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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쉬운 고전읽기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쉬운 고전읽기" 내용보기
요즘 읽는 책들이 고전책들이다.우리나라 고전도 있고 동양고전도 읽고.. 그러다보니 똑같은 제목의 고전도 많이 읽게 되는데 다들 형식들은 다른것들. 연령에 따라 다른 고전들이다 보니 각 고전들마다 읽을때마다 느낌이 다르다고나 할까?아이가 아직 초등저학년이다 보니 쉬운 고전책을 권해주기 위해서 내가 미리 읽어보는데 역시 이책도 아이에게 권해도 될 눈높이의 고전인거같다.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쉬운 고전읽기" 내용보기
요즘 읽는 책들이 고전책들이다.
우리나라 고전도 있고 동양고전도 읽고.. 그러다보니 똑같은 제목의 고전도 많이 읽게 되는데 다들 형식들은 다른것들. 연령에 따라 다른 고전들이다 보니 각 고전들마다 읽을때마다 느낌이 다르다고나 할까?

아이가 아직 초등저학년이다 보니 쉬운 고전책을 권해주기 위해서 내가 미리 읽어보는데
역시 이책도 아이에게 권해도 될 눈높이의 고전인거같다.

다 읽고 책을 줬을때 왜 이렇게 두꺼워 / 응 이건 두편의 이야기가 한권에 있는 거라서 두꺼워란 이야기에 책을 펼치더니 엄마 그림이 이뻐 란 소리에 책을 읽기 시작한 아이

두께에 겁먹지만 않는다면 글씨체도 그렇고 어휘나 다른것들 모두 초등저학년들이 읽기에도 무난한 책 같다

책을 펼치면 이 책을 활용하는 3단계가 나와있는데

 1단계 에헴! 아는 척하기    /  2단계 어? 질문하며 읽기  / 3단계 아하! 창의 글쓰기

이렇게 되어있는데


 
 


아는 척 하기 부분에서는 아는척 신문이라고 되어있어서
책 소개와 국어나 사회 수학에서 관련되는 부분들을 짧게 알려주는 토막상식부분이라
아이들은 이걸 읽고 친구들에게 아는척?도 가능할꺼같으니 유용할꺼같다.



책은 이렇게 아이들이 좋아하는 그림과 큼직한 글씨체, 넓은 자간등으로 보기 편하게 되어있으니  부담없이 읽을 수 있었다.
이야기를 읽는 중간중간 활용법도 나와있어서 혼자 읽어보면서도 충분히 주인공들의 마음이나 모르는 단어들을 찾아서 알아볼수있게 되어있는 혼자 읽기 가능한 고전읽기 책인듯한다.

         왠지 고전이라고 하여 딱딱하거나 어려울꺼같다고 생각하는 아이들이나 부모가 있다면

        이책으로  고전의 매력에 빠려보는건 어떨까싶다.  게다가 뒷부분에는 창의 글쓰기라고

         해서 짤막하게 나와있으니  그것도 활용해봄이 좋을듯하다

심청전은 국어 4-2/ 바리데기는 국어활동 6-1에 수록되어있다는데

교과서에 나오기 전 작품을 원문으로 읽어보는건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니 쉽게 나온 이 책으로 아이들과 고전읽기에 도전해보는 것도 좋을거같다
m****n 2016.11.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교과서에 나온 심청전 바리데기 (계림북스) 아이들 눈높이에 딱 맞췄네요~
"교과서에 나온 심청전 바리데기 (계림북스) 아이들 눈높이에 딱 맞췄네요~" 내용보기
학교 엄마들과 이야기를 나누다보면 책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 많이 있어요.그 중에서도 교과서 수록 도서에 대한 관심은 더 많더라고요.저는 개인적으로 책은 교과와 연계가 없더라도책을 많이 읽는 건 여러모도 도움이 되지요.자기가 읽은 책과 교과서에 나온 책이 어떻게 다른지 궁금하면  책을 찾아서 읽게되더라고요.​저희 집에 바리데기 그림책이 있는데 안이가 그닥 재미있게 읽
"교과서에 나온 심청전 바리데기 (계림북스) 아이들 눈높이에 딱 맞췄네요~" 내용보기

 

학교 엄마들과 이야기를 나누다보면 책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 많이 있어요.

