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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보네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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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협력하는 국가를 꿈꾸는 정치인 안희정의 정치도서 <콜라보네이션> ​ ​​우리 따님 열여섯, 중3. 이 나이에 <콜라보네이션>의 작가 안희정은 민주주의 혁명을 꿈꾸었다고 한다. 나로서도 따뜻한 이불 안에서 밍기적대는 행복을 누리고 있을 시기일 테니, 정치가로서의 싹이 보인 셈이랄까.​솔직히 정치에 관심이 없다. 정치보다는 내 입에 풀칠하는 것, 내가 앞으로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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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협력하는 국가를 꿈꾸는 정치인 안희정의 정치도서 콜라보네이션

 

 

우리 따님 열여섯, 3.

이 나이에 콜라보네이션의 작가 안희정은 민주주의 혁명을 꿈꾸었다고 한다.

나로서도 따뜻한 이불 안에서 밍기적대는 행복을 누리고 있을 시기일 테니,

정치가로서의 싹이 보인 셈이랄까.

솔직히 정치에 관심이 없다. 정치보다는 내 입에 풀칠하는 것,

내가 앞으로 좀 더 누릴 것을 어떻게 차지할까에 집중한 채 살아왔다.

내가 살아온 날이 꼭 틀렸다고 고백하는 건 아니지만,

요즘 들어 입이 떡 벌어지게 만드는 사건들이 빵빵 터져주니

정치는 나 몰라라 했던 나 자신이 조금 부끄러워지기 시작했다.

 

  

 

 

 

 

 

 

스물넷에 반독재를 외치다 투옥된 안희정은

서른일곱 나이에는 노무현 전 대통령을 만나 참여정부를 탄생시킨 주역으로 우뚝 선다.

그가 꿈꾸는 대한민국, 그가 꿈꾸는 나라는 과연 어떤 모습일까!

사람이 있고, 가족을 형성하고, 부락을 이루고, 도시를 세우고, 광역 정부를 만들고, 중앙 정부를 수립한다.

결국 나라와 정부는 사람을 위한 장치임을 잊지 말자는 것이 그의 정치 기본이다.

콜라보, 즉 협력(collaboration)과 네이션, 즉 국가(nation)의 합성어 콜라보네이션은

그리하여 사람이 이끄는 나라, 국민이 참여해 이끄는 나라를 의미한다.

이것이 바로 정치인 안희정이 꿈꾸는 나라다.

어찌 됐든 그가 보는 민주주의는 평범한 보통 사람이 국가의 주인이 되는 제도이다.

중앙집권화된 국가 운영 체제는 주권이 국민에게 있음을 실현할 수 없는 체제이다.

그는 모세혈관 없이 대동맥과 대정맥만 있다면 사지는 썩게 마련이듯,

주권자가 진정으로 주인이 되는 제도와 시스템으로 민주주의가 거듭나길 촉구한다.

  

 

​​

이 책은 그의 정치적 신념뿐만 아니라 도지사 안희정으로서의 발자취를 기록한 책이다.

정치와 행정의 일선에서 그가 고민했던 문제와 그 해결 방안을 정리했고,

그의 흔적들이 낱낱이 사진으로 공개되고 있다.

그는 63년째 휴전 중인 우리나라의 위태함, 시골 마을마다 개발한답시고 파헤쳐진 석산들,

산업폐기물로 병들고 있는 뒷동산,

1인당 국민소득의 급등과 더불어 당당히 1위를 차지한 OECD 자살률 1위라는 불명예,

인간 존엄이 사라진 복지 제도, 도덕과 의무가 무시되고 책임질 사람 없는 정책,

그래서 잘살아보자는 노력이 어디 갔는지 모르게 사라져버린 것을 안타까워한다.

 

  

 

 

 

 

어쩌면 자기 홍보서일 수 있으나, 정치학개론서 혹은 행정학개론서 성격이 강하다고도 볼 수 있는 책.

정치 문외한인 나도 샤머니즘에 휘둘리는 나라가 된 것에,

소통은 나처럼이라는 현 대통령식 귀 막은 소통법에 분개하는 참에 만나

신선한 느낌을 받으면서 읽은 책이다.

얼른 뭉쳐 그야말로 지구촌 시대에 발빠르게 대처해도 모자랄 판에

우리는 세포처럼 분열에 분열을 거듭하고, 그 뒷감당 역시 우리 서민들이 해야 하는 진퇴양난에 놓여 있다.

우리가 어려서부터 배워온 통합과 공존, 조화는 어디로 갔는가.

이러한 철학을 다시금 일깨워줄 리더십을 가진 똑똑한 대통령이 필요하다.

국민을 바탕으로 국민을 위주로 국민을 섬기는 대통령,

말로만 내뱉지 않고 행동으로 보여주는 정치 지도자가 그립고 아쉬운 오늘이다.

 

 

"누가 돼도 좋다.나 잘살게만 해다오."

작금의 사태에 직면하니 이렇게 책임감 없이 부르짖으면 안 될 일이다 싶다.

누가 후보로 나서든 간에 그에 대한 꼼꼼한 검증, 끊임없는 관심,

주권을 가진 국민으로서 따끔한 채찍질이 필요한 때다.

