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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교육현실을 볼때 자신의 진로에 대한 교육은 전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진로적성검사를 학교에서도 실시하고는 있지만 아이와 개별상담을 통해 전문적인 코칭은 이뤄지지 않고 있다. 우리 아이도 몇번 적성검사를 해 봤지만 결과물만 믿고 아이의 미래직업이 꼭 이거다라고 단정지을 수가 없었다.
어릴때는 수시로 꿈이 변하더니 중학생이 되면서부터 아이돌 그룹에 빠져들더니 노래에 심취해 자신의 꿈은 작곡가이며 실용음악가를 가겠다는 확고한 자신의 진로과 꿈을 정했다. 고등학생이 된 지금도 아이의 꿈은 변함이 없다. 아는분들은 어릴때부터 저렇게 꿈이 확실하니 꼭 이루워 낼거라며 걱정말라고 하지만 곁에서 지켜보는 부모 눈에는 아이의 꿈이 허황되고 뜬구름 잡기처럼 보여 위태위태하다.
멀지않은 대입이란 고지를 바라보며 내 아이에게 꼭 맞는 진로는 무엇인지 답답한 마음에 이 책을 펼쳤다. 첫장부터 저자가 강력히 주장하는 글이 눈에 띈다. '공부보다 진로발견이 먼저다.' 마음에 쏙 드는 문장이다. 그동안 우리나라의 교육현실은 자신의 성적에 의해 대학을 결정하고 학과를 선택하는 수순이었다. 그러다보니 막상 대학에 들어가서 학과에 적응을 못해 중도탈락하는 학생을 많이 봤다. 그렇다면 일찌감치 꿈을 정해놓은 내아이는 괜찮은 것인지..저자는 진로발견에도 순서가 있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저자가 말하는 진로발견의 기본 원리에는 자기이해, 진단, 계획, 매칭시스템, 습관, 지속적인 피드백이라는 과정을 밟아가면서 인생의 목표에 도달할 수 있다고 한다.
제 1단계 진단 - 자신의 성격, 적성과 흥미, 가치관 등을 꼼곰하게 진단한다. 제2단계 매칭 - 멘토와의 특별한 만남을 통해 다시한번 자신의 꿈을 확고히 한다. 제3단계 피드백 - 일기를 쓰면서 작심삼일에 그칠 수 있는 진로발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하루를 보내면서 긍정적인점, 부족했던 점을 찾아낸다.
요즘 다양한 코칭 시스템이 등장하면서 우리 아이들의 꿈과 미래를 도와줄 진로코칭이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내 아이에게도 진로코칭 상담기회를 가지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다. 그런 내마음을 아는지 저자는 이 책을 부모님이 두번 정도 정독을 하고 각자의 방식으로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것을 정리해 볼 것을 권한다. 엄쌤의 워크북을 통해 아이와 함께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나와 부모님의 약속 만들기 표, 내 인생의 나침반표, 마지막의 자신의 성격유형이나 흥미, 유형검사 등의 직업군 찾기 부록을 통해 자신에게 꼭 맞는 진로를 찾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워크북이 준비되어 있다.
과도한 경쟁체제에 내몰린 요즘의 아이들은 목표의식이 없는 경우가 많다. 공부를 하면서도 목표없이 부모님의 강요에 의해 수동적으로 살아가는 청소년에게 공부는 즐거움보다는 지겹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는다. 바로 자신의 꿈과 목표를 찾지 못했기 때문이다. 청소년기는 인생의 방향이 정해지는 시기로 인생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청소년기에 어떤 가치관, 어떤 목표를 가지고 살아가느냐에 따라서 삶의 방향과 질이 완전히 달라질 수 있기때문에 지금이라도 내 아이에게 맞는 진로를 찾도록 해야겠다.
