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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하루가 다르게 변하고 있고 앞으로도 빠르게 세상은 변할것이다..즉 자본을 많이 가진 미국이나 중국등 선진국들이 인터넷을 통해 많은정보를 흘려보내고 그걸로 돈을 벌려고 하는것이다..그런데 문제는 우리들이 이런 현상들에 대해서 아무 비판적의식도 없이 수용한다는 점이다. 그로인해서 인간소외라던가 역사왜곡등 여러가지 부작용이 있다.
코리아 닷컴은 이런 현상들에 대해서 특히 정보화시대의 미래와 우리나라역사에 대해서 많은 비중을 차지하면서 소설을 전개해 나갔다. 특히 외국의 거대한 기업들이 인터넷시장을 통해 세계를 통합하려는 음모와 그를 저지하려는 주인공이 우리나라의 역사에 대해서 중요한 단서를 얻어 결국 사건을 해경하는 대목은 놀라움을 금치못했다. 한마디로 코리아 닷컴은 인터넷으로 우리나라 역사가 점자 사라져간다고 경고하는 하나의 메세지같다. [인상깊은구절] 일시무시일 일종무종일 |
| 그동안 김진명씨의 책을 많이도 읽었다. 무궁화꽃이피었습니다. 한반도. 가즈오의나라. 그리고 코리아닷컴. 여러권의 책을 읽으면서 느낀점이 김진명씨의 작품에는 공통적으로 어떠한 실증되지는 않았지만 어느정도 근거가 있는 유언비어적인 소재를 현실과 융합하여 독자로 하여금 호기심을 주는 반면 현실과의 혼동을 유발한다는 점이다.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등을 읽었을때는 정말 재밌고 나름대로 감동도 느꼈지만 코리아닷컴에서는 내용이 조금은 억지스러운 부분이 많이 눈에 띄었다. 어쩌면 이 책이 나온시점과 내가 읽은 현재 사이의 시간차가 그런 현실적 괴리감을 느끼게 하였는지도 모른다. "인터넷"이라는 것을 소재로 하다보니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인터넷 환경에서 4년이 지난 지금 이 책을 읽었으니 충분히 그럴만 하다. 아무튼 내용은 그런대로 흥미진진했지만 말도 안되는 이야기 같아서 적지않게 실망하게 되었다. 당분간은 김진명씨의 다른 작품을 읽기 꺼려질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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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중학교 3학년 이상
컴퓨터 천재이자 역사학도인 인서. 어느 날 <13의 비밀>이라는 웹사이트를 우연히 방문하게 된다. '......이 문제를 푼 사람에게만 13의 비밀이 알려질 것이오. 매미는 17년 동안 땅 속에서 애벌레 상태로 지낸 후에야 비로소 성충이 되오. 하지만 불과 몇 주일을 지낸 후 죽고 말지. 왜 이런 이상한 일이 생기는 거요?' 인서는 이 질문에 이끌려 '13의 비밀'이라는 사이트를 추적하게 되고... 마침내 베일에 쌓여있던 어마어마한 진실을 접하게 된다...
1권에서의 큰 밑그림과 긴박감이 2권에서는 좀 떨어지는 감이 있다. 특히 아시아의 중요 도메인을 미리 사들여 그것으로 인터넷 최강자를 꿈꾸는 '팬저'라는 인물은 만화 속 주인공 같은 느낌이 든다. 하지만 인터넷이 지배하는 미래에 대한 경종을 울려주는 이런 글을 쓸 수 있는 작가는 역시 '김진명'이다! 특히, 지역 도메인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는 것을 '부산닷컴'이라는 이야기를 통해서 보여주고 있다. 현재, 지역 도메인이 공적인 성격을 갖다보니 그 자체로써 이익을 창출하는 것은 아니지만, 지역홍보매체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으니 그의 예견이 어느 정도는 현실화된 셈이다. ^^ |
| 내용은 참 좋았습니다... 약간의 근거성있는 이야기를 바탕으로 하여 만들어지는 김진명씨 이야기는 좋으나... 참 뭔가 아쉽다는 생각이 좀 많이 드네요... 황태자비 납치사건을 읽고 이책을 읽었던 저는... 많은 실망을 하게 되었던것 같습니다...... 지금 현대와는 조금 떨어진 시점에서... 이 책을 읽노라니... 뭐랄까... 시대에 맞지 않는 다고나 할 까? 약 3~4년의 차이가 이렇게 클줄은 몰랐습니다... 그리고 김지명씨 이야기 특유의 동일한 전개를 보았을 땐 더 더욱 ... 거부하고 싶어진달까?? 조금 실망이 있었지만 그래도 김진명씨의 소설은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