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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인의 어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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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의 숲에서 고전을 만나다 고전이란 무엇일까... 古典, 말 그대로 풀이하자면 오래된 책. 하지만 우리는 ‘오래된 책’을 다 ‘고전’이라고 지칭하지는 않는다. 영어단어 ‘Classic'에서 알 수 있듯이 왠지 고상하고 수준(clsaa)이 높을 것 같은 느낌이 든다. 맞다. 고전은 한자, 영어의 뜻을 다 포함하여 ‘시대를 초월하여 높이 평가되는 문학 예술작품’이라고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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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의 숲에서 고전을 만나다


고전이란 무엇일까...

古典, 말 그대로 풀이하자면 오래된 책.

하지만 우리는 ‘오래된 책’을 다 ‘고전’이라고 지칭하지는 않는다.

영어단어 ‘Classic'에서 알 수 있듯이

왠지 고상하고 수준(clsaa)이 높을 것 같은 느낌이 든다.

맞다. 고전은 한자, 영어의 뜻을 다 포함하여

‘시대를 초월하여 높이 평가되는 문학 예술작품’이라고 한다.


나는 책 읽기를 좋아함에도 그 종류가 소설에 한정되었고,

최근 작가의 작품들을 좋아했다.

좋아하는 소설류라도 고전에는 쉽게 손이 가지 않았다.

왠지 막연하게, 수준이 높으면 어려울 것이다 라는 편견을 가지고 있었고

어차피 즐겁자고 읽는 책, 재밌게 읽으면 그만이라는 어리석은 생각을

가지고 있었던 것 같다.


그러다 고전에 관심이 조금씩 가게 된 계기가

공지영 작가의 책 ‘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를 읽으면서 이다.

책을 읽을때도 이게 무슨말이야? 뭘 말하고 싶은걸까?

자기가 책 많이 읽은거 자랑하려고 책 쓴거 아니야? 라는 부정적인 시선을 가졌었다.

그렇게 한번 쓰윽 책을 읽고 나서 어떤 일이 나에게 생겼는데

그 일이 있고 나서 나도 모르게 그 책을 찾고 있었다.

여기에 그런 비슷한 일에 대한 이야기가 있었는데 하면서...

공지영 작가의 글 뿐 아니라 그가 인용한 그 책들,

나라면 읽어보지 않았을 책을 읽은 그녀를 통해

나는 위로받을 수 있었다.


그것이 고전의 힘이라고 생각되었다.

오랜 시간, 세월이 흘러도 지금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직접적으로나, 간접적으로나 지혜를 주는 책...

그 속에 담긴 지혜는 세월을 뛰어넘었다.

그런 책을 통해 더 많은 지혜를 얻고 싶었다.


그러다 보게 된 ‘지혜의 숲에서 고전을 만나다’

일본작가가 쓴 글이라는 점에서 조금 멈칫했지만,

고전은 시대뿐만 아니라 국경도 문제가 아니라 생각했다.

일본작가의 중국고전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한국의 지금을 살고 있는 내가 어떤점을 느끼게 될지 궁금했다.


일상생활에서 뿐 아니라 인생에 대한 지혜까지 펼쳐놓는 이 책은

아, 이런말 들어본 적 있어 라는 내용도 있었고

채근담처럼 어릴때 읽었던 그런 책의 내용도 있었다.

(어릴때 어린이 채근담을 읽으면서도 그게 ‘고전’이라는 것은 몰랐다)


이 책을 한번에 읽지는 않았다.

다른 책들을 읽으면서 손이 갈때마다 아무곳이나 펼쳐서 읽었다.

그리고 지금 당장은 와닿지 않더라도

공지영 작가의 책처럼 이 글귀들이 간절해질 날이 있을 거라 생각한다.

그런점에서 누군가 한 말처럼 고전은

우리에게 먼 곳을 보여주는 ‘거인의 어깨’라는 말이 딱 맞는것 같다.

 


 




a****l 2009.04.2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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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의 숲에서 고전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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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란 무엇일까? 지혜와 지식의 차이는 무엇일까? 유식하다와 지혜롭다의 차이점은? 이 책을 읽기전에 이런 생각을 했었다. 백과사전을 대충 찾아보니 아래와 같이 나왔다. 인간의 일반적인 지적 활동에서, 지식(知識)이 인간적인 사상(事象)까지도 포함한 대상에 관한 지(知)를 의미하는 것임에 대하여, 지혜는 인간존재의 목적 그 자체에 관계되는 지를 의미한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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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란 무엇일까? 지혜와 지식의 차이는 무엇일까? 유식하다와 지혜롭다의 차이점은?

이 책을 읽기전에 이런 생각을 했었다.

백과사전을 대충 찾아보니 아래와 같이 나왔다.

인간의 일반적인 지적 활동에서, 지식(知識)이 인간적인 사상(事象)까지도 포함한 대상에 관한 지(知)를 의미하는 것임에 대하여, 지혜는 인간존재의 목적 그 자체에 관계되는 지를 의미한다고 할 수 있다.

지식과 지혜와는 무관한 것이 아니라, 사상 특히 인간적 사상에 대한 정확한 지식이 없이는 참다운 지혜가 있을 수 없고, 또 반대로 지혜에 의하여 표시되는 구극(究極)의 목적에 대해서 수단으로서의 위치가 주어지지 않는 지식은 위험한 것이며, 참된 지식이라고는 말하기 어렵다.

지혜란 모든 지식을 통할하고, 살아 있는 것으로 만들며, 구애받지 않는 뛰어난 의미로서의 감각이다. 그러므로 결코 일정한 지식내용으로 고정되거나 전달할 수 없다.

정말 지혜란 고정되거나 전달될 수가 없는 것 같다.

 

이책은 우리가 잘 알고있는 고서 채근담, 대학, 삼국지, 논어, 중용, 맹자, 소학 등에서 발췌한 글도 있고, 이 책을 접하기 전에는 그런 고전이 있는지도 몰랐던 역경, 십팔사략, 서경, 신음어, 좌전, 한서 등의 많은 고전에서 우리 시대에 필요한 글들을 가져와서 쉽게 풀어쓰고 있다.

총 6부로 구성되어있는데,  인간관계에 대한 지혜, 사람을 쓰는 지혜, 소박한 일상의 지혜, 상황을 대처하는 지혜, 인생을 위한 지혜, 세상을 현명하게 사는 지혜이다.

내 성격이 약간 소심한 편이라서인지 나는 인간관계에 대한 지혜편이 가장 많이 와닿았다.