그 중에서도 교과서 수록 도서에 대한 관심은 더 많더라고요.

저는 개인적으로 책은 교과와 연계가 없더라도

책을 많이 읽는 건 여러모도 도움이 되지요.


자기가 읽은 책과 교과서에 나온 책이 어떻게 다른지 궁금하면 

 책을 찾아서 읽게되더라고요.​

저희 집에 바리데기 그림책이 있는데 안이가 그닥 재미있게 읽지는 않았어요.

그래서 [교과서에 나온 심청전 바리데기]책을 처음 보고는

선뜻 책을 가져가지 않았답니다.


며칠이 지나고 책장을 넘겨보면서 그림이 예쁘다고 하더니 책을 읽기 시작했어요.

 

고전이 주는 의미가 참 많이 있지만,

아이들 눈높이에서 재미있게 씌여진 고전을 만나기가 쉽지는 않았어요.

저희집도 그림책 수준으로 만났고요.


아이들은 처음 책을 만났을 때의 느낌을 생각보다 오래 기억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안이도 바리데기를 새롭게 만나기까지 시간이 걸렸네요.

 

 

[교과서에 나온 심청전 바리데기] 활용법이 나와있어요.

아는 척하기 → 질문하면 읽기 → 창의글쓰기

읽기도 전략이 필요하지요.

이렇게 읽기 전략을 세워서 읽어나가면

책도 재미있게 읽고 책 내용도 잘 기억할 수 있답니다.

 

 

아이들이 알고 있는 배경지식을 바탕으로 생각해 본 후

배경지식을 더욱 확장시켜주는 단계에요.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겠단 생각이 들어요.

무심코 지나쳤던 용어들을 만나면서

책을 읽을 때 좀 더 의미를 생각하면서 읽을 수 있도록 도와주게 되네요.

​

 

바리데기 이야기를 통해 남아선호 사상을 가진 우리 사회의 문제점을 생각해 보고

바리데기는 어떻게 달랐는지를 알아보고 책에 대한 흥미를 더욱 키워주네요.

또한  우리 신화 이야기로 확장이 되어져서

우리 신화 이야기도 궁금증을 갖도록 해주는 효과가 있는 것 같아요.

 

배경 지식의 활성화 후에 이렇게 질문하면서 읽기도 참 좋아요.

아이들이 책을 좀 더 집중해서 읽을 수 있도록 돕지요.

적극적 읽기^^

각 학년별 교과와 연계된 부분을 짚어주고

아이 스스로가 주체적으로 책읽기를 할 수 있도록 유도해 준답니다.

 

 

 

책을 읽은 내용을 생각하면서 창의적 글쓰기까지......

이렇게 단계별로 책읽기를 한다면

책 한권이 주는 의미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을거란 생각이 들어요.

 


이렇게 고전이지만 현대적인 느낌의 인물 그림이 안이 마음에 들었나봐요.

여자 아이들은 이런 그림에도 민감하더라고요.


책을 읽은 후 어떤 부분이 좋았냐고 물었더니

"재미있어!"

아이에게 가장 좋은 대답이네요.

책이 재미있게 쓰여져 있어서 계속 읽게 된다고 해요.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고전을 풀어놓으려는 책의 의도가 제대로 된 것 같아요.


다른 책도 읽고 싶다고 해요.


우리 고전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이렇게 재미있게 나오니 정말 좋네요.

좋은 책을 통해 더욱 풍성해지는 독서의 시간이 되었답니다.

 

 

 

 

YES마니아 : 로얄 f*****l 2016.11.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계림북스]교과서에서 나온 심청전 바리데기
"[계림북스]교과서에서 나온 심청전 바리데기" 내용보기
교과서에서 나온 심청전 바리데기의 표지를 보면서 심청이가 인당수에 빠져들려니 눈물이 나는 표지를 보면서 초등학생 아이들이 고전을 읽기에 너무나 어렵지 않을까 생각을 했다.교과서에 나온다고 하더라도문장도 어렵지만 그 시대를 알기 전에 접하게 되면 그 시대적 이야기를 넘어서 뭘 전달하고자 하는지를 알게 만드는 키워드를 배우지 않는다면 고전을 이해하기는 힘들다고 보아
"[계림북스]교과서에서 나온 심청전 바리데기" 내용보기

교과서에서 나온 심청전 바리데기의 표지를 보면서

심청이가 인당수에 빠져들려니 눈물이 나는 표지를 보면서

초등학생 아이들이 고전을 읽기에 너무나 어렵지 않을까 생각을 했다.

