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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도 가면을 쓰고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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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도 가면을 쓰고 산다...그러네요.. 부인하고 싶었는데 무언가 쿵 찔린듯한 제목에 손이 갑니다..왜일까...나도 어쩌다 이렇게 되었을까....나와 대면하는것 그 불편한 진실속에 그래도 한해가 가는 이쯔음...이제는 짚고 가야할것 같아서그래야 내년에도 다시 열정을 낼수 있을것 같아서...  진짜 민낯의 내 모습과 마주하기 -자신의 내면 욕구를 온전히 받아들이는 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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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도 가면을 쓰고 산다...

그러네요.. 부인하고 싶었는데 무언가 쿵 찔린듯한 제목에 손이 갑니다..

왜일까...나도 어쩌다 이렇게 되었을까....

나와 대면하는것 그 불편한 진실속에 그래도 한해가 가는 이쯔음...이제는 짚고 가야할것 같아서

그래야 내년에도 다시 열정을 낼수 있을것 같아서...

 진짜 민낯의 내 모습과 마주하기

-자신의 내면 욕구를 온전히 받아들이는 법

에 대해 빨려들어가 봅니다...

읽으며 흥이 난건

실 사례들의 와닿는 멘트 들과

건드리는 것에서 끝나지 아니하고

진정한 나를 이끌어 갈수 있게 짚어주는 힘이였습니다

-긍정적인 삶을 살고 싶은 이들에게

-명확한 사랑을 원하는 이들에게
-무기력을 벗고 싶은 이들에게
-새로운 나를 만들고 싶은 이들에게
-성격을 바꾸고 싶은 이들에게
-실수가 두려운 이들에게

 

나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 걸까요...

수많은 질문들을 나에게하며 되돌아보는 시간...

귀한 터닝포인트를 만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올 한해 수고한 나에게 좋은 선물을 한것 같습니다...

 

1*****i 2016.11.13.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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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도 가면을 쓰고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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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누구나 조금씩은 가면을 쓰고 산다고 생각한다. 자기를 어느 정도 숨기는 것이 때로는 필요하겠지만, 그것이 지나치면 자기 합리화로 되어서 자신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타인을 오해하는 일이 생기게 될 것이다. 이 책의 저자는 현재 심리 상담과 코칭을 하고 있는 분이다.책의 구성은 먼저, 사실에 근거한 사례들이 나오고 그 이야기에 적합한 심리학적 이해를 바탕으로 설명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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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누구나 조금씩은 가면을 쓰고 산다고 생각한다. 자기를 어느 정도 숨기는 것이 때로는 필요하겠지만, 그것이 지나치면 자기 합리화로 되어서 자신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타인을 오해하는 일이 생기게 될 것이다.

 

이 책의 저자는 현재 심리 상담과 코칭을 하고 있는 분이다.

책의 구성은 먼저, 사실에 근거한 사례들이 나오고 그 이야기에 적합한 심리학적 이해를 바탕으로 설명하고 있다. 이 글의 심리학적 배경은 정신분석학, 개인심리학, 해결중심치료라고 한다. 즉 정신분석적 틀에서 사례를 분석하고 이에 숨은 동기를 개인 심리학적 틀에서 이해하고 개선방향에 대해서는 해결중심치료에 근거하고 있다. 어려운 심리학적 용어보다는 여러 가지 사례를 들어서 자신의 내면을 잘 볼 수 있도록 책이 구성되어져 있는 점이 좋았다.

책의 내용은 총 5장으로 그 안에 여러 가지 사례의 이야기들이 있다.

특히 ‘긍정적인 삶을 살고 싶은 이들에게’ 란 내용에는 우리가 추구해야할 건강한 긍정성에 대해 알려주고 있다. 흔히 부정적 감정을 제거해야지 긍정적 상태를 유지한다고 생각하는데, 이것은 잘못된 생각이라고 한다. 부정적 경험도 함께 수용하는 넓은 시각으로 자신의 삶을 바라보는 긍정적인 시각이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또 부정적 사고를 부인하지 말고 오히려 표현하고 인정할수록 긍정적 경험이 된다고 한다.

