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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에 얽힌 흥미진진 인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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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에 얽힌 흥미진진 인문학   이 책은    이 책은 제목을 잘 잡았다. 제목 그대로 영어에 얽힌 이야기를 담고 있는데, 그것도 흥미진진하게 담고 있다. 따라서 제목이 과장되었거나 흥미를 자아내는 그러한 얄팍한 책이 아니라 흥미진진 (興味津津)이란 말, 그대로인 책이다.      흥미진진이란 말은 ‘넘쳐흐를 정도로 흥미가 매우 많다’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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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에 얽힌 흥미진진 인문학

 

이 책은 

 

이 책은 제목을 잘 잡았다. 제목 그대로 영어에 얽힌 이야기를 담고 있는데, 그것도 흥미진진하게 담고 있다. 따라서 제목이 과장되었거나 흥미를 자아내는 그러한 얄팍한 책이 아니라 흥미진진 (興味津津)이란 말, 그대로인 책이다.

 

 

 

흥미진진이란 말은 넘쳐흐를 정도로 흥미가 매우 많다는 것이니, 이 책에서 독자들은 넘쳐흐르는 흥미로운 것들을 풍성하게 만날 수 있다.

 

이 책의 내용은 

 

이 책을 통해 다양한 역사와 문화와 관련한 영어표현들에 숨어 있는 유익하면서도 흥미진진한 이야기들을 파헤쳐 독자들에게 들려주고자 했다’(7)는 저자의 다짐이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가를 책을 읽어가면서 알 수 있다.

 

 

 

영어를 몇 십 년씩이나 공부하고, 지금도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도 이 책을 읽어보니 내가 몰랐던 것들이 많이 보인다. 그래서 일단 이 책은 정보제공의 차원에서 의미가 있다.

 

이런 것, 처음 듣는다.

alpha male beta male.

짐승의 무리에서 가장 힘이 세고 공격적이며 지배적인 수컷을 우두머리 수컷이라는 의미로 alpha male 이라 한다. 바로 그 밑에서 alpha male의 자리를 노리며 부하 노릇을 하다가 alpha 가 노쇠해지면 자신이 alpha 가 되는 2인자를 beta male 이라 한다. (19)

 

“JFKbaby brother 였던 바비는 당시 형 이상의 popularity를 누리고 있던 전도 유망한 (up and coming) 정치가였다.”(155)

 

baby brother 는 나이 차가 많이 나는 동생을 가리키며, up and coming라는 단어가 전도유망이란 의미가 있다는 것,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었다.

 

 

 

비단 그런 단어뿐만 아니다.

JFK의 미망인과 JFK의 동생인 로버트 케네디의 관계, 또한 처음 듣는다.

자세한 이야기는 이 책 147쪽에서 150쪽을 참고하시라.

 

그는 로버트는 결국 암살당했는데, 그의 유해는 알링턴 국립묘지에 묻혔다.

그의 묘비에는 재키가 선물했다는 그리스 시인의 다음과 같은 시가 새겨져 있다고 한다.

 

깨닫는 자는 고통을 받으리라.

꿈속에서라도, 견딜 수 없는 아픔이 방울방울 심장 위로 떨어진다.>

 

시에서 방울방울 떨어진다는 아픔은 누구의 아픔이었을까 

 

영어 타고 인문학의 바다로

 

그러한 단어의 의미만 알게 되는 것으로 끝나는 게 아니다. 이 책은 그러한 단어 하나를 들고 의미를 알게 하면서, 그 속에 들어 있는 역사, 철학 등이 녹아 있는 것 역시 알게 된다.

문자 그대로 한 단어에 역사가, 철학이 녹아들어 있는 것이다.

 

마르틴 루터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루터와 관련된 단어는 indulgence 이다. 인덜전스, 즉 면죄부이다.

이 면죄부라는 단어를 접한 마르틴 루터가 종교개혁을 생각하게 된다.

 

돈을 내면 저승에 가 있는 조상들의 죄가 사해진다는 면죄부.

그것이 반성경적인 것을 아는 루터는 드디어 비텐베르크 캐슬 교회의 대문에 95개의 반박문을 붙이는 것으로 종교개혁의 깃발을 들게 된다. (162)

 

다시 이 책은 

 

이 책은 흥미롭다. 들어 있는 내용들이 흥미롭다. 그래서 잘 읽힌다.

