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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오래 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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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 오래살아 남으려면 ?  이책 한번 읽어보면 도움이 될거 같습니다. 재미있고, 인생선배가 들려준다 생각하면서 재미있게 읽었었던 책인거 같아요. 제가 저자와 비슷한 성격의 면이 있기때문에 직장을 잘 못다니는데 상담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직장에서 필요한 사자성어등이 적절히 섞여있어서 재미있습니다. 왜나는 이런 사자성어가 있는지 몰랐지 하는 생각도 들었고 아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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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 오래살아 남으려면 ?  이책 한번 읽어보면 도움이 될거 같습니다. 재미있고, 인생선배가 들려준다 생각하면서 재미있게 읽었었던 책인거 같아요. 제가 저자와 비슷한 성격의 면이 있기때문에 직장을 잘 못다니는데 상담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직장에서 필요한 사자성어등이 적절히 섞여있어서 재미있습니다. 왜나는 이런 사자성어가 있는지 몰랐지 하는 생각도 들었고 아직도 읽을게 남아있지만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f*****i 2017.04.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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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가려면 관계를 개선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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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의 조건은 10가지 정도로 정리되고, 그 중 가장 핵심인 처우/인간관계/보고와 실행으로 압축된다.우리는 매일매일 인간관계와 보고로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다른 곳으로 눈을 돌린다. 이 책에서 말하고 싶은 것은 상사와의 관계를 통해 자신도 동반 성장하라는 것이다.상사는 3줄을 쥐고 있는 존재이다. 밥줄(평가), 탯줄(성장), 동아줄(Bossing)우리의 상사들과 어떻게 지내야 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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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의 조건은 10가지 정도로 정리되고, 그 중 가장 핵심인 처우/인간관계/보고와 실행으로 압축된다.

우리는 매일매일 인간관계와 보고로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다른 곳으로 눈을 돌린다.

 

이 책에서 말하고 싶은 것은 상사와의 관계를 통해 자신도 동반 성장하라는 것이다.

상사는 3줄을 쥐고 있는 존재이다. 밥줄(평가), 탯줄(성장), 동아줄(Bossing)

우리의 상사들과 어떻게 지내야 오래 갈 것인가? 이것이 핵심이다.

20년 넘게 회사생활을 하며 산전수전 겪은 저자의 얘기의 결론은 다른데 눈돌리지 말고 상사를 잘모셔라.

끝까지 나를 괴롭힐 것 같은 상사도 언젠가는 나랑 헤어진다. 참고 버텨라!!!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인생 살이 쉬운게 없다.

오래 갈지 말지 결정하는 것은 결국 우리의 마음가짐에서 시작한 우리의 태도가 아닌가?

m******r 2017.03.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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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와 함께 동반 성장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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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직장인에게 필요한 덕목으로 커뮤니케이션 능력, 팀워크, 네트워크, 팔로워십 등을 꼽습니다. 하지만 화려한 포장지를 벗겨내면 결국 핵심은 하나예요. 보스에게 잘해서 성과를 내라는 겁니다. 보스에게 충성해서 결국에는 보스 자리로 올라가라는 거예요. 너무 노골적이어서 입 밖으로 꺼내지 않을 뿐이지, 직장이라는 전쟁터에서 살아남아 꼭대기까지 올라가는 사람들은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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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직장인에게 필요한 덕목으로 커뮤니케이션 능력, 팀워크, 네트워크, 팔로워십 등을 꼽습니다. 하지만 화려한 포장지를 벗겨내면 결국 핵심은 하나예요. 보스에게 잘해서 성과를 내라는 겁니다. 보스에게 충성해서 결국에는 보스 자리로 올라가라는 거예요. 너무 노골적이어서 입 밖으로 꺼내지 않을 뿐이지, 직장이라는 전쟁터에서 살아남아 꼭대기까지 올라가는 사람들은 모두가 보스와의 관계 맺기에 탁월한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 '프롤로그' 중에서

 

 

회사 생활의 8할은 보스에게 달렸다

 