꿈을 꾸고, 꿈을 가지고 있다고 해서 누구나 꿈을 이룰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자신이 꾸는 꿈을 어떻게 관리하고 가꾸어 나가느냐에 따라서 꿈을 이룰 수도 있고 이루지 못할 수도 있다. 끊임없는 자기관리와 꿈을 향한 열정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능력을 맘껏 발휘할 수 있도록 이 책이 진로적성코칭의 역할을 대신해 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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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부가 재미있어지는 진로의 정석 >>
뚜렷한 목표가 없다면 그 목표를 달성하기 어렵다는 말은 많이 들어봤을것이다. 그런데 우리 아이가, 내가 가장 필요로 하는 공부의 목표가 아직 뚜렷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생각하지 못했던듯. 가고 싶은 대학교는 있어도 가고 싶는 학과가 없듯. 우리 아이가 지금 자신의 꿈을 위해 제대로 가고 있는지, 그 꿈의 방향이 맞는지 점검할수 있는 기회가 이 책을 읽음으로 생겨났다.
내용에서 "엄쌤의 한마디"는 그것만 모아서 따로 정리해도 될듯. 때론 내용을 정리해주고, 때론 보충 설명을 해주고 있다. 나의 확실한 자신의 진로 발견에 지름길이 되는 습관 7가지! 아침에 일찍 일어나기 / 3문 묵상하기 / 철저하게 시간 관리하기 / 나만의 독서 시간 갖기 / 규칙적인 운동하기 / 일기 쓰기 / 용서와 칭찬하기 이 내용은 누구든 꼭 지키면 올바른 생활습관이 될것 같다. 내 꿈의 정확한 진로를 발견하게 되면 계획을 세우고 실천하는것이 꼭 필요하다. 자신감으로 긍정적인 나를 만들고 내가 좋아하는 직업을 찾으면 조금씩 꿈이 현실로 나타날것이다.
무조건 공부를 하던 사람은 공부는 할수 있어도 미래의 자신 모습을 그릴수 없다. 평생을 행복하기 위해 자신이 원하는 꿈을 찾고, 그 진로를 결정해서 목표를 향해 계획한대로 간다면... 어느새 현실로 펼쳐진 내 꿈을 만날수 있을것이다. 그래서 이 책을 읽으니 아직 진로를 결정하지 못하고, 내꿈이 정말 나의 꿈인지 알지 못했던 사람들에게 밝은 희망을 주리라 생각된다. 또 마지막까지 잊지 않았던 신체 관리의 중요함을 강조했다. 온몸으로 공부하는 것이니 앉는 자세와 평소 운동을 게을리 하지 않고 자기 관리의 중심인 신체관리를 잊지 말라고 당부하고 있다.
부록으로 성격유형 / 흥미유형 검사로 자신에게 맞는 직업군 찾기도 있으니 해보면 재미있을듯!
성공한 나의 멘토와의 만남을 누구나 꿈꾸게 된다. 그런 만남이 있음으로 나의 목표는 조금더 뚜렷하게 보일것이고, 계획하고 실천하는데 힘이 될것을 안다. 내꿈으로 가는 길이 너무 흐릿해서 찾지 못하겠거든 이 책의 이야기처럼 나를 먼저 찾아보는 것이 시작일것이다. 나도 덕분에 희망이 생기기 시작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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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재밌어지는 진로의 정석을 읽으며 학창시절을 생각해봤습니다. 저의 경우 학창시절 저의 미래를 부모님 손에 맡겼던것 같아요. 그때는 세상에 다양한 직업이 많은데 제가 아는 직업은 한정되어 있어 그저 부모님이 원하는대로 가야하는줄 알았지요. 그러니 당연히 성적이 기준이 되었고 나의 꿈과 현실이 동떨어지게 가고 있는것을 알았어도 방향을 바꾸는 것이 쉽지 않았던것 같습니다. 주위의 친구들도 자신이 정말 원하는 직업을 어릴때 꿈을 위해 학교를 가고 공부를 했던 친구는 많지 않았으니까요. 졸업을 하고 직장을 다니면서 보는 시야가 좀 넓어졌을 때 저는 제가 하고 싶은 일을 찾았습니다. 아주 어렵게 돌아가야했고 힘들게 공부해야했지요. 그래서 제가 자식을 낳는다면 세상에 아주 다양한 많은 직업을 직접, 혹은 간접적으로라도 경험시켜주고 아이의 적성에 맞는 직업을 선택하도록 도와줘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수명이 80이라 생각했을 때 아이가 30세까지 공부한다면 앞으로 50년은 자기가 선택한 직업을 가지고 살아가야하니까 어떤 일을 하게 되느냐는 매우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앞의 30년에 의해 50년이상 인생이 행복할 수 있느냐 없느냐가 좌우되니까요...
