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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르츠 바스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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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르츠 바스켓 9권이 집에 있는데 상태가 안좋아서 새로 시켰습니다. 절판된 상태에서 재고가 있어서 어찌나 걱정했는데 있어서 정말 다행이에요. ㅠㅠ 사는게 힘들다고 생각하시는 분들께 후르츠 바스켓은 늘 옳고 옳은 작품입니다. 십이지의 이야기를 이렇게까지 잘 풀어낼 수 있다니 정말 놀라울 따름이에요.9권이 아마 애니본편에서는 등장하지 않는 이야기를 풀어내는 첫 권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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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르츠 바스켓 9권이 집에 있는데 상태가 안좋아서 새로 시켰습니다. 절판된 상태에서 재고가 있어서 어찌나

걱정했는데 있어서 정말 다행이에요. ㅠㅠ

사는게 힘들다고 생각하시는 분들께 후르츠 바스켓은 늘 옳고 옳은 작품입니다. 십이지의 이야기를 이렇게까지 잘 풀어낼 수 있다니 정말 놀라울 따름이에요.

9권이 아마 애니본편에서는 등장하지 않는 이야기를 풀어내는 첫 권이라고 생각해요

아직 절판이 안된 권이니 어서 구매하시기를 추천해요

 

s****3 2016.05.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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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따스함을 느껴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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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르츠바스켓! 따스함이 묻어나오는 만화라고 해도 되려나? 유명한 만화다.. 추천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유명한.. 물론, 검색사이트에서 검색해보면 후르츠바스켓 홈페이지가 많아서 그 인기를 실감할 수 있다. 나는 유명한 몇사이트를 주로 가는 편인데, 그 곳에 가서 게시판 내용들을 보면 대부분 번역에 불만이 많다. 나도 역시 불만은 있으나 이해는 간다. 일본책엔 혼다 토오루가 모
"우리 따스함을 느껴보자구요!!!" 내용보기
후르츠바스켓! 따스함이 묻어나오는 만화라고 해도 되려나? 유명한 만화다.. 추천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유명한.. 물론, 검색사이트에서 검색해보면 후르츠바스켓 홈페이지가 많아서 그 인기를 실감할 수 있다. 나는 유명한 몇사이트를 주로 가는 편인데, 그 곳에 가서 게시판 내용들을 보면 대부분 번역에 불만이 많다. 나도 역시 불만은 있으나 이해는 간다. 일본책엔 혼다 토오루가 모두에게 존댓말을 하는데 번역되어 있는 책엔 어쩌다가 존댓말을 쓸뿐, 같은 나이이거나 어리면 반말을 쓰기 때문이다. 물론, 혼다 토오루의 어투가 후르츠바스켓의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은 사실이다. 토오루의 존댓말로 더 따뜻하게 느껴지는게 사실이니까.. 하지만, 우리나라에선 같은 또래에게 존댓말을 대게 사용하지 않는다. 그런 점을 감안한다면, 그렇게 불만을 가지지 않았으면 한다.. 그리고 번역하는 분도 혼다 토오루 특유의 따스함을 잘 전할 수 있도록 번역을 해주었음 하는 바램이.. 개인적인 생각은 여기서 접어두고.. 9권의 표지는 아야메~ 역시나 요염한 포즈로 있다. 내용은 유키의 학생회 이야기, 혼다 토오루의 친구들(아리사와 사키)에 대한 이야기도 있고, 쿄우와 토오루가 일종의 데이트도 하고, 모자주인공도 알게되고.. 여러가지 이야기가 듬뿍~있다. 아.. 쿠래노와 린도 등장한다. 마지막에 공포의 비긋기는 정말 재밌었다. 그리고 쿄우가 점점 (모미지의 말을 빌리자면)상냥해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그 모습에 저절로 미소가 지어졌다. 점점 알고 싶어지는게 많아진다. 읽으면 읽을수록 모르는게 더 늘어나버려서 너무 궁금하게 만든다. 이게 후르츠 바스켓의 매력인가!!! 어서 10권이 나왔으면 좋겠다.