 

그중 특히 강하게 다가온 구절을 보면

겸손한 자세에서중국의 주왕조때 주공단이 한 말인데 지방의 수령으로 가는 아들 백금에게 해준 당부의 말이다. 선대왕의 아들이고, 선왕의 동생이고, 현왕의 숙부이지만 머리를 감을 때 손님이 찾아오면 곧바로 머리감기를 중단하고 손님을 맞이하였는데 어늒대는 머리를 감는 사이 몇 번이나 있었고, 식사를 하는 중에 손님이 찾아오면 음식을 입에서 뱉고 손님을 맞이 했다.

이것은 높은 자리에 있지만 늘 겸손하라는 면을 강조한 말이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나의 태도는 어떤지 반성하게 되었다.

늘 상대방을 배려하며 겸손한 태도였는지 반성도 하게 되고, 앞으로는 겸손한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다짐도 해보았다.

두번째는 베푸는 삶이라는 대목에서 있을 때 배풀지 않으면 궁할 때 받을 것이 없다.

지금 내가 복지시설에 근무하고 있어서 그런지 베푸는 삶에 대해서 많이 생각하고 있는데 그런 나에게 와닿는 구절이었다.

누구나 돈을 많이 벌기를 원하고 돈이 많으면 살기에 편하긴 하다.

그러나 내가 있을 때 나보다 어려움에 쳐해있는 사람을 돕지 않으면 내가 궁할 때 도움을 받을 수 없다는 뜻이다.

돈을 벌기만 벌고 쓰지 않으면 그게 행복한 삶일까? 스크루지나 자린고비의 삶이 행복할까?

나는 돈은 쓰기위해서 번다고 생각한다. 그렇다고 내가 돈이 많은 것도 돈을 많이 쓰는 것도 아니다.

돈을 쓰되 쓸모있는 곳에 쓰려고 노력할 뿐이다. 나를 위해 나의 가족을 위해 나보다 조금 힘든 사람을 위해 베푸는 삶이야말로 정말 돈을 버는 목적이 되어야하지 않을까한다.

 

이 책은 고전에서 발췌한 글을 테마별로 짧은 글로 풀이해두고 마지막 장에는 항상 한자와 뜻, 음을 달아두어서 한자공부에도 도움이 될 것 같다. 어른들 말씀이 "옛말 그른거 하나도 없다"라고 하시는 말에 나이가 아직 별로 많지 않는 나도 점점 믿어가는 것 같다. 정말 어른들 말씀은 틀린 것도 없고, 옛말 또한 틀린 말은 없는 것 같다. 긴 세월동안 증명되어온 말들이라서 그런건지.

이 책을 읽으며 역시 사람은 기본에 충실해야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꼈고, 세상이 아무리 변화해도 변할 수 없는 진리와 지혜도 있다는 걸을 알게 되었다.

저자는 세상을 어느정도 살아본 중년인 40대에게 권한다고 하였지만 이제 사회의 첫발을 내딛는 20대후반 30대초반의 사회초년생이나 이제 막 성인이 되어 자신의 생각대로 선택하는 경우가 많아진 스무살 청춘에게 권해도 나쁘지 않을 듯하다.

기본에 충실하게 살아가야지라는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되어줄 지침서이므로.

YES마니아 : 골드 j******4 2009.04.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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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에서 지혜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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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사회의 우두머리 즉 리더는 아무나 할수있고 이끙어갈수 있는 것은 아니다.출중한 능력이 있어야만 믿고 따르는 이가 생기는 것이다.예전시대에는 무조건상사를 따르는 군대방식이었지만 현재에는 각자개성을 갖고 있기 때문에 호락호락하지는않다.10년전 직장생활을 하다 그만두고 자영업에 뛰어들어 사업을 해보다가 그래도매달 꼬박꼬박 받는 월급이 행복이였다는 것을 깨닫고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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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사회의 우두머리 즉 리더는 아무나 할수있고 이끙어갈수 있는 것은 아니다.
출중한 능력이 있어야만 믿고 따르는 이가 생기는 것이다.예전시대에는 무조건
상사를 따르는 군대방식이었지만 현재에는 각자개성을 갖고 있기 때문에 호락호락하지는
않다.10년전 직장생활을 하다 그만두고 자영업에 뛰어들어 사업을 해보다가 그래도
매달 꼬박꼬박 받는 월급이 행복이였다는 것을 깨닫고 다시 10년만에 직장생활을
다시 도전해 보았다.그동안의 노하우로 경험으로 인해 일은 젊은 사람들 보다는
월등히 잘하지만 상사와 부하사이에 낀 내입장이 아주 곤란한 상황이 되어버렸다.
협동심 평정심은 눈벗고 찾아봐도 없는 상사와 노력하지 않고 놀면서 빨리 배우려고만
하는 부하를 보면서 부화가 치밀어올라 얼굴을 불키고,싸우고... 를 반복하다가 그만
두어야겠다는 생각까지 이르게 되었다.머리끝까지 오른 화는 쉽게 내려가질 않고
몇달이나 이어지는 딜레마에 빠지게 되었다.그러던중 서울대를 나온 우리 원장님이
나를 조용히 부르셨다.내마음속 거울을 들여다보고 나의 눈이 어떤지 보고 부당하게
대우하는 상사의 태도에 나는 어떤 반응을 하는지 주시해보고 현명하고 지혜롭게
대처하는 법을 내가 찾아야 하고 그런 상사를 요리해 보라고 이야기해 주셨다. 그후로
나는 깊은 생각에 빠졌다. 일을 떠나서 내감정의 기복에 의해 상사가 나쁘게(자존심상하게)
엉뚱하게 미친사람처럼 경우가 없이 말할때는 80%무조건 부정으로 바라보고 대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나혼자만 살수없다는 것을 왜 이제야 깨닫게 된것일까?나를 바꾸니 모든게 변했다.
완전 미친사람처럼 보였던 상사가 나는 무조건 지지해주는 사람이 되었고 부하직원들은
훨씬 쉽게 나의 편으로 만들수 있었다.
하루 아침에 해결되지는 않느다.고뇌와 인내 많은 생각이 뒷받침 되어야만 가능한 일이다.
기다리고 실천하고 모범을 보이고 함부로 말하지 않고 예의를 지키고 겸손한 말...
인간관계에서 이렇게 많은것을 지켜야만이 나를 지킬수 있는 방법이라는 것.나는 이책을
통해서 많은것을 깨닫게 되었다.
함축적으로 지혜 내용을 정리해두었고 일상생활에서 끊임없이 변화하는 사람들을 어떻게
대처하면 좋은지 리더의 마음가짐 대책을 세울수 있게 만들어준다.
중국고전에서 내가 해결할수 없었던것들을 해결할수있게 만들어 버렸다.고전즉 과거로
부터 거슬러 내려가 지혜를 얻고 그지혜를 현재 미래에 적용하여 현명하게 살수있는
방법이다.
h********6 2009.04.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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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가 있는 아름다운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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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사람으로 살고자 하는 것은 인간이 깊은 내면에서 우러나는 소망이지 않을까. ‘아름다운이란 ~이다.’라고 규정지을 수 없는 주관적이고 추상적이지만,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대부분 인정하는 것임에는 틀림이 없을 것이다. 한살두살 나이를 먹으면서 더욱 아름다운 사람으로 거듭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나름대로 생각하는 아름다움이란 사랑, 겸손, 절제이다. 이런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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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 사람으로 살고자 하는 것은 인간이 깊은 내면에서 우러나는 소망이지 않을까. ‘아름다운이란 ~이다.’라고 규정지을 수 없는 주관적이고 추상적이지만,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대부분 인정하는 것임에는 틀림이 없을 것이다. 한살두살 나이를 먹으면서 더욱 아름다운 사람으로 거듭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나름대로 생각하는 아름다움이란 사랑, 겸손, 절제이다. 이런 것을 가능케 하는 것이 지혜일터이고 이 지혜를 얻게 하는 것은 인생의 경험과 책이라는 것은 분명하다.