이렇듯 부정적인 감정을 인정하고 그것마저도 수용할 수 있을 때 진정한 긍정적인 삶이 되는 것 같다. 부정적인 감정을 숨긴 채 좋게만 보이려는 가면은 오히려 독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책을 읽은 후에 무엇보다 자신에게 솔직해져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바로 자신을 아는 자기이해가 중요한 것이다. 즉 내안에 있는 보이지 않은 동기와 욕구를 잘 알고 있어서 자기중심적인 태도에서 벗어나야 한다. 그래야만 타인을 오해하는 일이 없어질 것이며 자기 합리화로 가면을 쓰고 사는 일이 없을 것이다.

저자는 우리가 맺는 일상 속 관계의 모든 오해는 가면 속에 가려진 저마다의 동기와 욕구를 제대로 들여다보지 못해 생기는 경우가 허다하다고 말한다.

서로를 오해해서 불신하는 일이 없도록, 그리고 무엇보다도 자신을 속이지 않기 위해서 불필요한 가면은 벗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m****1 2016.11.13.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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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도 가면을 쓰고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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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으로 태어났다는 건 분명 축복이라 할 수 있다. 동물로 태어난다면 매번 느껴야 하는 생존의 위협과 먹고 사는 것에 대한 두려움 속에 삶을 살아나가야 한다. 동물중에는 인간의 필요에 따라 생존의 위협을 느끼지 않은 채 살아가는 경우도 있다. 여기서 인간으로서의 존재에 대해 한 번 돌아보게 된다. 인간으로 태어나서 사회 공동체를 형성하게 되고, 때로는 필요에 따라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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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으로 태어났다는 건 분명 축복이라 할 수 있다. 동물로 태어난다면 매번 느껴야 하는 생존의 위협과 먹고 사는 것에 대한 두려움 속에 삶을 살아나가야 한다. 동물중에는 인간의 필요에 따라 생존의 위협을 느끼지 않은 채 살아가는 경우도 있다. 여기서 인간으로서의 존재에 대해 한 번 돌아보게 된다. 인간으로 태어나서 사회 공동체를 형성하게 되고, 때로는 필요에 따라 가정과 사회 도시를 형성하게 된다.  인간은 또 다른 인간이라는 존재와 마주하게 되고, 그들과 나의 다름이 물질적, 정신적 고통으로 다가 올 때가 있다. 또한 인간으로서 배워야 할 것과 익혀야 할 것이 많다는 것은 분명 인간으로서의 존재로 살아가는 것이 정말 나에게 행복일까, 나에게 불행일까 한번 나 자신을 되돌아 보고 생각하게 된다.단순하지 않은 인간 세계에 살아가면서 우리 삶을 단순화하고 욕망을 줄여 나간다 하여 나의 고민과 걱정이 사라질 것인가 생각하게 된다.

이렇게 인간으로서 태어난 본질적인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 심리학이 등장하였으며, 인간과 인간 사이에서 생겨나는 갈등과 어떤 상황에 나 자신이 놓여질 때 그 순간 느끼는 마음의 변화를 나 스스로 이겨내지 못할 때 심리학이 필요하다. 공동체를 형성하면서 인간은 그 울타리 안에서 1더하기 1이 반드시 2라는 기대감을 품고 살아간다. 때로는 인간의 욕심과 욕망이 더해서서 3을 요구할 때도 있으며, 내가 기대했던 것을 가지지 못할 때 인간은 좌절과 자괴감에 빠지고, 마음의 상처를 품고 살아가게 된다. 나와 내 주변의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나 스스로 상처를 받고 아파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정답이라고 생각했던 것이 정답이 아닐때 , 내가 배웠던 것들이 무용지물이라 생각될 때 인간은 자신의 가치에 대해 스스로 무가치, 무능력이라는 답을 내놓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고 있다. 그런 이유로 인간은 스스로 자신의 그러한 모습과 감정을 감추기 위해서 사람들과 마주하면서 가면을 쓰고 살아가게 된다.책에서 말하는 가면이란 세상사람들이 요구한데로 나 자신을 바꾸며 살아가는 것이다.

