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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계 어벤저스 10인이 과알못 청소년들을 위해 뭉쳤습니다. 로봇공학자, 기생충학자, 통계물리학자, 항체공학자, 고인류학자, 항공우주공학자 등 전공도 이력도 다양한 열 명의 과학자들은 청소년들에게 과학은 그냥 아는 게 아니라 ‘하는 것’이라는 단순하지만 중요한 진실을 전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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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는 총 10명의 과학자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줘요. 과학을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시간가는 줄 모르고 읽을 내용의 주제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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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 우리들의 삶은 과학 없이는 불가능하죠. 과학은 어려운게 아니라 알고 보면 우리 생활에서 늘 '하는 것'이라는 것을 알려줍니다. 첫 번째 이야기를 들려주는 분은 로봇을 만드는 로봇공학자 한재권 님의 이야기에요. 언제부터 로봇을 만들고 싶다는 꿈을 가졌는지 어렸을때 이야기를 들려주시네요. 한 살 터울의 뇌성마비를 가지고 있던 동생. 항상 누군가 곁에 머물며 필요한 조치를 해 줘야 하고, 늘 집에만 있어야 했으며, 여행 같은 것은 꿈도 꿀 수 없었던 동생 그런 그들에게 영웅이 등장했으니 그 이름은 바로 형사 가제트와 아톰이었습니다. 현실에 로봇이 없다고? 그럼 내가 만들어야겠다! 그런 마음이 한재권 박사님을 로봇 세계로 이끌었다고 하네요. 만약 이런 쪽으로 진로를 생각하고 있다면 책 속의 좋은 멘토가 되어 줄 수 도 있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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