  <지혜의 숲에서 고전을 만나다.> 이 책은 제목부터 끌어당기는 힘이 있다. 지혜의 숲, 숲에는 무척이나 많은 생명체의 상생으로 우거진 곳이 아니던가. 하다못해 흙도 돌도 숨쉬게 하는 생명력이 있으며, 보는 이로 하여금 감동을 주는 곳. 다만 이 숲에 들어가지 않고 멀리서 관망만 한다면 그저 ‘큰 산’이라는 단면의 외적모습만을 본 것에 분명하지만 말이다. 관망하는 사람이 아니라 발견하고 경험하고 사고하면서 내 삶을 좀 더 다른 시각으로 새롭게 해석하고 꾸며나고 싶은 도서임에는 틀림이 없다.

  이 도서는 중국고전을 통해 실천적 가르침이 풍부하다. -사회인으로서 필요한 조건과 인간관계, 어려운 현실을 이겨내는 방법과 나아가 조직의 리더에게 필요한 조건 등에 대해 싶은 가능한 지침을 다각적으로 설명(308쪽)-해 놓았기 때문이다.

인간으로서 가장 기본적 바탕은 사랑이라고 생각한다. 자신을 사랑할 줄 알아야 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내 주변인물에 대한 사랑. 그래야만 인생이란 것을 가치 있고 아름답게 살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는 굳이 사람을 사랑해야 한다고 직설적으로 표현하지 않았다. 인간․일상생활․인생․세상과의 관계를 잘 할 수 있도록 지혜를 주는 것 자체가 사랑을 기본으로 하기 때문이다.

  사람을 아름답게 하는 겸손. 과거에는 이 말이 통했지만 요즘에는 통하지 않는다는 한 젊은이의 예화를 소개하고 있다. 현대는 자기를 적극으로 광고해야만 살아남을 수 있기 때문이라는 것. 이렇게 말할 수 있는 것은 그가 아직 삶에 대한 열정이 많은 젊은이이기 때문이이리라. 그 젊은이의 모습에서 한창 초록빛을 띠고 자라고 있는 벼를 생각하게 된다. 그러나 열매를 가득 담은 벼가 고개를 숙이듯이 많이 알면 알수록, 또는 많이 가진 자일수록 겸손해 지는 것이 당연한 것이다. 벼의 줄기가 고개 숙이는 것이 아니라, 그 열매들이 벼를 자연스럽게 고개 숙이게 하므로! 인생의 가치있는 열매를 맺음으로 인해 자연스럽게 겸손해 지는 그런 아름다움 사람으로 살고 싶다.

  많이 알면 알수록 또는 지금보다 뭔가를 더 잘하면 할수록 하기 힘든 것이 있다. 그것은 바로 절제. 절제는 사람을 가장 아름답게 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에서는 습붕이라는 사람의 겸허함을 賢으로 표현해 내고 있다. 뛰어난 소질을 갖고 있다 해도 그것을 과시하거나 지나치게 의존하여 다른 사람을 깔본다면 오히려 없느니만 못하다는 것이다. 조금 잘하게 되면 잘난 체 하는 오만함은 자신을 오히려 퇴보 시키고 오히려 사람을 잃는 역효과가 나타나기 때문인 것이다.

  현대는 수없이 많은 지식정보의 시대이고, 자신을 다 표현해 내지 못할 만큼 개성이 넘치는 시대이다. 급변하는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삶의 태도와 가치관이 달라는 사고의 유연성이 무엇보다 필요한 시대임에는 틀림이 없다. 하지만 결코 변해서는 안 되는 가치관이 있다. 그것은 인간에 대한 사랑, 효, 겸손 등일 것이다. <지혜의 숲에서 고전을 만나다.>라는 이 책은 인간의 아름다운 가치관에 대한 인식을 할 수 있게 해 준다. 이런 시대일수록 지혜를 지닌 아름다운 인간으로 거듭나는 것이 더욱 절실하지 않을까 한다.

o******y 2009.04.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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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을 통해 만나는 삶의 지혜와 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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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설가 마크 트웨인은 "누구나 읽었더라면, 하고 원하면서도 실은 누구나 읽기를 싫어하는 책, 그것이 고전이다" 라고 고전에 대해서 말했다. 재미와 오락만을 추구하는 현대인들에게 고전은 두 가지 모두를 충족시켜주기에는 부족한 감이 있다. 삶을 이해하고 삶속에서 지혜와 용기가 필요한 시점임을 스스로 느끼는 순간, 그 순간이 마크 트웨인이 말했던 '읽었더라면' 하는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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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설가 마크 트웨인은 "누구나 읽었더라면, 하고 원하면서도 실은 누구나 읽기를 싫어하는 책, 그것이 고전이다" 라고 고전에 대해서 말했다. 재미와 오락만을 추구하는 현대인들에게 고전은 두 가지 모두를 충족시켜주기에는 부족한 감이 있다. 삶을 이해하고 삶속에서 지혜와 용기가 필요한 시점임을 스스로 느끼는 순간, 그 순간이 마크 트웨인이 말했던 '읽었더라면' 하는 시간인지도 모른다. 하지만 좀처럼 쉽게 손에 들 수 없는 선입견이 존재하는 것이 바로 고전인 것이다.