교과서에 나온다고 하더라도

문장도 어렵지만 그 시대를 알기 전에 접하게 되면 그 시대적 이야기를 넘어서

뭘 전달하고자 하는지를 알게 만드는 키워드를 배우지 않는다면 고전을 이해하기는 힘들다고 보아진다.

 

하지만 친절한 가이드가 있었다면 도움이 될듯 하다.

그래서 노경실 선생님의 감수 추천한 심청전과 바리데기.

그래서 찬찬히 살펴보니

우리 옛이야기를 통해 인물도 찬찬히 보기도 하고 그리고 주제에 대한 접근을 재미나게 교과서 구성과 비슷하게 접근하도록 도와주는 구성을 가진책입니다.

 

교과서에 수록이 된 우리 옛이야기

심청전은 4학년 2학기고 바리데기는 국어 활동 6-1에 실려있기 때문에 좀 더 깊이 있게 학습하기 위해서는 본문 전체를 보는것이 도움이 됩니다.

그림도

이쁘게 그려지는 것을 넘어서 이야기를 제대로 표출하는 밝은 그림으로 그려져 있으면서 책을 읽다가 보면 모르는 단어는 바로바로

주석을 달아서 내용파악에 도움을 주고 있다.

게다가

단원 내용에 따라서 주제 접근을 교과서 형식을 가지고 접근하면서 주제를 통찰합니다.

 

낱말의 짜임을 물어본다는 듯이 혹은 주인공의 마음을 앍고 읽어보기 하던지 모르는 단어에 체크해보기 등등 교과서에서 질문하는 내용을 가지고 본문을 접근하고 있어서 어렵지 않게

교과서를 연장선에서 볼수도 있습니다.

읽은 독후 활동을 창의 글쓰기를 통해 정리를 하다보니

나의 생각을 한번 더 정리도 되고 글쓰기 공부도 됩니다.

 