저자 문성후는 상위 1% 스펙과 다양한 전문직 경험을 가지고 있지만 직장 생활에서 통하는 전략은 스펙 쌓기가 아니라 회사와 상사를 자기편으로 만드는 '보스 전략'임을 강조하며, 회사 안 위아래 세대 차이를 허무는 소통의 아이콘으로 나섰다. 금융감독원의 사원으로 시작해 두산그룹, 포스코, 현대자동차그룹에서 과장, 차장, 부장을 거쳐 직장 생활 14년 만에 이사대우에 오르며 고속 승진했다. 이후 7년 동안 세아그룹 등 굵직한 기업들을 돌며 임원 커리어를 쌓

 

 

직장인에게 보스는 성과를 결정하는 '밥줄'이자 성장을 도와주는 '탯줄', 수명을 연장하는 '동아줄'인 셈이다. 그런데 이렇게 중요한 '3줄'인 보스와 어떻게 지내야 하는지 알려주는 사람도 없고, <손자병법>처럼 정리된 책자가 있는 것도 아니다. 갈수록 상사와 후배들과의 격차는 벌어지는데 어느 누구도 어떻게 관계를 맺어야 하는지 알려주는 사람도 없다.

 

이에 책의 저자는 지난 22년간의 직장 경험을 토대로 회사 내에서 고성과자가 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보스와 통하는 47가지 직장병법'을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우리들에게 제시하고 있다. 또한 부하직원들과의 소통을 어려워하는 상사들을 위한 깨알 팁도 덤으로 책 중간중간 소개하고 있다.

 

 

 

진짜 보스는 누구?

 

'보스'는 도대체 누구일까요? 아마도 대부분은 직속 상사를 떠올릴 것이다. 실제로 이런 경우가 많긴 하다. 하지만 보스와 직속 상사가 항상 동의어인 것은 아니다. 모셔야 할 진짜 보스는 따로 있을지도 모른다. 지금 막 떠올린 사람이 진짜 보스인지 알고 싶다면 다음 세 가지만 따져보면 된다.

 

첫째, 나의 성과를 공유하는 사람인가?

둘째, 나를 직간접적으로 평가하는 사람인가?

셋째, 나에게 힘이 되고 나를 키워주는 사람인가?


꿈을 이루는 꿈터

 

입 밖으로 꺼내지 않을 뿐, 생각보다 많은 직장인이 투덜이 스머프로 살고 있다. 겉보기엔 열심히 일하는 것 같았는데 막상 대화를 나눠보면 냉소주의와 패배주의가 물씬 풍기는 경우를 왕왕 접하게 된다. 스스로를 '월급쟁이'로 비하하면서 월급이 고작 300만원'밖에' 안 된다고 속상해하고, 먹고사는 문제가 아니라면 지금 당장 그만두고 싶다고 말한다. 이처럼 자신의 일과 월수입에 대해 무척 저평가한다.

 

직장을 생계 수단으로만 보면 먹고살기 위해 어쩔 수 없이 하는 일이니 불만이 쌓일 밖에요. 그런데 회사를 돈을 버는 '일터'가 아니라 꿈을 이루는 '꿈터'라고 생각하면 조금씩 달라 보이기 시작한다. 스스로 하고 싶은 일이 회사가 원하는 일이고, 스스로 잘하는 일이 회사의 실적으로 이어지고, 스스로의 성공이 곧 회사의 성공이 된다. 이렇게 직장과 궁합이 잘 맞을수록 성과도 무한대로 늘어나는 법이다.

 

 

부하들이 공감하는 상사들의 공통점

 

소심하고 쫀쫀하다

변덕이 심하다

포커페이스를 싫어한다

디테일에 강하다

다른 면을 본다

성격이 급하다

눈치가 빠르다

체력이 좋다

흠이 있지만, 결정적인 한 방도 있다

주관이 뚜렷하지만, 자신을 낮출 줄도 안다

 

 

어떻게 배드 보스를 대처할까?

 

직장인들을 상담하다 보면 꼭 빠지지 않는 스트레스 주범이 있다. 바로 '배드 보스들이다. 이들은 자신의 이익을 위해 아랫사람들에게 어떤 형태로든지 피해를 준다. 그 팀장 역시 온갖 공은 자기가 다 차지하고 모든 책임은 팀원에게 돌리는 전형적인 나쁜 상사였다. 얼마 전에도 P 대리가 한 달 내내 공들여 만든 기획안에 자기 이름만 올려서 보고를 했다. 

