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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궁금한게 이 만화처럼 한국인 우리나라에서도 할 수 있을지... 책으로 나온 것을 봤는데 만화가 훨씬 빠르게 흡수되고 재미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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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독일인 저자 니콜라우스 피퍼가 지은 책을 만화로 각색하는 것이다. 원작의 내용들을 책으로 읽었다면 다소 따분했을지도 모르겠는데 만화로 구성되어 있어서 읽기도 편하고 이해하기 쉬운 것 같다. 펠릭스는 돈을 사랑해 1권은 4챕터로 이루어져 있다. 각 챕터에 대한 내용이 만화로 이루어져 있고 각 챕터 안에 손바닥 경제사전이라고 햇거 경제 분야 중에서 꼭 알아야 할 핵심포인트를 설명해 준다.
옛날보다 풍족한 세상이다보니 아이들에 대한 경제교육의 필요성이 점점 증대되고 있다. 용돈을 주면 준대로 다 쓰고 또 달라는 아이들이 많다. 쉽게 벌 수 없는 것이 돈인만큼 아이들에게도 그것을 알려주어야 한다. 직접 말로 해주기는 그렇고 말하긴 해야겠는데 어디서부터 어떻게 설명하면 좋을지 모르겠다면 아이에게 이런 경제 만화책을 선물로 주는 것은 어떨가. 만화라서 부담없이 읽을 수 있고 눈치가 빠른 요즘 아이들이라면 부모님의 의도를 금방 깨달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경제 공부는 어른들도 어렵게 느낀다. 경제 책이 마우리 쉽게 설명되어 있어도 일단 용어 자체가 어렵다 보니 쉽게 접근할 수 없는 게 사실이다. 경제에 대해 배우려고 막상 신문이나 책을 들춰보면 금방 포기하기 일쑤이다. 이 책은 그런 고민을 탁탁 털어주는 책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 일단 만화라는 점이 경제 책에 대한 부담감을 덜어준다. 꼭 어린이가 아니고 어른일지라도 경제에 대해 하나도 모른다면 나는 어린이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통해 기초부터 배워나가면 좋을 것이다. 배움에는 나이가 없다는 말까지 있으니 더 이상의 핑계는 대기 어려워졌지 않은가.
이 책 한권으로 다 해결할 수 있으면 좋은데 아쉽게도 이 책은 1권이고 2탄도 기다리고 있다. 그리고 독일인이 저자라 그런지 아이들이 아르바이트하는 부분에서 잔디깎기는 잘 공감이 되지 않았다. 한국 아이들이 공감할 수 있게 한국 아이들이 할 수 있는 아르바이트를 소개했더라면 더 좋았을 것이라는 아쉬움이 남는다. 하지만 재미있고 알기 쉬운 경제 만화책임에는 틀림 없다. 아이들 경제 교육에 관심많은 부모님들이 아이들에게 권하면 좋을 책이다. |
![]() 경제만화 [펠릭스는 돈을 사랑해]
<펠릭스> -열두 살 모범생 키 큰 소년. -조용하고 말이 없으며 클라리넷을 분다. -부자가 되기로 결심하면서 다양한 사건을 겪게된다. <페터> -펠릭스의 가장 친한 친구. -펠릭스의 '부자 되기 프로젝트'에 동참. -숭어를 잘 잡는다.