저자는 완벽주의와 공허함은 일치한다고 말하고 있었다. 어떤 일에 잇어서 완벽을 기하는 사람들은 그 사람의 내면은 대체로 공허함 속에 놓여져 있으며, 자신의 마음을 스스로 통제할려고 하는 경향이 발생하게 된다. 여기서 통제라는 것은 자신 뿐 아니라 타인에게 조차 고스란히 드러나며, 타인이 나의 통제에 따르지 않을 때 슬픔과 분노를 자아내게 된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누군가를 통제할려는 마음이 아닌 나 자신의 마음과 상태에 대해서 제대로 보고 그에 따른 생각과 가치관의 변화이다. 그리고 그렇게 변화를 스스로 만들어 나가야만 자기 파괴적인 성향이 사라지고 인간 스스로 느끼는 무기력함과 공허함에서 벗어나 자신의 상처를 돌아보고 치유할 수가 있는 것이다.

k*******2 2016.11.06.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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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 도가면을 쓰고 산다를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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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에 나와있듯이 저도 이런 생각과 감정을 느낄때가 있어서어떻게 하면 극복할수 있을지를 고민하다이책을 읽게 되었습니다​살면서 내마음대로 살기보다는다른 사람 기준에 맞추거나 눈치를 보면서살아온적이 많아 힘든 와중 이책을 보게 되었습니다​우선 이책은 차근차근 제 마음이 왜이런 상태인지, 어떤것으로 인해느끼게 되는지 설명하고 알려주고 있어요​그러면서 점점 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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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에 나와있듯이 저도 이런

생각과 감정을 느낄때가 있어서

어떻게 하면 극복할수 있을지를 고민하다

이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


살면서 내마음대로 살기보다는

다른 사람 기준에 맞추거나 눈치를 보면서

살아온적이 많아 힘든 와중 이책을 보게 되었습니다​


우선 이책은 차근차근 제 마음이 왜

이런 상태인지, 어떤것으로 인해

느끼게 되는지 설명하고 알려주고 있어요​


그러면서 점점 제 자신과 마주할수 있도록

생각할 여지를 줍니다​


마지막으로 나다움과 어떻게 하면 원하는

나를 만들수 있는지에 대해 알려주고 있어요​


저또한 남들과 비교하며

난 뚱뚱하고 자신감이 없고 말도 잘 못해!

이런말을 정말 자주 하는 편이여서

이글을 보았을때 놀랐어요

​

책에 실렸다는 것은 저뿐만이 아닌 많은 분들이

이런 생각들을 많이 한다는 거겠죠?ㅠㅜ

그만큼 이 책에서 공감하는 부분이 많이 나옵니다

​

또한 무조건 전략적으로 나아지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이런 감정을 왜 느끼게 되었는지, 어떤것에 대해

내가 지금 불필요한 에너지를 소비하는지, 어떤것을

포기해야 하는지 등등에 대해 알려주면서

내면의 상처를 보듬어 주며 현실적으로 조언을 해줍니다

​

책을읽으면서 느낀것이

내가 그동안 외면했던 자신에 대해 생각할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

늘 모른척 하고 담아두었던 감정들이

문제들을 만들고 더욱 악화되었는데

제가 느꼈던 감정들이 나쁜것이 아니고

자연스러웠던 것이였으며

어떻게 하면 조절하고 나아갈수 있는지

방향을 잡아주는 책 이어서 도움이 되었습니다


상투적인 문장들이 아닌 진정으로 공감하는 내용들도 많고

무엇보다 방향성이 잡히니 도움이 많이 되더라고요!

​

현재 너무 지쳤다, 위로받고 싶다, 내가 정말 나일까?라는

생각들을 하시는 분이 계신다면

이책을 읽고 자신에 대해 더욱 이해하는 시간을

가지면 좋을것 같습니다^0^



 

c*********0 2016.11.05.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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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도 가면을 쓰고 산다
"나는 오늘도 가면을 쓰고 산다" 내용보기
나도 예전에 좋은 관계를 위해 자신의 감정을 억압하면서 살았던 적이 있었다.나는 내 감정을 사람들에게 보여주기 싫어 억압하고 그럴싸하게 포장했다. 나는 감정을 숨기고 가면을 쓰고 살았던 것이다. 물론 나를 해치는 인간들이나 나의 사생활을 침해하는 자들에게 거짓말도 해도 되고 가면을 써도 되지만 문제는 나를 파괴하는 가면을 썼다는 게 가장 큰 문제다.우리나라에서 살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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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예전에 좋은 관계를 위해 자신의 감정을 억압하면서 살았던 적이 있었다.

