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을 잘 못하는 아이의 마음을 따뜻하게 풀어낸 책이에요. 하고 싶은 말은 많지만 표현이 어려운 아이들이 공감하기 좋은 이야기라 더 와닿았습니다. 친구들과의 관계 속에서 ‘말하는 용기’와 ‘소통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알려줘서 초등 아이들이 읽기에 정말 좋았어요. 짧지만 여운이 남는, 마음을 움직이는 동화였습니다. |
|
<나도 할 말이있어!> 아이가 2학기되어 부쩍 학교에서 겪는 친구일들을 많이 전해오네요. 엄마가나서서 해결해 줄 수 있는 일도 아닌데, 속상할때가 많아요. 아이가 소통 잘하는 아이로 키우기위해서는.. 경청해주는 모습을 제가 먼저 보여주는 수밖에요. 핑계로 아이의 이야기를 귀담아들어주지 못했던게 후회되더라구요. 아이에게 학교생활에서 벌어지기 쉬운 일상을 보여주는 책이라 재미있더라~~ 라고 툭 던졌는데,,, "엄마가 읽어주세요~ " 라고하네요 . 소통을 위해 저녁먹고 시간을 내서함께 읽어보았어요 "주인공 하나는 형제자매도 없는 외동딸이에요. 여러 친구들과 어울려 바깥 놀이를 하기보다 대부분정해진 시간표대로 학원 수업을 받다 집에 돌아와 하루를 마감하는 아이들이 대부분이죠. 주인공 하나처럼 소통의 기회를 얻을 수 없는 어린이들에게 좋은 책이에요~~ 하나의 이야기를 통해 누군가와 소통하는 기쁨을 알게 되기를 바라며,,, 초등학생추천도서로 강추에요!!! 줄거리: 조용한 교실에 갑자기 울음소리가 울려 퍼집니다. 주인공은 바로 하나입니다. 무슨 일인지 집에 갈 사람처럼 가방에다 짐까지 싸고 게시판으로 가서 자기 그림도 떼어 버립니다. 그러고는 전학을 가겠다고 선언하지요. 선생님은 물론 반 아이들 모두 영문을 몰라 당황스러워하는데, 하나는 그 모습에 더욱 기가 막힙니다. 하나가 이런 소동을 벌인 이유는 마음속에 할 말을 쌓아 두었기 때문입니다. 3일 전, 선생님은 하나에게 다리를 다쳐서 입원한 천사 반장 준서 대신 일주일 동안 임시 천사 반장을 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하나는 늘 준서가 부러웠습니다. 반 친구들 모두에게 인기 만점인 준서가 교실 구석구석을 누비며 천사 반장 역할을 하는 모습이 멋져 보였거든요. 하나는 커다란 날개를 펼친 하얀 천사를 떠올리면서 준서처럼 멋진 천사 반장이 되겠다고 결심했지요. 하지만, 하나의 생각과는 상관없이 천사반장의 일은 너무 힘든 것이었어요 ㅡㅡ;그래서 천사반장준서의 병문안을 가게됩니다. 친구들에 대한 서운함과 답답함으로 고민에 빠진 하나가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도와준 것은 원래 천사 반장 준서입니다. 준서가 자기의 마음과 어려운 점을 친구들에게 솔직하게 말하라는, 자신만의 천사 반장 비법을 하나에게 알려준 것이지요. 비법이라고 하기에는 너무나 당연한 것 같지만, 하나에게는 쉽지 않은 일이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는 열심히 연습하고 용기를 내어 친구들에게 자신이 느낌 감정과 어려움을 솔직하게 말합니다. 그러자 준서 말대로 친구들이 정말 하나의 말을 귀 기울여 들어주었지요. 하나는 누군가와 통한다는 기쁨을 알게 되었습니다. 천사 반장 역할이 무조건 참아야 해서 힘든 게 아니라는 것도, ‘잘 말하고’, ‘잘 들어주는’ 진정한 소통을 하려는 마음이 언제나 필요하다는 것도 깨달았지요. 하나 더, 만약 지금 친구와 싸워서 사이가 좋지 않거나 하나처럼 리더 역할을 잘하고 싶은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소통을 잘하는 방법에 대해 좀 더 구체적으로 알려주는 부록 [바른 마음, 인성 디딤돌]도 꼭 읽고 활용하기를 바랍니다. |
|
준서는 속마음을 말하는 연습을 해 보라고 말해줍니다. 아이들이 사회생활을 하면서 꼭 필요한 소통~~~! |
|
너무 착하기만 하고 싫은 소리를 전혀 안하고 속상한 일도 말을 안하면 내 마음은 아프게되요. 친구들도 주인공을 이해할 수 없구요. 좋은 이야기 뿐만 아니라 속상하거나 서운한 마음도 표현하고 친구들과 잘 해결해 나가는 방법을 터득하게 되는 책이예요
![]() ![]() 책 뒤에는 감정 표현에 대해 나와요. 우리집 큰 아이도 아주 속상한 것은 표현을 안할 때가 있더라구요. 잘 듣고 잘 풀어나가고 이해하고 소통하면서 더욱 돈독해지는게 친구사이죠. 친구관계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나도 할 말이 있어! 소통하는 마음에 대해 배우는 책이예요. 이야기도 재미있고~ 아이들의 마음도 잘 담아낸 책이예요. 어린이필독서로 교과 연계도 되고 아이도 좋아하네요~ |
|
오늘부터 여름방학 시작 ㅠㅠ
![]()
잠을 자기전에 읽고 싶다고 해서 꺼내본 키위북스 나도 할말이 있어! 소통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책이라 따로 학습할 문제집이 있었지만 그냥 두었습니다. 남들과 소통하는게 얼마나 중요한지 아니까요~~
키위북스 처음부터 제대로 시리즈는
책을 읽기전에 소통은 행복의 마법 카드라는 문구를 발견한 따님.