읽으면서 역사, 철학 속으로 자연스럽게 빠져 들어간다.

 

그러니 인문학에 아직 정이 들지 않은 사람들에게 이게, 이렇게 재미있는 것이 인문학이야라고 권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책이다. 인문학에 관심 있는 사람에게는 두 말할 것도 없다.

s***h 2016.11.19. 신고 공감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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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에 얽힌 흥미진진 인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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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중학생 때부터 영어를 배웠다. 초등학교 6학년 2학기쯤 중학교를 준비하는 학원에 등록해서영어와 수학을 배웠던 기억이 생생하게 난다.첫날 나는 알파벳 철자와 발음기호를 배웠었는데 한시간만에 발음기호를 배운 나는 이것만 알면 영어를 다 읽을 수 있는 건가 해서신기함에 깜짝 놀랐던 기억이 난다.그때는 우유가 밀크라는 것을 하나 하나 외워야 한다는 생각도 모르고 밀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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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중학생 때부터 영어를 배웠다. 초등학교 6학년 2학기쯤 중학교를 준비하는 학원에 등록해서

영어와 수학을 배웠던 기억이 생생하게 난다.

첫날 나는 알파벳 철자와 발음기호를 배웠었는데 한시간만에 발음기호를 배운 나는 이것만 알면 영어를 다 읽을 수 있는 건가 해서

신기함에 깜짝 놀랐던 기억이 난다.

그때는 우유가 밀크라는 것을 하나 하나 외워야 한다는 생각도 모르고 밀크를 철자만 보고 밀크라고 읽을 수 있음에

이제 영어가 다 마스터 된 건가 하는 이상한 오해를 한 경험이 너무 생생하다.

우리세대 이전에서 부터 그렇듯이 영어를 학습으로 받아들인 세대이기 때문에

영어를 몇년을 해도 못하는 것에 대한 고민도 없었고 그저 영어공부를 못하는 구나 그런 생각했었다.

공부를 열심히 하면 잘하는 것이고 못한것은 공부를 안하기 때문이라 생각한 것이다.

그런데 지금쯤 생각해 보면 영어는 영어를 쓰는 사람들의 생활과 문화라는 것을 깨달을 수 있다.

유럽 사람들이 몇 개국어씩 하는 것을 보며 영어의 어원을 따라올라가다 보면 만날 수 있는 영어라는 언어의 뿌리

그리고 어원에서 만날 수 있는 이야기들을 생각해 보면 그렇게도 영어문화를 등한시 한것에 후회가 밀려온다.

그래서인지 영어어 얽힌 문화와 어원에 관한 이야기에 관심이 많고 재미있어 하게 되었다.


영어에 얽히 흥미진진 인문학 1


오랫동안 영어강사를 하신분이 영어 교수에 있어서의 컨텐츠의 개발이라는 점에서 더더욱 흥미가 갔다.

나역시 영어에 대한 오래 고민, 그리고 방법론에 대한 생각에서 영어 문화와 어원에 대한 이해가 필요함을 절감했다.

영어교수에 있어서 오랜 경험과 노하우가 있는 작가가 이러한 이야기 컨텐츠를 개발하고 출판하셨다는 점에서

영어공부에 대한 실마리가 밟히는 듯 했다.

나와같이 영어를 잘 하고 싶은 열망이 있었고 그나마 열심히는 아니지만 미련스럽게 끈을 놓지 않고 있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다르게

영어를 정말 학교졸업과 함께 놓고 사는 사람들도 많다.

영어라 하면 괜스레 어려운것 같고 알고 싶지 않은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나도 그런 친구가 몇명있다.

하지만 이 책은 그런 책이아니다. 나와 같이 영어학습이라는 측면에서도 접근할 수 있지만

그저 재미있는 책으로 한번 읽어봐도 술술 읽혀지고 주변지식에 강해질 수 있는 책이라 생각한다.

영어단어에 얽히 이야기와 생각지도 못했던 의미를 읽어가며 나도 모르게 영어가 좋아질지도 모를것이다.

k*****2 2016.11.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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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영토] 영어에 얽힌 흥미진진 인문학1
"[푸른영토] 영어에 얽힌 흥미진진 인문학1" 내용보기
영어 책이야? 인문학 책이야?예전에는 단어 하나 알아가며 참 재미있어 하던 아이들이 점점 영어를 학습이라 생각하며 지루함을 느끼는 듯 하다. 아이들에게 좀더 재미나게 영어를 알아갈 수 있는 방법들을 고민하던 차에 「영어에 얽힌 흥미진진 인문학 1」 이 책을 만나게 되었다. 서울과 부산에서 외국어 학원 강사생활을 하며 아이들이 공부한 만큼의 성과를 내지못하고 흥미를 잃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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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책이야? 인문학 책이야?