우리가 이전에 알고 있는 심청전도 여러 버전이 있고 버리데기도 신화적인 요소를 가지고 있지만 익숙하면서도 많이 알고 있는 내용을 가지고

초등학생이 읽도록 문장도 순화가 되어 읽는 내내 어렵지 않게 가속력을가지고 있기 떄문에

생각이 정리도 되면서 고전의 맛을 알아가는 과정을 호기심을 잡아가면서 읽을수 있습니다

j********1 2016.11.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계림북스) 교과서에서 나온 심청전, 바리데기
"(계림북스) 교과서에서 나온 심청전, 바리데기" 내용보기
​ ​ 노경실 선생님과 함께 읽는 우리 고전 <교과서에 나온 심청전 • 바리데기> 읽어봤어요.'교과서에 나온'이라고 붙으면 엄마 마음은 왠지 꼭 읽어야 할 것 같은 마음이 드는 것도 사실이지만 고전이 갖는 영향력은 더 무시할 수 없기에 이 책을 만나서 반가웠네요.<교과서에 나오는 우리 고전>은 초등학생 독자의  눈높이에 맞춘 시리즈이며 이야기와 함께 인물
"(계림북스) 교과서에서 나온 심청전, 바리데기"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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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경실 선생님과 함께 읽는 우리 고전 <교과서에 나온 심청전 • 바리데기> 읽어봤어요.
'교과서에 나온'이라고 붙으면 엄마 마음은 왠지 꼭 읽어야 할 것 같은 마음이 드는 것도 사실이지만 고전이 갖는 영향력은 더 무시할 수 없기에 이 책을 만나서 반가웠네요.
<교과서에 나오는 우리 고전>은 초등학생 독자의  눈높이에 맞춘 시리즈이며 이야기와 함께 인물 탐구, 주제와 연관 지어 다양하게 생각하기를 할 수 있도록 구성이 되어 있어요.
시리즈로 나온다고 하니 꾸준하게 읽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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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펴면 가장 먼저 나의 교과서 스타일을 찾아 볼 수 있어요. 질문에 따라 예, 아니오를 따라가다 보면 내가 어떤 책을 좋아하는지 찾을 수 있지요.
가벼운 마음으로 해보면 좋을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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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하나의 이야기를 3단계로 나누어 구성이 되어 있어요.
첫 번째 단계는 <에헴! 아는 척하기>
고전을 읽기 전에 배경지식을 먼저 쌓아보는 거죠.
'아는 척 신문'을 통해 <심청전>에 대한 간단한 소개와  심청전을 통해 무엇을 배울 수 있는지, 판소리가 무엇인지, 심청전의 한 내용에 대해 어떤 사회적 정보가 담겨있는지도 알려줍니다.
알고 읽는 것과 모르고 읽는 것은 차이가 분명 있겠죠. 기본적인 정보를 가지고 읽으면 아마도 보이는 것이 더 많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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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은 우리가 알고 있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아요.
황주 도화동에 심학규라는 사람이 있었고 스무 살 즈음 눈까지 멀었으나 곽씨 성을 가진 예쁘고 마음씨 고운 여인을 아내로 맞아 살았어요.
살림이 안정되자 자식 욕심이 생긴 심학규는 자식을 낳기로 하는데요. 곽씨 부인이 정성껏 빌어 신기한 꿈을 꾸고 아이를 배고 열 달 뒤에 예쁜 딸을 낳았으니 그 딸이 바로 심청이었죠.
딸을 가진 기쁨도 잠시 곽씨 부인이 그만 세상을 떠나고 심학규는 젖동냥을 해서 청이를 기르게 됩니다.
청이는 곱고 이쁘게 자라 아버지를 잘 모시며 살고 있었는데 동냥을 간 청이를 기다리다 집을 나선 아버지가 물에 빠져 스님이 구해주게 됩니다.
그리고 눈을 뜨려면 공양미 삼백 석을 부처님께 바치면 된다는 말을 듣지요. 
청이는 공양미 삼백 석을 얻기 위해 인당수에 몸을 던지게 되고 아버지를 위해 목숨을 아끼지 않은 청이의 효심은 옥황상제의 마음까지 움직여 용궁에서 3년간 살게 되는데요. 이곳에서 청이는 돌아가신 엄마도 만나게 되지요.
청이는 연꽃에 쌓여 바다 위에 떠오르고 뱃사람들은 그 연꽃을 임금에게 바치게 됩니다. 연꽃에서 나온 청이와 임금은 결혼까지 하게 되고요.
행복했지만 늘 마음 한구석 아버지를 잊지 못 했던 청이는 임금에게 사실을 말하게 되고 임금은 맹인들을 위한 잔치를 벌여 심학규를 찾아내게 됩니다.
결국 죽은 줄 알았던 청이를 만나 아버지가 눈을 뜨게 된 것은 놀라운 일도 아니죠?^^
용궁에서 엄마를 만난 사실과 심학규가 뺑덕어멈이 떠나고 난 후 다른 여인을 만나게 된다는 사실은 새로운 내용이었어요.
띄엄띄엄 페이지에 교과 내용과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는 질문들을 간단하게 적어두어 생각할 거리를 주는 것도 좋았어요. 스스로에게 질문을 하며 그 질문에 대한 해답을 찾아보면서 책을 읽으면 더 깊이 있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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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데기 >역시  <에헴! 아는 척 신문>을 통해 미리 내용과 관련 정보들을 읽어보고 이야기를 읽어봅니다.
 



이 책은 글도 좋지만 그림도 참 마음에 들어요.

<바리데기>는 <심청전>보다는 덜 익숙한 이야기 같아요.

그럼에도 우리 고전 중에서 가장 신화다운 이야기라고 하네요.

불라국의 오구대왕의 일곱 번째 딸이라 버려질 수밖에 없었던 바리데기.. 그래도 비리공덕 할아버지와 할머니에게 발견되어 무럭무럭 잘 자랐지요.

오구대왕은 병이 들어 몸져 누웠는데 그를 살릴 수 있는 방법은 저승 세계의 서천서역에 있는 동대산 약수를 마셔야 하는 것뿐이었으나 어느 누구도 약수를 구해오겠다고 나서는 사람이 없었어요.

하지만 어렵게 찾은 딸 바리데기는 자신이 약수를 구해오겠다고 선뜻 나섰지요.