 

p********g 2016.11.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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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 저의 『콜라보네이션』 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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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 저의 『콜라보네이션』 을 읽고“콜라보네이션(collabonation)”이라는 용어가 생소하면서도 참 의미가 깊다는 생각을 나름대로 해본다. 왜냐하면 바로 우리 행정이 추구해야 하는‘협력(collaboration)’과 ‘국가(nation)’의 합성어로 국민이나 지역민이 참여해(콜라보) 이끄는 국가를(네이션) 의미한다고 한다면 바로 우리 지도자들이 꿈꾸고 바라야 할 나라이기 때문이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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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 저의 콜라보네이션을 읽고

콜라보네이션(collabonation)”이라는 용어가 생소하면서도 참 의미가 깊다는 생각을 나름대로 해본다.

왜냐하면 바로 우리 행정이 추구해야 하는협력(collaboration)’국가(nation)’의 합성어로 국민이나 지역민이 참여해(콜라보) 이끄는 국가를(네이션) 의미한다고 한다면 바로 우리 지도자들이 꿈꾸고 바라야 할 나라이기 때문이다.

이런 용어를 당당하게 쓸 지도자들이 몇 명이나 될 것인지 하는가는 오직 본인들과 해당 지역 주민들이 가장 잘 판단하리라 믿는다.

우리나라를 포함하여 이 지구상에는 수많은 지도자들이 이 시간에도 우리 주민들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진정으로 바람직한 더 좋은 사회를 향한 국가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나가는 멋진 모습들에게 큰 박수를 보내는 바이다.

그렇지만 그렇지도 않은 지도자들도 있기에 세계 곳곳에서는 별로 바람직스럽지 못한 모습들이 일어나기도 한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도 벌어지고 있는 모습들도 너무 창피하고 부끄러워 특별히 이제 막 자라는 어린 세대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드는 것은 어른이기 때문에 갖는 마음이라고 위안을 해보지만 참으로 안쓰럽기도 하다.

그러나 어쨌든 6년에 걸쳐 충청남도 도지사로서 지방행정을 직접 담당하면서 정치와 행정의 일선에서 고민하면서 담당했던 문제와 해결 방안 등을 기록하여 정리한 책이다.

아울러 직업 정치인의 꿈을 갖고서 활동해온 개인의 역사를 포함하여서 국가와 사회 속에서 인간이 어떻게 행복한 삶을 영위할 것인지에 대해서도 밝히고 있다.

한 정치인이 꿈꾸는 나라이면서 착실하게 그 꿈을 위해서 착실하게 도전해 나가고 있는 하나의 기록으로서 보아도 많은 것을 느끼면서 배울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리라고 본다. 솔직히 우리는 국민의 한 사람이지만 한 사람으로서의 역학을 제대로 인식하고 그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고 있는지 아는 사람은 몇 사람이 될까?’ 라고 생각해볼 때가 있다.

내 자신을 포함하여 그리 많지 않으리라는 생각이다.

많은 경우가 그냥 매스컴이나 남을 따라 가는 경우가 많은 것이 사실이다.

그렇다면 바로 이런 의미 깊은 책을 통해서 내 자신의 위치와 역할을 가장 확실하게 아는 좋은 시간으로 만들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다.

민주주의 국가에서의 국민, 지방자치정부에서의 지방주민이 주인으로서의 당당한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 확실하게 알아야만 그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 책을 통해서 저자가 꿈꾸는 나라의 당당한 주역이 될 수 있는 주인공이 될 수 있기 위해서는 이 의미 있는 책을 꼭 읽어서 당당한 주인공으로서 함께 최고의 지방자치와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앞장서서 나갔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본다.

그 멋진 모습에 큰 박수를 보낸다.

m***3 2016.11.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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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보네이션』 안희정 : '더 좋은 민주주의'를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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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책장을 열고, 이 책을 다 읽은 지는 좀 되었는데 이제야 글을 남긴다. 어려운 책은 아니었다. 오히려, 정치 이야기를 이렇게 편안하고 쉽게 받아들인 건 오랜만일 정도였다. 또한, 안희정 지사에 대한 호감도 있었기 때문에 술술 읽어내렸는데, 왠지 모르게 우물쭈물한 감이 있었다. 어지러운 시국이 계속되었고, 민주주의는 추락했으며, 국민의 목소리가 여느 때보다 커졌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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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책장을 열고, 이 책을 다 읽은 지는 좀 되었는데 이제야 글을 남긴다. 어려운 책은 아니었다. 오히려, 정치 이야기를 이렇게 편안하고 쉽게 받아들인 건 오랜만일 정도였다. 또한, 안희정 지사에 대한 호감도 있었기 때문에 술술 읽어내렸는데, 왠지 모르게 우물쭈물한 감이 있었다. 어지러운 시국이 계속되었고, 민주주의는 추락했으며, 국민의 목소리가 여느 때보다 커졌다. 이 책에서 말하는, 안희정 지사가 꿈꾸는 민주주의는 분명 좋은 민주주의지만 지금의 시점에서 너무 멀리 있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 착잡했다.