예전에는 단어 하나 알아가며 참 재미있어 하던 아이들이 점점 영어를 학습이라 생각하며 지루함을 느끼는 듯 하다. 아이들에게 좀더 재미나게 영어를 알아갈 수 있는 방법들을 고민하던 차에 「영어에 얽힌 흥미진진 인문학 1」 이 책을 만나게 되었다. 서울과 부산에서 외국어 학원 강사생활을 하며 아이들이 공부한 만큼의 성과를 내지못하고 흥미를 잃어가는 모습들이 안타까워 이 책을 쓰셨다고 했다. 단순 암기식의 학습에서 벗어나 영어 표현들이 가진 어원을 알아가며, 상식의 폭도 넓히고, 해당 표현들을 효과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해 책을 읽는 사람들에게 영어의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해주었다.

 

단어 하나가 가지고 있는 뜻을 1 : 1 로 외우던 아이들에게 무척이나 흥미롭게 느껴질 듯 한다. 단순히 language 라는 단어를 통해 언어라는 의미만 알고있었는데 어떤 상황에서 어떤 단어들이 앞에 붙느냐에 따라 다양한 의미로 변한다는 걸 알게 되었다. 이 외에도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가득한 책이었지만 이 책을 읽기 위해 기본적인 단어의 의미정도는 알고 있어야 할 듯 하다. 책을 읽으며 아이들과 단어 하나하나 찾아보는 재미도 있었지만 어느정도 단어의 의미를 아는 상태에서 이 책을 읽게 된다면 더욱 재미있을 듯 하다.

 

어원에 대한 이야기들과 함께 사회적으로 이슈가 된 시사성 있는 글들을 읽어 볼 수 있는데 이또한 이 책의 또다른 재미이다. 영어에 대한 관심도도 높이고, 시사성있는 글들을 통해 또다른 재미도 느끼며, 역사적인 이야기까지 읽어볼 수 있어 무척 재미있게 책을 읽을 수 있었다. 중간중간 '이 표현에 그런 뜻이?' 를 통해 좀더 집중적으로 단어의 의미들을 설명해주고 있는데, 나처럼 아는단어보다 모르는 단어가 많은 사람들에겐 조금은 지루한감이 느껴질 듯 하다.

 

영어를 이제막 시작하는 사람들 보다는 어느정도 영어가 익숙한 사람들에게 이 책을 권해주고싶다. 그동안 지루하게 했던 공부보다는 이 책을 통해 알게되는 것들이 좀더 양적으론 적을 지 모르겠지만 흥미면에서는 이책이 더욱 재미나고 오래 기억할 수 있게 도와줄 듯 하다. 이 책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영어의 부담감을 덜고 좀더 재미나게 영어를 알아가길 바란다.

 

《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된 책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 

 

d******5 2016.11.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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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에 얽힌 흥미진진 인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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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어책 같기도 하고..영어에 관한 역사책 같기도 하고..문화책인가?복합적인 요소감 듬뿍 담긴 책이다.요새 이러한 책이 트렌드인가?책이란게 물론 쉽게 쓰기가 어렵지만이책은 오랜 시간을 두고 쓰여진 것이 분명하다.단순히 알차다는 표현으로는 부족하고 꽉꽉 눌려 담겨 있는 듯한 책 !영어 단어 하나 하나가 어떻게 생겨났고 그 뜻의 어원이 무엇인지 낱낱이 설명해준다.읽다보니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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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어책 같기도 하고..

영어에 관한 역사책 같기도 하고..

문화책인가?


복합적인 요소감 듬뿍 담긴 책이다.

요새 이러한 책이 트렌드인가?


책이란게 물론 쉽게 쓰기가 어렵지만

이책은 오랜 시간을 두고 쓰여진 것이 분명하다.

단순히 알차다는 표현으로는 부족하고 꽉꽉 눌려 담겨 있는 듯한 책 !


영어 단어 하나 하나가 어떻게 생겨났고 그 뜻의 어원이 무엇인지 낱낱이 설명해준다.