<공부가 재밌어지는 진로의 정석>은 성공한 멘토와의 대화를 통해 느낀점이나 자신이 만난 멘토와 같은 직업을 갖기 위해 준비해야할 것들을 배우고 자신의 미래의 모습을 그릴 수 있도록 해주는 페이지가 있습니다. 멘토를 만나 이야기하면서 현실적으로 자신이 어떤 준비를 해야할지를 알려주지요. 또 자신의 꿈이 무엇인지 자신에게 맞는 직업이 무엇인지를 찾고 그것을 찾기 위해 단계적으로 어떤 전략을 세워야하는지, 자신이 원하는 직업이 무엇인지를 알았다면 구체적으로 어떻게 계획하고 준비해야하는지를 생각할 수 있는 소스를 제공합니다.
자신의 성격유형이나 흥미, 유형검사등의 직업군 찾기 부록을 통해 알아내고 자신의 앞날을 상상하고 구체적인 계획을 세울 수 있다면 공부는 말하지 않아도 자동적으로 하게 되지요. 꿈이 없다면 남의 꿈을 위해서 살아야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아이가 자신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꿈을 가질 수 있도록 한다면 한시간 한시간, 하루하루를 엄마의 잔소리 없이 앞으로 나아갈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내 아이의 미래를 열어주는 코치와 함께 한다면 엄마의 잔소리가 필요없겠지요. 살아온 날보다 살아갈 날이 훨씬 많은 우리 아이에게 꼭 읽히고 싶은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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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의 저자를 티비에서 본 기억이있어 구입해서 읽게 되었어요. SBS 티비방영때보다 훨씬 유익하고 알찬내용들이 많이 있네요. 고기를 잡아주기 보단 고기를 잡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에요. 공부의 이유를 모르는 요즘 우리 아이들이 읽고 인생의 나침판을 삼았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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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공부가 너무 하기 싫고, 항상 어렵기만 했는데 이책을 읽으면서 공부가 재미있어지고 진로에대해서 다시금 생각하게 만들어주는거 같다 "진로에 대해서 무슨 정석이 있어?" 이런생각을 갖고 있었는데 이책을 읽으면 진로에도 정석이 있구나 하는 생각을 만들어주고 수능점수,내신성적만 생각하고 진로에대해서는 생각이 없는 학생들에게 교훈이 되는 책인거 같다
아직 진로에 대해 생각이 없는 학생들에게 추천해줄수 있는 최고의 책인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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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의 정석?
진로에 무슨 정석이 있어?
교보문고를 가서 책을 뒤적이다가 이번에 출간된 <공부가 재밌어지는 진로의 정석>이란 책을
후루룩 보고 있었다.
아, 진로에도 정석이 있구나! 이런...!!
워낙 형제가 많은 우리집은 내 밑으로 사춘기 동생이 둘이나 있다.
이것들, 어떻게 공부좀 시켜야 하는데 누가 시킨다고 하는 것도 아니고 정말 답답할 때가
한두번이 아니었다. 물론 내가 학창시절에 잘했냐? 그건 아니다. 난 정말 너무 막막했다.
질풍노도의 시기였던 만큼 방황도 정말 많이 하고, 도대체 나한테 맞는 게 무엇인지 생각하고
찾는 게 너무나 어려웠다. 이 책의 표현을 빌리자면 '수학 문제보다 어려운 게 진로 찾기'였다!!
이 표현이 정말 맘에 들었다.
내가 학창시절이었을 땐 누가 나 좀 이끌어줬으면... 하는 생각을 많이 했다.
그냥 스파르타여도 좋으니 날 확 이끌어 줄 누군가를 꿈꿨었다. 나 혼자 하기에는 벅찼으니...
그런 청소년 시기를 겪어서 지금의 청소년들도 같은 고민을 하고 있을 거라 생각한다.
내 동생들을 보면 또한 그러니까...
