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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장여인이 등장하는 로맨스 소설이라고 하는데 오히려 이책은 로맨스가 이책을 별로로 만드는것 같습니다. 조선시대 꽃도령 여섯명 이지, 문지,홍삼.예호랑, 말똥이. 방정 그리고 여주인 은별... 남장여자이지요 뭔가 은별이가 남장여자인지 알고 있는것 같고 아닌것 같은 이 꽃도령 여섯명과 연결지는 은별이와의 관계가 마치 미스테리 같았고 로맨스도 중반까지 나오지 않아 이게 뭐지 했는데 후반을 들어가니 갑자기 좋아하네 마네 하네요 그리고 이놈의 꽃도령들이 다 멋지고 미남이라고 표현하고 은별이를 그렇게 표현하는데 좀 이제 그만하지 하는 생각이 들고 이6명 중 그래도 은별이랑 로맨스를 발생시키는 인물이 은별이를 여자로 알면서도 때리는 장면은 참 좀 당혹스럽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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