나는 내 감정을 사람들에게 보여주기 싫어 억압하고 그럴싸하게 포장했다. 나는 감정을 숨기고 가면을 쓰고 살았던 것이다. 물론 나를 해치는 인간들이나 나의 사생활을 침해하는 자들에게 거짓말도 해도 되고 가면을 써도 되지만 문제는 나를 파괴하는 가면을 썼다는 게 가장 큰 문제다.

우리나라에서 살려면 스스로의 마인드 컨트롤이 필요하다. 그렇지 않으면 상처와 무기력감과 낙심, 박탈감으로 인해 스스로 무너질 것이다. 그것은 나만 손해이고 우리가족에겐 아픔이 된다. 이 책을 읽어 나가면서 나는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다시 깨닫고 싶다
l*****c 2016.10.25.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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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도 가면을 쓰고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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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살아가면서 가면을 쓰지않은채 살아가는 사람이 얼마나될까? 때론 내 감정을 숨기고 나자신에게조차 속이고 다른이 앞에서 아닌척 괜찮은척 하는 척쟁이의 모습으로 살아가지 않을까?한번도 그런적이 없다라면, 그사람은 정말 자기자신에게 솔직하고 하고싶은대로 하며 지나친 자유를 누리며 다른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지 않았을까 싶다. 서비스업직업이라면 속으로는 부글부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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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살아가면서 가면을 쓰지않은채 살아가는 사람이 얼마나될까? 때론 내 감정을 숨기고 나자신에게조차 속이고 다른이 앞에서 아닌척 괜찮은척 하는 척쟁이의 모습으로 살아가지 않을까?한번도 그런적이 없다라면, 그사람은 정말 자기자신에게 솔직하고 하고싶은대로 하며 지나친 자유를 누리며 다른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지 않았을까 싶다. 서비스업직업이라면 속으로는 부글부글하더라도 고객앞에서는 네네 고객님 하며 상냥하게, 또 선생님이라면 가능한 마음을 다잡고 아이들을 고루 평등하게 대해주고 아이가 말썽을 피우는것이 꼭 배우자의 나쁜모습을 그대로 보는것같아 "넌 왜 엄말닮아 그러니? 넌 왜 아빠닮아 그러니?" 라고 내뱉지않기위해 꾹꾹 마음을 다잡는, 우리는 원하건 원치않건 상황에따라 가면을 쓰고 산다. 겉모습의 표정으로, 내 마음속의 감정을말이다. 가끔 거울을보면 흠칫 놀랄때가있다. 이게 정말 내 모습일까하고말이다. 어린시절의 순진한모습은 사라지고 고집세고 무뚝뚝해 보이는 아저씨의 모습. 물론아이와 함께할때는 절로 미소가 지어져 무뚜뚝에서 벗어나긴하지만 평소 인식하지않고 사람을 대하면 이렇겠구나 싶다보니 더더욱 나만의 가면이 필요하게된다. <나는 오늘도 가면을 쓰고 산다>는 다양한 사례를 통해 심리학적 접근으로 다가서고 왜 그들이 그러한지, 어떻게하면 위축된마음 심리상태를 극복할 수 있을지에 이야기해주면서 독자의 공감을 이해를 산다. 읽으면서 나는 성장과정을 통해 내면에 어떠한 상처를 지닌채 살아오고 그것은 어떠한 가면으로 어떠한 영향을 나에게 미쳤나를 떠올려보기도했고 바꾸고싶은 내 성격을 어떻게 수정해나가야할지에 대해서도 생각해볼 수 있던 시간이었다. 알게모르게 아들이라는 책임감으로 배우자를 힘들게했던 지난시간을 돌이켜보게되면서 집에서나마 가끔 내려놓지못한 나를 반성하며 나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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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8 2016.11.09.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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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나는 좋은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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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사회에서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몇 명이나 될까. 다른 사람들은 모두 평범하고 즐겁게만 살아가는데, 나만 이상한 사람이 아닌지 가끔 두려울 때가 있다. 아마 이 책에 나오는 사람들도 현실에서 뭔가 잘 안되고 답답해서 저자를 찾아와 상담을 요청한 것일 터이다. 매우 다양한 사례들이 나와있는데, 공통적으로 내린 결론 중의 하나는 생각보다 사람들은 자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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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사회에서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몇 명이나 될까. 다른 사람들은 모두 평범하고 즐겁게만 살아가는데, 나만 이상한 사람이 아닌지 가끔 두려울 때가 있다. 아마 이 책에 나오는 사람들도 현실에서 뭔가 잘 안되고 답답해서 저자를 찾아와 상담을 요청한 것일 터이다. 매우 다양한 사례들이 나와있는데, 공통적으로 내린 결론 중의 하나는 생각보다 사람들은 자신에 대해서 잘 모른다는 사실이다. 나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기 때문에 그저 막연하게 답답하고 현실에 만족하지 못한다. 타인은 그리 크게 생각하지 않는 부분에 대해서도 지나치게 확대 해석하는 경향이 있다. 이런 묘사만 보면 혹시 정신병자가 아니냐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수도 있는데, 이 모든 사례들은 그저 평범하게 살아가고 있는 이웃들의 이야기다. 