 

자, 그럼 지금부터 어떻게 하느냐. 일단 '극복'이라는 옵션은 치워야 한다. '정신적으로 이겨내자' 혹은 '맞서자'는 전략은 현실성이 없다. 남을 이용해먹는 데 능한 배드 보스들은 공통적으로 '실무 능력'은 부족하지만 '착취 능력'은 탁월하다. 자리 보존과 성공에 대한 탐욕이 키워낸 능력이지요. 그 능력을 '극복'이라는 방법으로 당해낼 수는 없다.

배드 보스라는 이유 때문에 호기롭게 죽자고 덤빌 경우 정말 죽을 수도 있다. 분노와 정의감으로 한번 해보자고 섣불리 덤비면 안 된다. 이는 어리석은 행동이다. 대신에 훗날을 기약하면서 이를 악물고 버텨야 한다. 좋은 새는 나무를 가려 둥지를 튼다. 조만간 자기자신을 키워줄 사람에게 둥지를 틀 날이 올 것이다.

 

배드 보스에겐 착취 매뉴얼이 있다. 회사에서 저성과자가 된다는 건 그만큼의 리스크도 감수해야 하는 일이다. 따라서 정말 악질적인 배드 보스를 만났을 때, 헤어지는 것 말고는 답이 없을 때 써야 하는 마지막 방법임을 명심해야 합니다.


호감과 신뢰, 동의어가 아니다

 

싹싹하고 붙임성 있는 데다 끼도 많은 K 대리는 그 팀의 분위기 메이커였다. 한마디로 '밤의 황제'라 불린 사나이였다. 그런 그를 P 팀장도 무척이나 좋아해서 술자리에서 끝까지 옆에 두고 함께 술잔을 기울이곤 했다. 그런데 바로 그 P 팀장이, 아무도 가려 하지 않는 부서로 K 대리를 보내버렸다. K 대리로선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 것이다.

 

"맨날 '너밖에 없다'고 하더니

사지로 보낼 때도 '너밖에 없다'고 하는 이 인간, 절대 용서 못 합니다!"

 

퀭한 눈으로 머리를 쥐어뜯는 그는 한눈에 봐도 중증 환자였다. 직속 상사를 너무 믿었던 게 죄라면 죄일까요. 이런 사람을 볼 때마다 제가 꼭 묻는 말이 있습니다. "그는 당신을 좋아했을까요, 믿었을까요?" 대부분 "둘 다"라고 답한다. 연인 관계라면 두 사람의 뜨거운 호감은 곧 신뢰로 이어진다. 하지만 성과가 중심ㅁ이 되는 인간관계에선 호감과 신뢰가 동의어가 아닌 케이스가 많다.

 

 

보스에게 빙의하라

 

보스의 셈법대로 일하는 사람들은 출발부터 다르다. 자기 논리가 아니라 보스의 논리, 자기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메시지가 아니라 보스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메시지를 중심에 놓고 보고서를 설계합니다. 보스는 어떤 방향으로 어떻게 실행하길 원할까, 마치 빙의하듯 보스의 생각과 기준과 취향 등을 고려해서 보고서를 작성합니다. 감이 안 오면 윗사람에게 물어서 답을 찾고, 그래도 잘 모르겠으면 얼기설기 스케치라도 그려서 윗사람에게 재차 확인을 받습니다. 그 결과, 보스가 원하는 방향과 납기일 등을 정확히 파악해서 보스 마음에 쏙 드는 설계도를 만들어냅니다. 이게 바로 보스의 셈법으로 일하는 사람들의 보고서 작성법이다.

 

 

귀하의 꿈은 무엇인가요?

