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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한 두 가지쯤은 잘못 된 습관을 가지고 산다. 그것이 담배이든, 비만이든, 예민한 신경이든 언젠가는 바꾸거나 끊거나 고칠 것이라 생각하면서 언젠가는 이라는 말 속에 뭍혀 세월만 보내는 사람들이 참으로 많다. 이 책 "생각만 하고 실행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한 변화 프로그램"은 그런 사람, 즉 나 같은 사람을 위해 쓰여진 듯 하다. 나 역시 작년에 담배를 끊었다가 힘들여 뺏던 살이 다시 찌는 바람에 다시 담배를 물었던 경험이 있다. 그 때 나는 살이 찌는 것은 도저히 못 참겠다는 핑계로 다시 담배를 피웠지만, 결국 담배와 몸무게는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고 말았다. 이번에는 살부터 완전히 빼고 담배를 끊으리라고 생각하며 운동을 하는 와중에 이 책을 읽었다.
변화라는 말에 대해 반응하는 사람들은 두 가지의 부류가 있다. 변화를 너무 쉽게 생각하는 사람. 변화를 두려워 하는 사람. 이 책은 변화라는 말에 대해 "죽음보다 더 가혹한 운명"이라는 인용문으로 그 어려움을 설명한다. 인간이 변화를 결심하고 행동하며, 그 결과를 유지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이야기 한다. 누구나 의지만 있으면 변화한다고 생각하지만, 이 책은 결단코 아니라고 이야기 한다. 변화에는 단계가 있으며, 각각의 자신에 맞는 단계를 찾아 정확히 과정을 적용해 나가야만 성공률이 높아진다고 말한다. 그리고 그러한 단계를 거치는 동안 한 번 만에 모든 변화에 성공하는 사람은 극소수이고 실패와 재시도의 나선형 구조를 통과해 결국 성공에 이르는 사람들이 일반적임을 증명하고 있다. 무관심의 단계-심사숙고의 단계-준비 단계-실행 단계-유지 단계-종료 단계의 6가지 변화의 단계는 마치 인간의 행동이 간단한 법칙 속에서 변화할 수 있다는 듯한 설명으로 보이지만, 그 각각의 단계마다 일어나는 심리적 갈등과 욕구는 다양 하다는 것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러한 갈등과 욕구를 충족시켜 나갈 수 있는 방법이 있다는 것을 제시하고 있다.
그리고 우리가 각각의 단계에서 우리에게 내미는 변명들의 내용을 지적하면서 그것에 대항할 수 있는 방법까지도 자세히 설명한다. 그리하여 그러한 단계 속에서 다음 단계로 나아갈 수 있는 길을 제시하여 우리가 우리 스스로 인생을 가치 있게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조언하고 있다. 지금까지 자기변화와 계발에 관련 된 책들은 인간의 의지만으로 모든 것이 해결될 것이라는 잘못 된 믿음을 심어주면서 무조건 실행하라고 윽박지르는 경향이 있었지만, 저자는 그러한 무모한 실행이 실패의 요인이라고 말하며, 자신이 가지고 있는 문제에 대해 지금 현재 어떤 단계에 있는 지부터 파악하여 차츰 성공으로 이르는 길을 제시함으로써, 심리학자로서의 신뢰감을 독자들에게 전해주고 있다.
이 책을 읽고 나서 나는 내가 변화하고자 했던 일들에 대해 내 자신의 방법이 많이 틀렸음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내가 내 자신에게 얼마나 많은 상황논리를 만들어 변명에 급급했는지도 알게 되었다. 문제를 알면서도 저자의 지적처럼 마법의 순간이 오기를 기다렸던 나의 모습이 얼마나 어리석었는지를 알게 되었다. 이 책의 방법에 따른다면 나는 심사숙고의 단계와 준비단계에 있는 것 같다. 이번에는 장기적인 계획을 세워서 내 자신이 나약한 인간이 아님을 나에게 증명해 보이는 계기로 삼고 싶다. 물론 실패할 수도 있다. 그러나 그것이 나만이 겪는 문제가 아니라 누구나 겪어 나가는 문제임을 알게 되었기 때문에 이제 다시는 포기하거나 절망 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한 든든한 마음을 얻은 것만으로도 이 책을 읽은 보람이 있을 것 같다. 막연했던 앞날의 변화에 대해 무언가 등대의 불빛을 발견한 듯한 이 느낌이 참으로 소중하고 고맙다. [인상깊은구절] "나는 네가 최선을 다하리라는 걸 알아. 어떤 결과가 나오든 내가 너를 아끼는 마음에는 변화가 없어"라는 말이 가장 큰 도움이 된다는 발표가 있었다. 반면에 가장 도움이 되지 않는 말은 거짓된 자신감을 표현하는 말이었다. "당연하지. 너는 할 수 있어". 이런 말에는 가치판단의 조건이 함축되어 있고, 이행의 불안을 야기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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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생각만 하고 실행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쓰여진 책이다.