 

중국문학자인 모리야 히로시의 이 책 <지혜의 숲에서 고전을 만나다>라는 이 책은 정진홍 교수의 <인문의 숲에서 경영을 만나다>를 떠올리게 한다. 경영이 인문을 만나야하는 이유를 담아낸 정교수의 작품과 고전을 왜 만나야하는지를 담은 이 작품은 그 제목도 그렇지만 내용적으로도 유사성있는 흐름이 있어 보인다. 저자는 이 작품을 30대 이상의 이 사회를 열심히 지탱해나가고 있는 사람들, 특히 40대 이상의 독자에게 권한다고 했다. 단순한 지식과 교양보다는 머리가 아닌 실천이 가능한 사람들위한 책이라는 이야기이다.

 

이 작품은 고전 중에서도 특히 중국고전속에 들어 있는 삶의 지혜를 골라 담아내고 있다. 우리에게 익숙한 논어, 맹자, 대학, 중용, 손자, 삼국지, 노자에서부터 조금은 낯선 채근담, 회남자, 근사록, 오자 등 다양한 중국 고전을 소개한다. 고전속에서 현대인에게 꼭 필요한 것들을 요즘 감각에 맞춘 여섯가지 삶의 지혜로 서술하고 있다. 인간관계, 사람을 쓰는 지혜와 소박한 일상, 상황에 대처하고 인생을 위한 지혜, 그리고 마지막으로 세상을 현명하게 사는 지혜를 담아낸다.

 

지혜는 지식과는 조금은 다르게 구별된다. 사전적의미를 따져보자면 지식()이 인간적인 사상()까지도 포함한 대상에 관한 지()를 의미인 반면 지혜는 인간존재의 목적 그 자체에 관계되는 지()를 의미한다. 하지만 지혜와 지식은 서로 다른것이라고 볼 수는 없다. 지식이 없이는 참다운 지혜가 있을 수 없고 지혜가 없이는 참된 지식을 말할 수 없기 때문이다. 저자가 언급했듯 이 작품은 단순한 지식을 원하는 사람들에게가 아닌 삶의 지혜를 필요로 하는 이들에게 더 많은 도움으로 다가갈 거라는 의미를 다시한번 되새겨볼 필요가 있다.

<지혜의 숲에서 고전을 만나다>에는 삶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여섯가지의 지혜중에는 우리가 종종 듣기도 했던 [순자]에 나오는 '윗물이 맑으면 아랫물이 맑다', 혹은 [손자병법]의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과 같은 낯익은 이야기도 들어있다. 마음에 와닿는 지혜의 말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꼭 필요한 가르침들을 하나씩 알아보기로 한다.

 

그 시작은 덕德과 재財에 관한 것이다. '덕이 먼저이고, 재는 그 다음이다. 德者本也, 財者本也' [대학]에 있는 이 구절은 아무래도 요즘의 정치상황, 우리의 현실을 돌아볼 수 있는 말이기에 마음에 와닿는다. 前대통령의 비자금과 연루된 사건이 떠들썩한 요즈음 믿음에 대한 신의가 그 하찮은 돈에 의해 무너지는 상황이 너무나 안타깝다. 아직 지켜봐야겠지만 이 사건을 비롯해 덕보다는 재를 쫓는 작금의 현실과 너무 어울리는 말이라는 생각이든다.

 

'의심스러우면 쓰지말고 일단 쓰면 의심하지 말라. 疑勿用, 用勿疑' 사람과의 관계속에서 중요한 이 말은 신뢰에 대해 이야기한다. 사람을 쓰는 일의 중요성과 함께 신뢰가 허물어진 현실의 모습속에서 너무나 소중하게 다가오는 말이다. '오래 웅크린 사람이 높이 난다. 伏久者飛必高' 요즘 젊은이들에게 절실한, 용기와 희망을 주는 말인것 같다. 힘겹기만한 사회의 첫발을 내딛는 이들에게 조급하지말고 기다릴줄 아는 기다림의 미학과 더 높이 날갯짓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라는 가르침이 담긴 말이다.

 

'세명이 가면 반드시 그 중에 스승이 있다. 三人行必有我師焉' 훌륭한 사람이 있으면 훌륭한 점을 배우고, 저속한 사람이 있으면 반성의 계기로 삼으라는 이 말은 언제 어디서건 자신을 갈고 닦을 수 있는 자기계발에 대한 가르침을 담고있다. '세상을 사는데는 단지 서恕 하나의 글자가 필요하다. 處世只一恕字' 서恕는 다른사람에게 내가 하기싫은 일을 시키지 않으며 다른이의 것이라도 내것처럼 소중히 하는 마음을 말한다. '배려' 오늘날 가장 요구되는 것중 하나인 배려의 마음이 담겨진 가르침이다.

 

'군자는 현재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며, 그 외의 것은 바라지 않는다. 君子素其位而行, 不願乎其外' [중용]에 있는 이 말은 자신의 위치에서 항상 최선을 다하고 마음을 다잡으라는 의미를 가진다. '영웅이란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해낸 사람이다.'라는 말이 있다.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한다면 그것은 곧 영웅이자 군자의 모습인것이다. 허황된 꿈을 쫓을 것이 아니라 최선을 다하고 미래를 꿈꾸라는 이 말이 신기루를 꿈꾸는 많은 이들에게 커다란 가르침으로 다가올줄 믿는다.

 

여섯가지의 지혜의 숲속에서 마음을 사로잡는 하나씩의 나무들만 살펴보았다. 아직도 지혜의 숲속에는 너무나 소중하고 인생의 긴 행로속에 간직할만한 위대한 가르침들이 가득하게 쌓여있다. 사회 생활 속에서의 다양한 어려움과 만날때 이런 소중한 가르침이 담긴 말들은 언제나 커다란 힘이 되어준다. 삶에서 마주할 수많은 어려움을 헤쳐갈 열정과 희망을 이 지혜의 숲, 고전의 힘을 통해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삶의 무게가 당신의 어깨를 누를때 잠시 지혜의 숲을 거닐라고 말하고싶다. 그 속에서 만나는 고전이 주는 가르침이 삶의 무게를 이기는 더 큰 힘이 되어줄 것이다. 기꺼이 당신을 위한 삶의 스승이 되어줄 것이다.