 

입사 면접에서 절대 빠지지 않는 단골 질문들이 있다. "당신의 꿈은 무엇입니까?", "우리 회사에 들어와서 꼭 하고 싶은 일은 어떤 건가요?", "앞으로의 계획은 뭐죠?" 말은 달라도 같은 질문이다. 꿈이 뭐냐는 것이다. 입사 후에도 잊을 만하면 꿈 질문이 튀어나온다. 윗분들이 후배들에게 즐겨 묻거든요. "자네는 꿈이 뭔가?"라고요. [...] 윗분은 꿈이 뭐냐고 왜 묻는 걸까요? 확인하고 싶은 겁니다. 회사에 오래 남아 있을 사람인지 아닌지, 일에 대한 의지와 열정이 있는지 없는지, 먹고살려고 회사에 나오는 건지 아니면 면접 때 했던 말처럼 회사와 함께 성장하고 싶어서 출근하는 건지, 그 사람의 진짜 속마음을 알고 싶은 겁니다.

어느 날 한 후배에게 꿈이 뭐냐고 물었더니 이렇게 답했다. "우리 회사 사장이 될 겁니다" 그다음부턴 그 후배가 달리 보이기 시작했다. 조금만 일을 열심히 해도 사장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구나 싶었다. 너무도 자연스럽게 그 친구가 사장이 될 수 있도록 하나라도 더 가르쳐주고 싶은 마음도 들었다. 가령 사장이 되려면 영어를 잘해야 하는데 실력이 부족해 일부러 해외 출장을 자주 보냈다. 저도 모르게 그 친구의 꿈을 돕는 조력자 역할을 자임한 거다.
 

이달의 사락 5****0 2016.11.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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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오래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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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오래가는가직장인들이라면 한번쯤 이 책을 읽기를 권하고싶다.그 이유는 이 책은 보스와 통하는 47가지의 직장병법에 대해서 말해주는 책이기때문이다.우리는 사회생활을 하면서 많은 일도 겪지만, 사람과의 관계가 중요하다는 걸 느낀다.이 책은 회사와 동반성장하는 인재들에게는 그들만의 노하우가 있다고 말하고 있다.그것을 알고 나아가는것은 더욱 회사생활에 원만해질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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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오래가는가



직장인들이라면 한번쯤 이 책을 읽기를 권하고싶다.

그 이유는 이 책은 보스와 통하는 47가지의 직장병법에 대해서 말해주는 책이기때문이다.

우리는 사회생활을 하면서 많은 일도 겪지만, 사람과의 관계가 중요하다는 걸 느낀다.

이 책은 회사와 동반성장하는 인재들에게는 그들만의 노하우가 있다고 말하고 있다.

그것을 알고 나아가는것은 더욱 회사생활에 원만해질 수 있을거라고 생각한다.

보스를 대하는 태도가 회사생활을 좌우하기도 할만큼 중요하다고 본다.

그리고 아부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보스를 자기편으로 만드는 것은 참 중요한것같다.

서로 통하고 보스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이 책은 실질적으로 직장인에게 도움으로 많이 되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그 이유는 직장생활에서의 다양한 노하우가 담겨져있기때문이다.

그리고 직장인들의 고민들과 문제점, 해결책을 배울 수 있는 책이다.

인간관계를 위해서 이 책을 읽어두면 참 좋을것같다는 생각이 든다.

동료나 상사, 그리고 같이 일하게되는 사람들과 소통하는 방법을 알게해준다.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책이라서 더욱 도움이 된다.

자기만의 소통법을 만들고, 그들과 함께 성장하며 생활을 하는것은 중요한것같다.


p******1 2016.11.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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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누가 오래가는가 - 문성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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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을 다니는 사람이라면 별의별 상황을 마주하게 된다. 그러다보면 이직이나 퇴사를 생각하게 되고, 어찌 되었든 이 회사만큼은 떠나야겠다는 생각을 한다. 하지만 결국 답이 없고 어디를 가나 마찬가지라는 생각은 지울 수가 없다. 스스로의 선택이고 상황을 벗어나기 위한 최후의 방법이니 옳고 그름에 대해 따질 수도 없다. 직장을 그만두지 않는다면 그 별의별 상황을 대체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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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을 다니는 사람이라면 별의별 상황을 마주하게 된다. 그러다보면 이직이나 퇴사를 생각하게 되고, 어찌 되었든 이 회사만큼은 떠나야겠다는 생각을 한다. 하지만 결국 답이 없고 어디를 가나 마찬가지라는 생각은 지울 수가 없다. 스스로의 선택이고 상황을 벗어나기 위한 최후의 방법이니 옳고 그름에 대해 따질 수도 없다. 직장을 그만두지 않는다면 그 별의별 상황을 대체 어떻게 잘 대처해야 하는가는 모두가 궁금해 하는 사안이다. ‘누가 오래 가는가’에서는 직장에서 버티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은 아니다. 현재 우리가 직장에 들어가기 위해 애를 쓰고 직장에 들어가서도 애를 쓰는 상황에 대해 냉철한 분석과 그러지 않아도 된다는 위안을 남기고 있다. 물론 나름의 해결책이 되어주기도 했다.