읽다보니 나도 모르게 무릎을 탁탁 치게 된다.

아..이렇구나..하면서 알게된 단어는 되돌아 다시 보니 새로운 형태의 단어로 보일 정도로

각인 되는 듯했다.


특히 몇몇개의 스토리에서 파생된 단어는 웃게도 만들고,

몇몇개는 머리가 하얗게 질리도록 만드는 단어도 있었다.

왜 책의 제목이 영어에 얽힌 흥미진진 인문학인지 알게 되는 순간이였다.


워낙 많은 정보가 담겨 있기에 한번 읽고 말기에는 너무나 아까운 책이다.

다독을 통해 이 책에 있는 모든 정보를 흡수(?) 버리고픈 맘이 간절해졌다.


저자는 대체 이 많은 정보를 어떻게 끌어 모았는지 궁금할 정도로

매 페이지에는 수 많은 정보가 담겨 있다.

문화와 문화의 비교는 물론 파생, 역사까지 모든 설명이 명쾌하다.


책 중간중간마다 '이 표현에 그런 뜻이?' 라는 코너가 있는데

이곳에서 얻게 되는 부분의 정보도 상당하다.


교과서에서는 절대 얻지 못하는 귀하고 소중한 정보!

이곳에 담겨 있으며 영어 단어가 쉽게 잘 안외워지는 분들께도 이 책을 강추한다.

영어의 겉표면적인 정보를 습득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뿌리속까지 파헤쳐 가슴에 와닿는 느낌의 책이라 말해주고 싶다.


책이란 읽다보면 집중이 되는 구간도 있고 흥미가 떨어지는 구간도 있을 법하다.

하지만 이 책은 조목 조목 모든 부분에 심혈을 기울여서 어느하나 놓치고 싶지 않은 마음이 간절해 지는 것 같다.

읽고 또 읽어도 곱씹어 보고 싶은 책 !


영어에 지친 자 !

영포자 !

이 책으로 다시 시작해보면 큰 수확을 얻게 될 것이다!


영어에 자신 있는 분들께도 그 깊이를 더욱 알게 해 줄 책 ~

s********p 2016.11.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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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에 얽힌 흥미진진 인문학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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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시간 영어를 학습하면서 지루하고 딱딱한 암기식 학습에서 벗어나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통해서 자연스럽게 다양한 역사와 문화를 살펴보면서 영어 표현들을 익힐 수 있어 재미있게 접근해 볼 수 있네요.사회적으로 이슈가 되었던 이야기나 시사적인 내용과 같이 상식을 넓혀줄 수 있는등 영어에 얽힌 흥미진진한 인문학에 쉽게 다가설 수 있고 영어 표현도 다양하게 확장해서 익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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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시간 영어를 학습하면서 지루하고 딱딱한 암기식 학습에서 벗어나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통해서 자연스럽게 다양한 역사와 문화를 살펴보면서 영어 표현들을 익힐 수 있어 재미있게 접근해 볼 수 있네요.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었던 이야기나 시사적인 내용과 같이 상식을 넓혀줄 수 있는등 영어에 얽힌 흥미진진한 인문학에 쉽게 다가설 수 있고 영어 표현도 다양하게 확장해서 익힐 수 있어요.

한때 지카바이러스로 전세계를 공포에 떨게 했었던 적이 있었는데 그중에서도 브라질에서 가장 심했었어요. 이후 머리가 유난히 비정상적으로 작은 소두증 아이가 많이 태어나고 사망하거나 살아남아도 지적장애나 장님이 되었다고 해요.

이것은 모기에 의해 전염되는 것으로 어떤 질병이 모기로 전염되는 것을 mosquito borne 라 하는데 특정 단어 뒤에 borne이 붙으면 ~로 인해 전파된, ~로 운반된 이라는 뜻이 되고 이와 같련해 airborne은 공기에 의해 전파된, Water born은 물에 의해 전염되는 수인성등 다양한 표현들을 어렵지 않게 확장시켜 생각해 보고 익힐 수 있도록 해주네요.

