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근처 서점에사 읽을만한 시집 없는지 찾아보다가 제목이 신기해서 예사에서 사서 읽어봤어요!! 시집은 처음 사보는데 여러 가지 시가 있어서 좋고 시마다 시인만의 개성이 묻어나서 너무 좋아요 ,, ♥️♥️♥️ 다음에도 다른 시집 구매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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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미 시인의 시는 먼 허공으로부터 찾아온 거대하고 웅장한 무언가를 마주하는 기분이다. 잔잔하게 밀려오는 전파에 몸을 맡기는 것처럼, 첨예하면서도 부드러운 감성으로 자아낸 글들은 하나같이 마음에 쏙 와닿는다. 특히나 문학 특유의 난해함이 배제된 듯이 간결하고 이해하기 쉽다. 읽으면서 무척이나 즐거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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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의 바닐라를 추천한다. 그것 들으며 읽으면 참 좋다. 문장이 태연하게 찬미하고 평이하게 찬연하다. 덤덤한데 참 아름답다. 오랜만에 만난 마음에 드는 시집이다. 드문드문 알 수 없겠다 싶은 것도 보였으나… 작가가 무슨 생각을 하며 썼는지 생각하다보면 미소가 지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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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은 잘 안보는데 추천을 받아서 읽어봤습니다. 뒤에 해설집이 원래 다 있는 건지는 모르겠으나 보면서 읽으니 더 잘 읽을 수 있었어요. 이 책 덕분에 시집에 관심이 많이 생겼습니다. 문장이 너무 예쁘고 곱씹게 되는 게 많아서 다시 읽어볼 거 같아요. 시집은 어렵기만 할 것 같았는데 생각보다 그렇지 않았고 물론 제가 다 이해하지 못한 내용도 많겠지만 그런 부분도 다시 읽다보면 다르게 받아들이는 날이 오겠죠? 작가님의 다른 시도 읽어보고 싶네요. 너무 잘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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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가 분홍색인 줄 알았는데 아이보리색이네요. 아무튼. 어떤 블로거의 블로그에서 이 시집에 실린 시 한 편을 보게 되었습니다. 굉장히.. 비밀스럽고 은밀하고 관능적인 시였어요. 이런 시 좋아합니다. 뭔가 나만 이해한 것 같은 글... 그런데 또 시에 대해서는 읽는 사람마다 다양한 해석도 존재하는 게 재밌는 부분인 것 같고요. 보니까 이 시집의 평은 도발적이기도 하고.. 사랑에 대한 이야기이기도 하더라고요. 보통은 생활 밀착형 시를 읽어와서.. 색다른 시를 접해 가슴이 두근거렸어요. 이렇게, 솔직하게도 시를 쓸 수 있고, 그런 부분들을 시적으로 메타포로 표현할 수 있는 재미.. 저는 좋아하는 시인이 늘어서 너무 좋습니다. 새로운 자극이 필요하신 분에게... |
| 리뷰가 쓰인 것을 보니 2020년의 첫 리뷰는 이것인 듯하다. 그렇다고 더 특별하다거나 그러진 않겠지만, 적어보고자 한다. 뜻밖의 바닐라. 신선한 책 제목. 새롭게 알게 된 이혜미 시인의 처음 접한 시집인데, 꽤 좋았다. 섬세하게 표현하는 시인의 시작법이 엿보였다. 아주 고요한 곳에서 감정을 가진 이들의 동화를 보는 것 같은 느낌이었다. 시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읽어보면 좋겠다. |
| 초콜릿 아이스크림이랑 바닐라 아이스크림중에 초콜릿 아이스크림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냉장고 문을 열었는데 바닐라 아이스크림밖에 없다는건 뜻밖의... 불행인데 너무 행복한데요 ? 뜻밖의 위로 받았고 하필이면 이 책을 결제한 제가 좋아졌어요 후룩후룩 읽기가 아까워서 아직 몇 페이지 넘기지 못했지만 천천히 시간과 기억을 담아가며 읽고싶어요 다들 이 책 사지마세요 나만 볼것이니까 |