진정한 본질인 나와 사회적인 나의 모습 간에 간격이 크면 당연히 당사자는 괴로울 수 밖에 없다. 그런 문제 때문에 나도 한동안 많이 힘들었었고, 지금도 계속 불합리하다고 생각되는 상황이 닥치면 고민하는 편이다. 다만 예전에 비해서 달라진 점은 그냥 막연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라 현 상황을 비롯하여 내 자신에 대한 분석에 좀 더 시간을 두고 생각하면서 가능하면 긍정적인 방향으로 생각하도록 계속 노력중이다. 물론 그 고민의 크기가 커지면 내 스스로는 해결하기 어렵고,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아마 그래서 심리 상담가를 찾아보면 생각보다 우리 주변에 많이 있다. 

이 책에 등장하는 다양한 사람들의 사례를 보면서 가끔은 내 이야기를 하는 것 같아 공감도 가고, 나보다 더 어려운 상황에 처한 사람들도 있구나라는 것을 느꼈다. 나보다 더 어려운 사람들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아마 상대적으로 만족감을 느꼈을 수도 있는데, 그런 것도 정서적으로는 안정감을 찾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다. 사실 여타 다른 자기계발서처럼 어떻게 행동을 하라는 명령조의 문장은 없다. 그저 다른 사람들의 사례는 이런 것들이 있었고, 이럴 경우에는 이런 방법으로 생각하는 것이 좋다는 권유일 뿐이다. 아무리 좋은 반찬이라도 내가 먹지 않으면 그만이듯이, 좋은 조언은 나열하고 있지만 결국 이것을 받아들일지 말 것인지는 본인이 결정할 일이다. 

내면에 있는 나의 모습에 뭔가 불만족해서 생활하기 어렵다면, 이 책을 한 번 읽어보길 바란다.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조금은 위안받는 자신을 발견할지도 모른다.

k******8 2016.11.14. 신고 공감 2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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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도 가면을 쓰고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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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요즘 사회에서 사회생활을 하면서 인간관계속에서 자신이 봐도 이해가 안가는 자신의 행동을 설명해주고, 이해시켜주는 그런 행동들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상담을 하는 형식으로 설명해놓았다.자기 자신을 보다 면밀히 이해하고 자각하여 자신뿐 아니라 상황과 타인을 함꼐 수용하기를 바라는 저자의 마음으로 자기자신의 이해는 곧 타인을 이해하게 되는 계기가 되며 거꾸로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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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요즘 사회에서 사회생활을 하면서 인간관계속에서 자신이 봐도 이해가 안가는 자신의 행동을
설명해주고, 이해시켜주는 그런 행동들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상담을 하는 형식으로 설명해놓았다.
자기 자신을 보다 면밀히 이해하고 자각하여 자신뿐 아니라 상황과 타인을 함꼐 수용하기를 바라는 저자의 마음으로 자기자신의 이해는 곧 타인을 이해하게 되는 계기가 되며 거꾸로 타인을 이해하는것이 결국
자신을 더 깊이 알게 되는 계기가 되는 이런 식이라고 하였다.