 올해 상반기에 읽었던 『바이오그래피 매거진 ISSUE 8』에서 안희정 지사의 삶과 정치, 민주주의에 대한 생각을 엿볼 수 있었다면, 『콜라보네이션』에서는 보다 더 집중적으로 그의 정치 목표와 기록들을 전한다. 그가 운동권 학생, 국회의원 비서, 노무현 대통령의 파트너, 지금의 충남 도지사까지의 어려운 시간을 거쳐오면서 확립한 '더 좋은 민주주의'란 무엇인지 상세히 이야기한다. 그가 추구하는 민주주의를 대략적으로 말하자면 이 책의 제목인  '콜라보네이션 Collabonation'이다. 콜라보네이션은 협력과 국가의 합성어로 국민이 참여해 이끄는 더 좋은 민주주의 사회를 의미하는데, 이 당연한 이야기를 슬로건으로 내세우고 있는 것이 이상하다 느껴질 때쯤, 지금의 현실을 깨닫는다. 국민은 국가의 원동력이고, 헌법에까지 국민주권이 명시되어 있는데, 이는 철저히 무시당하고 있었다. 안희정 지사는 이런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다시 민주주의를 말한다.(17쪽)"


 시민과 국가, 정부와 관료, 복지, 환경, 외교에 대한 안희정의 생각들을 아울러 다루는 이 책은, 차기 대권 주자로 거론되는 그의 '대선 출사표'와도 같다. 현재 대한민국의 문제를 비판하고, 자신만의 소신으로 해결책을 말하는 안희정의 모습은 자신감 있고 확고하다. 그러나 단지 그 해결책들이 신뢰 가능할지라도, "이루어질 수 있을까"하는 의구심이 든다. 그가 추구하는 민주주의로 향하는 길은 세상을 크게 변혁시키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는 이렇게 말한다.


 "사람들은 내게 묻는다. 이런 엄청난 일을 어떻게 할 수 있겠냐고. 그때마다 나는 답한다. 똑똑한 지도자 혼자서 끌고 간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엄두가 안 나는 것이다. 국민과 시대는 이미 준비되어 있다. (…) 국민과 함께라면 못할 것이 없다." (350쪽)


 이 책의 표지에는 안희정의 이름만 쓰여있는 것이 아니다. 지은이 이름이 와야 할 곳에는 시민이라는 단어가 함께 쓰여 있다. (시민 X 안희정)

 또한 책 속에는 그가 틈틈이 남긴 (『콜라보네이션』 의 내용과 맞물리는) 메모들이 꽤 많이 수록되어 있다. 결코, 허투루 나온 이야기들이 아닌, 직접 생각하고 구상한 내용이라는 진정성을 보여주기에 이 책에 나온 그의 계획들에 동참하고 싶어진다. 시민에 대한 애정과 그가 꿈꾸는 세상을 일단은 믿어보고 싶다.

 

 

 

50쪽,

 제도와 지도자의 능력이 정치 수준을 결정한다. 이 믿음으로 올라와야 한다. 어떤 경우든 대중의 의식과 민도를 탓해서는 안 된다. 민주주의자로서 어떻게 제도를 설계할 것이냐, 하는 관점에 서 있어야 한다. 나는 지방 자치야말로 대한민국 민주주의가 넘어야 할 다음 단계임을 믿는다.

73쪽,

 많은 정치인이 선거 때마다 '내가 해 줄게'라고 얘기하고, 공약과 표가 교환되면서 정부 조직에 부담을 주고 있다. 다리 놔 줄게, 복지 정책 해 줄게, 그 '해 줄게'라는 말은 국가와 주권자를 주인과 손님으로 나누는 단어다. 정부가 내 것이라면 마치 선물을 받듯 공약을 받을 일이 아니다. 재원이 어디인지 따져 묻고 국가 재정의 효율적 지출을 고민해야 한다. '정부는 민의 것이다'라는 생각을 확고히 다지기 위한 노력이 정부 혁신을 향한 나의 첫 번째 출발점이다.

118쪽,

 우리 사회가 나라는 존재와 이 경이로운 세상에 지적 호기심을 가지도록 자극해 본 적이 있을까. 모든 자극을 봉쇄하고 '무조건 외워서 풀어' 수준에 머물러 있지는 않을까. 타인과의 비교를 통해 얻은 열등감과 상처 입은 자존심 외에 나답게 내 인생을 살아야지, 하는 긍지와 자부심을 일깨워 준 일이 있을까. 이런 상태로는 활력이 생기지 않는다.

295쪽,

 국가 지도자는 생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에게 국가 정책이 가져올 고통과 희생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그러나 대개의 경우 정책 목표가 거룩하고 고상하기 때문에 정책을 집행하는 과정에서 누군가의 삶의 터전이 짓밟히는 것을 대수롭지 않게 여긴다. 사실상 반민주적인 리더십이다.

 거대한 이데올로기를 만들어서 국민을 동원하던 시대는 끝났다. 그러나 아직도 많은 정치 지도자들이 전통적인 지지 기반의 정치 성향에 기초해서 5천만 국민의 실질적 이익이 무엇이냐는 토론을 방해하고 있다. 더 나은 길을 못 보도록 눈을 가리고 있다.