<잔나> -모험심이 강하고 야무지다. -질투심이 많고 의외로 착하다. -운동을 잘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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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보기를 돌 같이 하라는 전통적인(?) 도덕관념을 지닌 우리나라 사람들의 시각으로 제목이 다소 자극적이긴 하다. 펠릭스는 돈을 사랑해. 하지만 돈을 많이 벌고, 모으고싶지 않은 이가 있을까? 니콜라우스 피퍼 원작의 글을 아이들이 재미있게 즐겨 읽을 수 있도록 경제만화로 꾸민 책이다. 펠릭스의 아버지는 게네랄-안차이거 신문사 경제부 편집부장이다. 경제기사를 열심히 읽고 아는 것은 많지만 아는 것과 돈을 모으고 불리는 것엔 재주가 없다. 번역 일을 하는 어머니와 경제 문제로 앞장에서부터 다투는 모습이 나온다. 펠릭스는 그런 부모님을 보며 돈을 많이 벌고싶다는 생각을 한다. 특히, 경제적인 문제로 이번 여름방학 때 휴가를 가지 못하게 되자 그런 생각을 직접 실천하고자 한다. 그래서 가장 절친한 친구 페터와 함께 부자되기 프로젝트를 실행한다. 제일 먼저 페터네 주유소에 무료 광고를 붙여 잔디 깎아주는 일부터 시작해서 말을 더듬는 기괴한 분위기의 아담 슈미츠씨에게 알지 못했던 부분을 발견하고 경제 지식을 얻게 된다. 똑똑하고 당찬 잔나가 펠릭스와 페터의 비밀장소로 찾아와 함께 하인첼 꼬마들&Co 회사를 창립한다. 여기까지의 줄거리가 1편이다. 만화로 되어 있어 어렵지 않게 술술 읽었는데 생각보다 이야기가 흥미롭게 진행되고 각 장마다 유익한 경제 지식들을 싣고 있어 만화가 지니는 단점을 보완하고 있다. 싣고 있는 경제 지식은 크게 어렵지도 쉽지도 않은 수준이어서 십대들이 읽으며 경제에 관한 기본 지식을 쌓고 관심의 꽃을 피우기에 적합하다. 이 책의 내용 중 인상깊었던 부분은 펠릭스가 돈을 벌겠다고 하자 엄마와 아빠가 각각 의견을 내어놓는데 펠릭스의 아빠가 한 말이다. "펠릭스도 나름대로 생각이 있으니 그러는 걸 거요. 게다가 정당하게 노력해서 돈을 번다면 그건 아주 훌륭한 삶의 원칙이 될 거란 말이오." -81쪽에서- 긍정적이고 아들을 믿어주는 마음이 좋았다. 돈 버는 일에 소질이 없을지는 모르나 신문사 기자로서 소신있고 긍정적인 사람이다. 2편부터는 더 흥미진진하게 전개될 것 같아 기대가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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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부터 경제공부를 해야한다고 하는데 그 시작을 어떻게 해야할지 걱정하는 부모님들이 참 많을듯 싶다. 처음엔 학습만화로 아이에게 자연스럽게 다가갈수 있다면 그 시작이 성공적이지 않을까 싶다. 이 책은 쉽게 또래 아이의 이야기를 보면서 생각할수 있다는 점이 좋아서 만족스럽다.
캐릭터가 눈에 띄거나 화려하게 보이진 않는것 같지만 잔잔하게 아이들의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수 있는건 내용의 전개와 현실과 동떨어지지 않음이 아닐까 싶다. 주인공인 펠릭스 블룸은 12살 소년. 독일에서 부모님이랑 살아가는 모범생이지만... 여름 휴가가 취소되어 부자가 되려는 계획을 세우게 된다. 친구 페터 발저가 이 프로젝트에 동참하고... 잔나는 후반부에 나오는 똑똑한 친구!
여름마다 갔던 휴가를 가지 못해 아쉬워 하던 펠릭스는 올해 드디어 커다란 계획을 세우게 되었다. 가장 먼저 하는것은 은행을 이용하는 방법과 은행에서 예금을 통해 이자를 받고, 은행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알게된다. 프로젝트를 시작하기 위해, 광고가 필요하다는 것도 알게되고, 차츰 일이 구체화가 된다. 부자가 되기 위한 프로젝트는 친구와 함께 잔디를 깍아주는 일부터 시작 하는데... 힘들어도 고객이 원하는 일을 하기도 하고, 희소성을 이용하면 시장가격을 올릴수 있다는 사실도 알수 있다.
내용 중간중간에 경제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따로 요약하는 부분이 있어서 정확하게 알수 있었다. 1편에 시작하면서 부딪히는 여러가지 문제점을 해결하면서 조금씩 자신의 목표를 향해 가는 아이들의 모습에 자신감을 가질수 있었던것 같다.
"손바닥 경제"부분은 앞쪽에 읽었던 내용과 함께 이해하기 쉽게 되어있어서 경제가 어렵다기 보다 생활속에 함께하는 경제를 알수 있게 되는 책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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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깊은 구절모두가 각자를 위해, 각자가 모두를 위해!
아직 순진한건지, 늦된건지 초등 2학년 아들래미는 돈의 개념이 매우매우 약한 편이다. 그러다보니 경제관념도 좀 제대로 심어져있질 못한게 사실...
2학년이 되면서 슬슬 사회.경제쪽으로 깨우쳐주어야 할 거 같았는데, 이 "펠릭스는 돈을 사랑해" 경제만화가 아들에게 도움이 될까 하며 책을 폈다! ^^
집안사정으로 여름휴가를 못가게 된 펠릭스! 용기를 가지고 결심을 하면 안돼는게 없다고 믿는 펠릭스는 부자가 되리라 결심하면서 경제이야기가 펼쳐진다. 책의 후반부를 보면 펠릭스는 자신의 경험이 밑바탕이 되어 맘이 맞는 친구들과 함께 회사(?)를 기획하게 된다.