part1, 내 안에 갇혀 있는 또 다른 자아: 당신의 마음이 그렇게 된 이유
 #우리는 세상으로부터 끊임없이 우리의 본능을 억제당하며 살아가고 있고, 이로인한 자아의 갈등은 늘 일어난다. .. 우리는 누구라도 자신의 욕구를 다 충족하지 못하며  자란다. 누구든지 내면에 억압된 욕구가 있으며 이것은 생각보다 큰 덩어리를 차지한다. 우리가 의식하는 경험은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 
 프로이트는 우리의 성격 구조를 원초아, 자아, 초자아로 구분하고  그 중 자아가 우리 내면의 충동(원초아)과 초자아의 갈등을 조정하고 중재하면서 겪게 되는 갈등의 정도가 우리로 하여금 불안을 느끼게 한다고 하였다... 다시말해 건강한 자아가 현실의 불안 대처 능력을 결정하는 셈이다..

 그러나 사람들은 이렇게 불안한 나를 경험할 때마다 자기 자신의 부적응 능력을 탓한다.  사람마다 불안을 다루는 능력에는 물론 차이가 있지만 잘 다루는 사람조차도 성격 구조적으로 볼때 불안을 완전히 제거할 수는 없다는 것을 간과하지 말아야 한다.

part3. 내마음을 알아주길 바라는 것의 함정
#우리가 상대에게 잘해주는 이유는 사실 우리 내면의 은밀한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서이다. 내가 사랑받기 위해서 상대에게 잘해준다는 얘기다.
 관계를 진정으로 아는 사람은 이러한 자기 이해와 자각을 우선적으로 존중하는 사람이다.

#결정에 대한 책임은 나의 몫,
  사람이라면 누구나 꿈에 대한 열정이 있다. 다만 살아가다 그것을 잃어가는 것이다. .열정은 반드시 현실의 대가를 톡톡히 요구하며, 그 열정과 꿈이 원대하고 요원할수록 더 큰 고통을 치른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 꿈과 열정이 현실화 된다는것은 무엇인가 늘 하는 것이며 ' 만들어가는 것'이다. 그일은 생각보다 아주 가깝고 쉬운 일일 수 잇다. .
 무기력은 할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어서 오는 것이 아니라 충분히 할 수 있는 것을 하지 않아서,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것처럼 느껴지기에 경험하는 것이다.

여러가지 상황에 대한 해설이나 설명이 좀 공감이 와 닿았다. 나이가들고 사회생활을 하며 지내고, 선택의 기회가 많아질수록 어른으로서 책임져야 할 것도 많고, 스트레스도 많고 그런거 같다. 이런책들을 읽어서 좀 힐링할수 있어서 다행이다 ㅎ




g******3 2016.11.11.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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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도 가면을 쓰고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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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도 가면을 쓰고 산다   이 책의 구성은    이 책은 전부 5개의 part로 구성되어 있다. 그 중 part 2가 ‘내 욕구는 어떤 가면을 쓰고 있을까’라는 제목으로 가면 속에 숨겨진 당신의 마음을 알아보는 항목이고, 다른 part들은 자기 자신을 알지 못해 벌어지는 수많은 오해들을 불식시키기 위해 자기 자신을 알아가는 많은 방법들로 채워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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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도 가면을 쓰고 산다

 

이 책의 구성은 

 

이 책은 전부 5개의 part로 구성되어 있다.

그 중 part 2가 ‘내 욕구는 어떤 가면을 쓰고 있을까’라는 제목으로 가면 속에 숨겨진 당신의 마음을 알아보는 항목이고, 다른 part들은 자기 자신을 알지 못해 벌어지는 수많은 오해들을 불식시키기 위해 자기 자신을 알아가는 많은 방법들로 채워져 있다.

 

그것을 저자는 이렇게 표현한다.