298쪽,

 정치 지도자의 유일한 목표는 5천만 국민의 안녕과 시민이 땀 흘려 일구어 놓은 소중한 재산을 지키는 것이다. 지금 대한민국은 첩첩이 다가오는 위기에 직면해 있다. 남북 간의 군사적 긴장부터 세계적인 경제 위기, 저출산, 고령화, 양극화, 민주주의의 위기까지 어느 하나 만만한 문제가 없다.

 독립을 쟁취했던 선열처럼, 산업화와 민주화를 이루어냈던 앞선 세대처럼 우리도 주어진 시대적 과제를 풀어내야 한다. 진보나 보수의 어떤 이데올로기도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수호하는 목표보다 중요할 수 없다.


 

p********1 2016.12.2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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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_콜라보네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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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보네이션은 충청남도 안희정도지사가 지난 6년간 도지사로서 겪고 지치고 다시 일어서며 정립한 정책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쓴 책이다.안희정 도지사는 본 서적을 시민 안희정의 이름으로 집필한 본인의 실천 기록이라 표현한다.콜라보네이션collabonation 이라는 작명 또한 흥미로운데 이는 협력collaboration 과 국가nation 의 합성어로 국민이 참여해 이끄는 민주주의 사회를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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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보네이션은 충청남도 안희정도지사가 지난 6년간

도지사로서 겪고 지치고 다시 일어서며 정립한 정책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쓴 책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본 서적을 시민 안희정의 이름으로 집필한 본인의 실천 기록이라 표현한다.

콜라보네이션collabonation 이라는 작명 또한 흥미로운데

이는 협력collaboration 과 국가nation 의 합성어로 국민이 참여해 이끄는 민주주의 사회를 의미하며,

안희정 도지사는 국가의 주인인 국민이 이끄는 나라가 본인이 꿈꾸는 나라라 말한다.


최근 몹시도 시끄러운 국내 정치상황을 보아 제대로된 위정자를 찾기가 이다지 힘든것일까 고민한다.

얼마전 한 방송사에서 스웨덴 국회의원들의 의정활동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방영한 적이 있다.

가족과의 생활도 포기하고 생업도 포기한채

선출직 공무원으로서 자신의 의무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고 희생하는 그들의 생활을 보면서

진정한 위정자의 자세는 봉사와 헌신,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에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

인터뷰에 응한 어떤 시민도 정치인을 믿지 못하고 불신한다는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없었다.


책에서도 언급되어 있지만 국가의 주인은 국민이며, 국민을 위해 나라와 정부가 존재한다.

이는 반드시 본말이 전도될 수 없는 일이고, 있어서도 안되는 일이지만 우리의 현실이 그렇지는 않다.

내가 열심히 벌어 내는 세금이 나와 가족 나아가 사회를 위해 얼마나 정당히 쓰이는지 알지 못한다.

뿐만 아니라 응당 그럴 것이라 믿지도 못하겠다. 그저 내라니 내고 거둬가겠다니 그런가보다 한다.

반성한다. 이러한 나부터 반성해야한다.


책에서 살펴본 안희정 도지사는 막연히 진보정치인이라 알고 있었던 내 선입견과는 조금 달랐다.

그의 진보는 오랜 도지사 생활로 인한 실전 학습에 의해서인지 현실적 감각을 겸비했다.  

성장과 번영의 뒷받침이 있어야 배분도 복지도 가능하다는 복지 정책에 대한 비전,

얼마나 더 타올 것인가가 아닌 주민 스스로 참여하는 정치를 만들고 주인의식을 심겠다는 비전,

포퓰리즘 논란을 일으킨 기존세대 정치인들과는 확연한 차이가 느껴졌다.

환경과 농업, 외교 분야에서 드러낸 사고와 정책 제안 역시

보수, 진보를 떠나 얼마나 치열하게 고민하고 애국하고 있는지 알 수 있었다.   


책을 읽으며 아쉬웠던 점은

안희정 지사 스스로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고 싶다 밝히고,

또한, 한번도 민주당을 떠나본 적 없고 공천을 주지 않아도 승복하고 당을 지켰다 밝혀

경선을 의식하고 대통령 선거를 의식한 큰 그림 때문에 이 책이 쓰여진 것이 아닌가 하는 점이다.


내가 이 책이 좋았던 것은 대통령 후보 안희정으로서가 아니라 

그저 지속가능한 발전을 꿈꾸는 진보적 인간 안희정의 생각과 정치비전을 좀더 알 수 있게 되어서였다.

꼭 대통령이 아니더라도 어느 자리에서건 국민을 위해 정치하는 사람이 목표일 수는 없는 것일까?

한번도 어떠한 자리에 앉아보지 못한 나는 결코 모를 일이다. 



YES마니아 : 로얄 b******9 2016.11.0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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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권자로서 비판만 할게 아니라 올바른 선택을 하기 위해 구매한 책. 좋은 말만 착한 생각만 나열한 것이 아니라 실제 도정을 하면서 경험한 것과 도에서 미처 이루지 못한 것과 이룰 수 없었던 것을 대통령 자리를 통해 이루고 싶은 안희정씨에 대해 잘 알 수 있었다. 흔이 기존의 정치인들이 내는 책에서 보는 미화된 업적과 그 업적을 달성하기 위한 노력만 알 수 있는 게 아니라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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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권자로서 비판만 할게 아니라 올바른 선택을 하기 위해 구매한 책.