거기서 나온 회칙 "모두가 각자를 위해, 각자가 모두를 위해!" 이 말은 요즘의 시대에 경영하는 CEO들에게도 들려주고픈 말인거 같다.
이 책에는 저학년 아이들이 미처 알지 못하고 지나갔던 경제상식들과 용어들이 알기 쉽게 만화로 풀어져 있어 딱히 딱딱한 언어로 아이에게 이해시킬 필요가 없어서 더 좋았다. 이를테면 사유재산에 손을 대면 도둑질이란 거. 또 책에 자주 나오는 "유로"에 대해서도 이제 확실히 알게 된 계기가 되었다.
아들은 이 책을 다 보고 말한다. "엄마, 나도 나중에 열심히 심부름해서 저금 많이 거야! 그거로 바이오니클 살거야! (ㅠ.ㅠ)" 자기 장난감을 사고 싶어 저금을 한다는 아들이지만, 어찌되었든 이 책의 효과를 톡톡히 본 거 같아 기분은 좋네~ 우리 아들 나중에 엄마를 위한 선물도 하는 효자가 되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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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지만, 경제개념이 잘 그려져 있어 어린이와 어른 모두 에게 쉽게 이해 되고, 유익하다.가족과 친구의 우정, 이웃들의 모습을 담아 친근한 느낌으로 경제에대한 개념을 심어 줄 수 있어, 좋았다.만화라하여, 그림이 혼잡스럽지 않고, 단정한 편이다. 어른들은 대부분 여유있는 용돈을 받아보지 못했고, 그때 그때 필요한 만큼 조금씩 타서 쓰던 어린 시절을 보냈다. 필요할때 받아 쓰고, 부모나 선생님으로 부터 경제 개념을 배운적이 없는것 같고, 저축의 의미를 모르고 자라, 경제 개념이 없는 상태에서 어른이 된 후 돈때문에 어려움을 격는 모습을 종종 보게 된다.
경제교육은 어릴때 일수록 중요한 가르침이 될것이다. 생활 습관은 한순간에 저축을 하게 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도 지금까지 살아온경험에 의하면 경제교육도 습관인것 같다. 어린시절, 부모님의 아끼는 생활모습을 닮아 가기 때문이다. 부자가 되고싶은 펠릭스의 이야기를 읽고, 우리 아이들은 정식으로 통장을 만들었다. 그리고 스스로 은행에 입금 하기로 하고, 입금확인을 하고 미소를 짖고, 더 많은 기대에 부풀어 있다. 돈에대한 개념이 없을땐, 하루아침에 엄마에게도 거금인 돈을 훌쩍 써 버린적이 있어, 놀랐었다.
펠릭스는 친구와 이웃의 도움으로 일을하게 되고, 노동의 댓가로 돈을 벌고, 하나하나 경제 개념을 배우게 된다 경제 원리를 알기 쉽게 배울 수 있어 자연스럽게 만화를 보는 동안 사회생활의 경제개념까지 이해할 수 있다.독일의 작가 니콜라우스 피퍼는 경제전문가로 펠릭스는 돈을 사랑해의 원작가 이며, 많은 경제 전문책들을 집필했다.이야기를 재미있게 읽어내려 가면, 경제 개념을 저절로 깨치게 되는 아이들이 꼭 보면 유익할것 같다.
아빠의 직장에서 알려주는 돈과 이자에 대한 개념, 주인이 금지한 곳에서 물고기를 잡으면 도둑질과 같은 사유재산에대한 개념 친구와 잔디깍기 일터를 찾기위한 광고효과 고객에대한 개념과 수요와 원리, 희소성의 가치와 시장 원리. 돈을 잘 관리 하기 위한 부기와 용돈기입장.
용돈교육을 통해 돈관리를 할 수있도록 한다면, 어른이 된 후에도 경제적인 어려움때문에 고통을 겪지는 않을것이고 분명한 돈에대한 개념으로, 현명하게 관리할 수 있을것 같다. 이 책을 읽고 난후 부터, 어설픈 부기를 쓰기 시작한 큰아이를 보며, 수입 지출 잔액에 대한 가계부를 적는 모습을 보여주지 못한 사실을 부끄러워 하며 흐믓한 미소가 지어진다.아이들이 예금통장을 만들고, 부기를 쓰는모습에 이책의 힘을 느꼈다. 모든 어린이들에게도 추천하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