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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와 평행세계에 놓여있는 또 하나의 지구. 말도 안되게 척박한 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해 나이트메어라는 프로젝트 실험을 강행하게 되는데 이는 영혼을 육체에서 분리해서 다른 곳으로 옮기는 것.
하지만 실험은 거대한 폭발과 함께 실패하게되고 실험의 대상이었던 50명의 범죄자가 영혼만 남아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로. . . 그것도 사람들의 꿈속으로 숨어들게 된다. 실험 실패의 폭발에의해 생긴 구멍으로 도망친50명의 범죄자를 잡기위해 드림버스터(영혼 사냥꾼?) 들이 우리들의 꿈속으로 들어오게 되는데. . . 꿈꾸는 자를 지배하기 위해 꿈을 어지럽게하는 영혼을 잡아들이는 드림버스터. 뭔가 만화적인 소재라 사회파 미스터리의 대가 미야베미유키의 소설맞아?? 라며 의문을 품는 독자들도 많겠지만 우리의 미미여사가 아닌가!! 각 에피소드에서 보여주는 꿈들은 예전 공포영화에서나 나올법한 그런 조잡한 악몽이 아닌 현실에서 실제 느낄법한. . 아니 현실의 아픔들이 꿈속 도시의 형태를 마구 뒤틀고 헤집어 놓는다. 미야베 미유키는 이러한 여러 형태의 아픔과 사회의 문제들을 꿈을 대신해 이야기하고 있다. 현실에서 볼 수 있는 가슴아픈 주제를 꿈을 빌려 대신 말하고 있는 것이다. 사회로부터 받은 상처와 고통은 스스로가 떼어내고 이겨내지않으면 결코 극복할 수 없다. . . 라고. 상처 입은 스스로를 지켜낼 수 있는 것은 결국 자기 자신이라는 이야기와 함께 꿈에서 깨어난 현실속에서 버티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과 힘을 드림버스터를 통해 보여주고 있다. 제목에서도 느낄 수 있지만 고스트버스터의 모티브를 가져와 꿈속의 악당을 물리쳐 주는 판타지와 SF의 결합을 보여주는데 드림버스터는 단순히 재미거리만을 이야기하진 않는다 표현의 자유를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꿈을 배경삼아 미야베 미유키는 여러가지 사회의 문제를 비판하는 것도 잊지 않고있다 역시 미미여사님!!! ٩(ˊᗜˋ*)و SF와 판타지의 조합에 맛있게 버무려지 현실이야기가 한시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미유키의 드림 버스터!! 여러분도 미미여사가 보여주는 무한대의 상상력의 세계를 즐길 준비가 되었나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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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의 악몽을 물리친다!” “미스터리와 SF, 사회비판. 장르를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사회파 미스터리 작가 ‘미야베미유키’의 새로운 매력!”
미야베 미유키. 그녀에 대한 나의 애정은 남다르다. 하지만 접근하기 어려운 도도한 소설이랄까? 애정은 있는데 많이 읽지는 못한 모순된 사정을 가진다. 추리, 미스터리, 공포, SF, 판타지, 사회비판, 시대, 청소년 소설 까지 장르를 화려하게 변주하면서 써내려가는 그녀의 소설은 장르의 매력요소를 잘 파악해 거기에 맞춘 독특한 소재로 써 내려갔고 그 소설은 나에게 무척 매혹적이였다. 하지만 히가시노 게이고의 짧막한 호흡의 문장을 읽어와 토막문장으로 빠르게 쳐내려가는 소설에 익숙한 나는 미미여사의 긴 호흡의 세밀한 묘사 문구가 눈에 잘 익지가 않아 헤맨적이 많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녀에게 애정을 가진 이유는 독특한 소재, 다양한 장르 때문이기도 하지만 소설 속 인물을 통해 사회의 모순과 병폐를 날카롭게 파헤칠 때 인물들이 ‘사람’임을 잊지 않으며 상처받은 사람으로써 인물들을 그려내 어딘가 씁쓸하기만 묘한 여운을 주는 작가이기 때문이다. 우리 나라에서는 히가시노 게이고와 더불어 일본추리소설계의 여왕으로 양대산맥으로 취급되며 미미여사라는 애칭까지 얻은 미야베 미유키. 일본 월간지 다빈치가 매년조사하는 일본인이 가장 좋아하는 작가 순위에서도 에쿠니 가오리와 요시모토 바나나를 물리치고 7년째 1위를 차지할 정도니 그녀의 작품은 작품성과 대중성을 모두 갖춘 인기작임은 틀림없다.