 

좋은 말만 착한 생각만 나열한 것이 아니라 실제 도정을 하면서 경험한 것과 도에서 미처 이루지 못한 것과 이룰 수 없었던 것을 대통령 자리를 통해 이루고 싶은 안희정씨에 대해 잘 알 수 있었다. 흔이 기존의 정치인들이 내는 책에서 보는 미화된 업적과 그 업적을 달성하기 위한 노력만 알 수 있는 게 아니라 현재 사회 문제에 대해 솔직히 자신의 생각을 나열한 것이 단연 인상적이다.

v*******s 2017.01.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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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한적이 없는 나라의 소제목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나 뿐만이 아니라 제대로 된사회와 국가를 세우고자 하는 바램이 가득한 외침일것이라고 믿고 싶어진다.그만큼 오늘을 사는 우리에겐 다양한 문제들이 산적해 있으나 우리에겐 다양한 문제만큼이나 무관심 또한 문제만큼 크게 자리하고 있다.이는 우리의 사회요 우리의 나라가 아니라 있는자들, 그들만의 사회요 나라라고 인식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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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한적이 없는 나라의 소제목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나 뿐만이 아니라 제대로 된
사회와 국가를 세우고자 하는 바램이 가득한 외침일것이라고 믿고 싶어진다.
그만큼 오늘을 사는 우리에겐 다양한 문제들이 산적해 있으나 우리에겐 다양한 문제
만큼이나 무관심 또한 문제만큼 크게 자리하고 있다.
이는 우리의 사회요 우리의 나라가 아니라 있는자들, 그들만의 사회요 나라라고
인식하는 것괴 다를바가 없다.
이래서야 어디 우리가 대한민국의 국민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며 우리의 삶을 우리가
만들어 간다고 할 수 있을것인지 스스로 반문하고 새로운 세상, 지금껏 만나보지
못했거나 경험해 보지 않았던 사회, 나라를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야 하겠다.


시민X안희정, 그의 경험한적 없는 나라에 담긴 그의 사회를 보는 눈과 국가에 대한
올바른 국가관을 올곧게 펼쳐내고 있으며 그러한 사회와 국가를 만들기위해 우리는
과연 어떻게 해야하며 어떤 행동으로 사회와 국가를 이끌어 가야하는지를 꼬집어
내듯이 들려주고 있다.
그의 이야기는 구구절절 옳다는 생각이 내 머리를 스친다.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헌법 제1조를
곰곰히 생각해 보면 지금의 우리사회와 국가가 헌법을 기반으로 이루어진 결과인지
또는 헌법을 충실히 존속시키는 행위를 하고 있는지를 의심하게 하는 너무도 많은
모순점을 보여주고 있어 커다란 실망감과 함께 자괴감을 갖게된다.


지금의 대한민국 사회를 보자면 흙수저, 금수저론과 3포, N포세대라는 등 가히 상상도
하지 못할 대한민국의 불편한 민낮을 보여주기에 국민 대다수의 사람들은 헬조선이라
불리는 대한민국에 그다지 애착과 관심을 가지기 보다 이제는 될데로 되라지 뭐, 하는
식의 포기와 같은 의미를 더욱 많이 갖고 있는듯 하다.
이러해서야 어디 우리가 21세기의 대한민국이라는 새로운 세상을 만들고 이끌어 갈 수
있을것인지 심히 잘못되고 불편한 마음을 지울 수 없다.


국가와 시민과의 관계, 국가를 이끄는 지도자와 정책을 만드는 민주주의적 행보에 대해
특정의 집단이나 이익을 얻을 수 있는 기득권자들의 입맛에 맞는 나라가 아니라 대다수
시민들이 합의하고 나가고자 하는 방향으로 지도자인 리더들은 전향할 필요성이 존재
한다.
법과 규율이라는 제도적 뒷바침이 시민들의 합의된 뜻을 쫓아 시민들을 위한 방향으로
전개될때 우리는 우리가 살고자 꿈꾸는, 경험해 본적이 없는 나라를 만들어 갈 수
있을것이라고 나는 생각해 본다.


지금의 정치와 민주주의는 기본적으로는 시민들을 최우선의 목표이자 가치적 존재로
생각하지만 생각과 달리 현실은 권력자들이나 있는자들의 노예로 전락한 나라를 지금껏
보여 줘왔기에 우리는 이제 그러한 불편하고 잘못된 정치와 민주주의제도를 바꾸고
새롭게 새로운 사회를 향해 달려나가야 할때임을 저자 안희정은 그의 6년의 정치에
얽힌 기록들을 통해 독자들에게 국가와 시민의 관계에 대해 천착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나 역시 지금의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잘못을 했다는 반성과 함께 잘못된 의식으로 삶을
살았다는 반성을 함과 동시에 저자가 말하는 대한민국의 역사적 과제를 푸는데 있어
'나'를 배제하고 '우리'라는 함께하는 시민으로서의 행동과 생각을 더욱더 발현해 보고
싶어진다.