지옥을 지나 황천 바다를 건너 동수자를 만났는데 그 자는 약수 값을 달라고 합니다.

오는 길에 지옥에 빠진 사람들을 위해 쓰느라 낭화가 남아있지 않아 대신 물 긷는데 삼 년, 나무하는데 삼 년, 불을 때 주는 데 삼 년을 보내야 했지요.

다행히도 바리데기는 동수자와 결혼을 하게 되고 이승으로 돌아오는 길에 약수와 사람을 살리는 꽃을 가지고 올 수 있었어요.

아버지 오구대왕이 죽은 지 오래되었지만 바리데기가 가져온 꽃과 약수로 다시 살려낼 수 있었지요.

나중에 바리데기는 죽은 사람의 죄를 씻어주고 저승으로 인도하는 일을 하는 오구신이 되었고 동수자는 예전처럼 동대산에서 약수와 꽃밭을 지키는 일을 맡게 되었으며 비리공덕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황천 바다 나루터에서 뱃삯을 받고 죽은 영혼들이 무사히 바다를 건넬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고 합니다.

바리데기가 낳은 세 아들은 염라대왕과 함께 저승에 있는 열 개의 지옥에서 죄인들을 심판하는 일을 맡게 되었구요.

아들이 아니라서 버려졌지만 아들 못지않게 부모님을 위한  효심이 지극했던 바리데기의 모습과 그것을 시기하는 여섯 언니들의 모습을 비교해 보면 우리가 어떤 마음으로 살아가야 할지를 짐작할 수 있겠죠?

요즘 인성에 대한 중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는데 고전을 통해 인성 교육이 가능하다 싶네요.





2단계인 <어? 질문하며 읽기>를 하며  본문을 읽고 3단계<아하! 창의 글쓰기>로 마무리합니다.

본문의 일부분을 읽고 그 내용에 걸맞은 주제를 주면 아이가 글을 써보는 형식이에요.

책을 읽고 독후감을 써보라고 하면 쓰기 힘들 텐데 이렇게 주제를 주니까 글쓰기가 쉬워질 것 같아요.


우리의 익숙한 고전이면서 교과서에 수록된 두 편이라 좀 더 관심을 갖고 읽어볼 수 있었는데요.

고전이라고 하지만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고, 관련 지식도 살펴보며 글쓰기까지 할 수 있는 구성이라 만족스러웠답니다.

무엇보다 그림도 마음에 들었구요.

앞으로 시리즈로 계속 나온다고 하니 챙겨봐야겠어요.

​

 

 
r****7 2016.11.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교과서에서 나온 심청전 바리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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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경실 선생님과 함께 읽는 우리고전교과서에서 나온 심청전 바리데기책을 펼치자 흥미를 끄는 스타일찾기ㅋㅋㅋ무슨 스타일인지 궁금해 지더라구요정답은 맨 뒷장에 있다니 책 다 읽어보고 하면 되겠죠고전을 읽기 전에 배경지식을 쌓게 해주는 아는척 신문책을 더 재미나게 읽기 위해 책내용과 그와 관련된 질문들에 맞는 답을 알려주었네요책을 읽다보면 관련된 질문들이 있어서각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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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경실 선생님과 함께 읽는 우리고전

