.

 

“하고 싶은 대로 할 수 있을 때, 사람들은 보통 서로를 따라한다.” - 에릭 호퍼

 

 

거울 뉴런에 대한 실험은 수십 년간 계속 시행되고 있다. 두 사람이 팔씨름을 하고 있는 모습을 관찰하고 있는 사람의 근육활동을 측정했다. 또한 말을 더듬는 사람이 책을 읽고 있는 것을 관찰하고 있는 상태에서 근육활동을 측정했다. 전극을 사용하여 이마, 손바닥, 입술, 팔의 근육 활동을 측정한 결과 관찰자의 입술 근육은 말더듬는 사람을 지켜보고 있는 동안 가장 활발했고, 팔씨름하는 사람들을 지켜보고 있는 동안은 팔의 활동이 가장 활발했다.

 

TV로 스포츠 프로그램을 시청하다가 심장마비에 걸려서 운명을 달리하는 것도 같은 설명이 될 것 같다. 시청자의 몸은 안락한 소파에 앉아 있지만, 패널티 킥을 시도하는 순간 시청자는 키커가 되기도 하고, 키퍼가 되기도 한다. 아드레날린이 순간 솟구쳐 오르는 것이다.

 

서로의 몸 움직임을 보면서 이런 평가도 가능하다. 심리학자 마리안 라 프랑스는 수업시간동안 학생들과 교사들의 팔과 몸통 위치를 관찰하면서, 모방하는 자세들을 흉내 내기(교사가 오른팔을 사용하면 학생도 오른팔 사용)와 반영하기(교사가 왼팔을 사용하면 학생은 오른팔 사용)로 분류했다. 교실에서의 전체적인 교감을 교사가 취하는 자세의 무의식적인 모방과 연관시킨 라 프랑스는 교감이 클수록 흉내 내기의 반대인 ‘반영하기’를 더 많이 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서로 마주보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부부들이 결혼당시보다 25년쯤 지난 후 ‘더 많이 닮은 얼굴’을 지닌다는 사실은 결혼생활의 질과 상관이 있다고 한다. 질이 높을수록 얼굴도 더 많이 닮는다. 사랑하고 나누며 함께 살아가다보면 가면 갈수록 서로를 닮아간다. 배우자는 제2의 자신이 된다.

 

또한 모방과 동조는 각기의 개인들을 ‘우리’로 묶어주는 접착제 역할을 한다. 따라서 ‘거울 뉴론’은 우리가 그곳에서 최대의 이익을 도모하도록 돕는다. ‘거울 뉴론’은 다른 사람들의 행위를 인식하고, 다른 사람들을 모방하고, 그들의 의도와 느낌을 이해하도록 도와준다.

 

이 책에는 자폐증 치료에 대한 Tip과 간질, 모방폭력, 중독, 광고를 통한 구매의욕, 정치가들에 대한 이야기가 실려 있다. 저자는 이탈리아 출신의 신경과 전문의의자 신경과학자이고, 선도적 연구로 뇌 과학 분야의 학문적 지평을 확장한 학자로 평가받고 있다. 흉내 내기는 결코 나쁜 것은 아니다. 그 대신 좋은 것, 바람직한 것, 건강한 흉내 내기는 창조와 발전의 계기가 된다고 생각한다.

 



이달의 사락 s******5 2012.02.11. 신고 공감 3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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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세포의 발견과 인간이해의 확장!
"거울세포의 발견과 인간이해의 확장!" 내용보기
아주 편하게 기대감으로 들었던 책인데, 비교적 힘겹게 읽었다.   예전에 학교 수업 시간에 세상을 뒤집을 수 있는 새로운 뇌세포, 즉 거울세포의의 발견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상당히 호기심이 있었는데, 우연히 거울세포에 관한 단행본이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당장 구입해서 읽었다.   거울세포를 발견하고 그것을 입증하기 까지의 무수한 실험의 나열, 즉 실험설계를 어떻게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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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편하게 기대감으로 들었던 책인데, 비교적 힘겹게 읽었다.

 

예전에 학교 수업 시간에 세상을 뒤집을 수 있는 새로운 뇌세포, 즉 거울세포의의 발견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상당히 호기심이 있었는데, 우연히 거울세포에 관한 단행본이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당장 구입해서 읽었다.

 

거울세포를 발견하고 그것을 입증하기 까지의 무수한 실험의 나열, 즉 실험설계를 어떻게 하고 어떻게 실험을 진행하고 결과를 도출하고 어떤 의미가 있는지.. 그림 하나 없이 나열된 설명은 독서 중간에 매우 지치게 한다.