이달의 사락 n********1 2016.11.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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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보네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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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지금 하나의 목표를 가지고 한목소리로 외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국가의 주인은 국민임을 선포한 대한민국 헌법 제1조에 적힌 그대로 실현되기를 바랍니다. 2016년 11월에 만난 책입니다. 책 제목인 콜라보네이션(collabonation)은 협력(collaboration)과 국가(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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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지금 하나의 목표를 가지고 한목소리로 외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국가의 주인은 국민임을 선포한 대한민국 헌법 제1조에 적힌 그대로 실현되기를 바랍니다.

2016년 11월에 만난 책입니다.

책 제목인 콜라보네이션(collabonation)은 협력(collaboration)과 국가(nation)의 합성어로 국민이 참여해(콜라보) 이끄는 나라를(네이션) 의미하며, 저자는 안희정 충남도지사입니다. 그는 이 책이 6년에 걸친 도지사 안희정의 실천기록이라고 말합니다. 만약 지금과 같은 시기가 아니었다면 특정 정치인이 쓴 책에 관심을 가졌을지는 미지수입니다.

"나에게 지방 자치는 직업적 숙명이다. 지난 20세기 노동자가 노동 3권을 달라고 했다면, 민주주의를 직업으로 삼고 있는 직업 정치인인 나에겐 지방 자치의 권한을 달라고 말하고 싶다. 21세기 대한민국을 확실하게 바꾸겠다."라고 말합니다.

왜 지방 자치가 대한민국 민주주의가 넘어야 할 다음 단계일까요?

2014년 국회의장 산하 논의위원회에서 헌법 개정안을 발표하면서 이런 단서 조항을 붙였다고 합니다.

"지방자치와 관련된 분권 헌법은 이번 논의에서 제외했다."

이유를 묻자 아직 국민 의식이 거기까지 따라오지 못했다는 답변이 돌아왔다고 합니다.

유럽에는 직접 민주주의를 전파하는 유럽 시민발의 국민투표 연구소 설립자이자 대표인 부르노 카우프만 교수가 한국을 찾았을 때 저자는 다음의 질문을 던졌습니다.

"직접 민주주의가 포퓰리즘과 중우정치로 흐를 수 있어서 시기상조라는 견해도 있습니다. 유럽에서는 그런 우려가 없습니까?
그러자 그는 한 마디로 대답했습니다.

"만일 무언가가 실패로 끝난다면 그건 대중의 문제가 아니라 제도의 문제겠지요."(50p)

우리는 영화 <내부자들>을 보면서 "어차피 대중은 개 돼지들입니다. 적당히 짖다가 알아서 조용해질겁니다."라는 영화대사가 그저 영화 속 이야기인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잔짜, 권력자들과 그 옆에서 기생하는 것들이 생각하는 대중의 이미지였다니...

중요한 건 그들이 착각에 빠져 사상누각을 짓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촛불은 쉽게 꺼지지 않고 함성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광장에 모인 시민들이 자유롭게 발언하는 모습을 보면서 깨달았습니다. 그동안 우리가 얼마나 침묵을 강요당했던가를.

이제 변화의 시기를 맞이했습니다. 누구든 자유롭게 자신의 의견을 말할 수 있고, 그 의견이 합리적이고 타당하다면 언제든 수용될 수 있어야 합니다. 저는 정치에 대해서 아는 것이 없습니다만 한 가지는 알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지도자를 꿈꾸는 모든 정치인들에게 당부합니다. 부디 말만 하지 말고 행동하십시오.

콜라보네이션. 국민이라면 누구나 꿈꾸고 있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a*****7 2016.11.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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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의 출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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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보네이션은 충남도지사 안희정이 대선 출사표로 지은 책이다. 안희정은 노무현 대통령의 좌희정 우광재로 불렸던 최측근중에 측근이고 새롭게 알게된 사실은 그런 최측근인 안희정이 노무현 정부때 대선자금에 대한 책임을 지고 옥고를 치렀으며 그에 따라 정권에 부담을 주지않기 위해 노무현정부에서는 어떤 공적인 자리에 오르지 않았다는 것이다. 최근 대권출마를 공식화하고 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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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보네이션은 충남도지사 안희정이 대선 출사표로 지은 책이다. 안희정은 노무현 대통령의 좌희정 우광재로 불렸던 최측근중에 측근이고 새롭게 알게된 사실은 그런 최측근인 안희정이 노무현 정부때 대선자금에 대한 책임을 지고 옥고를 치렀으며 그에 따라 정권에 부담을 주지않기 위해 노무현정부에서는 어떤 공적인 자리에 오르지 않았다는 것이다. 최근 대권출마를 공식화하고 잰걸음을 재촉하는 안지사가 자신의 출사표를 어떻게 썼는지 궁금하였다.

 '콜라보네이션'은 시민과 안희정의 국가를 위한 콜라보레이션을 상징하는 조어이다. 책의 주요 내용은 안희정지사가 어떻게 도정을 이끌었는지에 대한 내용들이다. 실제 안희정지사는 지자체 단체장 중에 여러번 최우수단체장으로 꼽힐만큼 성공적으로 도정을 이끌어 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안희정지사 도정의 핵심은 작지만 강한 조직이다. 도지사로소 권한을 산하 시장과 군수들에게 적절히 배분하고 시군에서 행하던 일들중 이해관계 조정등이 필요한 것들은 도에서 관리하는 것으로 바꿔나간 것이다. 자신의 권한을 내려 놓는 것은 즉 기득권을 내려놓는것으로 정말 어려운 일 중에 하나이다. 누구나 기득권을 포기하지 않고 싶어 하는 것이 인지상정이다.