영어 단어정리도 따로 되어있어 사전을 따로 찾아보는 번거로움 없이 단어들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고 이야기속 다양한 영어단어들 또한 한글 발음으로 표기해 놔서 초보들도 쉽게 따라하면서 읽어볼 수 있도록 해주네요. 시리아 난민, 받어, 말어?, 누가 다이애나를 죽였나, 세금이 뭐길래, 웨스트 포트 살인사건등 호기심을 가지고 재미있게 볼 수 있고 각 챕터가 끝날 때 마다 이 표현에 그런 뜻이?를 통해서 다양한 표현에 대해 배울 수 있고 어휘력을 확장시켜줄 수 있어 영어 공부하는데 있어 많은 도움이 되겠어요.

carch forty winks : 잠깐 눈을 붙이다, 짧은 낮잠을 자다

이 표현은 선 채로 혹은 앉은 채로 선잠을 자는것을 의미하는데 낮잠을 자다는 의미의 표현보다 더 짧은 잠을 자는 것을 말한다고 해요. catch 대신 take, get, have를 쓰기도 한다는걸 알 수 있고 예문을 통해서도 어떻게 쓰이는지 알아보면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주네요. 영어도 익히고 상식도 키워주면서 배경지식을 넓혀나갈 수 있어 유익하게 볼 수 있었어요.

 

l*******7 2016.11.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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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에 얽힌 흥미진진 인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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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어휘는 무작정 외우지 말고 어원중심으로 공부하면 좋다는 전문가들의 말을 많이 들어왔다.학생들을 위한 어원중심 단어장들을 살펴봤는데 마인드맵처럼 어원이 되는 단어 중심으로파생된 여러 단어가 그려져 있었지만 사실 그닥 재미는 없어보니는 책들이었다.어휘와 관련된 역사와 다양한 에피소드들을 엮은 이 책은 다른 어원중심 어휘학습서들의 단점을 완벽히 커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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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어휘는 무작정 외우지 말고 어원중심으로 공부하면 좋다는 전문가들의 말을 많이 들어왔다.
학생들을 위한 어원중심 단어장들을 살펴봤는데 마인드맵처럼 어원이 되는 단어 중심으로
파생된 여러 단어가 그려져 있었지만 사실 그닥 재미는 없어보니는 책들이었다.
어휘와 관련된 역사와 다양한 에피소드들을 엮은 이 책은
다른 어원중심 어휘학습서들의 단점을 완벽히 커버하고 있다.
외운다기 보다는 이야기를 읽는 재미가 있고, 읽다보면 자동으로 어휘들이 엮여 기억된다.


예를 들어 보자면...
'ghul이 ghoul이 되어 '잔인한 장면을 보고 좋아하는 사람'을 의미하게 되었다.'
이 대목을 읽으며 애니메이션 도쿄구울의 구울이 이 단어였나보다 생각하게 되고
ghul이란 단어를 통해 ghoulish나 ghost가 유래되었다는 것을 읽으면
도무지 잊을래야 잊을수가 없는 것이다.
심지어 반지의 제왕 골룸(gollum)도 ghul에서 나온 것이라고 한다.
역시 아무렇게나 철수, 영희, 마이클이라고 이름을 붙이는 것이 아니므로
제대로 글과 영화를 느끼려면 그 어휘의 역사를 알아야 한다.
반지의 제왕 번역본을 읽고 영화를 본지 한참이 지난 지금 골룸이라는 캐릭터를 더 이해하게 된것 같다.

 

삥뜯다는 말이 어디서부터 온 것인지 저자의 '들어가는말'을 읽으면서 느낀 몰입감은 책 마지막까지 이어진다.
시대를 넘나들며 그 어휘에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들을 쏟아내는 저자의 내공이 든든하게 느껴졌다.
영어를 잘 하는 사람이든 초보자든 상관없이 재미있게 읽으며 공부가 되는 책이다.

s********e 2016.11.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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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에 얽힌 흥미진진 인문학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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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에 얽힌 인문학이 무엇일까?영어가 생긴 어원에 대한 이야기가 주로 다뤄지겠다는 생각이 들었다.​이 책을 쓴 저자 박진호씨는 서울과 부산의 외국어 학원에서 강사 생활을 하며학생들이 오랫동안 영어를 공부하지만 이렇다 할 성과를 거두지 못하는 것을 보며​아이들이 영어에 대한 지속적이지 못한 흥미로 인해 포기하는 일이 잦아지면서영어 학습을 위한 다양한 콘텐츠 개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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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에 얽힌 인문학이 무엇일까?