약간 딱딱하지만변화에 대한 새로운 접근을 하고 있어 새롭다.
총 6가지 단계로 변화의 과정을 나누었는데
1. 무관심의 단계, 2. 심사숙고의 단계, 3. 준비단계, 4. 실행단계,
5. 유지단계, 6. 변화의 재순환 단계로 나누었다. 자신이 지금 하고 있는 것을
여기에 대입해보면현재 자신이 변화의 무슨 단계에 와있는지 알 수 있다.
우선 나의 느낌은 사람이 무슨 변화를 하고자 할 때는 각성이 필요하다.
무작정 마음만 앞서서는안되고 주위의 도움도 필요하고 자신의 의지도 필요하다.
그래서 중요한 것이 바로 정보이다.이 책은 그 정보를 제공한다.
어떻게 해야 효율적으로 변화가 가능한지
새로운 인생을 살 수 있는지이러한 길을 제시한다.
나 또한 목표한 것에서 무엇이 부족하고 어떠한 점이 필요한지 알게 되었다. [인상깊은구절] 아인슈타인도 문제 해결의 관건은 올바른 질문이라고 했다. 힘이 될 지식을 탐구할때에도 질문을 제대로 해야한다. (p. 143) |
| 변화관리, 자기관리 관련 서적이 넘치는 세상인가부다. 앤서니 라빈스의 책도 읽어보았고 국내저자의 책도 읽어보았다. 하지만 몇권의 책을 읽다보니 내가 생각한 정답은 변화에 대한 정답은 없다는 것이다. 대개 이런 부류의 책은 앞부분에 동기의식 함양을 위한 저자 자신의 이론에 정당성을 부여하고 뒷부분에 구체적인 실천방식을 제시한다. 중간중간 자신의 체험이나 다른사람의 사례를 들어서 자신의 이론을 구체화한다. 바로 이부분에서 얼마나 설득력있는 사례를 넣었는지에 따라서 독자가 공감할 수있는 강도가 다르다고 본다. 이책에서 든 사례는 몇몇 사람들의 사례를 한부분에서만 소개하지 않고 여러부분에서 소개를 해서 자신의 이론에 일관성을 유지하려 한점이 눈에 뛴다. 또 다른책들에 비해서 쉽게 읽히는 장점이 있다.가장 큰 장점은 변화란 어려운 것이며 섣불리 시도를 하지말것과 충분한 자각과 자기의 현재 상태를 파악할것을 주문한다. 변화에 실패한 것을 몰아세우지도 않고 변화에 대한 두려움은 당연한 것이라고 용기를 북돋아주려한다. 하지만 이런 장점에도 불구하고 별세개를 줄 수밖에 없는 이유는 변화를 위한 단계를 설정한 것에는 공감하나 단계가 너무 많다 단계구분을 위한 질문이 애매했고 실천이후의 단계에서는 기존의 책들과 별반 다른점이 없음을 느끼기 때문이다. 가벼운 맘으로 읽고 자기자신에대해 생각해 볼수있는 시간을 가져본다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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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 변화하라는 발을 아무리 들어도 그게 말처럼 그리 쉬운 일은 아니다. 이 책에서는 변화의 여러 단계를 나누어서 왜 사람이 변화하기가 어려운지 잘 설명해 주고 있다. 무관심 단계, 심사숙고 단계, 실행 단계, 유지 단계, 종료 단계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는데 변화하기 위해서는 주변의 도움과 때로는 제도적 도움이 필요함을 역설하고 있다. 나도 많이 공감이 갔다. 제도적 도움. 미리 법을 고치고 사람이 잘 지킬 수 있도록 도와 주는 것이 무시 못할 일이다. 이 책에서는 각 단계에서 해야 할 것고 하지 말아야 할 것을 나누어 설명하고 있으며 한 단계를 통과해야 다음 단계로 나아갈 수 있다고 말한다. 변화에도 과학적 접근이 왜 필요한가를 이 책을 보고 깨달을 수 있었다.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 내가 추구하는 삶이다. [인상깊은구절] 변화에 대한 책은 차고도 넘친다. 또 사람들은 입만 열면 변화하라고 주장한다. 하지만 담배를 끊는 일부터 일찍 일어나고 음식을 자제하는 일까지 어느 하나 결코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