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집에 남녀가 함께살수밖에 없도록 에피소드가 생기는데요..그런 일을 만든 당사자는 해외로 여행을 가버리고 어쩔수없이 남주와 여주가 해결해야하는 상황이라 둘이 조율해서 함께삽니나.근데 남녀가 한집에서 생활하고 회사까지 같은곳이니 사건이 안생긴다면 너무 섭섭하겠죠?~~ㅎ 인간미가 없어보이던 남주가 역시나 여주앞에서 너무 다정다감하고. 남들이들으면 이해못할얘기지만.. 결론으로 들어가니 남주의 계락이었어요. 사건의 발단인 남주의 동생이 여주를 좋아했는데 그시간을 남주가 얼마나 잘 이용했는지.. 남주가 뭐지싶었던 예전 여주가 어릴적 만났을때마다 각인되고있었다는걸 이제야 느끼는 남주도 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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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선 작가님의 연애 한 번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송민선 작가님의 닥터 매리지를 재밌게 읽어서 이 작품도 기대하며 읽어보았습니다 작가님 작품답게 술술 읽히고 남여주 캐릭터 둘다 좋아서 아주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소재는 뻔한데 두 주인공이 귀엽고 작가님이 잘 풀어서인지 읽기는 괜찮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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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는 십 년 정도 신은 운동화처럼 편안한 사람이길 바랐다. 매 순간 긴장하게 하는 실장님은 예쁜 구두 같다. 그것도 아주 굽이 높은 남자, 도권일.
악조도 없고 맘편하게 재밌게 읽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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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선-연애 한 번 만족도: 9/10 한줄평: 직진남 실장님과의 얼떨결의 동거로맨스. 소재는 뻔한데 두 주인공이 귀엽고 달달해서 기분좋은글 읽은날: 2018-10-08(예스24 이북) 카피라이터인 여주 종희가 얼떨결에 같이 살게 된 친구의 형이자 직장 상사인 남주 권일을 만나서 연애하는 로맨틱 코미디 물입니다. 도입부는 진짜 뻔한 스토리인데요. 전세계약이 엉키거나, 보증금을 누가 먹튀하면서 서로 양보할 수 없는 두 사람이 동거하게 되는 상황 로설에서 한 5편은 본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그래서 좋아하는 작가님 글임에도 크게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오히려 바로 전에 읽은 닥터 매리지 보다 재미있었어요. 무엇보다 두 주인공 캐릭터가 좋네요. 남주는 처음에는 차갑고 냉랭해 보이지만 은근히 자상하고, 여주에 대한 마음을 자각한 이후로는 그야말로 직진남의 올바른 표본이 무엇인지 보여줍니다. 남주의 대시에 두근거리면서도 첫 직장에서 성공하고 싶은 마음 등 여러 복잡한 심정으로 망설이는 여주에게 강요하지 않는 선에서 꾸준히 남자로서 접근하는데 그 과정이 설레면서 달달했어요. 여주도 민폐타입이 아니라 적당히 귀엽고 남주랑 성격 궁합이 좋으며, 자신의 감정에 솔직한 타입이라 맘에 들었습니다. 밀당하는 과정도, 서로 사귀기로 한 뒤로의 달달함도 여러모로 기분좋은 작품이네요. 첫날밤까지의 과정도 매우 자연스럽고 서로 좋아하는게 많이 느껴졌어요. 송민선님 비하인드 재미있게 보신 분이시면 이 글도 잘 맞을 것 같아요. |
| 평소에 워너비였던 카피라이터의 금손인 권일이 여주 종희의 직장상사겸 집주인이고 절친 형인탓에 불쌍하게 보시고 친구에게 준 이천만뤈만 토해내라는데 뜬금없이 사랑고백에 연애 시물레이션하자고한다. 립스틱 광고 카피 중요한 일이라 사랑 뭐 연애도 안해봤는데 뭘해야하는지 친구형이랑 키스하고 더 진도를 나가면.. 쩝이네요. 여섯살 많은 늙다리 남주 연애경햠도 세번이나 되면서 지금까지처럼 클한게 아닌 집착과 소유욕보이고 제대로 연애하게되네요. 가볍게 읽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