l****h 2003.01.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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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그러나 상처받은 사람들의.
"아름다운. 그러나 상처받은 사람들의." 내용보기
정말 아름다운 사람들이다. 라고 말하는 지금의 나도 처음에 작품을 접하기 전에는 "앗 ! 여자 주인공 (1권표지)의 눈이 엄청 동그랗잖아? 이런건 별론되.." 라고 말했을 정도다. 하지만 주위에서 하도 보라고 난리라 봤다 (이런 말을 하는 이유는 아직도 이런 이유로 망설이는 사람들이 있을까봐예요 ) 그냥 1권을 봤을땐 앞표지에 비해서 좀 깊이있는 이야기가 아닐까.. 라고 생각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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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아름다운 사람들이다. 라고 말하는 지금의 나도 처음에 작품을 접하기 전에는 "앗 ! 여자 주인공 (1권표지)의 눈이 엄청 동그랗잖아? 이런건 별론되.." 라고 말했을 정도다. 하지만 주위에서 하도 보라고 난리라 봤다 (이런 말을 하는 이유는 아직도 이런 이유로 망설이는 사람들이 있을까봐예요 ) 그냥 1권을 봤을땐 앞표지에 비해서 좀 깊이있는 이야기가 아닐까.. 라고 생각했을 뿐이였다. 하지만 아니다 .깊이 있는 정도라고 말하기에는 너무 아름답고 또 따뜻하다. 사실 겉에서 보기에는 순정만화의 기본요소를 밟아나가는 만화라 할 수있을것이다. 주인공여자는 너무 착하다 부모님은 돌아가셨다.. 이렇게 어쩌다 보니 학교의 프린스, 보기에도 빛나는 소마유키와 한집에 살게 된다. 하지만 여기까지만이다. 그렇다. 보기에도 빛나는 소마유키. 거기다가 그때부터 등장하는 인물모두가 작가 특유의 빛나는 그림체로 (정말 직접보면 알겠지만 머리카락이 날리면서!! 정말 이쁘다 )너무나 아름다운 사람들 뿐이다. 하지만 그들에게는 비밀이 있다. [12지가의 사람들] 이성이 안아버렸을때의 각각 12지의 동물로 변해버리는 숙명을 타고난자. 어떻게 보면 이것은 아름답고 소녀다운 상상력으로 "재미있는" 순정만화를 그리기에 충분하고 고전적이기까지한 소재다. 그러나 작가는 그 재미를 뛰어넘어 그들 [12지가] 사람들이 안고 있는 상처 하나하나를 그려나가고 있는것이다. 그리고 그 상처의 치유의 중심에는 다른사람을 안을수 있을만큼의 따뜻함을 지닌 주인공 토오루가 서있다. 너무도 순정만화답지만 그게 전부라고 이야기하기에는 너무나 성숙하고 아름다운 이야기. 만화를 사랑하는 사람과 아닌사람 모두에게 추천하는 만화다.
l****l 2003.02.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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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잃어도, 얻어도, 네가 나를 잊어버려도...?
"무엇을 잃어도, 얻어도, 네가 나를 잊어버려도...?" 내용보기
무슨 이유에서였는지, 상당히 출판이 늦어진 감이 있네요. 이런 경우에는 항상 생각하는 것이, 출판사측에서 무언가 해명이 있어야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거지만, 그걸 젖혀놓고 기다린 만큼의 보람이 있는 만화라고나 할까요. 후르츠 바스켓이란 만화는. 이번 권의 내용은 잠시 한숨 돌린 8권에서 본격적으로 핵심부에 들어가기위한 전초라고...나 할까요. 유키의 학생부 멤버 건이 결
"무엇을 잃어도, 얻어도, 네가 나를 잊어버려도...?" 내용보기