이런 그녀가 신간을 내놓았다. 드림버스터. 화차 이후로 오랜만에 만난 그녀의 소설이다. 사실 얼마 전 어떤 감사한 분께서 내게 미야베 미유키의 모방범을 권해주셨는데. 이참에 이 소설을 읽고 다시 그녀를 떠올려 모방범의 구매까지 이어질까? 싶었는데. 아 어려운 고민이 생겼다. 드림버스터가 나의 첫 SF소설이고 나는 추리,미스터리소설만을 고집하는데 어찌나 재밌던지. 모방범을 구매해야할지 드림버스터를 계속 구매해야할지 곤란해졌다. 그래. 결론적으로 말하면 미미여사의 신작 드림버스터! 재밌다! 딱 SF 게임을 하는 듯한 느낌이다. 알아보니 그녀는 게임 시나리오 작업에도 참여하고 직원들에게 온라인 게임 금지령을 받을 정도로 게임에 푹 빠진 게임페인이라고 하니 좋아하는 만큼 잘 쓰여진 것이다. 좋아하면 그일을 자연스럽게 잘 하게 된다던데. 이게 그 케이스가 아닌가 싶다.
SF 게임같은 소설 드림 버스터는 한 줄로 요약하면 악몽을 물리치는 사람들의 스펙타클한 모험기이다. 줄거리를 이야기 이렇다. 먼 옛날, 또는 먼 미래. 지구와 평행세계에 놓인 다른 위상에 존재한 행성 테-라에서 과학자들이 의식과 육체를 분리해 자유롭게 보관 이동하는 극비 실험 프로젝트 나이트 메어를 진행한다. 전쟁으로 인해 척박한 환경에 피폐해진 정신으로 고통받은 민간인들을 위해 시작한 실험으로 기억을 선별해 삭제 혹은 이동함으로 고통에서 벗어나게 하기 위한 일이다. 의식의 보관 이동으로 궁극적으로는 인류의 불사화를 목표한 이 계획은 다섯 번째 실험기인 빅 올드 원의 완성으로 새로운 시대가 도래한 것처럼 보였다. 하지만 빅 올드 원이 폭발하고 그로인해 테라는 이상기후와 천재지변으로 쑥대밭으로 변한다. 문제는 환경뿐만이 아니였다. 프로젝트에 참여한 흉악한 범죄자 쉰 명은 사형이 내려진 극악무도한 이들인데 이 폭발로 인해 그들의 의식이 어딘가로 빠져 나갔다는 것이다. 그들은 의식만 남은 존재가 되어 시공의 구멍을 통과했고 다른 세계로 도망쳤다. 그 곳이 바로 현대의 지구. 이제 범죄자들은 자신들과 비슷한 의식을 가진 지구인들을 찾아 그들의 꿈속을 통해 지배하기 시작한다. 이를 막고자 드림 버스터가 출동하게 된다. 지구인들의 꿈속에 들어온 범죄자들을 사냥하고 현상금을 받는 일명 의식 사냥꾼들을 말한다.
긴 줄거리 만큼 넓은 세계관과 초반에 복잡한 설정이 약간 어렵게도 느껴졌다. 그건 아마 내가 처음 SF소설을 접했고 평소에도 SF분야의 영화를 즐겨보지 않는 탓일거다. 상상력이 부족하달까? 그래서 초반이 좀 복잡한 것 같았는데 확실히 신선한 소재와 누구나 꿀 수 있는 꿈과 꿈속의 악몽들이 현실적인 것을 토대로 만들어진 것이며 범죄자들의 죄목들이 현재에도 존재하는 사회범죄기 때문에 전혀 억지스럽지는 않다. 기발하고 신선하고 전혀 다른맛을 처음 느낀 재미있는 소설이다!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할 수 있는지. 그 신선한 상상력이 억지스럽지 않아서 좋고 넓은 세계관이 디테일한 설정이 들어가 있어서 납득이 된다. 미야베미유키. 역시 이번에도 훌륭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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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읽은 미야베 미유키 작가님의 책이다. 스릴러가 아니라 SF로 접하게 되었지만 어찌됐든 미미 여사님 반갑습니다~^^/ 몽실북클럽 안에서도 팬분들이 많고 화차라는 영화의 원작자로도 유명하신 터라 책 소개글 보다 작가님 이름으로 더 읽고 싶은 책이었다. 표지가 미미 여사님스럽지 않다는 평도 있지만 나야 작가님에 대한 뚜렷한 이미지가 없다 보니 기분 좋게 패스. 단지 표지 인물의 이미지가 대단히 판타지스럽다보니 책 내용을 두고는 조금 착각한 부분이 있었다. 주인공 셴의 복장이 책에서 묘사키로는 서부 카우보이 같은 복식이다 라고 되어 있는데 반해서 내가 표지를 보고 받은 인상은 그냥 딱 강철의 연금술사였어서^^;; 과학과 마법이 혼재하는 근세 유럽 비스무리한 세계속 인물의 느낌을 물씬 받았기 때문에 대체 근세풍(?) SF는 어떤 식으로 전개가 되려나 하고 기대를 했었다. 그런데 근세는 커녕 첫 이야기부터 등장하는 현대 일본의 불타오르는 주택가 모습에 깜짝 놀라는 나만의 반전을 맛보게 됐다고나 할까. 거기다 마법도 전혀 없었고 말이다. 물론 가볍고 산뜻하고 놀라운 반전의 첫만남으로 표지의 셴 이미지도 나쁘지 않았다. 무엇보다 미소년이고 말이지^^;; 이건 어디까지나 내 독서 버릇에 기인한 반전이라. 가만 보면 소개글을 안읽는 것도 아니면서 표지나 제목으로 지나치게 상상의 나래를 펼치다보니 나 혼자만의 이런 헤프닝이 종종 발생하곤 하는 것 같다.