 

하지만 거울세포의 발견의 의미와 인간 개인과 사회전체에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즉 사회적 동물로서의 인간에게 거울세포가 얼마나 중요한 의미가 있는지, 그래서 우리가 거울세포를 인식하고 있다면 어떻게 다른 사람과 공감과 연대를 하고 개인과 사회를 어떻게 풍요롭게 만들어갈 수 있는지에 대하여 마지막 책장을 덮는 순간 확실하게 알게 된다.

 

인간은 다른 영장류에 비해서 진화적으로 엄청나게 발달한 거울세포를 지니고 있다. 이 거울세포는 우리의 언어를 주관하는 뇌영역과 상당히 겹쳐지는 부분에 위치한 것으로 우리의 언어모방과도 상당히 연관이 있을 수 밖에 없음을 알수 있다. 이러한 거울 세포로 인해 인간이 인간임이 가능해 졌고 진화론적으로도 최고의 위치를 점할 수 있게 되었다. 바로 모방하고 공감하고 함께 느낄 수 있는 능력이 이룬 결과들이다.

 

거울세포의 존재를 아는 자라면, 조금 더 자신과 사회를 달리 보는 눈이 생기고 적응하는 방식에서 차이를 만들어 낼것이라는 확신이 든다.

YES마니아 : 로얄 c*****e 2012.02.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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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과학자가 말하는 ‘내조의 여왕’ 속 아이템 완판의 비결(!)
"신경과학자가 말하는 ‘내조의 여왕’ 속 아이템 완판의 비결(!)" 내용보기
결론부터 말하면, ‘내조의 여왕’ 속 아이템 완판의 비결에는 <세상 모든 관계를 지배하는 뇌의 비밀>이 숨어있습니다. 먼저 아래의 리서치 결과 몇 개를 보여드리겠습니다.   • Product Placement in TV content boosts brand awareness by 20% (The Performance of Brand Placement on Television, Nielsen Valuation Study, September 2006)   • Nearly 60% of v
"신경과학자가 말하는 ‘내조의 여왕’ 속 아이템 완판의 비결(!)" 내용보기

 

 
 
결론부터 말하면, ‘내조의 여왕’ 속 아이템 완판의 비결에는 <세상 모든 관계를 지배하는 뇌의 비밀>이 숨어있습니다. 먼저 아래의 리서치 결과 몇 개를 보여드리겠습니다.
 
• Product Placement in TV content boosts brand awareness by 20% (The Performance of Brand Placement on Television, Nielsen Valuation Study, September 2006)
 
• Nearly 60% of viewers felt more positive about brands they recognized in a placement (The Performance of Brand Placement on Television, Nielsen Valuation Study, September 2006)
 
• “I’m sure I’ve purchased a product in the past just because I saw one of my favorite actors using it.” - Female, late 30s (GFK Roper Consulting, Product Placement from the Consumer Point of View, September 2006)
 
 
위 리서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PPL은 브랜드 인지도를 20% 증가시키며, 시청자들의 약 60%가 TV 프로그램에 노출되는 브랜드에 대하여 긍정적으로 인식(닐슨미디어리서치의 PPL 및 브랜디드 엔터테인먼트 효과 연구)하고 있는 것으로 연구결과 보고 되고 있습니다. 또한 GFK ROPER 컨설팅 보고서에 의하면, 30대 후반의 여성들은 자신들이 좋아하는 배우가 사용하거나 선호하는 상품에 대한 구매선호도가 뚜렷한 것으로 보고 되고 있습니다. 사실 이러한 연구결과는 너무 많아서 원하시는 만큼 제공해 드릴 수가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왜 이러한 연구결과가 계속 나오고 있느냐라는 사실입니다.
 
다음은 사례 하나를 말씀드리겠습니다. 2008년 일본 TBS에서 방영된 40세를 앞둔 미혼 전문직 여성의 현실과 꿈을 다룬 드라마 ‘어라운드 40’로부터 촉발된 2008년 일본의 유행어 대상에 빛나는 ‘어라포(1)’신드롬입니다.
 