요즘은 몇 종 스펙이 없으면 명함도 못 내미는 회사가 많다. 많이 줄어들고 전형 단계에서 참고 하지 않는다고는 하지만 사실 없으면 불안한 건 회사가 아니라 지원자의 몫이다. 마치 애초에 스펙이 없는 사람은 없는 것처럼 기준선 자체가 이미 스펙이 있는 상태로 그어져 있는 것 같다. 이렇게 되다보니 스펙을 갖고 있어도 스펙을 가진 것이 되지 않는다. 어차피 기본선이니 말이다. 저자가 말하는 것처럼 회사에서 바로 필요로 하는, 그야말로 쓸모 있는 스펙이 아니라면 그저 무용지물일 뿐이다. 나도 남도 다 가진 스펙이 무슨 소용이 있으랴. 여기서 차별을 주지 않는다면 승진은커녕 유지도 힘들게 된다. 회사에서 필요로 하는 스펙을 찾으려면 괜한 곳을 파지 말고 윗사람과의 관계를 돈독하게 하여 나의 꿈을 이룰 꿈터로 만드는 것, 그것이 바로 오래 갈 수 있는 비법이다.


개인적으로 직장을 꿈의 터전이라고 생각하지 않는 부분에 대해서는 조금 뜨끔했다. 하고 싶은 일을 나름 하고 있기는 하지만 꿈을 이루는 터전이라고 생각하기에 점점 버거워지고 있단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이 책을 통해 다시 생각을 다잡아 보기로 했다. 아직 변화될 시간이 있다면 나의 일이 꿈터로 탈바꿈을 할 수 있기를 바라며 말이다.

YES마니아 : 로얄 h*******a 2016.11.19.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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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오래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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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직장 처세술이다. 직장에서 상사에게 사랑받고 능력을 인정받는 법, 승진하는 방법이 자세히 나와 있으며, 그 답을 자신의 스펙에 의존하지 말고, 직장 상사 즉 보스의 생각과 가치관에 자신을 맞추라고 주문한다. 그건 스스로 자신을 희생하고 언제나 상사의 그림자처럼,상사를 돋보이게 만드는 사람이 승진할 수 있고 이후, 보스로 승진할 수 있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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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직장 처세술이다. 직장에서 상사에게 사랑받고 능력을 인정받는 법, 승진하는 방법이 자세히 나와 있으며, 그 답을 자신의 스펙에 의존하지 말고, 직장 상사 즉 보스의 생각과 가치관에 자신을 맞추라고 주문한다. 그건 스스로 자신을 희생하고 언제나 상사의 그림자처럼,상사를 돋보이게 만드는 사람이 승진할 수 있고 이후, 보스로 승진할 수 있다는 점이다.

책에서 언급하고 있는 것 하나하나 집어가면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가 딱 떠올리게 된다. 그 영화에 나오는 보스 미란다와 신출내기 초자 앤디 삭스, 패션에 대해서 기본적인 센스조차 없는 앤디 삭스가 보스 곁에서 승승장구하는 법이 그 영화의 스토리이며, 앤디 삭스의 행동 하나 하나가 이 책에서 말하는 것을 자세히 설명할 수 있다. 스펙은 부족하지만 1년 365일 보스를 위해서 일하는 앤디 삭스, 그녀는 바로 미란다를 돋보이게 하는 존재이며, 결국 승진할 수 있는 기회가 열리게 된다. 반면 앤디 삭스와 함께 일하는 에밀리는 자신의 능력을 과신하고 미란다에 대한 뒷담화 와 예기치 않은 이유로 기회를 놓치게 되고, 앤디 삭스가 에밀리가 잇는 자리를 차지 하였다.