영어가 생긴 어원에 대한 이야기가 주로 다뤄지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을 쓴 저자 박진호씨는 서울과 부산의 외국어 학원에서 강사 생활을 하며

학생들이 오랫동안 영어를 공부하지만 이렇다 할 성과를 거두지 못하는 것을 보며

​아이들이 영어에 대한 지속적이지 못한 흥미로 인해 포기하는 일이 잦아지면서

영어 학습을 위한 다양한 콘텐츠 개발을 위해 노력했다고한다.

그래서 역사와 함께하는 영어의 어원에 대해 공부를 많이 하셨던 것 같다.


책에는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많이 쓰지만 그것이 단지 일본말이라고만

알고 있었던 것이 다른 모국어들과 합쳐져서 일본식 발음으로 되었다는 얘기와

영어 어휘는 우리말 어휘보다 네배정도가 많은데 그것은 일본이나 그 외

나라의 어원을 가져와 발전시킨 경우가 많아 상당히 많은 어휘를 가지고

있다는 이야기는 부러움으로 다가오는 면이기도 했다.

강압적이 아닌 능동적인 개방이 이루어졌다면 우리나라 어휘가 전해져

영어의 어원으로 발전됐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씁쓸한 생각

또한 들었던 것 같다.

영어에 대한 어원을 찾아가며 역사적인 이야기와 상식적인 이야기가 나와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는데 저자가 말했던 흥미를 잃지 않고 만나볼 수 있게해주는

역할을 해줘서 책을 끝까지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그리고 공부할 때보다 영어 단어에 숨은 뜻을 더 많이 알게됐던 시간이기도해서

호기심도 충족되며 더불어 영어에 대한 지식도 쌓을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었다.

d****i 2016.11.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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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에 얽힌 흥미진진 인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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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에 얽힌 흥미진진 인문학>은 총 2권으로 나누어져 있고 난 그중 첫 번째 책을 만났다.책을 읽는 내내 이런 생각을 했다. 학창시절에 이런 종류의 책을 진작 만났으면 영어를 공부하는데 있어 훨씬 더 도움이 되었을 것 같다고 말이다. 그러면서 주변에 선물을 주고 싶은 이들도 머릿속에 맴돌았다. 주변에 영어를 어떻게 하면 잘 하냐는 질문을 받을 때가 있는데, 우선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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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에 얽힌 흥미진진 인문학>은 총 2권으로 나누어져 있고 난 그중 첫 번째 책을 만났다.

책을 읽는 내내 이런 생각을 했다. 학창시절에 이런 종류의 책을 진작 만났으면 영어를 공부하는데 있어 훨씬 더 도움이 되었을 것 같다고 말이다. 그러면서 주변에 선물을 주고 싶은 이들도 머릿속에 맴돌았다. 주변에 영어를 어떻게 하면 잘 하냐는 질문을 받을 때가 있는데, 우선 우리 아이들에겐 어원을 알려주는 종류의 책을 많이 접할 수 있게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영어공부에 투자하는 돈 대비 아웃풋이 별로인 학생을 비롯한 모든 이들이 이런 영어의 어원, 인문학에 대한 책을 접한다면 스토리텔링식으로 영어를 접할 수 있기 때문에 기억에도 좀 더 낫지 않을까란 생각을 해본다.

 
 

최근 읽었던 조승연 작가의 <이야기 인문학>도 비슷하게 영어의 어원에 대한 내용을 담았는데 이 책과는 컨셉이 완전히 다르다. 비교를 하려는 건 아니지만 이 책을 읽으며 마치 미국에서 영어를 좀 잘하는 유학생을 만난 듯한 느낌이 들었다. 이유는 책 내용의 반을 영어로 설명하고 한국어 단어 옆에 영어를 (발음 나는 영어까지 친절히) 기재를 해 놓았기 때문이다. 미국에서 유학생을 만나면 한국어를 사용하다가 중간중간 편의대로 영어 단어를 집어넣으며 대화를 습관적으로 한다. 영어를 더 잘한다고 뽐내는 것이 아니라 그야말로 정말 습관적으로 편하기 때문에 그렇게 말하곤 한다. 미국에서 한국계 미국인(한국어를 조금이라도 아는)을 만나면 패턴이 반대가 된다. 언어는 영어를 사용하는데 중간중간 한국어로 대체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완전 직역을 하지 않고 말이다. 이를테면 이렇게 말이다. My 엄마 told me that 사촌 언니 is goingn to visit me to my 집. 그렇다면 영어권에 좀 오래 산 유학생은 예를 들어 이런 식으로 말한다. 엄마가 my place에 stuff를 잔뜩 가지고 와서 too messy 하게 됐어. 모 아닌 사람들도 있겠지만 내 주변엔 이런 아이들이 대부분이었다. 
   