천사반장을 하던 준서가 아퍼서 대신 천사반장을 맡은 주인공 하나.
의자를 흔들거리는 도진때문에 하나 책상에 쿵쿵 소리가 나기 시작!
전학을 간다고 이야기를 했지만,
도움을 받고자 천사반장 준서를 찾아가 하나
자신의 감정을 솔직히 이야기하도록 연습하다보니 말 한마디로 천냥 빚을 갚는다는 속담처럼
|
|
초등학생인 아이들에게 요즘 정말 중요한 교육 중 하나인 "인성교육" 그리고 인성교육은 어떻게 하라고 가르치기보다는 에피스드나 책읽기 교육을 통해 자연스럽게 접하는게 좋은거 같아요.. 이번 책은 소통의 중요성에 대해 배울 수 있는 "나도 할말이 있어"에요.
![]()
주인공 하나의 표정이 정말 힘들어보여요.. 울먹울먹.. 이제 더는 못참겠어요... 전학가고 싶대요..
![]()
첫장면에서 하나는 왜이렇게 힘들어할까? 궁금했어요.. 쭌도 엄마 왜 처음부터 힘든게 나올까?? 그리고 선생님과 이야기하는게 나오네? 하더라구요.. 일단 하나가 힘들어하는 현재가 먼저 나오고 왜 힘들었을까를 과거로 돌아가서 알아보는 스토리 진행 순서라 더 재밌어하는거 같아요..
![]()
다쳐서 병원에 입원한 준서대신 천사반장이 된 하나.. 그런데... 하나는 천사반장 역할을 하면서 참아야 할것 속상한 것들이 너무 많아요.. 그리고 하나가 아끼는 하트무늬 연필을 빌려주었는데 가을이가 잘근잘근 깨물어버렸지 뭐에요.. 당장 내놓으라고 하고 싶지만 천사반장이라 꾹 참아야 해요.... 너무너무 속상한데.. 말을 못하고 참고 있답니다.
![]()
우리반 천사반장인 준서 병문안을 갔는데 준서역시 천사반장 역할이 너무 힘들었대요... 준서가 전혀 티를 내지 않아서 모르고 있었거든요.. 준서의 비법은 통이라는 고양이 인형 친구에게 마음 말하기 연습을 한대요... 준서엄마가 가르쳐준 방법인데 친구들과 이야기할 때는 친구들 잘못을 탓하지 말고 내가 어떤점이 힘든지를 이야기하고 내 기분이 어떤지를 이야기 하라고 했어요.. 그렇게 연습하고 학교에 가서 시험했는데 정말 그 방법이 통했대요.. 힘든점을 솔직하게 이야기 하니 친구들이 잘 들어주었대요..
![]()
![]()
속상해하는 친구의 이야기인지라 아이가 열심히 보더라구요.. 그리고 친구들에게 말하는 방법.. 소통하는 방법을 연습해보는게 아이에게 도움이 많이 되는거 같아요.. 나 전달법 "친구의 행동, 나에게 미친 영향, 지금 내 감정의 순서"로 말하는 방법을 배우게 되고 연습하면 친구들과 사이도 원만하게 해결이 될거 같아요..
|
|
|
|
가끔 친구들과 시간을 보내면서 마찰이 일어나거나 서운함이 생길 때 마음에서 일어나는 생각들을 표현하기 어려울 때 우리 아이들이 읽으면 참 좋겠더라구요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말하고 표현하는 법 , 그리고 슬프고 화난 마음을 이야기하는 것도 소통 방법이라는 걸 알게 해주는 책이랍니다 주인공 하나처럼 마음이 안좋은 친구를 볼 때 마음을 움직이는 따뜻한 말을 건네는 아이가 되길 ✨️ |
|
나도 할 말이 있어는 소극적인 친구들에게 읽기 좋은 책이에요. 아이가 평상시 할말을 잘 못하거나 용기가 부족하다면 같이 읽어보기 좋아요. 책이 교과연계 과정이라 같이 있다보니 읽으면서 아이가 더 집중할수있어서 좋았어요. 그리고 에피소드도 학교라서 감정이입이 더욱 잘되었어요. |
|
바른 인성 소통하는 마음📖 나도 할 말이 있어!"부엌에서 엄마가 찌개 끓이는 거 본 적 있어? 찌개가 보글보글 끓어오르다가 어느 순간 갑자기 확 넘치잖아." "지금 내 기분이 그래. 화가 조금씩 차오르다 끓어 넘친 김치찌개 같아." 감정을 표현하는데 너무 귀엽죠?^^ 친구가 내 마음을 몰라주거나 속상할때 울거나 화만 내는것이 아니라 내마음을 차근차근 이야기하며 용기내어 말하는 것도 중요한 연습이라는 감정 표현하는 방법뿐만 아니라 경청과 소통의 중요성도 함께 알려주는 책이에요. 아이가 자신의 감정을 말하는 연습을 할 수 있도록 오늘 가장 재미있었던 일이나 속상했던 상황에 대해 다시 이야기 해보는 시간을 가져보고 감정을 건강하게 표현하는 습관도 만들어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