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통 비주얼툴들은 그 사용법만을 설명하는 데도 50페이지에서 100페이지정도를 할애합니다. 그래서 전체적인 책의 두께도 두꺼워 지기 바련입니다. 너무 두꺼워서 맘먹고 보려고 해도 가방에 들어가지도 않습니다. 저는 비주얼 C++ 책을 이것말고 두권이 더있습니다.하나는 기본서로 산거고 하나는 레퍼런스용으로 산건데 시간도 없고 이해도 잘 안돼서 결국엔 이책을 사보기에 이르렀습니다. 역시 C++은 C보다 훨씬 어렵습니다. 개념도 어려울뿐 더러 가장 간단한 예제의 코드길이만도 어마어마합니다. 정말 가까이 하기엔 많은 어려움이 있는 언어인것 같습니다. 이책에서는 자세한 사용법은 나오지 않습니다. 아마 2권에서는 다루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따라하기 식으로 구성된 책이라서 사용법을 미리 공부하지 않아도 됩니다. 책이 두껍지 않아서 가지고 다니며 보기에도 무리가 없습니다. 내용면에선 레퍼런스용은 아닙니다. 입문서로서는 아주 제격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입문서들은 두께부터 겁을줍니다. 이책은 그에 반해 내용이 너무 어렵지도 않습니다. 좀더 쉽게 입문을 원하시는 분들은 이책을 사보는걸 권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