여기서 보스와의 관계가 가까울 수록 승진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며, 언제나 보스와 소통이 되어 있어야 한다. 그래야만 직장 생활에서 실수를 줄일 수 있으며, 서로간에 신뢰가 쌓인다. 그건 이후 자신이 곤경에 처할 때 자신의 직장 보스가 자신의 위기를 구해 줄 수 있다.  보스에게 있어서 없어서는 안되는 존재가 되는 것, 그런 사람이 바로 직장생활을 오래 할 수 있다.

언제나 보스에게 보고를 할 수 있는 준비가 되어 잇어야 한다. 여기서 보고서를 작성하는 데 있어서 중요한 것은 핵심과 요점을 정리 하여 보고해야 하며, 보스의 시히간을 빼앗아서는 않된다. 그건 보고를 하는데 있어서 적절한 타이밍이 요구되며, 틈나는 데로 언제나 보고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상사와 카풀를 하는 경우, 점심이나 잠깐의 틈이 나는 그 순간에 5분의 여유가 있다면 그 떄 보고를 하면 된다.

' 저 친구를 가까이 두면 내가 빛날 것이다.' 이런 평가를 보스가 한다면 여기서 말하는 '그 친구'는 보스에게 인정받는 사람이다. 그건 다시 말해 보스의 말 한마디에 그 친구의 운명이 결정되고, 새로운 기회가 찾아온다. 언제나 자신의 부재가 보스에게 눈에 띄지 않도록 하는 것이 바로 직장생활에서의 기본이며, 보스의 뒷담화를 하는 것은 조심해야 한다. 보스의 뒷담화는 스트레스 풀이가 되지만 보스 또한 자신을 뒷담화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언제나 염두에 두어야 하며, 보스의 뒷담화는 스트레스가 아닌 평가이자 잣대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을 읽으면 저자의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이야기가 많다. 보스가 뼈있는 농담을 할 떄, 그것을 어떻게 대처 해야 하는지 나와 있다.윗분의 지적에 대해서 애정이라 생각하며, 수글하는 태도가 필요하며, 미워한다고 감정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은 최악의 경우이다. 또한 보스의 뼈있는 농담에 대해서 스스로 그 의미를 모를 땐 주변 사람들의 조언을 물어보는 것이 필요하며, 그것이 나 자신에 대한 오해였다면, 반드시 해명하고 지나가야 한다. 그렇게 해야 현명한 직장생활을 할 수 있고, 보스와의 신뢰가 형성되기 때문이다. 

이달의 사락 k*******2 2016.11.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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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오래가는가』나에게는 썩 도움되진 않을 것 같은 보스와 통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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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나는 진지하게 퇴사를 고려하고 있다. 우리팀의 팀장이신 차장님이 출산휴가에 들어가시고 나를 가르쳐주셨던 선배는 이미 한참 전에 이직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우리 일을 도와주던 다른 팀의 몇몇 분들도 슬슬 이직을 고려하시는 것 같아서 최근엔 조금 신경이 날카롭다. 나는 이 회사에 꽤 오래 있었고, 사실 회사를 그만둬야지싶어도 머릿속이 복잡해져서 쉽게 말이 나오지 않기
"『누가 오래가는가』나에게는 썩 도움되진 않을 것 같은 보스와 통하는 방법" 내용보기