 
日 니케이 트렌드紙는, “소비의욕이 꺽인 2008년에 믿을 건 어라포 뿐이다”라고 말할 정도로 어라포의 열풍은 주목할만 합니다. 드라마 ‘AROUND 40’가 히트를 치면서 유행어로 등극했으며, 이들의 라이프 스타일과 소비성향을 반영한 상품기획이 유행처럼 번졌을 뿐만 아니라, 일본 업계는 불황탈출의 시발점으로 작용하기를 기대할 정도였습니다. 웨딩 전문업체는 마흔살 웨딩 패키지를 내놓았으며, 일본 대표 호텔체인 중 하나인 프린스 호텔은 ‘언제나 열심히 일하고 있는 어라포를 위한 휴식 라이프 스타일’이라는 캐치 프레이즈로 다양한 상품을 개발하기도 했습니다. 이런 성향을 잘 반영한 기업이 화장품 대기업인 시세이도입니다. 어라포를 대상으로 ‘성장을 멈출 수 없는 여성들에게’라는 카피를 내세워 2008년 10월에 런칭한 고급 브랜드 리바이탈 그라나스는 불경기에도 한 병에 1만 5000엔이 넘는 미용액이 날개 돋친 듯 팔리고 있다고 합니다. 
 
다시 한국으로 돌아와 지난 3월에 종영한 ‘꽃보다 남자’와 지난 5월 19일 종영한 ‘내조의 여왕’의 사례를 보면, 왜 이러한 현상이 일어나는가(또는 일어날 수 밖에 없는가)에 대한 의문을 던질 수 밖에 없습니다. 단순히 드라마가 히트를 했기 때문에? 라고 말하기에는 부족합니다. 
 
자, 이제 서두에 말씀드렸던 <세상 모든 관계를 지배하는 뇌의 비밀>에 대하여 말씀드릴까 합니다. UCLA 대학 부설 아만슨 로베라스 브레인 매핑 센터 소장, 마르코 야코보니 교수는 “당신의 눈에 보이는 것이 사실적일수록 다른 사람의 감정이나 의도를 더 많이 이해 하게 될 것이다. 이것은 사람들이 영화나 드라마에 사로잡히는 이유다. 왜냐하면 그들은 보는 것을 직접 체험하기 때문이다.”라고 말합니다. 다시 말하면 사람들은 드라마를 보면서 머릿 속에 드라마를 재연한다는 말입니다. 이것은 바로 거울신경세포 즉 Mirror Neuron(미러뉴런)의 활동 때문입니다.
 
2006년 11월 12일 MBC ‘스페셜’에서는 드라마를 보는 동안 사람의 뇌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미러뉴런의 권위자인 야코보니(2) 교수를 통해 보여 준 적이 있습니다.
 

 

 
 
 
미러뉴런은 1996년 원숭이에서 발견된 신경세포로 다른 사람의 행동을 보는 것만으로 나의 뇌 속에 그 행동과 관련된 부분들을 활성화 시킵니다. 즉 실제로 행동하지 않아도 뇌 속에서는 그와 같은 경험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미러뉴런은 감정이입에 보다 직접적으로 관여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는 인간에게서도 같은 거울 뉴런이 있는지를 연구한 끝에 2007년 처음으로 사람의 뇌에서 거울 뉴런 344개를 관찰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그의 저서 ‘미러링 피플’에는 구매의 신경과학으로부터 얻을 수 있는 미디어와 대중, 브랜드와 소비자가 좀 더 가까워지기 위한 혜안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최근에는 인간의 뇌와 잠재의식에 대한 과학적 탐구를 통하여 기업의 마케팅에 활용하고자 하는 뉴로 마케팅(Neuro Marketing)(3)과 기경영에 활용하고자 하는 움직임이 활발합니다. 포준지는 뉴로 마케팅을 미래 10대 기술로 선정하였습니다. 코카콜라, 피엔지, 유니레버, 로레알, 켈로그, 나이키, 루이뷔통모에헤네시(LVMH), HP, 혼다 등은 뉴로 마케팅을 활용하는 대표적 기업입니다.
 
마케팅 전문가이자 ‘Buy•ology’의 저자인 린드스트롬(Martin Lindstrom)은 ‘Contextual Product Placement’가 ‘광고계에 앞으로 큰 역할을 할 것이며 향후 크게 각광을 받을 것이다(사실 이미 오래전부터 각광을 받고 있었으나 보다 과학적으로 증명이 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라는 예측을 내놓았습니다. 낙농국가에서 관광국가로 국가브랜드가 바뀔만큼 커다란 영향을 줄 수 있었던 국가 브랜드 전이 사례나 쿵푸의 본 고장으로만 알고있었던 중국의 소림사가 단순한 사찰이 아니라 어떻게 미디어, 의료, 유통 등 그 분야를 넘나들면서 시장의 주목을 받는 종합 비즈니스 고수로 변신할 수 있었던 그 비결도 찾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주---------------------------------------------------------------------------
(1) 어라포 : 어라운드(AROUND) 40를 일본식으로 줄여 읽은 것으로, 40살 전후 여성의 주로미혼 직장 여성을 칭함. 우리나라의 신소비층으로 각광받고 있는 골드미스와 비슷한 성향을 가짐.
 