 

이 책의 저자가  이런 식으로 key word를 일부러 더 영어 단어를 꼭 기재하는 것이 영어를 독자들에게 조금이라도 더 노출을 시키고 싶어서가 아닌가란 생각이 들었다. 저자는 이 책의 단어와 어원에 좀 더 집중을 한 반면 아까 위에서 언급한 <이야기 인문학>은 꼬리에 꼬리를 문 스토리텔링에 더 focus가 된 것 같다.

이 책을 통해 영어가 얼마나 다양한 문화를 답습한 언어인지에 대해 또 새삼 느끼게 되었다. 최근에 미디어를 뜨겁게 달구었던 인공지능 바둑 프로그램 알파고에서의 알파고의 의미를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다. 알파 (alpha)는 그리스 알파벳의 첫 글자로 '시작, 뛰어남, 탁월'을 의미한다. 이건 많은 사람들이 이미 알고 있을 수 있다. 그런데 고(Go)는 생각해본 적이 없었다. 그냥 그렇게 부르길래 나도 맨날 알파고란 말을 받아들였던 것 같다. Go는 일본어로 '바둑'을 의미하는데서 따왔다고 한다. 이 밖에도 자주 사용하는데 그 이유를 몰랐던 부분이 매우 많아 알아가는 재미가 쏠쏠하다. 물론 모르는 phrase와 이에 따라오는 이야기를 모르는 것도 많아 배울 수 있는 기쁨이 있었다.



이 표현에 이런 뜻이 라는 섹션이 있는데 단어나 phrase에 대한 설명이다. 다른 chapter 들의 이야기도 재미있는데 다양한 단어 표현들의 짧은 이야기들도 흥미롭게 읽을 수 있다.  

영어공부를 하고 싶은 이들에게 강력 추천을 하고, 꼭 공부를 안 하더라도 기본적인 인문학에 관심이 있는 이들이 읽어보면 재미있을 것 같다.

YES마니아 : 로얄 f********r 2016.11.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영어에 얽힌 흥미진진 인문학/박진호/푸른영토/영어도 익히고 지식과 정보, 삶의 지혜도 배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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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에 얽힌 흥미진진 인문학/박진호/푸른영토/영어도 익히고 지식과 정보, 삶의 지혜도 배우고~    영어에 얽힌 흥미진진 인문학! 영어도 익히고 지식과 정보도 얻고 삶의 지혜도 얻을 수 있는 책이기에 읽을수록 흥미진진하다. 단어 공부를 따로 하지 않고 이렇게 인문학적 이야기를 통해 익힐 수 있다면 누구나 환영하지 않을까 싶다.  오호~ 소금 관련 인문학이 가장 흥미롭다. 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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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에 얽힌 흥미진진 인문학/박진호/푸른영토/영어도 익히고 지식과 정보, 삶의 지혜도 배우고~

 

 

 

 

영어에 얽힌 흥미진진 인문학!

 영어도 익히고 지식과 정보도 얻고 삶의 지혜도 얻을 수 있는 책이기에 읽을수록 흥미진진하다. 단어 공부를 따로 하지 않고 이렇게 인문학적 이야기를 통해 익힐 수 있다면 누구나 환영하지 않을까 싶다.

 

오호~ 소금 관련 인문학이 가장 흥미롭다. 소금의 사용도가 1만 4000가지라니 놀랍다. 역사 속에서 가장 핫한 단어중의 하나인 소금(salt)를 지나치게 섭취하면 독이 되지만 salt가 없이는 음식의 맛을 내지 못하고 내 몸의 건강도 얻지 못한다. 소금에서 유래된 영어를 보니 소금없이 살 수 없었던 인류의 역사가 보여서 새롭다. 로마의 대로 건설도 주 목적은  salt를 실어나르기 위한 것이었고, 로마 군인들에게 봉급으로 준 salt에서 봉급(salary)가 유래되었고, 채소의 쓴 맛을 부드럽게 하기 위해 소금을 뿌려 먹은데서 유래한 샐러드(salad)도 있고, 고기를 직어먹는 간이 된 양념 소스(sauce), 육고기를 절인 소시지(sausage), 인도의 간디가 영국의 소금관세에 저항한 소금 행진(sali march), 얼어붙은 도로 위의 방빙제(deicer)로 쓰이는 염화칼슘, 세제(detergent)로서의 소금물(brine, saline), 악마의 주술이나 유괴범(abductor)이 인간의 목숨값(ransom)으로 요구했던 소금, 성경에서의 소돔과 고모라에 나오는 소금기둥(a pillar of salt) 등 소금에 얽힌 역사와 문화를 영어 단어로 만날 수 있었기에 소금 인문학도 접하고 동시에 소금 영어 공부도 된 책이다. 