요즘 나는 진지하게 퇴사를 고려하고 있다. 우리팀의 팀장이신 차장님이 출산휴가에 들어가시고 나를 가르쳐주셨던 선배는 이미 한참 전에 이직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우리 일을 도와주던 다른 팀의 몇몇 분들도 슬슬 이직을 고려하시는 것 같아서 최근엔 조금 신경이 날카롭다. 나는 이 회사에 꽤 오래 있었고, 사실 회사를 그만둬야지싶어도 머릿속이 복잡해져서 쉽게 말이 나오지 않기도 했다. 그러다 최근에 새로운 분이 입사하시고 내가 지금껏 배워고 따르고 존경하던 팀장님과 전혀 다른 페이스로 일을 해서 솔직한 심정으론 도대체 이게 뭐지, 왜 일을 저렇게 처리하지? 싶은 마음이 강하다. 누군가는 상사마다 다르니 네가 유연하게 대처해야한다고 하는 데 나는 왠지 내가 맞는 것 같단 생각이 든다. 이직한다고 해서 나와 맞는 상사를 찾을 수 있을 거라는 기대는 하지 않지만 왜인지 지금이 적기인 것 같단 생각이 많이 들고 있는 요즘이다.

그래도 나름대로 오래 다녔던 회사인 만큼 쉽사리 옮길 수는 없고 나는 자연스럽게 상사와의 관계 개선을 생각했다. 그래서 접한 책이 문성후의 <누가 오래가는가>다. 회사와 동반성장하는 인재들에게는 그들만의 노하우가 있다는 표제와 함께 보스와 통하는 47가지 직장병법을 소개한다는 문구가 눈길을 끌었기 때문이다. 솔직히 이런 자기계발서에는 딱히 흥미가 없지만 현재 나에게 나름대로 길이 되어줄 것 같았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 책은 나처럼 중소기업을 다니는 직장인에게는 딱히 도움이 되지 않을 것 같다. 일단 전제는 내 위에 상사가 꽤 많아서 상사의 상사, 이런 경우까지 쭉 닿는 경우가 많지만 대체로 중소기업은 사원, 대리급보다 차장, 부장급이 많고 바로 위에 팀장 또는 대표만 있는 경우도 수두룩하다. 이런 경우 사실 사내 정치라고 하는 것만 잘 한다면 크게 문제될 것도 없고, 샤바샤바하지 않아도 일만 잘하면 평가가 나빠질 이유가 거의 없다. 바로 옆에서 지켜보는 만큼 나를 피력하는 데 생각만큼 문제가 없다. 가장 큰 문제라면 나와 같이 있는 상사나 나처럼 위에 상사가 있어 같이 일을 해야 하는 몇몇 경우에 한정되어 있다. 그러니 이 책에 등장하는 많은 보스들이나 상황에 처할 가능성이 없다.

더욱이 여기에 등장하는 방법은 글쎄, 나는 딱히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지 의문이며 저런 경우 그냥 과감히 회사를 나오는 편이 낫지 않나 싶은 생각이 들었다. 요즘에는 한 회사에 오래 있지 않는 경우가 많다. 돈이나 공부 때문인 경우도 있고 개인적인 사정 때문인 것도 있고 요즘 애들이 인내심이 없어서인 경우도 많고. 여하간 다양한 이유로 그만둔다. 자신에게 맞지 않는 상사에게 맞춰보려고 노력하기보다는 다들 그냥 회사를 나오는 길을 택한다. 요즘 현대 사회에서는 관계를 맺는 것을 어려워하는 사람들이 많으니까 말이다. 힘들게 들어간 대기업도 몇년 안다니고 이직하고 있는 요즘, 이 책은 그다지 맞지 않는 것 같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은 기본적으로 직장인이 되어 사회생활을 하는 사람들이 알아두면 좋은 내용들이 있다. 해고 신호를 느낀다거나 기본적인 관계 유지가 얼마나 도움이 되는 지, 옷을 깔끔하게 입고 상사와의 대화에서 어떤 방식으로 말을 꺼내고 답변 하는 것이 좋은 지. 왜 이렇게 까탈스럽고, 일하는 데 일만 잘하면 되지 뭐 이렇게 할게 많아, 라는 생각을 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그렇게 쉽다면 맨날 상사를 욕하고 회사를 그만두고 싶을 생각에 빠지진 않을 것이다. 상황에 맞추어 적용할 것도 있고 아닌 것도 있지만 기본적인 예의에 대해선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는 편이다. 만약 다른 사람들과 잘 지내는 상사가 나와 잘 못지내는 것 같단 생각이 든다면 한번쯤 뒤적여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a********k 2016.11.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