 도지사로서 정책을 이끌어가는데 성과를 내고 싶은 것 또한 정치인 안희정으로서 너무 당연한 욕구일 것이다. 책에서의 표현일지 모르나 가장 인상깊었던 문구는 당장의 성과보다는 장기적인 계획의 정책수행을 강조하고 본인이 그 마무리까지 해야할 필요는 없다는 것이었다. 정치인은 성과가 있어야 더 높은 곳을 향해 갈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당연할 것이다. 그러나 그러한 욕구가 무리한 정책을 만들어내고 억지로 유지하는 등 무리수를 쓰게된다. 정책의 연장성을 전제로 하면 당연히 더 길게보고 멀리가는 정책을 개발할 수 있는 것이다.

 안희정지사는 작지만 강한 정부를 추구한다고 한다. 그러기 위해서 실질적인 지방자치제의 정착은 필수 적인 것이다. 행정서비스를 국가에 맞기고 세금만 내는 시민이 아니라 본인들이 내는 세금이 어디에 쓰일 것인지 간섭하고 요구하는 지방자치제의 정착이야 말로 모든 것을 정부가 해결할 수 없는 다원화되고 복잡한 시대에 다양한 요구를 조정하고 큰틀의 국가적인 정책을 이끌어 갈 수 있는 작고 강한 정부를 위해 필수적인 것이라는 주장이다.

 안희정지사의 이력은 통상적인 엘리트과정이 아니다. 안희정 지사를 잘 몰랐을 때는 단순히 운동권출신의 흔한 정치인으로 노무현 후광을 통해 정치판에 뛰어든 인물로 생각했다. 책을 읽는 동안 안희정지사의 깊은 통찰력과 나라를 위한 고민들이 느껴지기에 충분했다.인간 안희정,정치인 안희정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독자라면 꼭 읽어볼만하다.

m******m 2016.11.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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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보네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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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만나는 기분은 남달랐습니다. 제목부터도 관심이 가고 호기심을 가지게 되는 [콜라보네이션]!!! 바로 이 책 [콜라보네이션]!!! 을 통해서 정치인 안희정의 다양한 면모들을 보고 이해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더욱 특별했습니다. 이 책의 제목인 책 제목인 '콜라보네이션'은 '협력'과 '국가'의 합성어로써 '국민이 참여해서 이끄는 나라'를 의미한다고 그 의미를 소개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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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만나는 기분은 남달랐습니다. 제목부터도 관심이 가고 호기심을 가지게 되는 [콜라보네이션]!!! 바로 이 책 [콜라보네이션]!!! 을 통해서 정치인 안희정의 다양한 면모들을 보고 이해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더욱 특별했습니다. 이 책의 제목인 책 제목인 '콜라보네이션'은 '협력'과 '국가'의 합성어로써 '국민이 참여해서 이끄는 나라'를 의미한다고 그 의미를 소개해주고 있고 그것이 바로 저자인 정치인 안희정이 꿈꾸는 나라이기도 하다는 메시지를 전해 줍니다.

 

이 책 [콜라보네이션]은 '시민X안희정, 경험한 적 없는 나라'로 소개되면서 안희정 도지사의 지난 6년에 거친 기록들을 잘 담고 있네요! 그 이야기들을 구체적으로 접해보고 이해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으니 그 자체로 특별한 책이자 이야기들이라고 할 수 있고요.

 

그렇기에 이 책을 통해서 정치인 안희정에 대해서 그 인간적인 면모부터 정치적인 이야기들까지 모두모두 알아가고 이해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특별했답니다.  

 

학창 시절부터 정치에 대한 관심, 진정한 자유 민주주의의 실현에 대해서 관심이 많았던 안희정은 열 여섯의 나이에 제적되는 경험도 했고, 스물 네살에는 투옥되는 일도 겪었다고 합니다. 그것이 정치적인 일들과 연관되어 있어서 더 집중하여 이야기들을 들여다보고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이 책에서 정치인 안희정의 삶이 어떻게 꾸려져 나갔고 정치인으로서 행복감이나 사명감을 어떻게 느끼면서 살아왔는가에 대해서도 알아볼 수 있기에 더욱 몰입하는 독서시간을 가질 수 있었어요. 행복한 국민, 행복한 이 땅의 인간을 위해서 국가나 사회가 과연 어떤 것들에 힘써야 하는가를 더 심도있게 고민하는 면모들을 특히 살펴볼 수 있기에 더 관심을 가지게 되더라고요!

 

그리고 국가 존재의 의미, 그리고 국민들이 열심히 일해서 세금을 납부하는 것과 그것이 쓰임에 대한 이야기, 공직 사회에 혁신의 새바람을 불어넣는 것이 어떻게 가능하고 그 실현은 어떻게 해서 힘이 드는 것인가에 대한 이야기들, 자유 민주주의가 계속 발전해나가서 이상적인 상태를 지향하는 것이 어떻게 가능하며 어떤 노력들을 통해서 그것이 더 큰 의미를 가지도록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의 이야기, 성장이나 복지 정책의 이야기들까지 모두 이 땅에 살아가는 사람으로서 생각해보고 음미해봄직한 이야기여서 더욱 의미를 두면서 독서해나갈 수 있었어요.

