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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방대한 역사를 지니고 있는 나라이고, 지리적 위치 때문에 역사적으로 우리와는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에 있는 나라이다. 최근 중국 역사에 대한 관심이 생겼났는데. 학창시절 세계사나 동아시아사를 심도있게 배울 기회가 없어서 고민 끝에 이 책을 구매하게 되었다. 책이 800g이 넘고 페이지수도 640쪽이나 되기 때문에 읽기 힘들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찬찬히 잘 읽어나가고 있다. 중국사에 관심이 있는 독자에게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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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역사를 훑기에 적합한 책이라 생각합니다. 역사서라는게 저자의 관점이 들어갈 수 밖에 없는 책이라 통사를 살때는 작가의 관점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편입니다. 이 책의 경우 서문에 그러한 관점이 잘 들어나 있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번에 읽기에는 두꺼운 책이니 시간을 두고 여유있게 읽는 게 좋을 듯 합니다. 아쉬웠던 점은 문장이 너무.. 정말 .. .ㅎ.... 복잡합니다. 문장하나 이해하려고 3~4번 읽어야 할 문장이 너무 많았습니다. 이 책 하나만 읽는 것보다는 신중국사와 같이 읽으면 뭔가 아쉬웠던 부분에 퍼즐이 맞춰지는 듯하여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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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자키 이치사다 교수만큼 중국사를 재미나게 가볍게 그러면서도 깊이까지 있는 저자가 있을까 중국사와 관련해서 그의 해박한 지식과 깔끔한 필체는 언제나 매력적이다. 이 방대하고도 복잡다이나믹한 중국통사를 그보다 잘 써내려갈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 중국사를 알도 싶지만 어디서부터 봐야할지 모르는 지인들에게 내가 종종 선물해주는 책이다. 이치사다 교수는 중국 특히 중세사에 조예가 깊은 석학인데 이렇게 대중적으로 잘 읽힐 수 있는 책을 써주는 능력과 그 성의에 감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