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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먼저 보고 추천한 시리즈다. 어둠의 경로(ㅡ.ㅡ)를 통해 감상을 한 남편이 구입하자고 한 시리즈.
토요일 저녁 맥주와 안주로 시작했다. 그리고.. 그날 밤이 끝나고 새벽녘까지 3편을 연속해서 보고 말았다.
시작부터 임팩트있다. 바다에 시체처럼 떠오르는 남자. 총을 맞은 상태다. 차가운 바다에 총 맞은 채로 오래 있어서 그런지 이 남자 기억이 사라졌다. 자신이 누구인지, 왜 이런 상태로 왔는지 모른다. 하지만... 자신의 몸 속에 은행 금고함 번호가 있다. 그 번호를 시작으로 자신에 대해 찾아보기 시작하는데...
맷 데이먼을 이전에는 좋아하지 않았으나 이 작품보고 달라졌다. 우리 부부는 이제 맷 데이먼의 팬이 되었다. 사실, 우리 부부... 맷 데이먼보다 제이슨 본의 팬이다.
본, 나 당신에게 반했다.
뱀다리~~ 오죽 좋았으면 평소 잘 챙겨보지도 않는 부록(?)까지 다 봤겠냐. [반지의 제왕] 이후 최고의 시리즈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