(2) 마르코 야코보니 (Marco lacoboni) : 이탈리아 출신의 신경과 전문의이자 신경과학자. UCLA 데이비드 게펜 의대(David Geffen School of Medicine) 교수이며, 아맨슨 러블리스 브레인매핑센터의 경두개 자기 자극 연구소 소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선도적 연구로 뇌과학 분야의 학문적 지평을 확장한 학자로 평가받고 있으며, 특히 그의 거울 뉴런 연구와 다양한 뇌영상 실험은 '뉴욕타임스' '로스엔젤리스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집중 조명되었다.
 
(3) 뉴로마케팅(Neuro Marketing) : 뇌신경을 의미하는 뉴로와 마케팅이 결합한 것으로, 뉴로 마케팅은 뇌 영상 촬영, 뇌파 측정, 시선 추적 등 뇌과학 기술을 이용해 소비자의 뇌 세포 활성이나 자율신경계 변화를 측정하여 소비자 심리 및 행동을 이해하고 이를 마케팅에 활용하고자 하는 시도다.
 
e*****6 2009.07.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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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뉴런, '우리'를 이해하는 또 하나의 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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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뉴런? - 자기가 행위할때뿐만 아니라, 단지 타자의 행위를 관찰할때도 발화한다. - 시각,청각,의도,감정 등을 구분해 내고, 발화하여, 모방하고 공감하게 한다. - 모방을 통해 거울 뉴런이 강화되고, 거울 뉴런을 통해 모방이 강화된다?? - 자아/타자를 구분하는 데에도 역할..? <- 슈퍼 거울 뉴런 - 모방 폭력 / 중독 / 구매 심리(행동) / 정치적 견해에 대해서도 거울 뉴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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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뉴런?
 - 자기가 행위할때뿐만 아니라, 단지 타자의 행위를 관찰할때도 발화한다.
 - 시각,청각,의도,감정 등을 구분해 내고, 발화하여, 모방하고 공감하게 한다.
 - 모방을 통해 거울 뉴런이 강화되고, 거울 뉴런을 통해 모방이 강화된다??
 - 자아/타자를 구분하는 데에도 역할..? <- 슈퍼 거울 뉴런
 - 모방 폭력 / 중독 / 구매 심리(행동) / 정치적 견해에 대해서도 거울 뉴런이 관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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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 what...?
 - 모방게임 등을 통해 자폐증 환자 치료에 도움될 수 있다.
   : 자폐증이 거울 뉴런의 문제와 상관관계가 있다는 전제에서...

 

 - 사람들의 심리,행동,사회적인 관계 등을 포괄적으로
   신경생물학적 관점에서 이해하고, 활용 or 보다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게 한다.

 

 - 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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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t,
 - 전반적으로 상관관계가 있으리라고는 보여지지만,
   그것이 유의미한(수준이 중요...) 인과관계가 되는지 명확치 않아 보인다.

 

 - [가설-실험-결과]들을 1~2페이지로 정리해서 제시하였다면 훨씬 이해가 쉬울 것 같다. 그림도 좀 더 넣고 =.=

 

 - 앞으로의 주요 연구 과제는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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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1.흥미로운 주제이고, 내용도 알차다.
    하지만, 대학생 리포트 수준의 글 같아서 조금은 실망스럽다.

    (번역때문인지 아니면...^^) 

 

덧2. 이미지 트레이닝, 명상, 군중심리, 이너게임

     HCI(Human Computer Interaction), UX

     

     사람의 행위뿐 아니라, 상태 변화, 사물의 행위(로보트? 기계?) 등을 함께 다룬다면 개인적으로 더욱 흥미로울 것 같다.  

 

덧3. 잘하는 무리에 끼어야 잘할수 있다는 현상은?

     -> 유럽이 축구잘하고, 한국이 태권도 잘하듯이...^^

 

     상호모방을 통해 하향평준화가 아니라

     상향 평준화가 될수 있음을 보여주는것은?  

     

     상호모방(복제?)에서 일어날수 있는 모방 돌연변이는 없을까? 

     -> 모방이 단순확산뿐 아니라, 혁신/진화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할른지도... 

YES마니아 : 플래티넘 t****e 2009.03.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