 

“자신의 이해가 곧 타인을 이해하게 되는 계기가 되며 거꾸로 타인을 이해하는 것이 결국 자신을 더 깊게 알게 되는 계기가 되는, 그런 상호호혜적인 관계의 쌍방성을 생생하게 이해하자는 것이다.” (7-8쪽)

 

상처 받는 사람들

 

저자는 많은 상처받은 사람들을 등장시킨다.

저자가 상담을 하는 과정에서 만난 사람들, 대개 상처를 받은 사람들이다.

그 상처를 감당하지 못하고, 헤매며 힘든 시절을 보내는 사람은 실상 우리들의 모습이고, 어떤 사람들의 경우는 바로 나 자신이기도 한다는 것, 전제로 하고 읽었다.

 

그래서 가면을 쓰고 산다.

 

여기서 가면을 쓰고 있는 주체는 ‘나의 욕구’이다.

 

나의 욕구가 타인에 의해 인정받지 못하기에 어쩔 수 없이 가면을 쓰게 되는 것이다.

 

저자가 제시하는 경우들은 다음과 같다.

 

비난 받는 것이 두려워 웃고 지내는 사람들.

나 자신의 의사를 말하지 못하고 다른 사람의 뜻을 따르는 사람들.

수치심 때문에 나 자신의 마음조차 속이며 사는 사람들.

타인의 인정에 목말라 하는 사람들.

 

그런 경우들을 살며보면, 그들이 쓰고 있는 가면은 웃음 가면, 다른 사람의 뜻을 가면삼아 쓰기도 하고, 사랑이라는 가면도 쓴다. 타인의 인정이라는 가면도 쓴다.

 

그래서 ‘진정한 나 자신’을 만들어야

 

저자는 그래서 그런 가면을 쓰지 않기 위하여, 진정한 자기 자신을 찾을 것을 요구한다.

먼저 자기 자신을 바라보고, 그 다음에 그 원인을 찾았다면 자기가 되고 싶은 모습을 찾도록 노력하라는 것이다.

 

예컨대, 이렇게 하자는 것이다.

 

내가 지금 열정을 쏟는 것을 망설이고 있다면, 그 원인이 무엇일까를 찾아보고, 그러한 무기력에서 벗어나기 위한 방법은 무엇일까를 모색해 보라는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은 그러한 항목을 연결시켜 나가도록 편집을 해 놓고 있다.

 

part 3은 진짜 민낯의 내 모습과 마주하기, 로 시작하여 part 4는 지금의 나를 위한 변화의 시작을 거치고, part 5에서 내가 원하는 나를 만드는 전략을 수립하도록 되어 있다.

 

그리고 part 1은 이 모든 것의 시작이 된다. 어찌 보면 part 1에 이 책의 모든 것이 들어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문제의 요점을 잘 지적해 놓고 있다.

 

다시 이 책은 

 

심리학 책이다. 각종 이론을 설명하는 대신에 실제 사례를 통해 우리들의 마음상태를 잘 이해하도록, 쉽게 접근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실제 사례를 통하여 이야기를 전개하고 있기 때문에 구체적으로 우리 마음을 살펴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s***h 2016.11.1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는 오늘도 가면을 쓰고 산다/대림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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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도 가면을 쓰고 산다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저자 : 김미숙저자 김미숙은 개인 스스로 내면의 숨은 동기와 욕구를 발견하고, 자기 이해를 통해 원만하게 인간관계를 이뤄나가기 위한 심리 상담을 추구한다. 한 사람의 내면은 그가 지나온 발달 환경과 연관이 있기에 무엇보다 그동안 자신이 살아왔던 모습을 이해한 후, 현재의 삶을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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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도 가면을 쓰고 산다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


저자 : 김미숙
저자 김미숙은 개인 스스로 내면의 숨은 동기와 욕구를 발견하고, 자기 이해를 통해 원만하게 인간관계를 이뤄나가기 위한 심리 상담을 추구한다. 한 사람의 내면은 그가 지나온 발달 환경과 연관이 있기에 무엇보다 그동안 자신이 살아왔던 모습을 이해한 후, 현재의 삶을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특히 원만한 인간관계의 가장 튼튼한 토대는 자기 이해와 현실 자각에 있다고 보기에, 이를 위해 현재도 많은 사람들을 만나 심리상담과 코칭을 지속하고 있다.

