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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과 함께 우연히 내 손에 쥐어진 이 한권의 책!!! 정말 색다른 느낌에, 책인가 노트인가하며 의아해 했지만 작가의 글과 그림을 보고 비워진 빈 여백에 나의 맘을 담으며 총총히 쓰여진 글들의 책보단 훨씬 많은 여유로움을 느낄수 있었다.그 여유로움이 작가가 말 하고픈 자연의 신선함과 함게 느끼는 여유로움이 아닐까?!...어릴적 노트처럼 맑은 종이가 아닌 이 책의 종이를 보면서 엣 시절의 추억과 그 때의 자연의 좋은 점을 떠 올릴수 있었고 색깔은 흡사 하지만 한층 나아진 종이 질감에 개발이 무작정 환경 파괴가 아니라 더 좋아 질 것이라는 기대도 심어 주는 것이라고 생각해 본다 이 출판사는 그것 까지 생각한 것일까?!...아님 작가의 의도일까?!...하여튼 묘하면서도 신기한 이 책에 차사를 보낸다... [인상깊은구절] 직선의 나라에서 곡선은 소중하다 소중한 것이 소중하다 소중한 것,귀한것이 귀하게 생각되지 않을때 소중이란 말은 무슨 의미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