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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다가올 시대의 새로운 초국가적 의제가 될 자원확보, 특히 에너지원을 둘러싼 지정학적 분쟁이 <<글로벌 트랜드 2025>>의 핵심이다. 미국 국가정보위원회에서 작성된 보고서는 2025년의 국제체제는 선진국과 개도국 간의 국력 차이가 지속적으로 축소되면서 세계적 다극체제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전례 없는 세계경제 성장은 에너지와 식량, 물 등 전략적 자원의 수급 문제를 가중시킬 것이다. 이와 더불어 기후변화는 자원 부족을 더욱 심화시킬 것이다. 이념적 분쟁은 자원 분쟁 등의 새로운 분쟁 유형으로 전환 될 것이다. 특히 비국가적 행위자 및 네트워크의 힘의 증가로 인해 국제무대의 행위자들의 다양성이 촉진됨으로써 복잡한 국제체제가 형성할 것이다. 이러한 객관적인 국제사회의 불확실성은 주관적인 영역인 리더십의 역량 발휘에 따라 달라질 것이다. 보고서는 국제적인 충돌 가능성의 지역으로 중국과 인도, 러시아, 중동을 주목한다. 기후변화의 최대 수혜국인 러시아의 북극 개발은 천연가스와 석유 확보에 우위를 차지할 것이고 이로 인해 에너지 충돌은 예상된다. 또한 친미 경향을 인도가 띈다면 중국과의 에너지 생산과 수송에 있어서 충돌은 커질 것이다. 에너지원을 둘러싼 지정학적 분쟁을 강조하고 많은 부분을 할애한 보고서의 국제관계의 분석은 남북한의 관계를 협소한 이해관계로 분석한 국내적 시각을 벗어날 수 있게 해준다는 점에서 예의주시할 부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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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미국 국가정보위원회에서 만들었고 2025년의 글로벌트렌드를 예측해 정책 결정자들이 좋은 선택을 하도록 돕기 위해 만들어졌다. 미국은 지금보다 약간 낮은 국제적 지위를 유지하겠지만 신흥 강국으로 중국, 인도가 새로이 등장한다. 이들 나라는 국제적으로 높은 에너지 수요로 인해 에너지에 관련한 많은 분쟁이 예상된다. 인구 분포에 대해서는 저개발 국가에서는 높은 인구 증가가 예상되지만 경제 성장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국가실패로 남게 될 경우를 경고하고 있다. 분쟁은 계속 증가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이 책에서 눈에 띄는 것은 우리 나라의 통일에 대해 쓴 것인데 2025년 전에는 통일을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완전한 통일이 아니라도 남북 연합 형태의 국가가 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세계 경제의 중심은 서에서 동으로 이동하고 있다. 그 중심에는 중국과 인도가 있다. 우리가 앞으로 미래를 보고 투자를 한다면 분쟁지역과 신흥강국을 잘 구분하여 우리가 원하는 좋은 방향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