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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장기 중국특파원 유상철 기자가 발로 쓴 오늘의 중국&중국인 중국은 어려서부터 내가 가야 할 곳으로 인식돼 있었다. 아버지는 언제나 입버릇처럼 땅 넓고 인구 많은 중국으로 진출해야 한다고 말씀하셨다. 나도 그 땅에 가보고 싶어 여행을 준비하려고 한다. 지금 변화하는 중국을 우리는 너무 쉽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지만 살아온 환경이 너무도 틀리다보니 많은 시행착오를 겪는단다. 사업을 할 때나 관광을 할 때나 그들은 사고방식을 안다면 도움이 많이 될 꺼다 그래서 생각난 게 폭죽이다 중국은 명절(특히 춘절)에 폭죽을 많이 터뜨린다 하지만 불량품이 너무 많아서 사고가 많이 난다고 한다. 그래서 금지시키기도 했지만 그래도 불법으로 많이 성행하고 있다 여기에 우리가 안전하게 폭죽을 만들어 수출하면 어떨까? 내가 직접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느끼지는 못했지만 책을 통해서 많은걸 얻을 수 있었다 중국에 가게 되면 위조지폐가 많으니 웬만하면 거스름돈을 안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게 좋단다. 거리를 걸어 다니면 맨홀 또한 주위 해야 한다.(맨홀 뚜껑을 훔쳐가서 없는 곳이 많음) 갑자기 경제가 발전하고 건설 붐이 일면 어느 나라나 그렇게 부실공사를 하고 자신의 이익에 눈이 멀어버리나 보다 그로인해 많은 사람들이 불행해지고 나중엔 자신 또한 불이익이 온다는 걸 왜 모르는지? 중국에선 단골의 개념이 우리나라와(외국인한테만 중국인한테는 우리의 의미가 통용됨) 다르다. 이 얼마나 눈앞의 이익만을 생각하는가? 예전에 한비야 책을 읽었을 때도 중국인이 잘못을 해서 외국인과 사고가 나서 피해가 발생하면 외국인은 잘 살기 때문에 당연히 물어줘도 된다는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다. 우리가 생각하면 얼마나 웃기는 일인가? 사탕발림에 속아서도 안 된다. 그들이 친구라고 할지라도 그들의 의식은 우리를 친구라고 생각지 않을 것이다. 이때 친구란 말에 믿고 사업을 하다가 힘들어지면 그들은 뒤도 안돌아보고 돌아선다 하지만 이 들에게 4~5년의 시간을 가지고 진정한 친구가 되면 친구의 어려움이 생겼을 시 발 벗고 나서기도 한다. 다른 나라로 진출을 하려면 좀 더 신중하게 그 나라의 풍습과 사고방식에 대해서 연구를 많이 해야 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