e****e 2009.04.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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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들의 지혜를 통해 세상을 알아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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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들의 지혜를 통해 세상을 알아가다   우리는 불황이 점점 잦아지고, 혼돈이 거듭된 세상을 만났다. 꽤 오래전 고전이라 불리던 시대 역시도 전쟁이라는 틀 속에서 갇혀 보이는 혼돈이 가득했지만, 지금은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해서 인간미가 흔들리고 있는 것 같다. 그런 생각이 든다. 분명 개성과 독립성을 부단히도 강조하면서, 너도 없고 나도 없는 아이러니함 속에서 살아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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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들의 지혜를 통해 세상을 알아가다

 

우리는 불황이 점점 잦아지고, 혼돈이 거듭된 세상을 만났다. 꽤 오래전 고전이라 불리던 시대 역시도 전쟁이라는 틀 속에서 갇혀 보이는 혼돈이 가득했지만, 지금은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해서 인간미가 흔들리고 있는 것 같다. 그런 생각이 든다. 분명 개성과 독립성을 부단히도 강조하면서, 너도 없고 나도 없는 아이러니함 속에서 살아가는 느낌이다. 그래서 언제 무엇을 어떻게 처신해야 할지 항상 고민하고 또 고민한다. 사람을 만나서 인간관계를 맺을 때에도 그렇고, 사회생활을 하면서 가식이란 가면을 쓰고 로봇처럼 생활해야 할 때에도 그렇다. 자유는 있지만 지혜는 없다. 그것을 배우기 위해 이 책 < 지혜의 숲에서 고전을 만나다 >를 읽었다.

 

사람 때문에 울고 울었던 적이 많았다. 강한 마음의 소유자가 되고 싶었지만, 뜻대로 되지 않아서 울음으로 나를 채웠다. 그런 마음을 알아주는 걸까. 이 책은 살아가면서 우리가 잃어버렸던 많은 것들을 찾게 도와준다. 그 많은 것들이란 매우 거창한 것이 아니다. 인간관계를 이끄는 지혜, 리더로써 사람을 쓰는 법, 일상에서의 소소한 지혜, 특정 상황에 처했을 때 대처하는 지혜, 인생 자체를 위한 지혜, 세상을 현명하게 사는 지혜까지 거의 모든 지혜를 담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많은 내용을 갖고 있는 만큼, 그만큼 짧게 구성되어 있음은 어쩔 수 없다. 하지만 특별히 마음에 드는 것은 명품 ‘고전’에서 배운다는 것이다. 우리는 가끔 책을 읽다가 공감 가는 구절이나 감동적인 문구 등을 노트에 담거나 블로그에 옮겨놓는 등의 작업을 하는데, 바로 이 책이 딱 그렇다고 보면 좋을 것이다. 채근담, 역경, 논어, 손자 등의 고전에 나온 가르침의 문구들을 현재 우리의 모습에 맞추어서 간략하게 소개했다. 그래서 읽는데 부담은 전혀 없다.

 

오히려 내가 고민했던 상황들이나, 어쩔 줄 몰라 했던 일들에 이렇게 했었어야 하는데 라는 공감대가 생겼다. 예를 들어 채근담의 ‘ 다른 사람의 잘못을 꾸짖을 때는 극히 엄하게 하지 마라 ‘라는 구절을 활용하여 타인에게 충고를 할 경우 신중하고 조심스러워야 한다고 말한다. 이는 나의 아래 사람인 동생들이나, 자식들, 후배들에게 어찌 대해야 하는지 깨닫게 해주었다. 그리고 벗과 사귈 때에는 약 30%의 의협심만을 가질 것을 말하는 것과 내가 정말 좋아하는 말인 ’구일신 일일신 우일신‘ 즉 나날이 새롭게 해야 한다는 것 등 주옥같은 글들이 나를 기쁘게 하였다. 이렇게라도 읽으면서 나를 다시 한 번 돌아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이래서 고전은 진짜 고전이 되는 것이 아닐까.

 

마지막엔 이 챕터를 명심하면서 책을 덮었다. ‘책을 많이 읽는 것보다는 핵심을 파악하라’. 송나라의 정이천이란 대학자가 제자에게 그렇게 말했다 한다. 책을 말하고자 하는 핵심을 간파하지 못한 상태로 많이 읽으면 책방 주인일 뿐이라는 것이다. 이 말을 보고 내 주변의 책들을 둘러보았다. 내가 저 많은 책들 중에서 과연 몇 권을 내 것으로 만들었을까? 이 책을 읽는 독자들도 이 부분에 대해 크게 공감하리라 생각한다.

 

 

l******n 2009.04.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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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의 숲에서 고전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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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관계의 지혜    여기서는... "자신이 하기 싫은 일은 다른 사람에게도 시키지 마라."p46    이 말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공자는 '서'라는 단어를 예로 들어  다른 사람이    자신에게 해달라고 하는 것이 싫으면 자신도 남에게 시켜서는 안 된다.' 라고    해설한다. 원래의 의미는 상대방 입장이 되어 보는 마음이라고 하는데... 단순히    나의 일상에서만 보아도 참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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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관계의 지혜

   여기서는... "자신이 하기 싫은 일은 다른 사람에게도 시키지 마라."p46

   이 말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공자는 '서'라는 단어를 예로 들어  다른 사람이

   자신에게 해달라고 하는 것이 싫으면 자신도 남에게 시켜서는 안 된다.' 라고

   해설한다. 원래의 의미는 상대방 입장이 되어 보는 마음이라고 하는데... 단순히

   나의 일상에서만 보아도 참으로 쉽고도 어려운 일이지 않나..? 싶은 말이다.

 

- 사람을 쓰는 지혜

   "아랫사람은 윗사람의 명령보다는 그 행동을 보고 배운다."p103

   사회생활을 하고 있는 지금.. 이말이 어찌나 가슴에 박히는지...

   지금 나의 상황이 이러해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윗분께서 아무리 본인의 청렴함을

   말씀하셔도 그분의 행동이 그걸 증명해 주지 않으니.. 참으로 답답할 뿐입니다..

   내가 상사가 되었을 때...? 결코 답습하지 않으렵니다. ^^*

 

- 소박한 일상의 지혜

   "말은 행동을 돌이켜보게하고, 행동은 말을 돌이켜보게 한다."

   '언행일치'라... 공자는 "군자는 말을 행함에 지나침을 부끄러워한다."라고 말하고

    있다. 결국 이말이 전하고자 하는 바는 "말은 소극적으로, 행동은 적극적으로"하

    라는 뜻이다.p163

    나는 의식적으로 말을 앞세우지 않으려 노력을 하는 편임에도 불구하고 때로 경솔

    했음을 자책할때가 종종 있다. 그럴때면 마니 후회하고 한동안 그 일로 사람들 만

    나는 일까지 기피하기도 하는데.. 참으로 교훈이 되는 말이다.