무슨 이유에서였는지, 상당히 출판이 늦어진 감이 있네요. 이런 경우에는 항상 생각하는 것이, 출판사측에서 무언가 해명이 있어야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거지만, 그걸 젖혀놓고 기다린 만큼의 보람이 있는 만화라고나 할까요. 후르츠 바스켓이란 만화는. 이번 권의 내용은 잠시 한숨 돌린 8권에서 본격적으로 핵심부에 들어가기위한 전초라고...나 할까요. 유키의 학생부 멤버 건이 결정나고, 아리스를 거쳐서 사키의 과거 이야기까지 다루고 있습니다. 고양이 신에 씌인 쿄우에 관한 이야기도 언급되고 있고, 시구레의 본색이 드디어 드러나는 듯도 하고, 토오루의 '모자소년'의 정체도 드러나는...꽤나, 중요한 권. 하지만 여러가지로 초석을 다지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서, 아직 후르바의 이야기는 어떻게 진행되어갈지 정확히 예측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잠깐 나왔을 뿐인, 아키토와 소마가는 아직도 어두침침이고, 토오루의 밝은 성격에 위안을 얻는 소마 일족들이 많다고는 하지만, 정말로 토오루의 성격이 생각없는 듯 밝기만 한지는 의문입니다. 게다가 소마가의 진짜 저주에 관한 이야기는 본격적으로 다루어지지도 않았구요. 여러모로 어두운 복선들이 많았었지만, 하지만 작가가 말하고 싶은 건 '아직은 모른다!' 인 걸까요. 애초부터 소마가에서 벗어나고 싶어했던 유키이지만, 이젠 결론이 어떻게 되든지 정말로 뚜껑(?)을 열어버릴 생각인 모양입니다. 시구레가 어떤 생각으로 유키와 쿄우를 데리고 있는 건지, 아키토는 어째서 토오루를 그들과 함께 있게 놔둔 것인지. 최악의 경우 쿄우가 유폐당하고 유키는 토오루를 지킬 수 없게 되고, 시구레는 다른 목적으로 유키와 쿄우를 지켜보고 있었을 뿐이고, 아키토는 역시 토오루를 이용하고 있었을 뿐이라 해도, 때로는 웃을 수 있다는 것ㅡ 슬픈일이 있어도, 반드시 또 좋은 일은 있을 테니까. 조금 비현실적인 교훈이라고도 볼 수 있지만, 또 그런 것에서 위안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 또 후르바의 매력이랄까요. 판도라의 상자처럼 뚜껑을 열었을 때, 희망만 갇혀있고 온갖 부정적인 것들만 쏟아져 나온다고 하더라도, 두려워 하지 말것! 별 표현은 없었지만 묵시적으로 그것을 강하게 느낄 수 있었던 권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메세지는 앞으로 더욱 강하게 나타날 것 같구요. 유키의 각성이 있지 않을까~ 하는 예상입니다만.. 어찌됐든 9권이 늦은 만큼 10권은 좀 부지런히 나와줬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s*****n 2003.01.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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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층 더 가볍고 유쾌해진 후르츠 바스켓
"한층 더 가볍고 유쾌해진 후르츠 바스켓" 내용보기
5권 이상 연재되는 만화의 장점은 친숙하다는 점이다. 익숙해진 인물들을 기다리는 독자의 마음은, 재밌는 신간이 없을까 하고 찾을 때보다 더 흥분된다. 내가 좋아하는 유키의 형과 시구레의 넉넉한 익살이 적어서 아쉽지만, 9권은 노릇노릇하게 익어서 인물들이 잘 어우러지는 얇고 쫄깃한 파전과도 같다. 특히 독전파 소녀의 어두운 과거가 밝혀져서 좀더 독전파 소녀가 입체적으로
"한층 더 가볍고 유쾌해진 후르츠 바스켓" 내용보기
5권 이상 연재되는 만화의 장점은 친숙하다는 점이다. 익숙해진 인물들을 기다리는 독자의 마음은, 재밌는 신간이 없을까 하고 찾을 때보다 더 흥분된다. 내가 좋아하는 유키의 형과 시구레의 넉넉한 익살이 적어서 아쉽지만, 9권은 노릇노릇하게 익어서 인물들이 잘 어우러지는 얇고 쫄깃한 파전과도 같다. 특히 독전파 소녀의 어두운 과거가 밝혀져서 좀더 독전파 소녀가 입체적으로 다가왔다. 그러나 이 만화는 전적으로 캐릭성이 너무 강해서 사건으로 풀어가는데는 굉장히 미숙하다. 신기가 있어서 이지메를 당하는 일, 전학간 학교에서 맘좋은 토오루와 아라시를 만난 일은 흔한 이야기이다. 이것을 좀더 개성있게 구성할 순 없을까 하는 아쉬움이 든다. 또 여전히 유키와 소마가의 당주는 비밀에 싸여있다. 개인적으로 이런 어두운 부분이 서툴러서 못마땅해하고 있는 부분이지만, 질질 끌지말고 전개시켜서 12권 정도에서 끝냈으면 좋겠다.
k*****7 2003.02.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