고려대학교 간호학사, 연세대학교 상담코칭학 박사(PH.D)

현)헤세드 상담센터 전임 심리상담사

현)고려대학교 외 다수 출강

현)한국코치협회 KPC

현)미주평화신문 심리여행 칼럼니스트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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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내 마음이 원하는 삶을 살기 위한 심리코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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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치유되기 힘든 상처를

숨기기 바쁜 내 감춰둔 마음을

이 책을 통해 다 하나씩 파헤쳐 봐야 하기에

책을 읽는 내내 마음이 편치 않았다.


사실 이를 인정하는게 쉽진 않다.


하지만 인정해야만 치유의 시작이고

진짜 나를 알아갈 수 있는 시간을 시작할 수 있다.


책을 보면서 더욱 긴장하며 읽다가도

어느 순간 마음을 내려놓게 되었다.



사람들은 이렇게 불안한 나를 경험할 때마다 자기 자신의 부적응 능력을 탓한다.

사람마다 불안을 다루는 능력에는 물론 차이가 있지만 잘 다루는 사람조차도 성격 구조적으로 볼 때

불안을 완전히 제거할 수는 없다는 것을 간과하지 말아야 한다.

그러니 건강한 자아를 만들어가고 싶다면 '불안한 나'를 일단 인정하는 태도를 갖는 것이 우선적으로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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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누구나 불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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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회피하려고 애쓰고 내가 적응하지 못하는 것에 대해

더욱 더 불안해 한다는 걸 괴로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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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또한 심리적인 압박감이 커지면 불안함이 증폭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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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먼저 내 자신을 들여다보고 이를 인정하는 태도가 필요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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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우리 주변에 죽도록 열심히 타인에게 헌신하며 자신의 내적 고갈로 힘들어 하고 이가 있다면

주변에서 오히려 그 사람을 그렇게 '착하게만 살아야 한다'고

암묵적 합의로 종용하고 있는 건 아닌지.

그래서 그 사람이 가진 내적 욕구를 다수의 합의로 만들어진 올무로

그렇게 옥죄고 있는 건 아닌지.

주변에 속해 있는 우리 자신부터 신중하게 돌아볼 필요가 있다.


사실 나의 내면의 민낯을 밝히기란 여간 힘들지 않다.


그런데 나 역시도 어릴적부터 착하게 커야한다는 걸

자연스러운 분위기속에서 내 감정을 무시하고

진짜 내 모습을 감추면서 살아올 때가 많았다.


그러나 그게 나쁜 건 아닐찌라도

가끔 답답하고 화가 날 때가 있다.


진짜 나는 어떤 모습인지 나또한 혼란스러울 때가 많다.


그래서 이 착하지 않지만 착한 척 해야 하는 가면을

벗어버리고 싶을 때가 있다.


사람들의 암묵적인 합의로 종용된다는 건 참 비참한 일이다.


그러나 그렇게 되어가고 있는 나를 대면하고

어린시절부터 그런 양육 속에서 베어진

내 습관이나 모습을 한 순간에 바꾸기란 여간 힘들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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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 책을 읽으면서 내 자신이

하나씩 깨부수어지는 느낌이 들었다.


참 아프고 참 슬펐다.


그리고 많은 부분을 공감하면서

진짜 나란 어떤 사람인가를 새로이 알아나가는 경험을 했다.


진짜 나를 대면한다는 건 참 힘든 일이다.


왜냐하면 내가 그 모습을 보기가 참 두렵기 때문이다.


지금의 내 모습은 우리 부모님이 만든 내 모습일까란 생각에

진짜 내 삶은 살아보지 못한 것처럼

굉장히 억울한 마음도 들었지만

본질과 크게 벗어날 것이 없단 생각에

너무 큰 상처였다고 말하기 힘들다.


그냥 지금의 바뀐 내 모습도 인정하고

그 전의 내 모습도 인정하면서 앞으로의 내 모습에 좀 더 기대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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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2016.11.14. 신고 공감 1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