 

- 상황을 대처하는 지혜

   "문제를 쉽게 해결하는 사람은 일어나지 않은 일까지 염두에 둔다."p191

    보통 왜 첨부터 초를 치냐? 하며 호통을 치는 사람도 있구...

    나쁜 생각이 나쁜 일을 만든다고 하며 전혀.. 꿈에도 생각 못하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 허나 옛 속담에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이라고 하지 않던가...

    '돌다리도 두들겨 건너라'고 매사 신중을 기하는 것도 실패하지 않은 습관이

    되는 길이라 생각된다.

 

- 인생을 위한 지혜

   "가능하면 나아가고 어려우면 물러선다."p233

   우린 너무도 당연한 진리이고 이치를 거스르는 일을 종종하곤 한다.

   다른 사람의 일이라면 '왜 그런 짓을 해?'하면 남의 말을 쉽게 했으련만...

   막상 자산의 일이 되고 나면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 막무가내로 직진하곤 한다.

   우리는 상황파악을 잘 하여 물러설때와 나아갈때를 잘 판단하여야 한다.

 

  

- 세상을 현명하게 사는 지혜

  "지혜로운 자는 징조를 알아차린다."p278

   지혜로운 사람과 어리석은 사람의 차이는 통찰력의 유무라고 하는데 통찰력을

   키우기 위해 다음 세가지를 생각하라고 한다.

   하나는 역사를 공부해서 그속을 관통하고 있는 흥망의 이치를 통달할 것.

   둘 정보에 대한 감도를 높여 정보를 분석하고 판단하는 능력을 기를 것.

   셋 작은 변화도 놓치지 않도록 주의력을 높여 대처할 것.

 

난 늘... 소망한다!

내가 지혜로운 사람이기를... 또한 나의 아이가 지혜로운 사람으로 자라나기를...

이 책은 그러기에 제목부터가 나의 시선을 사로잡았던 책이기도 하다.

 

n********3 2009.08.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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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학의 보물창고, 중국고전으로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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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이후 서양이 충돌과 극복이라는 화두를 가지고 세상을 이끌어오면서 물질 문명의 발전속도를 빠르게 한 것은 사실입니다. 자연을 분석하고 이용하는 능력이 높아짐에 따라 전체적인 생활수준이 올라간 것이죠. 하지만, 언제부턴가 오직 승자이기만을 바라는 사람들의 끝없는 경쟁으로 우리는 힘들어하곤 합니다.       글쓴이는 이런 치열한 생존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실천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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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대 이후 서양이 충돌과 극복이라는 화두를 가지고 세상을 이끌어오면서 물질 문명의 발전속도를 빠르게 한 것은 사실입니다. 자연을 분석하고 이용하는 능력이 높아짐에 따라 전체적인 생활수준이 올라간 것이죠. 하지만, 언제부턴가 오직 승자이기만을 바라는 사람들의 끝없는 경쟁으로 우리는 힘들어하곤 합니다.

 

    글쓴이는 이런 치열한 생존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실천할 수 있는 지혜를 중국의 고전에서 찾아보고 있습니다. 「지혜의 숲에서 고전을 만나다」는 총 6부에 걸쳐 각 부별로 중국고전에 나오는 20개 가량의 문구를 소개하고 간략하게 설명합니다.  

 

제1부 인간관계의 지혜
제2부 사람을 쓰는 지혜

제3부 소박한 일상의 지혜

제4부 상황에 대처하는 지혜

제5부 인생을 위한 지혜

제6부 세상을 현명하게 사는 지혜 


    서양의 문화와 의식이 폭넓게 사회를 지배하고 있는 요즘 중국고전을 찾는 이유는 뭘까요?  

 

한편 고전에도 여러 종류가 있는데 중국고전은 보통 실천적 가르침이 풍부하다. 즉, 사회인으로서 필요한 조건과 인간관계, 어려운 현실을 이겨내는 방법과 나아가 조직의 리더에게 필요한 조건 등에 대해 실천 가능한 지침을 다각적으로 설명해놓은 것이 중국고전이다. 중국고전에는 자신의 생각과 살아가는 방법을 반성하는 데 참고가 될 만한 내용이 상당히 많다. (308쪽)

 

    아마도 글쓴이는 중용과 조화를 이야기하는 중국고전에서 마음의 평온을 찾길 바라는 마음이었는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충돌과 극복이라는 서양식 가치관으로 혼란스러워진 마음을 동양의 실천적인 지혜로 극복하고 다시 지옥 같은 생존경쟁으로 돌아가야 한다면 참다운 문제해결은 아니라고 봅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이 세상을 중용과 조화로 바꾸어 바라볼 때 보다 나은 다음 세상이 펼쳐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러한 시각에서 언젠가 읽어봐야 할, 「지혜의 숲에서 고전을 만나다」에 등장하는 중국고전을 적어 봅니다.

 
유교경전 : 논어論語, 맹자孟子, 중용中庸, 대학大學, 역경易經, 서경書經, 예기禮記
역 사 서 : 삼국지三國志, 십팔사략十八史略, 좌전左傳, 사기史記, 한서漢書, 후한서後漢書

수 양 서 : 채근담菜根譚, 소학小學, 근사록近思錄

사 전 류 : 통속편通俗篇

정 치 서 : 정관정요貞觀政要, 송명신언행록宋名臣言行錄, 전국책戰國策, 신음어呻吟語

사 상 서 : 순자荀子, 한비자韓非子, 장자莊子, 노자老子, 회남자淮南子

병 법 서 : 손자孫子, 오자吳子, 위료자尉繚子

문 학 집 : 당시선唐詩選

 

※ 사서오경(유교경전) : 논어, 맹자, 중용, 대학 / 시경, 서경, 역경(주역), 예기, 춘추
※ 무경칠서(병법칠서) : 육도, 손자, 오자, 사마법, 삼략, 위료자(울요자), 이위공문대 
※ 춘추삼전(춘추해석) : 춘추좌씨전(좌전), 춘추곡량전, 춘추공양전

  


 


  

 

   글쓴이는 다음과 같이 중국고전 각각의 성격을 적어 놓기도 했답니다. 읽어 볼 책을 선정할때 도움이 되겠네요.