닌자 거북이 속 크랭이 분홍색 뇌로 물 같은 용액 속에서 뽀글뽀글 거품을 내며 말하고 명령하며 악행을 일삼았다면 드림 버스터 속 크랭들은 어떤 빛 덩어리 같은 의식의 뭉치로 변화해 지구와 테ㅡ라 사이의 시공 접촉면을 통해 일본으로 날아들어 범죄를 획책한다. 미국으로 날아가는 크랭도 있지만 어찌됐든 셴과 마에스트로가 '잭 인' 할 수 있는 공간은 일본뿐이라 책 속 배경도 오로지 일본만. 한국으로는 안와서 다행이라고 해야 할지. 식에서도 안전하더니 (십이국기의 태풍) 빅 올드 원에서도 안전한 이 곳 대한민국;; 어쨌든 크랭이 간이 워커와 안드로이드 로봇에 탑승해 움직였던 것처럼 테ㅡ라의 크랭들도 자신이 올라타 조종할 수 있는 육체를 찾아 움직인다. 그럼 여기서 테ㅡ라의 크랭들은 누구냐. 바로 '빅 올드 원'의 폭발로 실험의 마루타로 참여했다 의식만 남겨지게 된 흉악범들! 살인범도 있고, 강간범도 있고, 아동학대범도 있는 이 각양각색의 사형수 집단이 여기 드림 버스터의 크랭들이다. 언제 테ㅡ라로 돌아와 사회의 위협이 될지 알 수 없는 이 크랭들은 지구 인간들을 안드로이드 삼기 위해 끊임없이 지구인의 정신을 파고 들어 몸체를 뺐으려 하는데, 그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서라기보다는 현상금을 쫓아, 그리고 마루타의 일인이었던 흉악범 어머니를 찾아 드림 버스터가 된 셴과 고아 셴을 키워낸 대머리의 근육덩어리, 그러나 어딘지 어른미가 엿보이는 마에스트로의 세 가지 이야기가 환상적이기보다는 좀 아기자기하게 펼쳐진다. 두 가지 지구 이야기 다음으로 반전있는 세 번째 테ㅡ라 이야기를 통해 2권에서 좀 더 짱짱한 세계관과 규모있고 거대한 이야기가 나올 낌새가 보이기는 하는데 어찌됐든 1권 자체는 남편의 바람을 걱정하는 바람에 흉악범에게 로그인 당한 아이 엄마와 자신이 입양아임을 알고 고뇌에 빠지며 연쇄 아동 살인범에게 로그인 당하는 남성이 조연으로 등장하는 만큼 오밀조밀한 SF (성장) 소설 느낌이었다. 이야기 하나가 그 자체로 완결성 있는 단편 느낌이라 읽기도 편하고, 서스펜스가 좀 떨어지긴 하지만 지나치게 우주적이거나 과학 용어가 난무하지는 않다 보니 어렵지 않은 것을 장점으로 꼽을 수 있을 것 같다. SF라지만 어딘지 빙의물 같은 설정에 꿈속이 배경이라는 점에서 퇴마록 국내편 <어머니의 자장가>가 떠오르기도 했고, 셴과 마에스트로가 등장할 때마다 타고 나타나는 비행선 바렌 쉽 때문인지 "2020년 우주의 원더키디"가 생각나기도 했다. 유우우우웅, 우유유유융 뭐 이런 식의 소리를 내며 바렌 쉽이 등장하면 뭔가가 떠오를 듯 말듯하며 좀 안달이 났었는데 어느 순간 머리속에서 원더키디의 만화 주제가가 주절주절 흘러가고 있더라. "달려라 아이캔~ 달려라 예나~ 원더원더 원더키디~~" 완전히 잊고 있던 또 하나의 애니메이션! 원더키디! 소싯적 원더키디 풍선껌도 씹었고, 일요일이면 전국노래자랑 전이였나 후였나 하여튼 하니와 영심이와 둘리랑 같이 번갈아가며 KBS1에서 틀어주던 만화였는데 내 인생에도 재미있게 본 걸출한 SF가 있었구나, SF는 잘 몰라요 하고 속단할 게 아니었어 하며 혼자 재미났다. 그러고보니 악당에게 끌려간 아이캔의 아빠 찾기는 어떻게 됐었을까. 도통 결말이 기억나지 않는다. 반면 드림 버스터 셴의 엄마 찾기 결말은 내년쯤 후속권이 나오게 되면 알 게 되지 않을까 싶어 기대 기대. 총 4권으로 신간이 아니라 출판사를 바꾼 재발간이라니 후속권도 빠르게 나올 것 같으므로 완결이 나면 마저 읽고 리뷰를 남겨야 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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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베 미유키 작가의 SF판타지 소설.