 

 

 

 

 

 

 

 

 

 

영어에 얽힌 흥미진진 인문학! 읽다가 보니 흥미로운 이야기들에 빨려들어 저절로 몰입하게 된다.

케네디 가의 바람기와 권력욕에 얽힌 비밀스런 이야기도 흥미진진하고, 시리아 난민으로 몸살을 앓는 유럽과 무하마드, 이슬람 이야기도 흥미롭고, 다이애나의 결혼과 사랑, 왕실 비화, 죽음에 얽힌 미스터리를 풀어주는 이야기도 몹시 재미있다. 영어에 흥미를 잃었거나 영어 공부에 재미를 붙이고 싶다면 이런 콘텐츠로 접하는 것도 도움이 될 것이다. 인문학이라는 말에 글려서 읽었는데, 읽다가 보니 영어공부도 된 책이기에 일거양득이다. 영어도 익히고 지식과 정보, 삶의 지혜도 배우면서 흥미로운 이야기도 많기에 학생들이 좋아할 것 같다. 영어에 얽힌 흥미진진 인문학 제2탄도 읽고 싶다.

 

 

 

 

 

 

 

 

 

 

a******7 2016.11.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영어에 얽힌 흥미진진 인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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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미드와 영미문학, 그 중에서도 특히 희곡을 좋아해서 자주 보려고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이를 보다보면 우리 말로는 다소 어색한 부분이나 의역되었다고 생각하는 부분들을 보게 된다. 이는 우리가 같은 언어권에 살지 않으면 자연스럽게 이해하기는 어렵다. 이에 대한 해석이나 각주를 기대하기도 힘들다. 그래서 답답하지만 그냥 넘어갈 수밖에 없는 부분이 많았다. 인간이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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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소 미드와 영미문학, 그 중에서도 특히 희곡을 좋아해서 자주 보려고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이를 보다보면 우리 말로는 다소 어색한 부분이나 의역되었다고 생각하는 부분들을 보게 된다. 이는 우리가 같은 언어권에 살지 않으면 자연스럽게 이해하기는 어렵다. 이에 대한 해석이나 각주를 기대하기도 힘들다. 그래서 답답하지만 그냥 넘어갈 수밖에 없는 부분이 많았다.


 인간이 사고하는대로 언어를 쓴다고 생각하지만, 반대로 언어가 사고에 많은 영향을 미친는 부분도 많다고 한다. 이렇게 언어와 그 언어를 쓰는 사회는 상호작용을 한다. 그래서 그 언어를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사회문화적인 특성도 같이 파악해야 하고, 반대로도 사회문화적인 측면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 언어를 이해해야 한다. 이러한 측면에서 이 책은 영어를 제대로 이해하고 공부하는데에 많은 도움을 준다.


 이 책은 두 부분으로 나뉘어지는데, 우선 영어권의 문화, 역사 등을 설명하며 자연스레 이와 관련된 단어들을 알 수 있게 한다. 그리고 남은 부분에서는 단어 하나하나에 담긴 어원, 역사, 문화 등을 설명해주어 그 단어의 뜻이나 뉘앙스를 더 잘 파악할 수 있게 된다. 한자를 잘 알면 우리나라 말도 더 잘 알게되는 것과 비슷하다. 


 나처럼 영어로 된 드라마, 문학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이 책을 정말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앞으로 보게 될 미드, 문학들도 더 재미있게 즐길 수 있을 것이다. 평소 언어를 공부한다는게 참 어렵고 지루한 과정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런 책을 통해서 참 흥미롭게 공부할 수 있어 좋았다.


 나처럼 취미로 영어를 배우고 싶은 사람 뿐만 아니라, 시험 성적이 필요해서 공부해야 하는 학생들에게도 영어에 대한 기초를 쌓는데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평소 영어 공부가 어렵고 재미 없는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책이다.

g*****o 2016.11.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