 

 

   ○ 논어論語는 유가의 성전이라고도 할 수 있으며, 사서의 하나로 중국 최초의 어록이기도 하다. 이는 고대 중국의헌이다. (350쪽)

 

   

   ○ 채근담菜根譚은 지금부터 4백여 년 전 명나라 홍자성이라는 사람의 짧은 코멘트를 정리한 책으로 인생론격의 저서다. 이책은 유교와 도교, 불교 이 세 가지의 가르침을 바탕으로 인간과 사회에 대한 예리한 성찰을 덧붙여 처세의 지혜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117쪽)

   ○ 삼국지三國志는 시대를 막론하고 널리 읽히는 책이다. 삼국지에는 스케일이 크고 개성이 강한 인물들이 계속 등장하여 살아남기 위해 격렬하게 싸운다. 그래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한편 현대를 살아가는데도 참고할 만한 부분이 적지 않다. 그만큼 매력적인 요소가 넘친다고 할 수? 불린다. 인간의 본성은 한마디로 성誠일진대, 사람은 어떻게 하여 이 성으로 돌아가는가를 규명한 책이라고도 할 수 있다. (352쪽)

   ○ 춘추좌씨전春秋左氏傳, 줄여서 좌전左傳은 춘추시대의 흥망을 정리한 책으로 예로부터 리더들에게 필독서가 되고 있다. (70쪽)

   ○ 당의 2대 왕은 태종 이세민이다. 그는 건국에서 수성으로 가는 시대의 리더로서 왕조의 틀을 굳건히 한 명군이었다. 그의 치적을 정리한 책이 정관정요貞觀政要인데, 태종이 나라를 위해 노력한 흔적이 낱낱이 기록되어 있으며, 현대에도 참고가 될 만한 내용이 많다. 이 책은 예부터 제왕학의 원전이라 손꼽히며 왕들에게 널리 읽혔다. (188쪽)

   ○ 송명신언행록宋名臣言行錄은 나라를 잘 다스리는 요령과 처세술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예로부터 위정자들의 필독서로 읽혀왔다. (374쪽)

   ○ 중국고전 중에서 오로지 성악설의 입장에서 인간을 보고 대처하는 방법을 기록한 책이 한비자韓非子다. 비즈니스를 하려고 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 정도는 읽어야 명목이 선다고 할 수 있다. (183쪽)

   ○ 손자孫子는 전술전략의 정수가 결집된 고전으로 예로부터 리더들 사이에서 필독서로 알려져 있다. 리더는 모름지기 싸움의 진퇴를 알아야 진정한 지도자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252쪽)

   ○ 손오孫吳의 병법이라는 말이 있다. 손은 손자孫子, 오는 오자吳子를 뜻한다. 둘 다 대표적인 병법서로 전술전략에 대한 비법이 풍부하게 정리되어 있다. 전술전략은 전쟁터에서의 진퇴를 말한다. 전술전략은 전쟁터에서만 사용하는 것이 아니다. 험한 세상을 살아가기 위해서나 혹은 여러 유형의 인간관계에 대처하기 위해서도 딱 들어맞는 지혜로 가득하다. (233쪽)

 

   ○ 신음어呻吟語는 중국 명나라의 저명한 사상가인 여곤呂坤의 대표적인 저서로당시 유행하던 학술 사상과 정치 현실에 대한 비판이 주요 내용이다. (354쪽)

h******3 2009.05.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 책으로 중국고전 읽기를 시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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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삼경과 채근담 등을 비롯한 중국의 고전들의 탁월함은 익히 들어 알고 있었지만 읽어야지 하면서도 늘 생각 뿐이었다. 중,고등학생 시절 한문시간을 끝으로 따로 시간을 내어 한문을 배우지 못했었기 때문에 중국고전을 읽기에는 역부족이겠구나 막연히 생각했었다. 이 책은 그런 나의 고정관념을 깨주었다. 저자는 누구나 편안하게 읽을 수 있도록 쉽게 글을 썼다. 한번쯤은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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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서 삼경과 채근담 등을 비롯한 중국의 고전들의 탁월함은 익히 들어 알고 있었지만 읽어야지 하면서도 늘 생각 뿐이었다. 중,고등학생 시절 한문시간을 끝으로 따로 시간을 내어 한문을 배우지 못했었기 때문에 중국고전을 읽기에는 역부족이겠구나 막연히 생각했었다. 이 책은 그런 나의 고정관념을 깨주었다. 저자는 누구나 편안하게 읽을 수 있도록 쉽게 글을 썼다. 한번쯤은 들어봤음직한 중국 고전들에서 삶의 구체적인 지혜를 끌어내고 있다. 페이지를 넘겨가면서 고전의 이름에도 익숙해질 뿐만 아니라 몇 권의 책은 꼭 읽어봐야지라고 메모를 해놓기도 했다. 제왕학의 원전이라고 불린다는 [정관정요], 예로부터 리더들에게 필독서였다는 [춘추좌전], 비즈니스를 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읽어야만 명목이 선다고 한다, [한비자]. 귀중한 고전 중 하나로 아직도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채근담]이 그것이다.

 

   이 책에서는 생활 속의 지혜를 다루고 있기 때문에 중간 중간 일본의 현시대 상황을 말하고 있는데 우리나라의 현실과 별반 차이가 없음을 발견한다. 일본 역시도 정치인에 대한 불신과 경제,사회적인 위기 가운데 있음를 엿볼 수 있었다. 나만 그런지 모르겠지만 왠지 일본서적은 손이 잘 가지 않는데 선입견을 버리고 읽어보니 얻을 것이 많이 있었다. 읽다보면 많이 들었던 내용들이 있을 것이다. 이것쯤은 알고 있는데라며 너무 뻔한 교훈이라고 무시하지 말고 저자의 따끔한 한마디를 귀기울여보자.

고전이 전하는 선인들의 지혜는 대부분 평범한 내용이 많은데, 당연한 얘기라고 우습게만 생각하기보다는 곰곰이 의미를 되새겨보는 자세가 필요할 것이다.(p.221)

    이 책의 마지막 부분에는 일차자료인 중국 고전들의 개요와 함께 인용문구들을 다시 한번 더 언급함으로 독자들을 향한 저자의 배려를 느낄 수 있었다. 어렵다고만 생각하지말고 중국고전을 읽는 재미에 푹 빠져보자. 먼저는 이 책을 통해 중국고전의 맛을 살짝 보고 본격적인 중국고전 읽기에 도전해보면 어떨까? 마지막으로 한번 더 저자의 말에 귀를 기울여보자.

최근에 중국고전들이 다시 평가되고 있다. 그 때문인지 요즘 들어 중국고전을 읽는 사람들이 점점 늘고 있다. 바람직한 일이다.