<이 리뷰는 작가나 출판사와 전혀 상관없는 몽실서평단에서 지원 받아 읽고 내맘대로 적은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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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베 미유키의 작품. 제목 : 『드림버스터』 옮긴이가 김소연 미야베 미유키의 작품을 이제까지 많이 읽어왔다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그게 우습게 보인다. 우물 안 개구리 신세였다. 그것을 나만 모르고 있었다. 미야베 미유키의 작품엔 미스터리 소설만 있는 줄 알았다. 이 작품을 읽으면서 다른 사람의 작품인 것처럼 보였다. 이 작품은 미스터리 소설이라고 하기보다는 판타지 소설에 가까운 작품이다. 그래서 아마도 새롭게 보였다. 드림 버스터는 한 권짜리 작품이 아니다. 시리즈물인데 지금은 2권까지 나온 것 같다. 아직 3권은 내 손에 없다보니 몇 권짜리인지는 모른다. 아직 1권밖에는 읽지 못했지만 미스터리 작품을 많이 쓴 작가의 작품이라서 그런지 글이 재미있다. - 쪼는 맛이 있음. 드림버스터란 드림버스터에 대해서 알기 위해서는 작품의 배경지식을 알아야 한다. 그 배경지식에 대해서는 읽다보면 나오는데. 간단히 이야기하자면 드림버스터는 현상금 사냥꾼이라고 할 수 있다. ‘추노’라는 드라마를 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작품에는 두 명의 주요인물이 나온다. 한 명은 16세의 소년. 그리고 그 소년과 동료로 나오는 나이 많은 사람. - 할아버지 덩치는 꽤 있음. 이 두 인물에 대해서는 그림까지 그려져 있다. ‘센’이라는 이름을 가진 그 16세의 소년인데, 얼굴을 보니 꽤 거칠게 살아온 것 같다. 손에는 무기로 보이는 칼을 가지고 있다. 그런데 칼이라니. 총이 더 빠른 것 같은데. 아무튼 테-라 라는 행성에서 살고 있다고 한다. 아, 어머니가 흉악범으로 알려져 있는데. 그 소년이 드림버스터가 된 이유 중의 하나가 어머니 때문이라는 소문도 있다. 믿거나 말거나! 소년 옆에는 머리카락 한 올 없는 나이 많게 보이는 사람이 있다. 이 사람이 마에스트로라고 하는데, 고아였던 센을 어릴 때부터 키워준 사람이라고 한다. 드림 버스터의 스승이기도 하다. 1권에는 세 가지 이야기가 있다. 첫 번째 이야기에는 한 아주머니가 나온다. 이 아주머니 꿈속에 흉악범이 등장하지만 드림버스터에게 잡힌다는 이야기다. 이야기 구조는 아주 간단하다. 이런 이야기가 2개 나오고 마지막 이야기는 드림버스터들이 사는 곳 이야기가 나온다. 미야베 미유키의 작품을 여럿 읽었지만 이번 작품은 마치 다른 작가의 작품처럼 느껴졌다. 그래서 더 재미있는 지도 모르겠다. 2권에도 이야기 구조는 똑같을 것 같다. 아직 2권은 읽지 않았지만 말이다. 1권은 이렇게 정리하고 넘어가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