교과서에서 나온 심청전 바리데기


책을 펼치자 흥미를 끄는 스타일찾기

ㅋㅋㅋ

무슨 스타일인지 궁금해 지더라구요

정답은 맨 뒷장에 있다니 책 다 읽어보고 하면 되겠죠

고전을 읽기 전에 배경지식을 쌓게 해주는 아는척 신문

책을 더 재미나게 읽기 위해 책내용과 그와 관련된 질문들에 맞는 답을 알려주었네요

책을 읽다보면 관련된 질문들이 있어서

각 교과서에 나오는 단원까지 알려주는

요건 4학년 1학기 8단원 국어에 나오나봐요

1학년 2학기 9단원에 관련된 내용이 나오네요 ㅋㅋㅋ

심청전과 바리데기 덕에 교과서 국어 내용을 알게 되네요

다 읽고 나면 독후감을 써야하는 강박관념에서 벗어날수 있어요

창의글쓰기를 통해 읽은 내용을 다시 한번 되새겨볼수 있더라구요


그림도 내용도 읽는 재미도 솔솔한 우리고전

심청전과 바리데기

교과서 내용들이 나오니 학교서 공부하는 느낌이 팍

ㅋㅋㅋㅋ

우리고전을 읽고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 속에서 인성교육까지 받을수 있더라구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b****i 2016.11.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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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림북스]교과서에서 나온 심청전 바리데기
"[계림북스]교과서에서 나온 심청전 바리데기" 내용보기
심청전과 바리데기...우리에게 익숙한 옛이야기이지요.그런데 이 책 정말 재밌어요. 우선 이 책 처음에 내 책 취향도 알아보니 신기하고 재밌었어요.맨 뒤에는 나의 취향별 교과서 스타일이 나온답니다. 이 책은 세단계의 과정으로 이루어져있어요.1단계:에헴! 아는 척하기우리 고전을 읽기전에 배경지식을 쌓고, 고전과 관련된 재미난 이야기를 읽으면서 흥미를 붇돋을 수 있어요.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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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청전과 바리데기...

우리에게 익숙한 옛이야기이지요.


그런데 이 책 정말 재밌어요. 

우선 이 책 처음에 내 책 취향도 알아보니 신기하고 재밌었어요.

맨 뒤에는 나의 취향별 교과서 스타일이 나온답니다. 


이 책은 세단계의 과정으로 이루어져있어요.

1단계:에헴! 아는 척하기

우리 고전을 읽기전에 배경지식을 쌓고, 고전과 관련된 재미난 이야기를 읽으면서 흥미를 붇돋을 수 있어요.

아는 척 신문을 읽으면서 맘껏 아는 척 하기^^

2단계: 질문하면서 읽어요.

책을 읽으면서 좋은 것은 학년 별 단원 연관 질문을 하면서 읽을 수 있게 중간중간 질문들이 들어있어요.

생각하면서 읽을 수 있어서 좋네요.


3단계 아하!창의 글쓰기

책을 읽고 다양한 질문에 자신의 생각을 적다보면 어느새 멋진 독후감을 쓸 수 있게 되어 있답니다.

독후 활동을 고민하는 엄마와 교사들에게는 도움을 학생들은 즐겁게 글쓰기를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어릴적 읽으면서 착하게 살면 복을 받아요..효도하면 복을 받아요 하면서 읽었던 심청전..

조금 더 자세히 고전을 들여다 보니 또 재미있네요.

바리데기...이 책을 보면서 오구대왕, 소별왕 대별왕까지 나오니 새삼 우리 고전 속에서 우리 민간신들도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두 내용다 착한 효녀들의 이야기랍니다. 착하기만 한 것이 아니라 도전적인 두 소녀들...

우리 친구들도 여자답게 가 아니라 나 답게 성장하면 좋겠습니다.

 

YES마니아 : 골드 e******6 2016.10.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리뷰] 교과서에서 나온 심청전 바리데기
"[리뷰] 교과서에서 나온 심청전 바리데기" 내용보기
<교과서에서 나온 심청전 바리데기>는  우리의 고전을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춘 시리즈 중의 하나이다.심청전이야 모르는 아이들이 없을 정도로 우리의 고전도 어릴 때부터 그림책을 통해서 많이 읽기는 하지만 아시다시파 그림책들은 내용을 간단하게 줄인 것이다.<교과서에서 나온 우리 고전> 시리즈는 초등학생들이 교과서와 연계하여 이야기를 읽고 이야기 속의 인물 탐구, 주제와
"[리뷰] 교과서에서 나온 심청전 바리데기" 내용보기



<교과서에서 나온 심청전 바리데기>는  우리의 고전을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춘 시리즈 중의 하나이다.

심청전이야 모르는 아이들이 없을 정도로 우리의 고전도 어릴 때부터 그림책을 통해서 많이 읽기는 하지만 아시다시파 그림책들은 내용을 간단하게 줄인 것이다.