중국고전은 원리원칙을 말하고 있으며, 평범하다면 평범한 내용 일색이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중국고전은 어렵다는 선입견을 가지고 있어 쉽게 손이 가지 않는다고 말하는 경우가 꽤 있다. 만약 그렇게 느끼고 있다면 수많은 중국고전과 관련된 책 중에서 쉽게 정리한 것을 찾아서 읽어 보라고 권하고 싶다.(p.320)

j****l 2009.05.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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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경영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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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은 살아 있다. 고전에는 지혜가 있기에 삶의 활력소가 되고, 어둠의 탈출구가 되어 준다. 그러기에 추천 도서에는 늘 고전 의 목록이 오르기 마련이다. 과연 그럴까? 읽기도 어렵고 직접적인 이야기도 아닌 듯한 데 무엇이 현재에도 살아 꿈틀거리는 걸까? 고전은 현대를 밝히는 등불이라는 말을 증명하기 위해서, 삶의 실마리를 풀어내는 길에 도움이 되고자 출판된 많은 서적 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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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은 살아 있다. 고전에는 지혜가 있기에 삶의 활력소가 되고, 어둠의 탈출구가 되어 준다.
그러기에 추천 도서에는 늘 고전 의 목록이 오르기 마련이다.
과연 그럴까? 읽기도 어렵고 직접적인 이야기도 아닌 듯한 데 무엇이 현재에도 살아 꿈틀거리는 걸까?


고전은 현대를 밝히는 등불이라는 말을 증명하기 위해서, 삶의 실마리를 풀어내는 길에 도움이 되고자 출판된 많은 서적 가운데, 논어를 비롯한 동양고전 30여 편의 고전에서 발췌한 지혜의 양식 을 모아 담은, 이 책에서 찾아본다.


< 지혜의 숲에서 고전을 만나다, 모리야 히로시, 지세현 역, 시아, 2009 >에는 세상살이를 가볍게 하는 통찰의 삶을 그려내는 인생의 지혜가 담겨 있다. 일상에서 부딪히는 다양한   문제들이나, 세상의 모든 문제에 대한 원칙과 지침을 고전의 글에서 연결해 준다.


이 책은, 인간관계의 원활한 소통을 위한 글을 비롯하여, 용인술에 대한 지침의 글이 있고, 소박한 일상의 지혜가 곳곳에 숨어 있다. 단지 고전을 꾸준히 읽다 보면 인생을 살아가는 상황 대처의 좋은 글이 길을 안내한다고   강조하며 소개 하고 있다.  이 말을 믿고 꾸준히 읽으면 현명한  지혜의 숲에서 사색하는 즐거움을 얻는다.


다만, 이 소개처럼 인생의 문제에 대한 직접적인 해답을 찾는 것은 성급한 일이다. 우선, 6가지 주제로 모아 놓은 고전의 숲에서, 옛 선인들이   경험했던 문제의 글에서 자신의 처지와 비슷한 글만을 취하다 보면, 그 글 속의 지혜가 반짝이는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는 온고지신의 깨달음이다.


가장 많은 울림을 주는 책으로, 채근담이나, 논어, 삼국지, 사기 등 역사나, 학문을 배우는 글에서, 지와   덕을 겸한 옛 선인의 겸손의 글이나,  용기를 주는 글, 진리를 밝히는 옛글에서 반짝이는 지혜를 찾아내는 일 만이 고전의 힘을 깨닫게 되는 일이다.


원래의 텍스트는 읽기가 수월치 않은 어려운 한자로 된 단점이 있지만, 이렇게 알기 쉬운 한글로 번역되어 수 천 년의 지혜를 쉽게 대하는 일만으로 도 정말 기쁜 일이 아닐 수 없다.


우리가 숱하게 접해 읽는  <삼국지 >만 해도 여러 가지 원본을 각각의 위치에서 알맞게 고쳐내어 읽기 수월하게 펼쳐낸 것을 선택하기만 하면 되는 것이 니 얼마나 다행한 일이 아닌지 모를 일이다.


그래도, 인간학의 보물창고인 좋은 글이라도 읽혀서 풀어내야 좋은 빛을 발할 수 있는 것이니, 주관적이고 추상적인 글도 좋지만, 그래도 인생의 지혜가 관련이 깊은 리더쉽이나, 인간의 사랑에 관한 글이 우선 마음에 와 닿는 현실을 느끼는 사고의 유연성을 깨우치는 글을 찾게 되기 마련이다.


"인간학의 보고인 고전을 보라 옛 사람들은 고전을 가까이 두고서 스스로 식견을 넓히고 인간의 도리를 배웠다. 반면에 요즘 사람들이 야무지지 못한 것은 그 전통을 잃어버렸기 때문이라고 말하는 이들도 있다 . 맞는 말이다."
- p320 -


말뜻을 헤아리고 마음을 읽으며, 생각은 깊게 하고, 사람에게 겸손 하라는  <논어 >에 나오는 훌륭한 인물에 대한 공자의 말씀은, 항상 정도를 걷게 하며, 상대의 말뜻을 헤아리고,   그릇된 일을 하지 않는다는 통찰력을 말한다. 생각을 깊이하고 신중하게 하며 사려 깊고 겸손 하라는 큰 인물이 되는 비결의 지혜를 준다.


인간의 효, 겸손, 인간관계의 지혜를 찾기 위해서 현명한 답변을 구하기 위해 공감대를 얻는 구절을 만나기가  쉽지는 않다. 그래도 벗과 사귈 때의   의협심을 강조한 글이나, 시대를 초월하여 읽히는 문학예술 작품인 <삼국지>에서 지략을 살피다보면 그 속의 진주 같은 사자성어 같은 명귀의 번뜩이는 지혜를 스치는 기쁨을 만난다.


실천적인 덕목의 아름다운 글을 비롯한 슬기롭게 인도하는,  생활의 지혜가 주옥 같이 빛나는 것을 발견하는 기쁨이야 말로 현대를 살아가는 선지자의 현명한 지침을 만나, 고정 관념을   탈피하는 유익한 힘을 얻게 되는 소중한 기쁨이 아닐 수 없다.


심오한 삶의 지혜를 담은 글 중에는,  <대학 >에 나오는  “덕이 먼저이고 재는 그다음이다”라는 말이나, “오래 웅크린 사람이 높이 난다”는 <채근담 >의 짧은 격언이, “덕에 순응하는 자는 흥하고, 덕을 거 스리는 자는 망 한다 ”라는  <십팔 사략 >에 담긴 지혜의 문구에서도 시대를 초월한 삶의 철학을 찾아 볼 수 있으니 이런 고전의 지혜를 반기지 않을 수 없다.

e*****1 2009.05.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