 

 



 

이달의 사락 y****7 2016.11.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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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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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시국이 어수선합니다. 최순실 게이트가 끝이 없고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이나 인지도는 바닥을 찍은지도 오래됐습니다. 우리가 속았다는 배신감과 허탈감이 극에 달하고 있고, 연일 촛불집회가 계속해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대통령 하야와 퇴진을 요구하고 있지만 대통령의 반응은 미지근합니다. 이런 어수선한 시국에서 차기 대통령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원래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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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시국이 어수선합니다. 최순실 게이트가 끝이 없고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이나 인지도는 바닥을 찍은지도 오래됐습니다. 우리가 속았다는 배신감과 허탈감이 극에 달하고 있고, 연일 촛불집회가 계속해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대통령 하야와 퇴진을 요구하고 있지만 대통령의 반응은 미지근합니다. 이런 어수선한 시국에서 차기 대통령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원래대로라면 내년 12월에 대선이 열려야합니다. 하지만 조기대선이나 다른 변수가 발생할 수도 있어서 좀더 지켜봐야 하는 입장입니다.


이런 과정에서 안희정 충남도지사를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미 차기 대선에 유력 잠룡으로 주목받고 있고 본인 스스로도 대권에 도전할 의사가 있음을 밝혔습니다. 안희정 지사가 밝히는 정부와 시민, 국가가 무엇이며 그가 대통령을 꿈꾸는 궁극적인 목적과 의지도 알아봐야 합니다. 이 책은 그런 의미에서 안희정 지사의 모든 것을 알 수 있는 책입니다. 다른 후보들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젊은 나이와 감각, 여성 유권자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고, 민주화의 과정에서 중심에 있었으며 국가에 대한 국가관이 남다른 측면도 있습니다.


무조건 보수와 진보라는 잣대로 안지사를 바라볼 것이 아니라 그 사람과 정치인의 철학과 가치관에 주목해야 합니다. 초당적인 차원에서 바라보는 시선이 중요하며 안지사의 공약이 실현가능할 것인가, 그저 포퓰리즘적인 것에 머물 것인가에 더 주목해야 합니다. 지금까지 행보는 무난하며 괜찮아 보입니다. 아무래도 어수선한 시국에 국민들은 보다 강력하면서도 국만을 최우선의 가치로 생각하는 정치인을 선호하고 있고 젊은 층들의 표심도 이제는 인물에 집중되는 경향으로 가고 있습니다. 이런 관점에서 안지사의 행보에 많은 언론과 사람들이 주목하고 있습니다.


젊은 시절 민주화에 열정적으로 참가하였고 제대로 된 국가와 국민, 민주화에 대해서 자신만의 철학이 확고한 인물입니다. 정부의 권위적인 모습이나 차별을 하는 전행, 권력을 중심으로 모이는 기회주의자들을 피난적으로 바라보고 있고 능력있는 인재가 이나라를 이끌어가야 한다는 생각이 강합니다. 이에 새로운 대권 후보로 점점 지지율도 오르고 있고, 특히 젊은 층과 여성 유권자의 지지가 강해지고 있습니다. 현실적으로 차기나 차차기를 노리는 행보라고 분석하는 사람도 있지만, 미국 대선에서 보듯 결과는 아무도 알 수 없습니다.


훼손된 사법, 입법, 행정의 기능을 되돌리려는 생각이 강하며 국민의 세금을 보다 효율적으로 쓰면서 국가의 중요정책을 집행하고 실행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너무나 당연한 얘기지만 오늘 날의 정치판이나 정치인들의 모습을 보면 너무나 역행되어 있기 때문에 손을 봐야 하며, 제대로 된 인재의 등장과 정책의 시행, 국민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사람이 절실하게 필요합니다. 그저 선거를 위한 정치인이 아닌 국민과 시대, 세대를 생각하는 참된 정치가가 필요합니다. 현재까지 우리나라에서 몇 안되는 눈여겨 볼 만한 정치인이 안희정 지사가 아닐까 싶습니다.


이 책을 통해서 잘 알려지지 않은 안지사의 생각이나 철학, 가치관, 그의 정치 신념과 행보를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책이 모든 것을 대변하지 못하지만, 적어도 인물에 대한 정보나 정치에 대한 관심 등 긍정적인 요소도 존재하므로 눈여겨 봐야 합니다. 보수에 지쳤고, 정부와 청와대에 지친 국민들, 진보라는 새로운 행보와 시대에 부합하는 사람과 정치를 원하고 있습니다. 많은 문제가 산적해 있지만, 얼른 국정을 정상화시키고 상황과 능력에 맞는 인재를 제대로 구성하여 하루 빨리 이 난국을 수습했으면 합니다.

충남도지사 안희정 그의 모든 것을 이 한 권의 책으로 접하면서 우리 정치에 대한 생각을 키워 보시기 바랍니다.   

이달의 사락 m**********m 2016.11.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