<교과서에서 나온 우리 고전> 시리즈는 초등학생들이 교과서와 연계하여 이야기를 읽고 이야기 속의 인물 탐구, 주제와 연관 지어 다양하게 생각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이러한 구성을 3단계로 나누어 주고 있는데 1단계는 '아는 척하기' 로 고전과 관련된 배경지식을 쌓을 수 있게 하여 주고, 2단계는 내용 속에서 '질문하며 읽기'로 국어 교과서와 연계되는 질문으로 폭 넓은 사고를 할 수 있게 하여 준다. 마지막으로 3단계는 '창의 글쓰기'로 간단한 이야기와 주제를 주고 자신의 생각을 맘껏 적을 수 있도록 하여 주고 있다.


<교과서에서 나온 심청전 바리데기> ..

심청전은 알겠는데 <바리데기>라..우리 고전이라는데 부끄럽게도 나에게도 너무도 생소한 <바리데기>였다.

<바리데기>는 일곱째 공주로 태어났지만 딸이라는 이유로 버려진, 그래서 이름을 '바리데기'란다.

그러니까 <교과서에서 나온 심청전 바리데기>는 우리 고전 <심청전>과 <바리데기> 두 이야기가 담겨 있는 것이다.


<심청전>은 아버지 심봉사의 눈을 뜨게 해준, 쌀 삼백석에 팔려가 인당수에 빠진 효심이 지극한 심청이의 이야기이다. <바리데기>역시도 심청이와 견줄 만한(?) 지극한 효심을 보여준다.

<심청전>은 많이 아는 이야기로 넘어가고 <바리데기>를 살짝 들여다 보자.


옛날 동쪽 땅에 불라국이라는 나라가 있었고, 젊고 어진 오구 대왕이 살았다.

슬기롭고 아름다운 길대 아씨로 왕비로 맞이해 결혼을 하고 왕자를 기다렸으나 오구 대왕과 길대 왕비 사이에는 딸 만 일곱을 낳게 되었다.

여섯 째 딸까지는 어찌 어찌 견딘 오구 대왕..

일곱 째도 딸이 태어나자 크나큰 실망감에 딸을 강에 버리라고 한다. 그러고는 일곱째 딸의 이름을 '바리데기'라 지어준다.

대왕의 명령인지라 어길 수 없는 왕비..슬프지만 바리데기를 강에 버리게 된다.

그러나 바리데기는 바닷가 마을에 사는 늙은 할아버지 '비리공덕'에게 발견되어 곱게 곱게 자란다.

죄책감에 병이 들었을까?

오구 대왕은 병이 들고 날로 날로 심각해져 저승 세계에 있는 약수를 마셔야만이 살 수 있다고 한다.

신하도 딸도..아무도 가지 않는다고 할 수 밖에..산 사람이 어찌 저승세계를 갈 수 있을까?

오구 대왕은 마지막으로 버린 딸 바리데기를 보고 용서를 빌고 싶다 하여 신하가 바리데기를 찾아오게 된다.

바리데기는 자신을 낳아 준 부모를 만나게 되고 아버지 오구 대왕의 약을 구하러 서슴없이 저승 세계로 가겠다고 나선다...

바리데기는 어떻게 저승 세계를 가고, 다시 이승으로 돌아올 수 있을까?


'효'를 강조하고 있는 <심청전>과 <바리데기>.

배경 지식을 알려주는 코너에서 <심청전>과 <바리데기>가 어느 시대에 쓰였고, 그 시대에는 왜 효를 중요시 했는지에 대해서도 알려 주었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여튼 옛날이나 지금이나 효는 우리가 기본적으로 지켜야 할 인성이겠지만, 자신의 하나밖에 없는 목숨을 바치면서 효를 행하는 인물이 왜 여자였을까 하는 의문점이 살짝 들기도 한다.ㅎㅎ

아들이 심청이와 바리데기 같은 효를 행하는 이야기를 담은 고전이 있었던가? ^^


<교과서에서 나온 심청전 바리데기>는 아이들과 '효'에 대해서 많은 대화를 나눌 수 있게 해주는 이야기이다. 또한 심청이의 아버지와 바리데기의 아버지를 통해서 올바른 부모의 모습이 무엇인지도 다시한번 새겨볼 수 있는 이야기가 아닌가 싶다.

 아이들의 인성 뿐만이 아니라 아이들과 같이 읽으면서 어른들의 인성도 한층 성숙하게 할 수 있는 것이 우리의 고전이라 생각한다.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된 리뷰임>

o*****4 2016.11.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