이 책을 두 권이나 샀다. 사춘기 동생이 둘이니까 한 명씩 나눠주려고!
그 애들이 어떻게 받아들일까? 궁금하다.
다른 책들과는 차원이 다르다. '공부 이렇게 해라' '공부하는 습관' 어쩌고 하는 책과는 달리
이 책은 '청소년들의 마음을 먼저 살살 달래고 그 열기 힘든 문을 먼저 열자'고 한다.
즉, 자신과의 대화를 통해 자신 안에 숨겨져 있는 명작을 끄집어내자고 말한다.
무조건 공부해라! 하는 책이 아니라, 공부보다 꿈을 발견하자! 너의 적성부터 알아보자! 하고
권하는 책이다. 도와주는 책이다!
정말 내가 누군가가 필요했을 때처럼 이 책은 청소년들에게 큰 도움을 주는 손길임에 틀림없다.
오늘, 청소년 자녀를 둔 학부모나, 청소년 동생을 둔 언니 오빠들,
청소년 조카를 둔 삼촌 이모들, 그리고 선생님들은 우리 청소년들을 위해 이 책을 읽어볼 것을
그리고 청소년들에게 권해줄 것을 강추한다!
진로 코치라는 저자가 집필했으니 정말 이 한 권의 책은 독자들 개개인에게
코치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 줄 것이라 생각한다. 내가 코치를 받은 것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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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교육의 고질적인 문제는 학생의 진로를 찾아주는데 적절하지 않다는 것이다. 물론 진로상담실과 같은 별도의 상담시스템을 운영하긴 하지만, 입시에 밀려 중요시되고 있지 못하다. 따라서 대학진학은 자신의 꿈이 아닌 점수에 맞춰져 졸업 후에도 스펙에 맞춰 취직하게 된다. 그래서 회사에 대한 만족도는 하위수준에 머무르게 된다. [시험도 많고 해야 할 공부도 산더미지만 꿈을 발견하는 것이 급선무다. 왜냐하면 꿈을 발견하게 되면 그 꿈을 이루고 싶어서 공부에 집중하게 될 것이고 그러다 보면 공부가 점점 재미있어지며, 성적도 자연스럽게 오르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p44 도서 <진로의 정석>(웅진웰북, 2009)는 진로를 정하지 못 하고 방황하는 중고생을 대상으로 자신의 발견, 롤모델 선정을 통해 꿈을 찾도록 도와준다. 목표가 확실할 수록 하는 일에 동기부여가 잘 되고 그 만큼 능률도 잘 오른다. '공부가 재밌어지려면' 흥미를 느껴야 하는데, 흥미의 원동력인 자신의 꿈이 바탕이 되어야 하는 것이다. [10대는 꿈을 이루고자 하는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알아야 되는 시기야. 그리고 20대는 꿈에 다가가기 위해 전문성을 키우는 기초 작업을 튼튼히 해야 하는 시기야. 이 두시기야말로 앞으로의 삶의 모습을 결정하는 데 매우 중요한시기라고 할 수 있어. 이 두 시기를 바탕으로 30대 때는 선택과 집중을 통해 본격적으로 꿈을 펼쳐야 하거든] p109 자신의 꿈을 정하기란 쉽지 않다. 세상에는 너무도 많은 직업이 존재하며, 탐색하기엔 시간이 없다. 그러나 방법이 없는 것은 아니다. 자신을 발견하고, 관련된 직업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많은 조언자들이 있다. 이 도서에도 부록으로 '성격유형/흥미유형 검사'표를 제공하며, 한국고용정보원(http://www.work.go.kr/),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진로정보센터 (http://www.careernet.re.kr/) 등에서도 인터넷으로 진로탐색이 가능하다. 자신이 꼭 10대가 아니더라도, 자신에게 맞는 직업을 다시한번 찾아보고 싶다면, 도서와 관련 사이트를 추천한다. 이 책에 실린 나경원(국회의원), 홍수인(기장), 손정혜(변호사), 이충현(의사), 이승연(뮤지컬 배우) 님의 인터뷰를 통해 각 분야의 소개와 준비해야 할 부분도 참고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