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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어 25권은 방대한 세계관과 인물들의 이야기가 더욱 깊어지며 몰입감을 높여 주는 권이었습니다. 하루를 둘러싼 비밀과 운명이 조금씩 드러나고, 동료들과의 관계도 더욱 단단해지는 과정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판타지 모험과 로맨스의 매력을 함께 느낄 수 있어 즐겁게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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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학산문화사≫ 에서 - 2016년 10월 21일 - 에 출간된 서문다미 작가님의 [eBook] 루어 (RURE) 25권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개인적인 감상 및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스포일러에 예민하신 분들은 피해주시길 바랍니다. - 루어 (RURE) 를 처음 읽은게 학창시절이였는데 우연히 다시 보게 되어 결국 소장까지 가게되었습니다. 현재 연재를 달리면서 처음부터 다시보니 새롭게 보이는게 많네요. 만화 장르는 한국 순정 만화 SF(?) 판타지 장르입니다. : 다시보니 명화의 선택은 확실히 어쩔수 없는게 아니였나 하네요. 날개로 인해 잃은게 너무 많은 명화 입장에선 일종의 버튼이 아니였나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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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녀 명화의 이야기가 드디어 끝났다. 천공성 공략 과정에서 푸른 달의 일족이 치른 희생은 매우, 매우 컸고 그 중엔 명화의 연인 에클도 있었다. 배신 당해 이용 당한 하백과 대대로 이어진 일족의 핏값, 그리고 명지의 희생. 이 모든 게 명화를 미치게 만들어버렸다. 그녀는 금기인 줄 알면서도 살인했고 스스로 검은 날개족의 신이 되어 그들을 멸절시키기로 마음 먹는다. 명화는 명지를 돌려보냄으로써 쌍둥이 주술이 끝났을 거라고 생각했지만... 하루는 그게 아니었다는 걸 폭로했고 그녀의 손에 큰 부상을 입는다. 그리고 날개가... 하 참 저기요 작가님 저 너무 놀라서요... 생각해 보면, 명지는 임신한 채로 끝섬에 돌아왔었다. 그녀는 끝섬에서 딸을 낳았고, 그 딸의 딸이 하루와 미루인 거니까... .어떻게 보면...날개족이 만들려던 신이 바로 하루네? 날개족의 날개와 루어의 인장을 모두 갖춘.. 근데 그게 정말 진짜 루어에게서 훔쳐서 얻어낸 인장인 걸까? 잘 모르겠다. 미루도 인장을 갖고 있잖아. 거꾸로라 그렇지. 앞날이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혼란스러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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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권 보고 역으로 다시 보내요 알쏭달쏭 잼있어요 보기시작한지가 벌써 10년이 넘은것 같아요 어떻게 끝날지 기대가 되는 작품입니다 이북으로 보는게 더 편하기도 새요 앞의 권들은 종이책으로 구매하여 소장하고 있는데 다시 보기는 역시 이북이 좀 더 손에 가네요 이리저리 볼땐 이북이 더 좋기도 하구요 전권 보고 역으로 다시 보내요 알쏭달쏭 잼있어요 보기시작한지가 벌써 10년이 넘은것 같아요 어떻게 끝날지 기대가 되는 작품입니다 이북으로 보는게 더 편하기도 새요 앞의 권들은 종이책으로 구매하여 소장하고 있는데 다시 보기는 역시 이북이 좀 더 손에 가네요 이리저리 볼땐 이북이 더 좋기도 하구요 |
| 몇 권에 걸쳐서 진행되었던 대신녀 명화의 과거이야기가 마무리된다.?처음 대신녀가 등장했을 때는 하루와 똑같은 얼굴과 인장을 가지고 있어서 놀랐는데 피가 이어진 선조일 뿐 하루와는 전혀 다른 길을 걸었고 앞으로도 그럴 것임을 알 수 있다. 25권에서는 큰 반전이 나와 뒤통수를 맞은 것 마냥 얼얼했다. 마지막 부분에서 하루의 정체가 드러나게 되는데 전혀 생각지도 못해서 놀라울 뿐이다. 앞으로의 어떻게 전개될지 전혀 예측을 못하겠다. 너무 기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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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과 공포의 25권 대신녀 명화의 이야기가 끝나면서 마무리가 되나 했는데 또 다시 헤어지게 된 하루와 쿠야. 대신녀의 선택은 파국이었고 얼굴이 닮은 하루는 그러한 선택을 하지 않을것이라고 생각하고 싶지만 마지막에 검은 날개를 달고 떠나가는 하루를 보며... 앞으로의 전개가 어떻게 될 것인지ㅠㅠㅠㅠ 기대되면서도 걱정된다. 근데 왜 검은 날개이지 날개족의 날개인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